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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임신 25주+4일차에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다녀왔어요. 임당검사 진행 후 입체초음파를 봐주셨는데 아기가 쿨하게 얼굴을 제대로 보여줘서 성공적으로 입체초음파를 찍을 수 있었어요 첫째는 얼굴을 매번 가리고 있어서 막달까지 신비주의를 유지했다죠 ㅠㅠ 참고로 얼마전 육아인플루언서 육아하는 하윤찡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아래 배너 클릭 후 팬하기 한번 부탁드릴게요♥ 아래 영상은 25주 입체초음파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웅크리고 있는 자세를 취해줘서 수월하게 아이 얼굴부터 발까지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한달 전에는 400g이였는데 쑥쑥 자라서 694g이래요 정밀 초음파 할 때 아기 몇키로에요? 라고 물었던 제 자신이 문득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몇 키로 아니고 아직은 몇 그램ㅎㅎㅎ) 아이 앞모습, 옆모습을 확인해봤어요 옆모습으로 보니 코밖에 안보인다능...ㅎㅎㅎ 벌써 도치맘인가봐여 저는 인스타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베이비페이스라는게 자꾸 뜨는거에요 뭐지 하고 봤더니 입체초음파로 아기 생후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더라구요? 신기해서 후기도 엄청 찾아봤었는데 실제 태어난 아이옆에 베이비페이스로 미리 본 사진과 싱크로율 99% 인 후기가 엄청 많더라구요 사실 오늘 입체초음파 찍으면서 아기가 얼굴만 잘 보여준다면 나도 꼭 베이비페이스로 아기 얼굴 미리보기 꼭 해보리다!! 마음먹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자마자 아기 초음파사진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