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매트
76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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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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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바닥매트 깔끔하게 로하우스 롤매트

거실바닥매트 깔끔하게 로하우스 롤매트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 하나 있다면 바로 거실바닥매트 설치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 집은 5층이고, 활기가 넘치는 4세, 6세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아직은 거실바닥매트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데요. 기존에도 롤매트 셀프시공을 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대체 왜 이렇게 때가 많이 탔는지, 두 개를 이으려고 테이프 발라두었던 곳을 때니 정말 색 차이가 확 나서 깜짝 놀랐던 것 같아요. 묶은 때들이 지워지지도 않고, 또 낙서는 왜 이렇게 해두셨는지.. 거실바닥매트를 싹 바꾸고 싶단 생각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새로운 롤매트를 들였습니다. 바로 로하우스 롤매트 사실 요새 다양한 브랜드의 롤매트가 많이 출시되는데 로하우스를 찾은 건 라돈 걱정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로하우스 자체검사를 통해 국내 권고기준 이하임을 확인한 제품이라,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게 할 수 있겠더라고요. 비닐에 한 번 더 포장이 잘 되어 왔는데요. 사이즈는 140 X 400cm인데요. 한 면은 110, 140 두가지 이고, 길이는 원하시는 만큼 주문이 가능한 롤매트에요. 디자인은 그레이 / 크림 캔버스 / 테라조 / 마블아이보리 4가지인데, 아이들과 왠지 테라조가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에 테라조로 선택! 두께감은 1.5cm 로 얇아 보이지만 폭신하고 부드러운데요. 1.5cm에 PVC + PE +...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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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 롤매트는 역시 국민유아매트

알집 롤매트는 역시 국민유아매트 어느덧 알집 롤매트를 셀프시공한지 4개월 차가 되었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롤매트를 시공하고 제일 좋은 점을 들라고 하면, 그동안 여러 개의 매트를 들어내서, 바닥청소를 하던 일이 없어졌다는 점이에요. 열심히 들어내고 청소했던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다 지웠는지 찾아지지가 않네요. 아쉬워라~ 정말 매번 큰 매트들을 하나하나 들어서, 옮겼다가 청소했다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적어도 크고 작은 매트를 4개 정도는 들어내서 항상 청소를 했어요. 청소가 편해지고 두 번째로 좋아진 건 바로 깔끔하고 환한 거실. 아직도 정리 중이라 매번 아이들 장난감이 널려 있지만, 그래도 기존 거실에 비하면 정말 깨끗해진 걸 알 수가 있어요. 요새는 매번 미술놀이를 하느라, 종이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차가운 바닥이 아닌, 매트 위라서 요새같이 추운 겨울엔, 따뜻함을 선물해 주고 2.2cm 어떻게 보이면 얇아 보이지만, 층간 소음도 해결을 해주어, 매트 위에서는 열심히 뛰어노는 아이들이에요. 왜 알집매트를 국민유아매트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는 부분들이에요. 그런데 처음에 알집 롤매트 3개가 왔는데, 2개는 거실에 시공을 하고, 매번 거실 사진만 보여드렸었는데요. 나머지 하나는 아이들이 노는 키즈방에 깔아두었어요. 사실 층간 소음의 문제라기보다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바닥이 맨바닥이면, 아플 것 같기도 하고,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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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시공매트 틈새 걱정 없는 아기롤매트

셀프시공매트 틈새 걱정 없는 아기롤매트 거실 분위기도 환해지고, 청소도 편해진 우리 집. 사실 아이가 크니 거실 모두를 매트를 깔아야 하진 않더라고요. 아주 어릴 때야 아이가 어디로 기어 다닐지 모르고, 굴러다니기도 하고, 잘 걷지 못하는 아이들은 넘어질 수도 있어, 많은 요소들로 인해 집 전체를 시공매트를 하지만 저희 집처럼 3세, 5세인 아이들은 꼭 전체시공매트를 하지 않아도 됐어요. 경우에 따라 아이의 활동 반경이 커서 전체를 시공할 수도 있지만, 저는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간 거실만 시공하길 원했어요. 불과 몇 달 전 윤율남매네 집은 다양한 매트들을 짜집기를 해서 깔아두었었어요. 전체를 매트를 깔지는 않아도 되지만, 두 아이가 열심히 뛰고, 5층에 살고 있으니 아래층을 위한 배려고 매트는 필수다 보니, 5세 윤이 때부터 사용하던 매트들을 1단부터 2단, 4단, 범퍼침대로 사용하던 매트까지 총동원해서 짜집기를 참 잘해두고 살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매트마다의 틈새는 어떻게 해결할 길이 없고, 거실 청소 한번 하려고 하면 여러 개의 매트를 다 들여 올려서 청소를 해야 하니 청소 한번 하고 나면 진이 빠지더라고요. 청소가 제일 싫었어요. 살짝 거실은 큰 집이라 우리 집에 딱 맞는 아기 매트를 찾는 것도 쉽지 않고, 가구를 배치하고 원하는 곳만 시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하던 차에 셀프시공매트를 주변에서 하는 걸 보고...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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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습기 차단되는 아기 롤매트

냉기 / 습기 차단되는 아기 롤매트 요 몇주전부터 비가 오락가락 내리면서 날씨가 많이 추워진것 같아요. 이번 주말 날씨를 보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일요일에는 한파특보까지 있더라고요. 몇주전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아서, 저희는 보일러를 틀기 시작했어요. 우리 잇님들은 아직 이신가요? 아무래도 육아맘이다 보니, 어른보다 면역력이 더 약한 아이들 걱정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추워서 아픈것 보다는 더운게 더 낫죠. 아이들이 평일에도 하원 후 주로 생활하는 공간 거실. 정말 안방은 잠자러만 들어가서, 사실 문닫으면 안방이 제일 따뜻하다고 하는데, 집에 있을땐 잠만 자러 갑니다. 그러니 항상 거실이 제일 따뜻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오픈된 공간이 참 많고, 바람이 들어올때가 많아요. 층간소음 때문에 들인 매트 이지만, 겨울에는 매트를 시공하지 않으면, 바닥생활을 하게 되면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바로 접하게 될 수 있는데요. 아기 롤매트를 시공함으로써, 바닥에서 나오는 냉기를 차단해줘서 아이들이 포근하고 따뜻한 실내환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까지 해주죠. 저희집 롤매트 시공은 아이들의 주 생활공간 거실까지만 하고, 주방으로 가는길은 시공을 안해서, 수족냉증이 있는 저는 수면양말을 신고 다니거나 따뜻한 실내화를 찾게 되거든요. 이럴땐 전체를 시공할까도 생각이 들지만, 아직도 붕붕이를 타고 노는 아이들이라, 어쩔 수 없이 주방 시공은 하지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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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항균소재 인증받은 국민 유아매트 Alzip 롤매트

KC, 항균소재 인증받은 국민 유아매트 Alzip 롤매트 집에서 아이들이 제일 많이 활동하는 공간이 어딘가요? 저희 집은 거실이에요. 잘 때 빼고는 대부분의 시간을 거실에서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하원하고 와서 밥 먹고, 놀고, 잠이 들 때까지 이 공간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 같아요. 물론, 주말에도 일어나면, 하루 종일 거실에서 생활하니,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에 유아매트는 필수인 것 같아요. 윤율맘 블로그를 계속 보신 분들은 아실 테지만, 약 두 달 전 폴더 매트에서 롤매트로 시공을 마친 후, 청소도 간편하고, 집 분위기가 확 바뀐 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오래 생활하는 곳인 만큼 뒹굴뒹굴 굴러다니기도 하고, 열심히 뛰어다니기도 하고, 유아매트를 고를 때 다양한 점을 고려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첫 번째는 바로 소재가 안전한가? 유해 물질은 없는가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알집 롤매트 PVC는 KC 인증은 물론 포도상 구균, 대장균, 급성폐렴균 항균력 99.9% 테스트를 인증받았어요. 그러니 국민 유아매트라 불리는 이유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두 번째로 고민하게 되는 건 아무래도 층간 소음에 효과가 있느냐 하는 점인데요. 아마 2.2cm라 롤매트는 층간 소음에 효과가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Alzip 매트는 그렇지 않아요. 알집매트의 9종 구조처럼 롤매트에도 9중 레이어가 적용되어 층간 소음도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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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매트 시공 후 어른 발망치 층간소음 안녕

롤매트 시공 후 어른 발망치 층간소음 안녕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윤율남매는 빌라 5층에 살고 있어요. 저희 빌라 꼭대기 층이랍니다. 거실 바닥은 이렇게 나무 거실 바닥으로 되어 있어요. 아주 오래된 집이 아닌 것 같은데도, 낡은 티가 나는 집에 살고 있는데요. 이렇게 꼭대기층, 윗집에 살게 되면, 당연히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은 바로 층간 소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도 문제이지만, 가끔 어른들의 발소리도 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아무 생각 없이 걷다 보면 "쿵쿵~" 어디선가 발망치 소리에, 아이들도 시끄러운데 어른들까지 소음을 주면 안 되지라는 생각에, 저는 슬리퍼를 신고 다니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제 층간 소음 걱정에서 해방을 하게 됐어요. 바로 알집 롤매트를 시공했기 때문이에요. 사실 저도 기존 폴더 매트에서 롤매트로 시공하면서, 일반 4cm의 매트에서 2.2cm의 롤매트가 층간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줄 수 있을까 엄청 걱정을 했었는데요. 9중 레이어로 탄탄한 쿠션감과 충격을 자연스럽게 흡수하여, 층감소음매트로 안성맞춤 이더라고요. 위층에는 부드러운 쿠션감으로 충격을 자연스럽게 흡수해 줄 수 있는 PVC 폼 탄탄한 쿠션감 PE 폼 2개 이렇게 3개의 폼으로 층간 소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롤매트 에요. 그러다 보니 어른인 저도 이제 눈치 보지 않고 발망치 걱정 없이 편하게 거실을 걸...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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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매트 롤매트 시공 후 예뻐진 집

어린이매트 롤매트 시공 후 예뻐진집 지금 집에서 산 지 2년이 넘어가는데요. 직장은 다닌다는 핑계로 집 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매트 아래로 곰팡이들이 엄청나고, 이젠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며, 매번 청소를 하는데, 매트가 바닥에 짝짝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가 하면, 윤이 어릴 적부터 사용했어서, 그 당시는 폴더 매트 밖에 없었던지라, 폴더 사이에 엄청나게 쓰레기들이 끼고, 청소하는데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윤율이네 거실이에요. 정신이 일도 없죠? 나름 어린아이들에겐 큰 집에서 놀아야 한다는 생각에 거실을 큰 곳으로 왔더니 진짜 청소할 때 난감이에요. 과연 거실에 깔린 매트는 몇 개일까요? 바로 크고 작은 매트 4개가 깔려 있답니다. 들어내고 청소하는데 힘들겠죠? 폴더 사이뿐만 아니라 매트와 매트 틈으로도 아이들이 먹다 흘린 과자 부스러기, 음료까지 정말 매일 관리해 주지 않으면, 사실 어린이매트 관리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5층 꼭대기 빌라에 사는데, 한창 크고 뛰어노는 아이들인데, 매트 안 깔 수 없잖아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정말 세상 좋아져서 롤매트가 나오더라고요. 어느 주말 돌돌 말려온 알집 롤매트 3개! 비닐에 한번 포장되어 오고, 비닐 안에 또 동그란 롤이 풀리지 않게 잘 처리되어 도착을 했더라고요. 5층까지 힘들게 올려다 주신 택배기사님께 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박스는 집에 들여놓기 지저분해서, 언박싱 샷부터 나...

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