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쳐푸들
9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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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푸들 크기 수명 성격 알아보자

미니어쳐푸들 크기 수명 성격 알아보자 저희 반려견 연두는 얼핏 보았을 때 머즐이 짧아 얼굴만 보았을 때는 말티푸에 조금 가까워 보이기도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털이 곱슬하고 다리가 길쭉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미니어처푸들에 가까운 견종이에요. 오늘은 미니어쳐푸들 크기 수명 성격 알아보자 주제에 관해 이야기해볼게요. 미니어처푸들 유래 이름은 물속에서 첨벙 소리를 낸다, 물이 튄다는 의미의 독일어 푸데롱(pudel)에서 유래되었습니다. poodle은 16세기경 조렵견으로 물에 뛰어 들어가 물새를 운반해 오는 역할을 했는데요. 원래는 털이 많은 견종이었으나 몸 전체 털이 남으면 헤엄치기가 어렵고 찬물에 들어가도 심장과 관절을 보호할 수 있도록 털을 부분적으로 남기며 지금의 곱슬한 모습이 비롯되었다고 해요. 조렵견으로 활동할 때에는 체고가 38cm 이상인 스탠다드이었으나 프랑스로 들어오는 16세기부터 작은 미니어처푸들로 개량되었습니다. 18세기 이후에 더 작은 토이로 소형화되고 유럽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국견이 되었다고 해요. 털 빠짐이 적어 인기 많은 견종이기도 해서 반려견 연두 어릴때 부터 Miniature Poodle친구들이 주변에 있었답니다. 미니어쳐푸들 크기 푸들은 똑바로 서 있을 때 바닥에서 어깨까지의 높이 즉 체고별로 크기를 나눌 수 있는데요. 크기에 따라 스탠다드, 미디엄, 미니어처, 토이 네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