#바세린얼굴
492023.01.21
인플루언서 
안나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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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얼굴 팩 민감성 립밤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뷰스타 인플루언서 안나입니다. 오늘의 뷰티 아이템은 바세린 에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아주아주 어릴때 할머니가 발라주던 호랑이기름이라고 부르던게 바세린 이었거든요. 그게 저는 간지럽고 두드러기가 나곤 했어요. 민감성 피부가 쓰면 안 되는 이유. 대체로 립밤으로 쓰면 안 되는 이유 얘기해 보아요. 유튜버 룡지니 님 참조 요즘 바세린 써도 된다, 안된다 굉장히 말이 많이 돌고 있는데 저는 제가 겪어본 바가 있어서 민감성 피부는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특히 립밤으로도 쓰면 안 되겠더라고요. 저도 사은품이나 하나씩 가지고 있던 바세린이 있는데 요것의 태생부터 얘기해 볼게요. 참고는 유튭에 #룡지니 님의 콘텐츠를 보고 다시 한번 써봅니다. 페트롤라늄 100% 요것의 최초 발견은 석유를 정제해서 나오는 찌꺼기를 피부에 바르면서 보습이 되는 것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석유젤리라고도 한다 하네요. 모아 + 모쉬 가 발암물질인데 #바세린 안에 들어있다고 해요. 발암물질이라고 해도 바로 문제가 생기는 독성물질은 아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너무 오랜 시간 노출되면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분자의 크기가 커서 피부로는 흡수가 되지 않으니 안전하지만, 입술이나 코 점막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왜 입술, 점막에는 사용이 안 되는 것이냐는 뒷면의 사용설명서에 먹으면 안 된다는 것에 있지요. 바르지 말아야...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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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피부 바세린 얼굴 팩 하면 안되는 이유 대체화장품 Tip

안녕하세요. 뷰스타 인플루언서 안나입니다. 오늘의 뷰티 아이템 리뷰는 정말 정말 중요하니 끝까지 봐주세요. 저처럼 초 민감성 예민성 피부의 소유자들은 조금의 화학성분이나 알레르기 물질에 빠르게 반응하거든요. 요즘 유행한다고 하는 바세린 얼굴 팩 등 블랙헤드 제거할 때 쓴다더라고요 요것에 대해 주의점 얘기해 볼게요. 저도 이전에 포스팅을 해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마다 한결같이 바셀린은 얼굴에 쓰지 말라고 했었거든요.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건조한 피부에는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바세린얼굴 #바세린주의사항 #바세린팩 올리브 영에서도 사이즈별로, 용도별로 다양하게 판매 중인데 요것 건강하고 정상 피부에는 상관이 없지만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화장을 입은 피부에는 정말 정말 정말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바세린의 기본이 석유화합물로 만들어졌다고 발암 등 얘기 등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코 점막이나 눈, 입안 등 직접적으로 바르거나 먹지 않는 이상 안전하다고 해요. 그런데, 예민한 피부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게 좋아요. 주의해야 하는 이유? 꾸덕꾸덕한 제형으로 물에 잘 씻기지 않아서 피부에 닿으면 몇 번을 씻어도 남아있어요. 그래서 모공을 막아 트러블의 원인이 되거든요. 민감성 얼굴엔 바세린보다 다른 대체품을 쓰는 것을 추천해요. 찬바람이 불어오면 건조함으로 입술이 갈라지고 찢어질 때 바셀린을 바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럴 때 순...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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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얼굴 민감성피부 블랙헤드 제거 올바르게 사용하는방법

안녕하세요. 뷰스타 인플루언서 안나입니다. 오늘의 뷰티 리뷰는 민감성 피부가 바세린을 얼굴 그외에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요즘 보습을 위주로 오래전부터 좋다고 했던 바셀린을 아이템으로 쓰는 코덕들이 많다고 해요. 저도 아주 어릴 때 할머니가 건조한 부위에 발라줬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보습 제품이 많이 없기도 했고, 천연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라 그냥 썼는데요. #바세린얼굴 #민감성피부바세린 #바세린사용방법 #블랙헤드제거 요즘은 수많은 보습 제품들이 있고,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는 천연으로 만들어진 보습제들이 너무너무 많이 있어요. 바세린은 그냥 예전부터 굉장히 오랫동안 보습에 써왔었고, 솔직히 유명 브랜드로 네임밸류가 있으니 써왔는데 저처럼 민감성 피부들은 굳이 이걸 쓸 필요가 없어요. 자극이 적고 보습이 높은 제품들이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바세린을 권하지 않는 이유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인류의 보습제는 돼지, 곰, 고래 등 동물성으로 상처에 연고로 보습용으로 쓰곤 했는데 미국의 로버트 체스브러라는 화학자가 1872년 석유의 찌꺼기로 연고처럼 만들어 바르는 바셀린 젤리를 만들었다고 해요. 보습의 효과가 좋다고는 하지만, 원재료가 석유 젤리이고 물에도 쉽게 씻기지 않아 한번 발라주면 모공에 끼여 트러블을 일으키기 쉬워요. 실제로 저는 바르고 나면 발갛게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워졌어요. 하도 유명하고 오랫동안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