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맥북에어 M1을 작년 가을 구입해 벌써 6개월 되었습니다. 올 상반기 M2칩이 탑재된 맥북에어 소식도 들렸지만 신품을 100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 가성비 노트북으로 생각해 구입했었죠!! 그 당시 구입했던 이유에 대해선 아래 포스팅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2020 맥북에어 M1 깡통 기본형 구입한 이유 3가지 2021년 10월 19일(화) 새벽 애플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맥북프로 M1 프로, M1 맥스 노트북이 발표되었습... blog.naver.com 현재 사용 중인 Mac OS는 Monterey 몬테레이 버전 12.1입니다. 최근 12.2로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맥북에어 M1 저장 공간을 보니 사용 가능한 용량이 4.79기가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512기가를 구입했어야 했나 생각도 들지만 서브용으로 가끔 사용하는거라 ㅜ.ㅜ 계절도 바뀌고 기분전환겸 맥북에어 M1 초기화하고 맥OS 재설치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구형 맥북 노트북과 달리 M1칩이 탑재된 제품은 재설치 방법이 다릅니다. 먼저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애플 로고 나올 때까지 약 10초 정도 누르고 있어야 해요 시동 옵션이 나타날 때까지 계속 누르고 있으라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이때 손을 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 주의하세요!! 여기서 옵션을 선택합니다. macOS 복구 화면을 볼 수 있으며 바로 몬테레이 다시 설치하기 보다 맨 아래 디스크 유틸리...
9맥북에어 M1 기본형을 구입한지 벌써 3개월 되었습니다. 이제 해가 바뀌었으니 1년 되었다고 해도 될거 같은데요 비교적 가벼운 휴대성, 발열 등에서의 만족감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아직까지 신형 맥북프로 14, 16인치 뽐뿌는 없는 상태입니다. 2021년 10월25일 정시 출시된 mac OS 12 몬터레이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었는데요 그 당시 맥북에어 M1을 구입하면서 바로 설치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사진, 영상 등 미리보기를 통해 볼 수 있었던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답답하더라고요 아마 저와 같이 이런 화면으로 표시되는 분들이 아직까지 있을텐데요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Launchpad -> 기타 -> 활성 상태 보기를 선택합니다. 이런 창에 보이면 에너지 탭이 선택된 상태에서 오른쪽 상단 검색창에 'quicklookUIservice'를 입력하세요 그리고 <이 프로세스를 종료하겠습니까?>에서 강제 종료해 주세요 quicklookUIservice 창을 닫고 아까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던 파일 미리보기를 선택해보면 예전처럼 열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맥북에어 M1, macOS12 몬터레이 미리보기 오류 해결방법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그럼 즐거운 맥라이프 즐기세요 ~
19맥북에어 M1 노트북을 구입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워낙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그대로 사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스크래치에 약하기 때문에 전면 보호필름 부착을 해준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얇은 측면은 외부 충격으로 찍힘과 스크래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여름이가 맥북에어 주변을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조금 더 보완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구입한 엘라고 맥북에어 이너코어 케이스와 울트라 씬 키보드 스킨 입니다. 먼저 엘라고 Ultra Thin Skin 키보드 스킨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0.18mm의 얇은 두께, 고급 소재와 무광택 마감처리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실제 키보드 위에 올려놓고 보니 마치 맞춤형 키스킨처럼 보이더라고요 투명하게 제작된 스킨은 자판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키스킨 사용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의 경우 스크래치, 외부 오염 물질 유입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사용하는데 타이핑 시 이질감이 크지 않아 만족도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맥북에어 13 2020 M1 이너코어 케이스를 살펴 보겠습니다. 풀 커버 매트 케이스로 1mm의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이 채택된 제품인데요 쉽게 깨지지 않는 유연한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컬러는 반투명 화이트, 반투명 다크 그레이 두 가지 중에 선택 가능하며 사진에 보이는 제품은 다크 그레이...
282021년 10월 19일(화) 새벽 애플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맥북프로 M1 프로, M1 맥스 노트북이 발표되었습니다. 기존에 보유 중인 맥북에어 레티나 13인치 2018, 맥북프로 16 2019 유저 입장에서 기변 뽐뿌가 상당했는데요 최근 출시한 맥북 노트북에는 M1 실리콘칩이 탑재되면서 인텔칩 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스펙이 좋아졌다고 해도 더 무거워진 무게와 투박해진 디자인에서는 구매욕이 조금씩 사라졌는데요 현재 사용하는 용도로는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구입한지 3년 된 맥북에어 레티나 13인치 2018이 조금씩 버벅대고 있어 집에서 가볍게 사용할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태블릿과 2020 맥북에어 M1 기본형을 고민하다 일명 깡통 맥북 노트북이라고 불리는 맥북에어 M1 2020 램 8기가, 256기가 SSD가 탑재된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애플스토어 정가는 129만원이며 최저가 검색해보면 신품 100만원에 구입 가능합니다. 개봉기 사진을 찍을 때마다 옆에 다가와 구경하는 여름이가 확인 중입니다. 애플 맥북에어는 2010년 처음 입문해 지금까지 총 4번 구입했는데 그동안 디자인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맥북 노트북을 들어내면 그 밑으로 30W USB-C 전원 어댑터, USB-C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스티커와 노트북 기본 설명서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