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인데도 습하고 더운 바람이 부는걸 보니 아무래도 이 번 여름에는 끝내주는 더위가 예상되는거 같아요! 비오는 날씨에도 물놀이를 즐기는 5살 우리 딸을 보면서 새삼 거실매트를 폴더매트를 바꾸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청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딱 한 번만 접으면 되는 더블 한판매트라 관리도 용이한 쁘띠메종 폴더매트! 2개월 동안 사용한 찐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이있는집 필수! 거실매트로 추천하는 쁘띠메종 더블한판매트 아침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원 후 본격적인 엄마의 하루는..! 바로 폴더매트를 들고 청소기를 돌리는 것으로 시작하네요 매트를 들어서 언제 접어서 소파에 올려두나~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굳이 접어서 정리할 필요없이 한손으로 가뿐하게 들어 아래쪽만 쓱쓱 청소기를 밀어주면 되니 청소가 유독 간편한 폴더매트에요 물론 로봇청소기도 가능해서 저는 가끔씩 로봇청소기도 애용하고 있어요~ 두께감이 있는 일반 로봇청소기는 올라가기 어려울 수 있으니 로봇청소기 발받침대나 짜투리 매트를 이어 붙여 활용하시면 좋답니다 (쁘띠메종 샘플북을 구매해서 잘라쓰시면 완전 좋음!) 로봇청소기가 폴더 매트 위에 올라가면 커버가 긁히거나 찢어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내구성이 높아 쉽게 헤지지 않으니 로봇청소기를 매일 사용해도 안심이에요! 청소를 마친 후 뭔가 다른 느낌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서 뒤집어봤는데 반대편 색감도 너무 예쁘네요~ 논슬립이라 미끄러...
심심할때면 사진첩을 열어 우리 아이 어릴 때 사진을 꺼내보는데 왜이렇게 귀엽죠..!? 아기 개월수마다 성장사진을 찍어준다며 야심차게 아기방 꾸미기도 도전해 봤지만 헬육아로.. 또르르..ㅎㅎ 감성적인 모빌이나 원목장난감, 가구 등이 많아서 꾸밀 때 참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거실매트 언제부터 사용하나요? 아기매트 들이는 시기는? 우리 아기는 몇살부터 아기매트를 사용했을까?! 궁금했었는데 100일전에 신생아매트를 들여 낮잠도 재우고 놀이매트로 사용했더라고요 아기체육관부터 아기코끼리 코야까지 ㅎㅎ 아기있는집이라면 꼭 있는 장난감도 배치해두고 시간마다 놀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신생아매트에 누워 엄마랑 알콩달콩 놀았던 아기시절을 지나 우리 아이는 이제 어엿한 어린이! 엄마와 아이취향에 맞춰 아이방을 인테리어 했지만, 층간소음매트는 필수인만큼 아이방에도 아기매트를 깔아두었어요 쁘띠메종 더블한판매트로 아이방을 채워서 사용했는데요. 8중 고압축 PE폼을 사용한 더블한판매트는 210~300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어 아이방에 크기에 맞춰 빈틈없이 사용하기 좋답니다 4cm 두께감을 가져 상당히 도톰해서 아이가 침대에서 점프해도 바닥이 울리지 않아 걱정없어요 또, 매트 뒷면에는 논슬립 원단으로 제작되어 있어 바닥과의 밀림 현상이 없어 아이가 뛰어 놀아도 넘어질 염려가 없어 안심이에요 매일 육아에 치이다보면 언젠가 우리 아기가 뒤집고, 배밀이하는 시기...
아이가 자라나면서 장난감보다는 책을 위주로 보다 보니 저희집 거실에도 소소하게 변화가 찾아오고 있어요 다가오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소파 위치도 바꾸고, 셀프조명 인테리어도 한참이네요 그래도 아이가 있는집은 거실에서 신나게 뛰어놀 때 놀이매트가 필수인거 아시죠!? 청소하기도 쉽고 관리도 간단한 거실매트 덕분에 매일 청소까지 가뿐해요! 거실매트 있어도 로봇청소기 사용 가능?! 완전 가능! 4cm 두께를 가진 도톰한 폴더매트는 로봇청소기가 올라가기 쉽지 않아 어떻게 사용해야할까 고민도 되더라고요 로봇청소기 받침대가 없어도 쉽게 접어둘 수 있는 쁘띠메종 더블 한판 매트를 사용하니 고민이 싹! 해결됐어요 내 안에,, 로봇청소기 있다..★ 2단 폴딩 구조라 접어서 세워둘 수 있으니 로봇청소기 돌릴 때 따로 구역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거실매트 아래도 환기시키니 강화마루나 강마루 변색 걱정이 없는 점도 최고! 폴딩이 어려울 땐 이렇게 소파나 테이블 위에 착 거치하고 청소해 주세요 더블 한판 매트는 펼쳤을 때도 틈새가 없어 늘 청결한 집안을 유지할 수 있어 좋아요 ㅎㅎ 다음에는 더블 한판 매트 위에서 청소기를 돌려봐야겠네요! 사인펜 자국도 제거되는 거실매트! 오염에 강한 쁘띠메종 더블 한판매트 쁘띠메종 브랜드하면 청소 쉬운 매트로 유명한거 아시죠? 페블 소파 테이블 프리미엄 양면코팅이라 얼룩도 잘 제거된답니다 아이와 함께 새콤달콤 하츄핑 ...
아이를 키운지 어느새 4년차..! 이제 유치원생이된 5살 아이가 뛰면 콩콩이 아니라 바닥에 진동 쿵쿵 울릴정도라 층간소음이 걱정되었어요 틈새없이 깔끔한 외관에 언제든지 접어서 보관도 청소도 용이한 쁘띠메종 논슬립 더블 한판매트로 거실에 배치했어요 층간소음방지 거실매트추천 쁘띠메종 논슬립 더블 한판매트 280X210cm 사이즈라 배송이 어떻게 올까? 생각했었는데 내장재를 넣어 간단하게 조립하는 형태라 슬림하더라고요 덕분에 사용하지 않거나 이동할때도 간편해요! 거실매트를 사용하기 전 거실의 모습이에요 기존에는 거실에 퍼즐매트를 사용했었는데,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끼어지저분하기도 하고 귀찮아서 환기를 자주 안시켰더니 강화마루가 변색되어 관리가 어려웠네요 ㅠ 손으로 꽉 쥐어도 내장재가 탄탄해서 쉽게 구부러지지 않는 탄성에 놀랐어요 촘촘한 에어셀로 구성된 고밀도 PE폼 덕분에 아이들이 거실매트위에 아무리 뛰고 달려도 꺼지지 않고 탄탄하게 지지해 준답니다 조립 방법이 어렵지도 않고 하나하나 끼워 맞춰서 넣기만하면 되니 편해요 하나 넣고 지퍼를 닫고 틈새없이 꾹꾹 밀어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저희집은 34평형 아파트인데 거실이 좁게 빠진 구조에 소파가 있어 더블 한판 매트 중 제일 작은 사이즈로 선택했어요 소파나 TV없이 거실을 넓게 사용하신다면 최대 280X300 사이즈도 있어 빈틈없이 꽉 채울 수 있어요 거실에는 아이가 놀고 뛰고 간식도 먹고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