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저는 매일 미국주식 3만 원, 비트코인 4만 원씩 사고 있습니다. 2. 매일 사는 미국주식과 비트코인도 저축의 한 부분으로 보고 있죠. 3. 왜냐하면, 매일 적립식으로 사고 있기 때문에, 수익이 보이면 매도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 결국, 매달 미국주식 93만 원, 비트코인 120만 원씩 사고 있는 셈입니다. 5. 미국주식을 사는 콘텐츠는 꾸준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6. 최근 시가총액 탑 클래스에서 상승률이 높았던 구글, 엔비디아, 메타를 매도했습니다. 참고 : 100일간 미국주식 투자한 결과 7. 각각 수익률이 약 9%, 15%, 8%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8. 매도에서 발생한 수익은 저축했으며, 남은 금액은 테슬라 주가 하락을 보고 테슬라를 매수했습니다. 9. 테슬라는 4월 첫째 주부터 분할 매수해 평단가는 160달러로 형성 되었고, 최근 큰 상승으로 190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10. 그래서 10% 이상의 수익률로 테슬라 전부를 매도했습니다. 11. 당연히 150만 원 이상의 수익금은 저축했고요. 12. 테슬라를 매도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3. 첫 번째는 수익률이 머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14. 장기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매도 기준에 왔죠. 15. 두 번째는 4월 저축 금액을 넘기기 위해서입니다. 16. 저는 매월 지난달의 저보다 저축을 많이 해서 성장하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7. 그래서...
6최근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 주식에 대한 이슈로 떠들썩합니다. 왜냐하면 올해 1분기 테슬라 차량 인도량은 38만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테슬라 차량 인도량이 1년 전보다 줄어든 건 4년 만에 처음이죠. 거기다 4월 23일 1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쇼크 가능성까지 더해져 주가가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테슬라가 바라보는 자율주행 방향성에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손절하는 사람들과 추가 매수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교차되는 것도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최근 소폭 하락을 했지만, 얼마 전까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S&P500 또한 마찬가지였죠.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QQQ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적립식으로 모았던 게 아니라면, 이 시기는 제가 사는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애플이나 테슬라만 거꾸로 하락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갔죠. 그래서, 적립식으로 조금씩 모았던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VOO를 최고 주가 480달러 부근에서 약 23% 수익률로 매도했습니다. 이유는 단순하게 테슬라를 사기 위해서입니다. VOO는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고, 테슬라는 고점 대비 큰 하락률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테슬라 주식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VOO를 매도한 자금으로 테슬라 주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