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호주에 살면서 한 주간의 업데이트되는 호주 입국 관련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11월 둘째 주에는 아쉽게도 퍼스 포함한 서호주의 내년도 유학생 5000명 입국 허용을 한다는 뉴스 기사 이외에는 특별한 뉴스가 방영되지 않았네요. 따라서 현재까지 호주 정부 및 각 주에서 진행시키고 있는 호주 입국 현황은 지난주와 동일하니 혹시 이 포스팅을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지난주 뉴스 포스팅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yuyukain/222559043440 [호주 입국 현황-11월 첫째주] 브리즈번 + 퀸즐랜드주 12월에도 호주 입국자에게 14일 호텔 격리 강행 호주 입국 상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하고 저는 호주에서 매일 아침 뉴스를 시청하고 있어서 매... blog.naver.com 퀸즐랜드 주 유학생 입국 허용 지난주 뉴스 기사에서 한 가지 누락 시킨 것은 퀸즐랜드도 2주 간격으로 250명 단위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유학생을 다시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 한 것입니다. 유학생 들 중 먼저 입국하는 우선권은 현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의학 및 보건학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우선순위가 돌아갑니다. 하지만 지난주 뉴스 기사처럼 아직까지는 퀸즐랜드에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대학에서 이 격리 비용 보조비를 지불하지 않는 한 유학생의 사비로 검역 시설에서 지내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