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니닝 입니다 벌서 2023 새해가 밝았는데요 1월1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낮부터 대청소를 하다가 오랜만에 알렉산더맥퀸 오버솔 블랙 제품을 보고 다시한번 리뷰를 적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오래 신으면 변색이나 까짐 이런게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거 같아서 신발 정리할 겸 6년된 저의 맥퀸 오버솔 제품과 그동안 신었던 착샷들 같이 올려볼게요 ㅎㅎ 알렉산더맥퀸오버솔 맥퀸오버솔 맥퀸스니커즈 전에 골구살때 맥퀸 검흰이랑 고민 했었는데 맥퀸 샀어야 했다 그뒤로 사이트건 매물이건 씨가말라서 ㅠ 구... blog.naver.com 16년도에 알렉산더맥퀸 오버솔 제품이 처음 출시 됐을 때 정말 핫 하고 오버핏 모양의 신발이 거의 처음 나왔을 때였어요 발렌시아가 트리플 S 제품도 17년 초에 나왔으니 처음에는 정말 순식간에 다 품절이었고 저도 어렵게 한 사이즈 남은 거 겟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위즈위드 해외 구매로 60정도 줬던 거 같아요 가물가물 박스 상태가 이렇게 와서 굉장히 맴찢이었던 기억 이 때 당시에 저도 월급에서 조금씩 모아서 덜덜 떨면서 샀던 거 같은데 희희 사이즈는 37 사이즈 딱 하나 남아 있었고 제 발 사이즈는 볼 넓은 36.5~37 이기 때문에 작을까봐 불안했어요 ㅠㅠ 작은 것 보다는 차라리 큰 게 나으니까.. 특히 해외구매 제품은 교환 환불이 아주 어렵고 돈도 많이 들어서 차라리 좀 커서 헐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