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Eru)_한사람...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OST Part.2 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루(Eru)_한사람...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OST Part.2 감성 보컬리스트 '이루(Eru)' 최근 이별 명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까만안경'이 역주행, 뒤이어 '까만안경(2021)'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해 수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이외에도 드라마 '비밀의 남자', '밥이 되어라'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가수 겸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대표곡으로는 '까만안경', '흰눈', '둘이라서' 등이 있습니다... 그럼, 가사 보시고 음악 감상해보세요...^^ 내겐 너무 소중한 그대란 사람 사랑이란 감정을 알려준 사람 마음 다해서 그댈 바라볼게요 이런 내 맘 아나요 너는 내 마지막 너는 내 마지막 사랑 너에게 나 못다 한 말이 아직 너무 많아서 매일 밤 너를 떠올리다 잠들어? 나를 꿈꾸게 하는 사랑이라 시간이 지난 대도 변하지 않을 내가 사랑할 사람 그대라는 걸 마음 다해서 그댈 사랑할게요 내 곁에만 있어요 너는 내 마지막 너는 내 마지막 사랑 너에게 나 못다 한 말이 아직 너무 많아서 매일 밤 너를 떠올리다 잠들어? 나를 꿈꾸게 하는 사랑이라 사실?힘든 날도 있었지 흔들리고 외롭던 지친 나를 안아줄 사람 너에게 나 못다 한 말이 아직 너무 많아서 매일 밤 너를 떠올리다 잠...
해린_나를 아껴준 사랑...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OST Part.1 에 수록된 곡입니다... 해린_나를 아껴준 사랑...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OST Part.1 신예 보컬리스트 '해린' 밥이되어라 OST로 데뷔한 따끗따끗한 신인가수랍니다... 신인이라 그런지 정보가 너무 없네요...ㅠㅠ 혹시라도 아시는 잇님들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가사 보시고 음악 감상해보세요...^^ 이렇게 내 마음이 그댈 원하죠 이런 나를 아나요 감출 수가 없는 이맘 시간이 지나도 한순간도 변함없이 지켜낼 사랑이라서 언제나 널 사랑하는데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다른 누구도 내 맘엔 없는데 그대가 날 지켜준 만큼 내가 지켜야 할 사람 변하지 않을 하나뿐인 사랑 그대죠 함께한 기억들이 너무 소중해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만 가는 이 사랑 간절한 내 맘이 언제나 그댈 바라는 이런 나를 아나요 언제나 널 사랑하는데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다른 누구도 내 맘엔 없는데 그대가 날 지켜준 만큼 내가 지켜야 할 사람 변하지 않을 하나뿐인 사랑 그대죠 내 맘 가득 스며들어와 어느새 내게 전부가 된 거죠 언제나 널 사랑하는데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다른 누구도 내 맘엔 없는데 이렇게 널 사랑하는데 이제는 널 원하는데 변하지 않을 하나뿐인 그대죠 해린_나를 아껴준 사랑...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OST Part.1 '나를 아껴준 사랑'...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후속 '밥이 되어라' 시골 작은 기차역 주변에 “밥집”이란 간판을 단 허름한 백반 집이 있다... 여고생인 영신은 고3인데도 싼값에 찬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자전거로 부랴부랴 장터로 달린다... 오늘도 돈 4천원에 한 끼를 해결해야하는 손님들에게 값싸고 따듯한 저녁 한 상을 차려내기 위해서다... 메뉴도 없고 그날그날 싸게 살 수 있는 재료로 소박한 백반 한 상을 차려주는 밥집이지만 정성이 듬뿍 담긴 밥 한 상은 고된 하루일과에 지치고 상처받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의 허기까지 채워준다... 영신은 밥집 주인 경수에게 어려서부터 등 너머로 음식을 배웠다... 경수가 23살 되던 해, 아버지는 8살짜리 영신을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키우라고 한 뒤, 얼마 후 병으로 죽었다... 영신이 처음 밥집에 왔을 때도 식권으로 싼값에 밥을 먹는 단골들이 있었다... 이혼당한 아버지를 따라 하루아침에 시골 생활을 시작했던 정훈... 엄마 아버지 모두에게 버려지고 늙어가는 할머니 손에 키워지던 오복... 맞벌이 부부의 딸이라 저녁은 주로 밥집에서 먹었던 다정... 그리고 하루아침에 밥집 총각 경수와 함께 살게 된 영신... 이들 동갑내기들은 어린 시절부터 12년 세월 저녁이면 밥집에 모여 한 상에서 밥을 먹었고, 형제보다 더 끈끈한 연민의 정을 나누며 성장했다... 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