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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미입니다. 오늘은 올리브영 쌍꺼풀 테이프 후기 들고 왔습니다 :) 루이본 비건 누드 쌍꺼풀 테이프는 티 안 나고 자연스럽게 붙일 수 있는 장점을 가고 있는데요~ 특히나 쿨톤, 웜톤으로 나눠져 있어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이랍니다. 루이본 비건 누드 쌍꺼풀 테이프 티안나는 단면 쌍테 66회분 쌍커풀 테이프에 웜톤, 쿨톤이 나눠져 있다니! 그날의 메이크업 톤이나 얼굴색이 맞춰서 골라 쓰기 정말 적절한 거 같아요~ 웜톤, 쿨톤 나눠진 덕분에 티안나는 메이크업을 완성 할 수 있더라구요! 웜톤 전용은 일반 쌍테와 다르게 연한 누드색으로 되어있어서 붙였을때도 전혀 티가 나지 않는 다는 점! 위 쪽이 쿨톤, 아래 쪽이 웜톤 컬러인데 컬러가 자연스럽다 보니 데일리 메이크업 할때 붙이기에도 좋겠더라구요 :) 한국인 본연의 살색을 최대한 비슷하게 구현하여 기존 오리지날 버전보다 리뉴얼 이후 한층 더 자연스러운 피부색에 가까운 스킨 톤으로 제작하였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피부에 유해하지 않은 KC 인증 테이프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부착하기 좋은데요. KC 인증 유해 성분 불검출, 시험 전 항목 합격 결과를 가지고 있는 만큼 피부에 직접 닿아도 보다 더 안전하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쌍꺼풀 테이프 랍니다. 아무래도 눈가에 사용하는 거라 민감할 수 있는데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용량은 스킨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