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메종 폴더매트 아기거실매트 미니멀 육아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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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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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일상을 기록하는 유콩콩입니다.

많은 육아용품 중 아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은 더욱 신경 써

인테리어 효과에 탁월하며

안전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 중이에요.

미니멀육아 추구하는 엄마지만

아기거실매트 하나는 꼭! 깔아두는데요.

보이지 않는 속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쁘띠메종 폴더매트 소개 Go!!


미니멀육아 찬양하는 엄마지만

아기 키우는 집이 맨바닥인 건 상상불가

잡고 일어서는 돌쟁이는

행여나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고,

한참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층간 소음 발생 원인이 되잖아요.

그래서 거실에 매트는 꼭! 필요한데요.

필요한 육아용품이라 해도

우리 아이, 온 가족이 사용할 제품인데

아무거나 선택할 수 없잖아요.

저는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한

쁘띠메종 폴더매트 선택을 했어요.

구성품: PE 폼 8개, 커버 2장

사이즈: 280 x 300

색상: 퓨어밀크 / 미니샌드

틈새는 줄이고 사이즈는 커진

프리미엄 더블 한판

거실 인테리어의 한 부분이라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화학 접착제가 아닌 열 접착으로 만든

유해물질 제로! 안전 폼에서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게다가 솔리드 or 패턴 디자인을

양면으로 사용 가능해 실용성까지 up!!

작지만 큰 포인트 요소 중 하나죠.

아기거실매트 설치 방법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미니멀 육아용품

유해물질 제로 PE 폼을 넣기 전

아기거실매트 설치할 공간에 커버를 넓게

펼쳐 깔아주는 게 중요해요.

+ 커버가 PE 폼 8개보다

무게가 있다 보니 꼭! 미리 깔아주세요.

쁘띠메종 더블 한 판

기성 사이즈 외에도 추가 제작이 가능해

1cm 단위로 맞출 수 있는데요.

저희 집은 280 x 300 사이즈가

귀신처럼 딱! 맞았어요. 나이스!! ㅋㅋ

커버는 2장이지만 'ㄱ자'

두 장이 붙어있기 때문에 틈새가 없는데요.

PE 폼을 채워 넣으면 가운데

틈 부분이 딱! 맞아 이음새가 보이지 않아요.

이러니.. 다들 더블 한 판 찬양하죠.

'ㄱ자' 커버 중 한쪽 지퍼를 열어

대각선 방향으로 펼쳐주세요.

안쪽부터 폼을 한 개씩 넣어준 뒤

지퍼를 조금씩 닫으면 한쪽은 완성이에요.

반대편도 똑같이 넣어주면 끝!!!!!

설치 방법이 간단하고 쉬워

여자 혼자 설치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단단하고 푹신한 폼은

탄성이 좋고 복원력이 뛰어난데요.

두께가 어마어마해 든든!

+ 여기서 잠깐!!

마지막 폼을 넣을 땐 커버 모서리 끝에

고정시킨 후 넣어주는 게 중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지퍼가 안 닫혀

소중한 폼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

마무리 지퍼 커버까지,, 갓벽,,

친환경 향균 커버로 99.9%

세균, 박테리아를 차단해 주는데요.

향균 코팅이 이중으로 되어있어

곰팡이 저항력도 강해 속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아기거실매트에요.

더블 한 판 ‘총평’

미니멀육아 추구하는 엄마도

선택한 육아용품 쁘띠메종 폴더매트

거실을 환하게 밝혀주는 건 덤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새롭게 바뀐 분위기도 만족해요.

간편한 설치 방법에 체력 약한

엄마 혼자 뚝딱! 설치할 수 있어 좋아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생각한

안전한 더블한판과 함께 해요.

본 포스팅은 쁘띠메종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