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캐나다 여행코스 글 사진｜세리율 퇴사하고 다녀온 캐나다 동부, 서부, 미국 뉴욕까지 대 장정의 한달여행 총 정리를 이제서야 적어보는데 장기는 처음이다보니 일정부터 경비 비용 준비물로 애를 먹긴 했지만 어떻게든 잘 다녀오게되었다. 10월부터 떠났기에 단풍시기에 딱 맞아서 황홀 했으며, 아직 못 올린 여행지는 많고 많지만 언제 다 올릴지 나도 모르기에 여행코스부터 스타트! 캐나다 항공권 캐나다 자유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먼저 한건 아무래도 항공권이 아닐까 싶다. 늦으면 늦을수록 계속 오르기에 빨리 예매 하는게 좋다는거. 에어캐나다 항공권 저렴하게 구매하기 (할인행사, 해외원화승인) 항공권 저렴하게 구매하기 글 사진｜세리율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캐나다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는데 시국도 ... blog.naver.com 참고로 나는 출발 3개월 전에 발권해서 빠른편은 아니지만 운좋게 에어캐나다에서 기념일 이벤트로 그나마 저렴하게 끊을 수 있었으며 스케줄이 변동 할 수 있기에 웬만하면 항공사 공홈에서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는게 안전하다. >> 그래서 기존에 항공사에서 시간 변동이 있었고 나 또한 갑작스런 일정 변경으로 귀국편을 미뤘는데 수수료 없이 변경 할 수 있었다. 에어캐나다 인천-토론토 수화물 기내식 등 입국심사 후기 에어캐나다 인천-토론토 후기 글 사진｜세리율 지난 캐나다 여행을 다녀오면서 이용했던 에어캐나다! 타기 ... blog.nave...
24CF이튼센터 글 사진｜세리율 캐나다 토론토 여행 중 가볼만한곳으로 좋은 종합 쇼핑몰인 토론토 이튼센터. 다운타운내에 위치해있어서 여행코스로 묶어서 갈만했는데 규모가 제일 크기 때문에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았던 곳이었다. 그럼 마지막날 다녀왔던 직접 쇼핑하고 둘러본 후기를 남겨보겠음 CF 토론토 이튼센터 CF Toronto Eaton Centre 220 Yonge St, Toronto, ON M5B 2H1 캐나다 월-토 10:00 - 21:00 / 일 11:00 - 19:00 이턴센터 가는 방법은 구글 지도를 찍고 가보니 여러 건물안에 속해서 어디로 들어가야하나 헤맸는데 알고보니 다 연결통로로 이어져있어서 지도 찍고 어느 입구로 들어가도 무방했었다. 토론토 쇼핑하기에 규모가 커서 좋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크겠어 하고 왔더니 내가 땅덩어리가 큰 캐나다를 제대로 무시했지ㅋㅋ 층수가 높은게 아닌 면적 자체가 넓었다. 2시간 정도 대충 둘러보면 되겠지 싶었는데 는 무슨 수박겉핥기로 돌다 나옴ㅠ 어쨌든 토론토 일정에 큰 쇼핑몰 구경만 간단하게 하고싶다면 여유 시간을 짧게 가져도 되겠지만 난 여기서 캐나다 쇼핑리스트 기념품을 사겠어! 한다면 최소 반나절은 잡고 와야하지 않을까 싶다. 층고가 높고 가운데 투명유리로 되어있어서 캐나다 토론토 여행 가볼만한곳으로 좋은곳인데 내가 본격적으로 돌아다녔던 매장을 적어보자면 THE CANADIAN NATURALI...
12캐나다 밴프 여행 글 사진｜세리율 지난 겨울에 다녀온 캐나다 밴프 여행! 로키산맥이 유명해서 여름, 겨울할것 없이 사랑받는 관광지인데 뚜벅이 자유여행으로 가기 어려울 것 같아서 현지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여 레이크루이스 포함 여러 록키투어를 다녀오게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여행 후기부터 위치 날씨까지 적어보겠음! 캐나다 밴프 위치 캐나다 밴프 위치는 서부인 밴쿠버쪽에서 더~~ 들어가야하는 로키산맥에 있는데 지도로 보면 대충 어디있는지 감이 올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가 왼쪽이며 벤프는 오른쪽 산맥쪽!!! 캐나다 밴프 날씨 캐나다 밴프 날씨는 11월 초 당시 영하 18도를 찍게 되었는데 내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극강의 추위를 캐나다에서 겪어보게되었다. >> 가이드님 말씀을 들어보니 찐 겨울에는 캐나다 날씨 영하 30도까지 내려간다고 함ㅋㅋ 세상에 대충 어떤지 적어보자면, 사람이 개척하지 않은 길을 갈 수없다. 왜냐? 눈이 너무 많이 쌓였고 거길 피해서 간다고 해도 나오자마자 발이 꽝꽝 얼어버린다. 두꺼운 양말 두개를 신어도 소용없음 괜히 털신발을 신고오라는게 아니었다ㅠ_ㅠ 캐나다 밴프 여행 캐나다 밴프 여행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현지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여 록키투어 3박 4일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로키산맥을 타고 이동하는거라 장거리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항상 보이는 풍경이 위와 같은 "하늘이 화이트색이야~" 자세한 투어 후기는 아래 글에...
27나이아가라폭포 글 사진｜세리율 캐나다 여행을 왔으면 꼭 가봐야하는 장소 중 하나가 다름 아닌 나이아가라폭포인데 국경선 위에 위치해 있어서 미국에서도 볼 수있긴 하지만 여기서 보는게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한다. 그럼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왔던 혼블로어 크루즈 유람선 투어부터 날씨는 어땠는지 적어보겠음!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Niagara Falls, NY 14303 미국 나이아가라폭포 위치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기 때문에 주 도시인 토론토에서도 가기 좋은 곳인데 보통은 투어를 껴서 가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던가 차를 타고 가는 방법으로 나뉘어져있다. 나이아가라폭포 여행으로 구경만 해도 너무 재밌지만 이왕 간김에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위의 사진처럼 크루즈를 타고 폭포 가까이 갈 수 있는 < 혼블로어 크루즈 >를 예약했는데 하지만 거대한 물줄기 가까이 가는거라 우비를 써도 물을 맞기 때문에 여기서 꿀팁은 그나마 상태 멀쩡할때 탑승시간보다 여유있게 도착해서 이곳저곳 사진을 찍는걸 추천한다. 그런데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는 이것만 달랑 있을 줄 알았는데 그 근방에 넓은 공원도 있더라구?! 그래서 현지 사람들은 피크닉도 같이 하러 온 분들이 많이 계셔서 좀 부러웠다. 정말 힐링 그 자체였음,,, 그리고 내가 방문했을 당시 10월 말 가을 크루즈 유람선 투어가 거의 끝날 시기라서 (추워서 동절기 겨울에는 못 한다고 함) 제대로...
15플라이오버 글 사진｜세리율 캐나다 밴쿠버 여행을 하면서 생각보다 가볼만한곳 이 없어서 급하게 일정 코스를 짜려고 찾아보던 도중 구미가 당기던 곳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캐나다 플레이스 광장에 있는 플라이오버라는 4D 가상비행체험이다. 플라이오버 캐나다 (FlyOver Canada) 999 Canada Pl #201, Vancouver, BC V6C 3E1 캐나다 08:30 - 20:30 11월 밴쿠버 여행을 하면 많이 왔다갔다한 캐나다 플레이스인데 여기 안으로 쭉 들어가야지 내가 타려고 한 플라이오버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야외 테라스쪽으로 쭉 걸어가야한다. 내부에서 돌아다니다 길을 헤매서 예약시간에 도착 못할뻔 했는데 그와중에 캐나다 밴쿠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찍고 있었음ㅋㅋ 밴쿠버 플라이오버 가격은 34불인데 현장에서 바로 티켓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 꿀팁을 말하자면 공홈에서 미리 예약을 해야 좀 더 저렴한 가격과 웨이팅 없이 어트랙션을 탈 수 있다는 것! 그러니 미리 밴쿠버 여행 일정을 짜면서 어느 날짜, 시간에 갈지 정하면 퍼펙트 어쨌든 Flyover 화요일 오후 12시 타임으로 예약하여 들어가게 되었는데 공홈에서 예매하면 메일로 티켓을 보내주니 매표소에서 보여주면 된다. 처음에는 다같이 우르르 한 방에 들어가서 무엇을 말하는지 모를 알수없는 영상을 보여줘서 아 밴쿠버 여행 코스를 망쳤구나 싶...
22몽로얄공원 글 사진｜세리율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지로 유명한곳을 말하라고 하면 그 중 거론되는 몽로얄공원이다! 다운타운 중심지 위쪽에 있어서 거리가 사알짝 있긴 하지만 충분히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고픈 관관지다. 그럼 지금부터 단풍시즌에 다녀온 후기 및 위치까지 보여드리겠음! 몽트로얄공원 (Parc du Mont-Royal) 1260 Chem. Remembrance, Montréal, QC H3H 1A2 캐나다 택시로 타고 가는 방법 나는 몬트리올 여행 기간동안 총 두번 방문하게 되었는데 첫번째는 택시(그랩)으로 두번째는 뚜벅이인 버스로 타고간 다음 도보로 걸어갔다. 캐나다 여행지 위치는 rue peel steps인 계단으로 잡고 나머지 10여분은 걸어서 올라가게 되었는데 캐나다 관광지 계단 수가 만만치 않더라구? 그래서 의도치 않게 등산을 했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주차장도 있어서 전망대 위치 찍고 바로 올라가달라고 해도 됐을듯 (역시 사서 고생 전문가ㅋㅋ) 그렇게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몽로얄공원 전망대에 도달 할 수 있다. 캐나다 유명한곳 답게 국기가 펄럭거리며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는데 캐나다 단풍시기인 10월 중순에 방문해서 그런지 날이 흐린데도 불구하고 전망이 꽤나 좋았다. 붉으스름한 단풍과 아래에는 도시 전망이!!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지로 충분히 가볼만한곳이라 생각이 드는 풍경이었다. 그래서 날 좋은날 다시 올라와보면 얼마...
16캐나다 10월 날씨, 옷차림 글 사진｜세리율 안뇽 현재 캐나다 여행중입니당,, 그래서 남겨보는 가을 10월 초 옷차림 및 날씨!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보다 추운 나라에 나는 추위도 많이 타는 편이라 짐쌀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 그럼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음 🇨🇦기준일 2022-10-06 캐나다 토론토 10월초 날씨 Previous image Next image 위의 어플 사진 차례대로 10/5 오후 10/6 오전 10/6 오후 10월초 평균적으로 최고 20도 최저 10도 정도로 실시간으로 날씨를 조회해봤던 기온이다. 사실상 기온만 보면 캐나다 옷차림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들텐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가을 초 날씨로 출국 전 우리나라랑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희한하네.. (🗣️그런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엊그제만 해도 추워졌다가 갑자기 날씨가 좋아졌다고 하긴 했음) 그래도 워낙 땅덩어리가 넓은 나라인만큼 동부 퀘백, 몬트리올. 서부 밴쿠버, 록키 등은 상이하다는걸 참고하시길 바란다. 위의 내용은 토론토 기준이라는 것!! 인종이나 국가에 따라서 나시에서 경량패딩까지 다양했는데 현지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요렇게 입고다녀서 우리랑 엇 비슷하게 가을초 복장으로 다닌다. 나는 기모 없는 맨투맨에 적당한 두께의 가을바지 추위, 더위 잘 타는 사람의 옷차림은 위와같은데 캐나다 10월날씨에 딱 적당했다는 것!! 물론 일교차가 어느정도 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