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렉스 페블체어 이제는 집에서 힐링해요 글/사진 Lucky yum 안녕하세요, 럭키윰입니다. 요즘 퇴근 후 집에 오는 길이 설레여요🤍 빨리 집에 가서 귀여운 순무의 애교도 보고 회사에서 일하며 힘들었던 피로를 예쁜 안마의자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에 앉아 피로를 풀 수 있기 때문인데요. 페블체어는 남편과 제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우리집 애정템이 되었답니다. 처음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를 본 건 며칠전 동생과 코웨이 매장에 방문했을 때였어요. 체험과 상담을 해보고 우리집에는 어떤 컬러가 어울릴까? 저녁을 먹으면서 남편과 기분 좋은 상상도 해봤는데요. 그 기분 좋은 상상이 현실이 되어 저희 집에 하나 들이게 되었답니다. 헤이지 블루, 샌드 베이지, 테라코타 핑크, 미스틱 그레이 4가지 컬러는 모두 매력적이지만, 그 중에서 샌드 베이지와 미스틱 그레이 색상이 우리집 거실 분위기과 잘 어울릴 것 같아 고민 끝에 미스틱 그레이 색상을 택했는데 완벽한 선택이었답니다. 디자인은 얼마나 예쁜지 거실에 놓고 사용해도 전혀~~~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서 마치 디자인 1인 체어 같아요. 안마의자 하면 부피가 크고 디자인이 투박한 부분이 있어서 거실에 놓고 사용하기 보다는 꼭꼭 숨겨서 서재나 침실에 놓고 사용하게 되는데요.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는 그런 걱정이 없어요, 소형 안마의자에 디자인까지 매력적이니 집 어느 공간에 놔도 OK! 거실 창문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