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터널 애니멀스 정보 뜻 해석, 톰포드의 매혹적인 영상미와 제이크 질렌할의 인상적 연기 매혹적인 옷을 만들어 내던 디자이너 톰포드가 패션계에서 은퇴하고 영화 감독으로 전업을 했다. <녹터널 애니멀스>는 그가 연출한 두번째 영화로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고, 애런 테일러 존슨은 글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매혹적이면서 치명적인 스타일의 <녹터널 애니멀스>가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 어떤 영화였는지 함께 살펴보자. 녹터널 애니멀스 정보 OTT : 쿠팡플레이, 왓챠, 넷플릭스 장르 : 드라마, 스릴러 국가 : 미국 시간 : 116분 개봉 : 2017. 1. 11. 감독 : 톰 포드 출연 :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마이클 섀넌, 애런 존슨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녹터널 애니멀스 감독 톰 포드 출연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마이클 섀넌, 애런 존슨, 아일라 피셔, 엘리 뱀버, 아미 해머, 칼 글루스맨, 로버트 아라마요, 로라 리니 개봉 2017.01.11. 녹터널 애니멀스 줄거리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것은 거구의 여성들이 나체로 몸을 흔드는 모습이었다. 영화를 잘못 틀었나 싶어서 제목을 확인하다보면 숨막힐듯한 도시가 눈 앞에 펼쳐진다. 충격적인 영상은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는 수잔의 야심찬 새 전시였다. 강렬한 영상과 함께 대리석 위에 누워있는 거대한 여인들. 사람들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