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노량진수산시장 모듬회 회포장 손선장 회와 홍게 모두 알찬 맛집 서울 강서구 강서수산시장 자매횟집에 다녀왔어요! 겨울이 되면 회 좋아하시는 분들은 슬슬 겨울철 제철 생선을 찾으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1월에 놓치면 안 되는 숭어회와 고등어회를 즐기고 왔습니다. 대방어보다 만족스러웠든 인어교주해적단 맛집, 강서수산물시장 자매횟집의 해산물을 소개해요 수협강서수산물도매시장 ⏰️ 매일 5:00 ~ 22:00 * 수산시장 8:00 ~ 20:00 2층 수협 마트 5:00 ~ 21:00 식당가 10:00 ~ 22:00 ✅️ 마곡역 5호선 7번 출구 도보 약 15분 🚗 주차 유료, 구입 후 주차권 챙기기 필수! 수협강서수산물도매시장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도매시장로 130 수협강서수산시장 1. 강서수산시장 분위기 강서수산시장에 들어가자마자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수조 안에서 팔딱거리는 생선들과 시원한 바다 향이 가득해 정말 시장에 온 기분이 물씬 들더라고요. 특히나 겨울철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대방어를 판매하는 곳이 참 많았는데요, 한눈으로 크기를 보고 살 수 있어 좋더라구요. 아, 참고로 강서수산시장은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서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요. 그리고 2층에는 마트와 다양한 식당들도 있어서 회와 다양한 장보기를 함께 할 수 있어요! 2. 강서수산물시장 자매횟집 자매횟집은 강서수산...
159월 제철회 제철음식 맛집 전어회 새우 강서수산물시장 횟집 맛있는 것이 많이 나오는 9월 제철회를 즐기기 위해 강서 수산물 시장에 다녀왔어요! 며느리가 집 나가도 모른다는 전어회부터 지금 먹으면 딱 좋은 생새우까지, 맛있는 맛집 소개해 드릴게요 강서수산물시장 ⏰️ 매일 8:00 ~ 20:00 ✅️ 주차 무료 수협강서수산물도매시장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도매시장로 130 수협강서수산시장 강서 수산 시장은 김포공항 인근의 위치에 있는데요, 노량진만큼 크지는 않지만 알찬 수산물시장이에요. 정말 많은 횟집이 있어서 갈 때마다 호객행위가 많지만 강서 수산물시장에 자주 오는 예스타의 가족은 자주 가는 맛집이 정해져 있어요. 매번 강릉 수산에 가는데요, 이번에는 전어회를 먹겠다라는 일념 하나로 갔는데 하필 그날 전어회가 한 마리 남았더라고요. 그래서 아빠가 추천하는 다른 횟집으로 가보았어요! 남해수산 다른 곳 대비 큰 전어가 우리를 반기던 남해 수산입니다. 5만원어치를 주문을 했는데요, 전어회를 뼈 없이도 썰어주셔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점이 참 좋았어요. 전어들이 조금 사이즈가 큰 것이 느껴지시나요? 9월 제철회로 워낙 유명한 만큼 앞으로도 전어회는 자주 먹으러 올 것 같은데 남해 수산에서는 믿고 사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어회 손질을 맡겨두고, 같이 먹을만한 다른 제철 음식이 없나를 열심히 찾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앞에서 해산물을 ...
17강서 수산시장횟집 4월 제철 회 숭어 웅어와 강서수산물시장 쭈꾸미 추천 예스타 가족들은 봄 제철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집 근처 강서 수산시장에 방문하여 횟집에서 4월 제철 회인 숭어와 웅어, 그리고 쭈꾸미를 구입하여 샤브샤브까지 즐겼습니다. 강서수산시장 후기 소개 드려요. 수협강서수산물도매시장 ⏰️ 매일 5:00 ~ 22:00 * 수산시장 8:00 ~ 20:00 2층 수협 마트 5:00 ~ 21:00 식당가 10:00 ~ 22:00 ✅️ 마곡역 5호선 7번 출구 도보 약 15분 수협강서수산물도매시장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산로 24 수협 강서수산시장은 이름은 도매시장이지만, 언제든지 일반 고객도 방문하여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과 유사한 시장입니다. 노량진보다는 조금 작은 규모의 강서수산시장은 들어 가자 마자 사람으로 복작복작 한데요, 걸어 갈 때 마다 입구 여기저기 호객행위가 이루어져요. 다만 과하지 않은 수준이고, 대체적으로 가격은 평준화 되어 운영되기 때문에 입구 근처에서 구입하셔도 크게 손해를 보지는 않더라구요 ~ 실제로 예스타도 혼자 가서 아무데서나 산 적도 있답니다. 남해수산 사실 예스타가 매번 가는 곳은 이 곳, 남해수산인데요 강서수산시장의 연어 회를 책임지는 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여서 혼자 와서 사먹기도 해요. 하지만 오늘은 추천 받은 다른 횟집이 있어서 그 가게를 가보기러 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