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것들도 있지만 잃어버리는 것들도 많아요. 붙잡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있는데 저만 그런가요? 누군가에게 주고 싶다면 저는 저의 나이라고 얘기를 하고 싶은데 반면 얻고 싶은 게 있다면 젊음이에요. 시간이 지나도 아름다움을 유지 하고 싶은 이 마음. 요즘에는 남녀불문 모두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저의 얘기가 맞나요? 그래서 홈케어를 열심히 하면서 노력을 하는 중이에요. 저는 화장품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워주며 럭셔리하게 케어가 가능한 헤라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 이에요. 용량은 40ml이며 가격은 145,000원 이에요. 헤라의 럭셔리 라인 시그니아. 저는 전에 크림을 만나봤었는데 그때 만족하면서 한 통을 비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떠할까 궁금했는데 바로 세럼추천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케이스 역시 골드빛으로 럭셔리한데 여기에는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성분은 물론 240만 개의 나르시스 식물 세포가 더해졌어요. 저 반짝이는 골드 보이시죠?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240만 나르시스 식물세포, 그리고 화이트 다이아몬드, 골드, 흑진주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속정화 케어는 물론, 탄력과 광채를 채워주거든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무겁지 않은 골든리퀴드 제형으로 흡수가 정말 빨라서 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