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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 자두랑 금이랑 즐거운 모임을 다녀왔어요. 유기견 봉사를 하면서 인연이 이어진 봉사자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요. 의정부 애견카페 대형견 카페 랄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모임 하기 좋은 반려견 놀이터를 소개 드려 볼까 해요. 지인 아이 중에 대형견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있어 검색을 해 보니 대형견 입장 가능한 강아지 운동장이 있어 날짜를 잡고 바로 예약을 했지요. 후기를 보니 사장님이 친절한 것과 우선 편안하게 놀 수 있는 점이 맘에 들었고요. 의정부 애견카페라 운전 초보인 저도 자차로 갈 수 있는 곳이라 더 맘에 든 것은 안 비밀입니다. ㅎㅎ 의정부 애견 카페 랄라는 대관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2시간 기준 평일 40000원, 주말 50000원으로 사용 가능한 반려견 놀이터랍니다. (사람 강아지 4두 포함) 인원이나 강아지가 추가되는 경우 추가로 두당 5000원씩 계산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사람 6명, 강아지 11마리가 모여 신나게 놀았습니다. 견종도 다양하고 소형견부터 중형견, 대형견 모두 섞여 있었지만 사고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 기특했답니다. 우선 실내 공간이 작게 있어요. 이곳에는 화장실이 있고 아담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위층은 안 올라가 봤는데 다음에 살펴봐야겠어요. 강아지 운동장을 이용하시면 음식 배달이나 외부 음식을 섭취할 수 있고요. 나온 쓰...

안녕하세요. 모처럼 온 가족이 있는 주말 자두 능금이랑 외출을 하려고 강아지 동반식당 검색을 했더니 마침 애견동반 카페 세렌디피티 검색이 되었어요. 그래서 집이랑 가깝기도 해서 점심도 먹을 겸 외출을 했답니다. 의정부 애견동반 카페 세렌디피티는 고산동에 위치해 있었으며 토요일 점심시간에 갔는데 주차도 근방에 할 수 있어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였고 저는 반려견이 있어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하지 않고 오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강아지 동반식당이라 아이들은 바닥에 내려 놀 수는 없고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이동 가방이나 쿠션을 준비해 가셔도 좋겠어요. 분위기는 깔끔했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자두 능금이랑 함께 들어가도 불편함은 없었고요. 메뉴 구성이나 금액도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우선 아이들과 함께 올 수 있는 곳이라 눈치 안 보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들어오는 입구에 보니 이렇게 방석과 담요, 충전기, 편의 용품이 준비되어 있어 필요하시면 사용할 수 있고요. 아이들 쿠션이랑 가방을 준비해서 별도로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용품 들고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 있어 거부감 없이 쓸 수 있겠더라고요. 메뉴를 고르셨으면 카운터에 가서 주문하고 결제를 하시면 되는데요. 음식 나오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기다리는 동안 자두랑 금이는 간식도 먹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구경도 했어요. 다행히 아이들을 예뻐해 주...

안녕하세요. 얼마 전 루시가 개조카가 된 기념으로 의정부 애견카페를 방문했는데요. 자두 능금이도 조금씩 뛰어다니고 루시가 애견운동장에서 신나게 달리는 모습에 진작 올 걸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파트 단지 산책할 때는 이렇게 잘 뛰는 줄 몰랐는데 엄청 빠르게 전력 질주 하는 모습이 제가 다 신이 나는 거 있죠. 이날 제가 방문한 곳은 의정부 애견카페 어반밸리 강아지 동반 식당으로 부대찌개 맛집으로 유명했어요. 전에 한번 방문해 보았다고 이번에는 리얼하게 출입구를 찾아 들어갔어요. 전에는 들어가는 곳을 못 찾아 몇 번을 뱅뱅 돌았는지 ㅋㅋ 기억이 납니다. 의정부 애견카페 어반밸리는 실내 공간이 있고 야외에 강아지 운동장이 있어 신나게 뛰어놀기 좋고요. 인조 잔디로 되어 있어 아이들 다리에 무리도 되지 않아 좋았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손님이 많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어두워질수록 많이 오시더라고요. 날씨가 쌀쌀하니 아이들이 여기저기 다니기 좋았고요. 우리 아이가 싼 배변은 보호자님이 치워주셔야 합니다. 가끔 아이들만 놀다가 똥을 싸는지 마는지 안 보는 보호자님들이 계셔서 얼굴을 붉히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 강아지 운동장 말고 따로 자릿세를 내고 이용하는 바비큐장도 있었는데 그 공간도 한번 놀러 가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옆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아주 좋았답니다.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난 루시 양 여기저기 전력으로 뛰어다닌데...

11월이 되었는데 요새 여름 날씨처럼 더워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요새는 자두 능금이랑 산책 나갈 때 가볍게 입히고 가는 편인데 아무래도 금방 더워하는 모습이랍니다. 그래서 산책 끝 무렵 애견 동반 카페에서 쉬었다 가곤 합니다. 아이들 산책 코스에 위치하고 있어 집에 가기 전에 들리기 좋은데요. 이제는 실내 애견 동반 카페로 아이들과 안에서 편안하게 쉬기 좋았답니다. 강아지 데리고 갈만한 곳 의정부 실내 애견 동반 카페 추동길 아이들과 퇴근 후에 산책을 즐기곤 하는데 아무래도 이제는 금방 어두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나오면 좋아하니 여기저기 내 땅 표시도 하고요. 신나게 다니는 모습이랍니다. 집 근처에 이렇게 강아지 데리고 갈만한 곳이 있다는 거 차체가 맘이 편합니다. 예전에는 실외만 가능해서 겨울에는 못 오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실내 강아지 동반 카페로 변경이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겨울에 우리 아이들도 추위를 피하고 싶잖아요. 함께 차 한잔하면서 쉬기도 좋고 눈치 볼 필요 없어 더 맘에 들고요. 이제는 여기 앞에만 가도 먼저 들어가겠다고 버티는 자두 능금이랍니다. 그곳에서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금이 간식 먹는 걸 좋아하는 자두 서로 원하는 바는 다르지만 들다 좋아하는 걸로.! 실내도 아늑하고 크지 않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고요. 편안하게 마시다 갈 수 있어 저도 편하고요. 애견 동반 카페라 강아지 입장료는...

안녕하세요. 자두 능금이네 입니다. 이날은 개모임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놀러 가 보았어요.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는 이웃님들 아가들을 실제로 본다고 하니 두근두근 한거 있죠.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있어 설렘 가득 출발해 봅니다. 이날은 초보운전인 저를 위해 의정부 애견카페 겸 애견 동반 식당 어반밸리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어요. 자 준비되었나요? 우리 이쁜이들과 함께 고고씽 집에서 어반밸리까지 5km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어찌다 들어가는 입구를 못 찾아 한참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ㅜ.ㅜ 의정부에서 송추로 넘어가기 전쯤 있으니 자세히 보시면 찾을 수 있답니다. 그래도 입구를 잘 도착해 들어갔어요. 주차장이 널찍하게 있고요. 자갈밭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애견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배변을 하고 냄새를 맡게 해 주었어요. 의정부 애견카페지만 강아지 운동장도 있고 부대찌개로 은근 유명한 애견 식당이라 반려견이 있다면 놀러 오시면 좋겠어요. 실내를 거쳐 우선 강아지 운동장 먼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인조 잔디로 되어 있어 깔끔하게 되어 있고 야외니 저는 해충 예방 스티커를 붙이고 갔어요. 널찍한 강아지 운동장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다니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이드에 보호자 앉는 공간도 있어 실내서 식사 후 야외에 나오시면 되겠어요. 먼저 온 마루 이모, 사월이모를 만나 인사를 하고요. 여기저기 다니며 냄새도 맡고 배변도 했습니다. 능금이도 요새는 카페에...

안녕하세요. 요즘 날이 더워 밤 산책을 즐기고 있는데요. 나가는 시간이 거의 9시가 넘는 것 같아요. 9시도 이제는 날이 더워 더 늦게 나가볼까 합니다. 자두가 확실히 예전보다 더위를 더 힘들어하는 모습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산책을 하다가 예전에 가던 애견카페가 이번에 새로 오픈을 해서 9시 30분 좀 넘어서 전화를 하니 영업 중이라고 해서 방문해 보았지요. 아무래도 산책을 하고 나며 아이들 열을 식혀 주는 게 중요한데 덕분에 저는 시원한 커피 한잔 여유를 즐길 수 있고요. 전에 의정부 애견카페로 집에서 5분 거리라 부담이 없는 곳인데 이번에는 벽지 뜯는 강아지 상호로 새로 오픈을 한 것 같아요. 앞에 게시물을 보니 애견카페지만 반려견 입장요금이 없고요. 펫 택시와 시간제 돌봄도 하는 곳 같아요. 13kg 이하 반려견은 입장 가능한 의정부 애견동반카페로 과학도서관 근처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간단한 음료와 디저트를 팔고 있어 간단하게 쉬었다 가기 좋은 애견카페입니다. 자두는 예전 바뀌기 전에 왔던 곳이라 신이 나 있고요. 항상 자두랑 금이가 오면 예뻐해 주셔서 그 기억이 있나 봐요. 신이 나서 사장님 찾기 바쁜 자두 이제는 사장님이 바뀌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익숙한 애견카페라 신나는 아이들이랍니다. 능금이는 사람을 좋아해서 사장님을 찾고 있는데 새로운 분도 좋은지 자기 좀 봐달라고 어찌나 꼬리 붕붕하는지 몰라요. 우선 강아...

이번에 의정부에 위치한 애견카페를 다녀왔어요 강아지가 세 마리라 사실 어디를 가는 것도 힘들고 제가 운전을 못해 지인 차로 가야 해 선뜻 어디 가기가 어려운데 마빈맘이 추천한 의정부 애견카페로 다 같이 놀러 갔어요 야외 수영장도 있고 강아지 운동장도 있고 실내도 있어 입장료 내고 편하게 놀기도 좋고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는 곳이랍니다 강아지 수영장이 있다고 해서 이번에 다 같이 수영복을 입고 출발합니다 아무래도 이럴 때 기분을 내봐야겠죠 강아지 비키니라고 하는데 자두의 똥실한 뒤태가 너무 귀여운 것 있죠? 주디는 자두 수영복을 빌려 입었는데 등이 파여서 은근 섹시한 수영복이에요 마치 제주도 해녀복 같은 느낌이랄까요 능금이는 마치 초등생같이 귀엽지요 가방에 쏙 들어가서 언니랑 기다리는 동안 잠을 청하고 있답니다 그럼 강아지 수영장이 있는 의정부 애견카페로 출발!!! 독플레닛 애견카페 저희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녹양동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아지 실내, 야외 운동장이 있고요 여름에 한시적으로 애견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입장료는 사람, 반려견 모두 각자 7000원으로 제법 비용이 있고요 음료는 따로 비용이 있어요 간단한 요깃거리도 팔고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면 강아지 운동장, 실내 카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니 어찌 보면 다른 곳과 비슷해 보이고요 제한 시간은 특별하게 없는 듯한데 저희 애들 보니 활동량이 많지 ...

오늘은 대통령 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출근을 안 하니 늦잠도 자고 강아지들과 슬슬 투표를 하러 갑니다. 오늘은 자두랑 금이가 함께 나갈 거라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데 전에 꿍이 언니가 준 옷인데 봄이 돼서 입혀 봤는데 너무 예쁘지요. 어서 나가자고 웬일로 옷도 잘 입고 자두 언니 옷까지 본인이 입는다고 앙탈을 부리는지 쫓아다니면서 머리를 집어 놓고 계세요. 옷 입자고 하면 도망가는 녀석인데 요새 주디만 데리고 나갔더니 속상했나 봐요. 우리 자두는 의젓하게 잘 기다립니다. 나이가 드니 자두도 목주름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해 마음이 그렇더라고요. 주디는 나이가 들어도 덜 생기는데 시츄 특유의 모습인지 유난히 목살의 늘어짐이 보여 맘이 그래요. 그래도 얼굴이 귀여워서 나가면 아직까지 9살이라고 안 보시더라고요. ^^ 총총 걸어가는 뒷모습이 너무 귀엽지요. 날이 좋아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기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아이들 옷차림도 가벼워지니 걷기 편하고 광합성도 하니 건강에도 좋겠지요. 올해는 미세먼지가 덜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제 미세 먼지가 시작이니 걱정입니다. 엄마 투표하는 동안 언니랑 기다린 자두 능금이 어느 아주머니가 능금이를 안고 있어 놀랐지 모예요. 지나가시는 분인데 전에 시츄를 키우셨는데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능금이랑 많이 닮아 생각난다며 안아보셨다고.. 항상 이별의 순간을 정해져 있지 않아 더욱 마음이 아프고 아...

날이 추워도 우리 개 딸들 산책을 빠질 수가 없는데요. 요새 능금이는 산책하다 자꾸 안아달라는 통에 뛰다 안기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차가운 바닥이 발이 자극이 되는지 신발을 신겨보니 자꾸 앞으로 고꾸라져서 못 신겨서 날이 많이 안 좋은 날은 테이핑 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날이 따뜻한 시간을 골라서 나가는데 능금이는 도로 보다 잔디나 풀밭을 참 좋아해 보자마자 돌진입니다. 자두 언니를 쫓아 열심히 뛰어 당기는 능금이 너무 귀여운데 사진을 찍으려면 협조적이지 않아 꼭 쉬야하는 찰나에 찍어야 그나마 잘 나오더라고요. 얼마 전에 저희 집 앞에 강아지 동반 카페가 생겼다고 말씀드렸는데 산책하고 나서 들려서 커피 한잔하고 집에 가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그곳을 지날 때면 개따님들이 그곳으로 가자고 버티고 계세요. 아마 맛있는 걸 먹은 기억이 남아 자꾸 가려고 하나 봐요. 그리고 자꾸 강아지 간식이 늘어나서 강아지 간식 맛집이 되어 가고 있어요. 이날은 새로 나온 강아지 수제간식인 붕어빵과 미쯔가 있었는데 비주얼을 보고 놀랐어요. 사람 거랑 얼마나 비슷하게 생겼는지 제가 먼저 맛보고 말았지 모예요. 맛을 보니 강아지 수제간식이더라고요. 근데 달콤한 바나나 향이 나는 미쯔는 자두가 바나나를 안 좋아해서 그런지 잘 안 먹더라고요. 하지만 다른 간식은 전투적으로 드신 자두세요. 붕어빵 수제간식은 옆자리에 놀러 온 강아지 보호자님께 여쭙고 함...

의정부 애견 동반 카페 '개다'를 가다. 오늘 날씨가 어찌나 춥던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산책을 나갈 때 거의 동네 산책을 많이 해서 항상 커피 한 잔 마시는 공간이 없는 게 아쉬웠어요. 그래서 우리 동네에도 강아지 동반되는 커피숍이 생겼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집 앞에 얼마 전부터 애견 동반 카페가 준비 중인 거예요. 퇴근할 때마다 언제나 오픈할까 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픈해 발 빠르게 다녀왔어요. 동네에 커피숍은 있는데 일요일에 하는 곳이 없기도 하고 자두 능금이를 아시는 사장님들은 들어와 먹게 해주는데 아무래도 계속 안고 있어야 하고 자두 능금이 도 내려가고 싶은데 못 내려가니 더 스트레스 받고 후다닥 테이크아웃해서 나오거든요. 근데 강아지도 들어와도 되는 카페라니 너무 기대가 된 곳입니다. 의정부 애견 동반 카페 '개다' 위치도 너무 찾기 쉬운 곳이랍니다. 의정부 과학도서관 올라가는 초입에 세븐일레븐 2층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이렇게 길을 따라가면 입구는 옆쪽에 위치해 들어가시면 됩니다. 앞에 주차 도 가능하고 공간은 넉넉해서 좋아요. 바로 앞에 작은 놀이터와 제2청사도 있어 주변 산책하시고 놀러 오셔도 좋겠어요. 저도 주변 산책하고 들어가기 전에 들리니 잠시 쉬어갈 수 있더라고요. 개다는 강아지 입장 요금이 없어요. 그 대신 1인 1주문을 원칙으로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