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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니닝 입니다 사실 이 신발은 작년?8월쯤 구했던 신발인데 까먹고 있다가 다시 겨울이 오고 추워지니 생각나서 꺼낸김에 사진 찍어 봤어요 ㅎㅎ 사실 정확한 명칭은 저도 잘 몰라서 인터넷 찾아봤고 첨에 인스타에서 어떤분이 신은거 보고 넘나 제스탈이라 한6개월은 찾은 거 같아요 당시에는 여름에다가 이 제품이 품절이라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웃돈주고 새상품 직거래로 구했던 기억이 ㅠㅠ ㅋㅋ 지금은 풀려서 정가에 살 수 있는거 같아요 버켄스탁 보스턴 퍼 빅버클 시어링 샌들 테디 슬리퍼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는 그냥 버켄 보스턴 양털로 부릅니당.. 30정도에 구매했고,, 돈아까어.. 그때는 빨리 당장 구해서 신고 싶은 마음에ㅠ 정가도 20대로 알고 있어용 제 발은 240이지만 이렇게 샌들이나 슬리퍼처럼 뒤가 뚫려있는 신발은 10정도 더 크게 신는 편이예요 뒤꿈치가 딱 닿는것보다 남아 보이는게 나아서용 그래서 이 신발도 38 (250) 사이즈로 구했지만 구하기가 넘 힘들고 또 어차피 안쪽도 뽀글퍼로 되어 있어서 20정도 크게 사도 되겠지 하는 생각에 260 사이즈로 구했습니다 으휴으휴 이게 모라구! 버켄스탁 양털은 첨 봐서 넘 예뿌네용 ㅎㅎ 다른 스웨이드나 퍼 제품은 많이 봐서 막 끌리지가 않았는데 이렇게 전체적으로 다 양털처럼 되어 있는 건 흔하지 않아서 더욱 끌렸던 거 같아요 이렇게 안쪽에 사이즈가 붙여 잇고 또 이 버켄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