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아름답고 예쁜 메이크업하는 즐거운 일상 보내고 있습니까! 전체적인 밸런스를 따지면서 메컵할 수도 있지만 전 제가 마음에 품은 모든 요소에 포인트를 주는 편 특히 쫑쫑한 아이래쉬를 잡았을 때 기분이 좋아집니다 처음 시작할 때 해님스럽게 올릴 순 있어요! 그치만 시간이 흐르면 스르르 내려오는 볼륨감이라면 시뮤룩.. 저랑 같은 생각이 들어, 가벼우면서 또렷한 픽싱을 더할 아이템을 바라면 바로 속눈썹 고데기 등장할 타이밍! 아이브 레이 님 픽~~~!! 휴대성을 높인 자그마한 크기랑 알록달록 색감 사랑스러움이 가득히 팡팡팡 퍼지지만 넉넉한 힘을 품은 쥬베라 아이뷰러 퍼플 컬러예요 물론 쨍쨍한 C, J 모양을 바라면 속눈썹펌을 받을 수도 있는데 받은 이후의 관리가 필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받아야 된다, 할 때마다 모질이 상할 수도 있다 는 점을 생각해 봅시다 저는 필요할 때마다 쉽고 간편하게 컬을 넣어서 오래도록 유지되는 컬링을 보고 싶어요!! 눈 위에 묵직이 올라오는 느낌은 패스하고 싶으면서도 아찔하게 오른 C컬을 연출하길 바라는 마음 저도 이해합니다 {:3 실은 전.. 래쉬 컬러 → 마스카라를 바르는 편! 뒤에 나타난 요 색조가 픽서의 역할을 해줘서 처음의 모양이 고정돼요 그치만 만약 맨눈에 뷰러만 잡는다면.. 픽싱력 없지요.. 시간이 흐르면 잡아뒀던 컬링이 스르륵 내려올 꼬 가벼우면서도 하루 종일 지속되는 아찔함을 바라면 정말 찰떡...
^0^ 팔랑팔랑~~~ 볼 아래를 전부 가리고 다니게 되어 눈에 달린(??) 쫑쫑이들에 더 집중하게 된 저! 저는 눈 주변의 색감을 짙게 하는 것보다는 선이 한 올 한 올이 빠릿하게 살도록... 힘을 주는 걸 참 좋아해요 그래서 속눈썹펌을 한 번 해볼까 }:o 하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음 ㅋㅋㅋ 근데 유지 기간이나 파사삭..해지는 게 신경 쓰여서 그냥 안 하던 중임 ㅇwㅇ (??) 꼬치를 불로 달궈서 쓰는 것도 좋지만, 이런 건 어떤가요?? 페이스팩토리 속눈썹 고데기 가격 59900원 (지금 2만 원대에 살 수 이써용) 후후후..... 챠랑~~하는 눈 화장이 하고 싶은 날이지요!!! 동그랗게 말리는 컬링도 따스한 정도의 열이 가해지는 지속력도 모두 UP이에요 아침에 단 몇 초만 주어진다면 저녁까지 바짝! 해님 같은 속뉸썹을 볼 수 있을 것 이제까지 써오던 뷰러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겁니다 아이래쉬 컬러 2개 참았다가 산다 고 생각 해도 좋을 듯 ㅇ3ㅇ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제가 face factory를 고른 가장 큰 이유는??? 일단 건전지를 넣는 게 아니라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이고 (제게 아주 중요해요 ^0ㅠ) 무조건 높은 온도로 써야 되는 건 ㄴㄴ 65도, 85℃의 2단계를 고를 수가 있습니당 그리고 열이 빨리 오르기 때문에 마음이 바빠도 꾸욱- 꾹~~ 금방 누르고 나가는 것이 가능함! 따끈따끈 신상템 :3 박스 뚜껑을 열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