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기저귀떼기
15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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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는하윤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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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밤기저귀떼기 여름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썸머

미션 : 올 여름 지나기전 밤기저귀떼기 벌써 7월, 여름이 실감날 정도로 밤에도 에어컨없이는 잠들기 어려운 요즘, 땀 많은 4살 꼬맹이를 위해 여름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로 밤기저귀 정착했어요:) 깨어있을때는 대소변을 잘 가리는 아이인데 잠들기만 하면 그대로 쉬를 해버리는 4살 꼬맹이.. 밤기저귀떼기 시도중인데 쉽게 떼긴 어려울 듯 해서 여름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썸머로 교체해줬어요. 보솜이기저귀 원더바이원더썸머로 교체해준 이유는 바로! 모달기저귀라는 점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부드럽고 가벼운 모달소재를 참 좋아하는데 모달기저귀라니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기기저귀 참 다양하게 사용해봤는데 모달기저귀는 처음이라 호기심 한가득이였어요. 모달 소재는 침구류나 잠옷, 속옷에서 널리 활용되는 만큼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으로 특히 끈적거리고 더운 여름철 가장 많이 선호하는 소재라죠. 저 역시 모달소재를 매우 선호하는 엄마라 아이들 내복이나 제 잠옷원피스은 물론 덮고 자는 이불만큼은 모달 100 아니면 취급하지 않아요 그정도로 모달소재에 진심인 편. 수십개의 에어홀- 통기성 최고 보솜이기저귀 원더바이원더썸머는 모달기저귀로 110초만에 시트 온도가 2도 감소되는 효과가 있어 조금 더 쾌적하고 시원해서 여름기저귀로 입히기 좋아요. 에어컨 없이는 잠들이 어려운 여름철, 기저귀 착용 후 잠들면 얼마나 땀이 차고 덥겠어요. 날이 더워지면 기저귀 발...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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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론&밤부 양면 사용가능한 방수패드 밤기저귀떼기 시도중

4살 꼬맹이 밤기저귀떼기 여전히 시도중인 요즘, 기존 가지고 있던 방수패드는 사이즈가 아쉬워서 아기침대에 알맞은 사이즈로 바꿔봤어요. 민감 피부인 둘째와 곧 태어날 셋째를 위해 소재도 꼼꼼히 살펴봤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밤부 소재와 요즘 핫하다는 여름 대비 듀라론으로 양면 사용가능한 아가짱 방수패드에요. 스몰사이즈와 라지사이즈인데요. (미디엄 사이즈도 있어요 60*100cm) 스몰사이즈는 40*70cm 로 아기들 기저귀 갈아줄때 특히 신생아 시기에 물총 한번쯤 맞아보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 갈아줄 때 쉬하는 일이 종종 있어 신생아시기 방수패드는 필수! 라지사이즈는 100*130cm로 아기침대에 깔아주기 좋은 사이즈로 밤기저귀떼기 시도중인 경우 사용하기도 좋아요. 셋째 출산용품을 슬슬 마련할 때가 된것 같아서 베이비페어에 다녀왔는데 요즘 이불 소재 중 듀라론 소재가 가장 핫하더라구요:) 듀라론 얼마나 시원하길래 여기저기 아기 이불이나 패드, 베개 할것 없이 듀라론 소재로 만들어진걸까하고 만져봤더니 확실히 시원하더라구요~! 닿자마자 시원하고 조금 누워있다보면 미지근해지는 느낌이 아니라 계속 시원하고 부드러운 그런 느낌이라 이래서 듀라론 소재가 핫한거구나 싶었어요. 또한 건조도 빠르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양면 방수요는 사랑이에요 한쪽면은 밤부소재로 귀여운 다람쥐 패턴이 들어가있구요. 반대쪽면은 깔끔한 화이트로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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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저귀 떼기 4살 아기 에코센 밤잠기저귀로 정착

올 여름 목표는 밤기저귀 떼기인데요. 아직도 기저귀 착용중인 4살 꼬맹이에요. 첫째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기저귀를 뗐었는데 둘째는 낮에는 기저귀를 뗐는데 밤기저귀를 아직 떼질 못했어요. 요즘 밤기저귀로 사용중인 에코센 기저귀를 보여드리려해요:) 에코센 기저귀, 이름처럼 친환경 소재가 사용되었는데요. 사탕수수와 옥수수전분이 사용되서 아주 순하고 자극이 없다보니 예민한 피부 아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4살 아이라 소변량이 많아서 평소 사용중인 기저귀로는 가끔씩 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에코센 기저귀는 바른 흡수력덕분에 밤잠 기저귀로도 많이들 사용하신다는 말에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쉬를 하고 난 뒤에도 뽀송해요:) 저희 아이는 깨어있을때는 쉬, 응가 모두 가려요. 집에서는 거실에 둔 아기변기에서 하고 밖에서는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어요. 쉬마려워요. 응가마려워요. 표현도 잘하고, 잘 가리는데 유독 잠든 시간에는 일어나질 못하고 그대로 쉬를 하더라구요. 밤기저귀 도대체 어떻게 떼는걸까 첫째때는 한번도 고민해본적이 없던 문제라 당황스러웠지만 차근차근 시도해봤어요. 4살 아기 밤기저귀 떼기 시도했던 나날들 첫째, 잠 자기 전에 물 많이 마시지 말기 둘째, 자기 전 쉬 ~ 하기 이렇게 두가지를 지키면서 밤기저귀가 아닌 팬티를 입혔고, 방수요를 깔아 재워봤는데도 자면서 1~2번을 쉬를 하는거에요. 방수요도 사이즈가 큰 편이 아니라 아이가 뒤척이면서...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