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열감기 풀마루 면역력에 좋은 차 찐 추천 진짜 유아 열감기하면 할 말이 많은 윤율맘이에요. 그 이유인즉, 우리 둘째가 그렇게 아프기만 하면 열이 40도였네요. 400일 때 입원한 우리 율이. 이때 정말 유아 열감기의 전성기였죠. 1년을 차를 오래 타도, 누나 따라 놀다가도, 한 달에 보름은 열이 40도로 넘던 아이. 그렇게 1년을 지내니, 다른 아이들은 열 40도라고 하면 엄마들은 놀래는데, 저는 태만해지더라고요. 매일 열이 나는 아이니까. 입원을 한 계기도 일주일 동안 열 40도가 잡히지 않아서였어요. 그런데 그 유아 열감기의 원인은 율이는 편도였어요. 편도가 부으면서 항상 그렇게 열을 40도로 찍더라고요. 대체, 방법이 없을까? 병원에 면역력 좋아지는 주사가 없냐고 까지 물을 정도로 너무 절실했던 순간이었죠. 그런데 이젠 우리 율이는 아주 건강한 아이가 되었어요. 뭐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서 일수도 있겠지만 24개월 때부터 율이는 몰라보게 좋아졌거든요! 바로 면역력에 좋은 차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14를 먹고 부터 랍니다. 진짜 아이한테 좋은 건강식품도 다 먹여 봤는데 소용이 없고, 이 아이랑은 어디 다니지도 말아야 하나 하고 있었거든요. 우리 아들 이렇게 작년부터 열심히 면역력 좋은 차 풀마루 아이만은을 마시기 시작해서 이제 2년 차가 되었어요. 그동안 우리 율이는 열 40도를 오른 기억이 세손가락에 꼽힌답...
유아 열감기 아기 감기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아이와의 기억은 열감기고 인한 병원 입원이 떠오르는 윤율맘이에요. 곧 작성을 하려고, 율이 작년 7월 육아일기를 살펴 보던 중 둘째의 입원 사진들이 있더라구요. 둘째의 입원한 사진을 보니, 정말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들이에요. 작년 5~6월 여행만 다녀오면, 매주 열이 올라 아프던 아이는, 7월에는 결국에는 입원까지 하게 되었죠. 아니~ 왜 여름에 감기야? 겨울도 아니고 여름에 유아 열감기로 인한 입원이라니; 사실 첫째는 아픈적이 별로 없어서, 둘째를 키우면서 색다른 경험이라, 작년 정말 멘붕으로 지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를 시초로, 정말 겨울까지 올해 3월까지도 입원은 아니지만, 여행을 다녀오면 열은 항상 달고 살았어요. 그래서 엄마의 인스타 피드는 최근 4월초까지만 해도 이렇게, 유아 열감기로 인해 아파하는 피드가 대체적으로 많았어요. 여행을 안가면 되지 않냐고도 하겠지만, 사실 작년 11월 이후는 거의 여행을 안다녀서 첫째는 방콕생활이 답답해했고, 날이 조금 풀린것 같아 금년 3월초, 4월초 여행에서도 이틀정도 열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작년 5일 내내 아팠던거에 비하면, 열감기가 오래 지속되지 않았고, 정말 아기 감기에 좋은 음식을 찾아서도 열심히 먹이고 있는 중이에요. 그리고 지금은 캠핑을 다니기도 하고, 지난주에는 비가 내려서 저렇게 우비를 입고 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