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한달동안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 사용후기 고고 벌서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를 사용한지 한달이 됐어요! 시간 엄청 빠르다는.ㅋㅋ 저희는 원래 거실에 이렇게 두고 기쁨이가 낮잠 잘 때나 신랑이 나이트 근무하거나 오면 따로 잔다고 말했었잖아요~ 하...근데 사건이 터지고 맘..ㅠㅠ 기쁨이가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진 거예요;;안방침대에서.ㅠㅠ 그래서 입을 다쳐서 피가 나고 난리도 아니었다는.ㅠㅠ 완전 속이 상하고 눈물도 나고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고 입만 퉁퉁 부었는데.. 다신 침대에 못 재우겠는 거예요~신랑이 그럼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를 안방 침대 옆에 놓는 건 어떻냐고.. 사이즈가 맞겠냐며.. 혼자서 줄자로 재고 난리도 아녔음..ㅎㅎ 근데 아주 좋은 제안이긴 했어요 그럼 애가 떨어져도 걱정이 안되니께! 그래서 어찌 되겠요? 짜잔! ㅋㅋ 안방 침대 바로 옆에 놨어요!ㅋㅋㅋㅋㅋ 사이즈 완젼 딱 맞음><ㅋㅋㅋㅋㅋ 이젠 침대에서 떨어져도 침대여..ㅋㅋ 우리 기쁨이가 이제 편하게 잘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아니..엄마맘이 편해진거지.ㅋㅋ) 한시름 놨다며! 저 서랍은 어찌 쓰냐고요?? 계절 옷 넣어놔서 딱히 열 일이 없음.ㅋㅋㅋ 그리고 매트리스가 가벼워서 청소하기도 편하고 들기도 쉬워서 언제든 꺼낼 수 있다는 거 요렇게 살짝 들어서 청소기를 돌려도 되고! 세워놓고 청소하고 다시 눕히면 되니까 얼마나 편합니까.ㅋ.ㅋㅋ 어떤 제품이든 청소하는데도 편해야...
25꿀잠 맡아놓은 앤씰 매트리스 숙면에 최고야 한 2주전이었나..우리 기쁨이가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입이 찢어졌거든요.ㅠㅠ 그래서 침대에선 다신 못자겠다 싶어서 급하게 매트리스 검색 또 검색~ 숙면에 좋다는 앤씰 매트리스 들였어요~ 참 우여곡절도 많쥬.ㅠ 애키우면서.ㅠㅠ 그래도 이제 좌식 생활에 도움을 줄 잇템이 도착했으니 개봉부터 고고 압축해서 돌돌 말려져 있던 아이를 펼치니 완젼 큰 퀸사이즈 앤씰 매트리스가 뿅.ㅋㅋ 저 첨에 이게 부풀어 오를 줄 알았는데 안올라서 한참 기다리다가 신랑 이상해 하며 남편 호출..ㅋㅋ 남편도 왜이렇지 했는데..ㅋㅋㅋ 요렇게 전자펌프가 들어 있더라고요.ㅋ 어쩐지 박스가 무겁더라..ㅋㅋㅋ 앤씰 매트리스 안에 보면 토퍼 밑에 매트리스가 납작하게 있는데 펌프를 이용해서 쿠션강도 조절이 가능하더라구요 진짜 신기했음.ㅋㅋㅋ 매트리스 위쪽에 보면 이렇게 공기주입구가 있어서 마개를 열고 쿠션 컨트롤러에 선을 연결해서 파워버튼만 누르면 부풀어 오르지요~~ㅋㅋㅋ 진짜 내몸에 맞게 조절해주면 끝.ㅋㅋ up버튼을 눌러서 최대한 공기를 최대치로 한다음에 누워서 내 몸이 편안하게 느끼는 정도로 다운버튼을 이용해 조절 할 수 있어요 저는 기쁨이랑 저랑 누울거라서 일단 저에게 맞춰봄 우리 기쁨이는 컨트롤러 보자마자 이거 이거 하면서 관심을 가짐~ 원래 침대 옆에 바닥에 앤씰 매트리스를 두려고 했는데...ㅠ 하.. 자리가 조금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