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집에는 심장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이 있다 보니 강아지 산소방을 벌써 3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점점 나이가 먹어가고 산책을 다녀오고 힘들어하거나 평소 컨디션이 떨어질 때면 산소방에 들어가 쉬었다 나오면 아이가 편안해지곤 합니다. 자두는 심장병이 생겨 약을 먹은 지 벌써 2년 정도가 되는데요. 매일 자기 전에 강아지 호흡수 체크는 빼먹지 않고 하는 일과 같아요. 심장병으로 인한 반응은 강아지 호흡곤란이 오기도 하고 호흡수도 높아질 수 있어 아이가 흥분하는 일은 막아 주시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 심장병 종류는 다양한데 자두는 이첨판 폐쇄부전증을 앓고 있어 격한 운동이나 온도 등에 의해 호흡수가 높아지면 강아지 호홉곤란으로 넘어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강아지 호흡수는 1분당 15~30회 정도가 적당한데 아이들 잘 때 수면 중 호흡수를 세워주셔도 됩니다. 또 강아지 폐수종도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어 많이 힘들어한다면 강아지 산소호흡기를 준비해서 적절한 순간에 사용하시면 좋겠죠. 저는 CU메디컬 강아지 산소방을 사용하는데 주디가 있을 때부터 사용한 제품이라 우선 믿음이 가는 브랜드입니다. 또한 아크릴 투명창이 이렇게 잘 보여 아이의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신생아 인큐베이터에 사용하는 소재라 안심하고 들어가서 쉴 수 있답니다. 강아지 산소호흡기 소음도 크지 않아 좋은데요. 능금이도 놀라지 않고 편안하게 산소 케어...

자두가 심장병으로 약을 먹은 지 1년이 넘어가는데 항상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마음이 듭니다. 항상 아이의 컨디션을 살피고 혹시나 아이가 무리를 해서 강아지 호흡곤란이 오지 않는지 호흡수 체크는 매일 하는 일과랍니다. 그만큼 심장병은 평상시에도 응급사항에 대처를 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반려견 호흡곤란, 폐수종을 위해 강아지 산소방을 준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산소방 사용법을 알아볼게요. 제가 쓰고 있는 CU 메디칼 제품을 렌탈해 사용하는데 구입이 부담이 되는 경우 가성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아지 산소방을 잘 선택하셔야 하는 것이 출처가 분명하고 산소마스크 등 부속품도 동물용 의료기기 심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해 믿을 수 있답니다. 산소 발생기를 임대해도 아크릴 산소방, 2M 연결 줄, 반려동물 산소마스크, 온습도계 가습 물통, 교체 새 필터, 멸균 증류수가 포함되어 별도로 준비할 수고스러움이 없습니다. CU 메디칼 산소 발생기는 지속적인, 무한 산소 공급이 가능한 의료용 강아지 산소방이고요. 농도도 93% 요양원이나 요양 센터에서 실제 의료 산소 치료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산소 농도가 낮은 것은 실내용(독서실)으로 효과가 미비해 꼭 산소 발생기 농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소음도 많이 크지 않아 반려동물들이 거부감이 덜 하고 편안하게 산소방 안에서 산소를 흡입할 수 있고요. 특히 강아...

얼마 전 자두 심장 검진일이라서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다행히 심장 크기도 비슷하고 특별한 이상 소견은 나타나지 않아 안심을 하였지요. 며칠 전 자두가 호흡수가 빨라지면서 호흡곤란 비슷한 모습이 나타나서 긴장되었거든요. 다행히 흥분으로 인한 일시적인 반응인 것 같다고 평소에 강아지 호흡수나 호흡곤란 모습이 반복되는지 살펴보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심장병이 있는 반려견과 함께 살아간다면 주의해야 하는 것도 많고 챙겨야 하는 것도 많은데요. 그중 기본이 되는 것이 호흡수 체크 같아요. 강아지 폐수종이 생기면 아무래도 폐에 물이 차면서 호흡이 가빠지면서 호흡곤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나 되도록이면 흥분은 안 하게 해 주시고 무리되는 운동은 삼가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평소 컨디션 유지와 호흡곤란에 도움이 되는 강아지 산소방을 준비해 두시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산소방이 예전에는 비용도 비싸고 응급 시에만 대여해서 사용하는 모습이었는데 최근에는 강아지 폐수종이나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삶의 질을 위해서도 강아지 산소호흡기를 많이들 준비하곤 해요. 저 역시 자두나 능금이가 심장병이 있기도 하지만 흥분을 하면 호흡수가 높아져 산소를 바로 투입해 주는 것이 좋아 산책 후나 컨디션이 나쁠 때 산소호흡기를 통해 케어해 주고 있습니다. 강아지 산소방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오면 아무래도...

반려견을 키우면서 다양한 질병이 걸리는 경우가 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미리 관리를 해 주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저도 매년 아이들 건강 검진을 하며 상태를 살펴보고 있어요. 다행히 능금이는 부정맥이 있지만 아직은 약을 먹을 단계는 아닌 심장 상태고요. 자두 같은 경우 이첨판폐쇄부전 증으로 강아지 심장비대증이 있어 약을 먹으로 매달 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심장 비대증 강아지 심장병 종류는 여러 가지인데 그중 심장비대증은 반려견 동맥과 연결된 심실 크기가 커지면서 심실 벽이 얇아지는 질병입니다. 이로 인해 사망률도 높고 나이가 들수록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라 조기에 검진으로 발견해 관리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관리법은 흥분하지 않고 심한 운동을 자제하며 온도 변화 스트레스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로 인해 호흡곤란, 기침, 실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잘 관찰하셔야 해요. 강아지 심장 비대증 관리법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 정도로 외부 활동을 해 주시고 평소 심장에 도움 되는 영양제를 급여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면 중 강아지 호흡수를 매일 체크하고 있는데요, 잘 때 체크하는 것이 안정적인 상태고 좀 더 정확성이 있어 자기 전 강아지 호흡수를 재고 있습니다. 1분 동안 들숨 날숨으로 세는데 40회 이상이면 호흡수나 높은 것이니 바로 진료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산소방을 준비해두고 평소에 아이 컨디션...

반려견을 키우면서 항상 아이가 건강하게 지내는 것처럼 감사한 일은 없답니다. 마냥 아기 같던 자두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강아지 심장병 증상이 생기고 올해부터는 심장약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자두는 6살 후반부터 심장병 B1 단계로 심잡음 외에는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어 6개월에 한번 심장 검사를 했습니다. 올해 갑자기 자두 실신을 하는 바람에 3개월 만에 다시 검사를 했는데 B2 단계로 넘어가면서 약을 먹고 강아지 폐수종이 생길 수 있어 이뇨제 소량을 추가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매달 검사와 약을 복용하면서 그 상태 잘 유지하고 있고요. 강아지 심장병 증상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날 수 있는데 진료받으실 일 있으시면 청진을 통해 심잡음을 살펴보시면 좋고요. 평소 강아지 호흡곤란으로 숨을 평소와 다르게 쉬거나 청색증이 나타난다면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두도 어릴 때부터 매년 건강검진을 하고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강아지 심장병을 막을 수가 없더라고요. 최대한 흥분을 안 하게 해 주시고 평소 영양제나 무리한 운동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자두는 심장병으로 가정에서도 강아지 산소방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흥분을 많이 하거나 아이 컨디션이 나쁠 때 강아지 폐수종이나 호흡곤란이 있을 경우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저는 강아지 산소방을 데일리로 케어하고 있는데 산책을 다녀온 후라던가 안정을 취해야 할 때 안에 넣어서 30분 정도 산소를 마...

저희 집에는 반려견 자두와 능금이 두 마리 시츄가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주 시츄 키우시는 분들은 만나기도 했는데 요새는 산책 나가도 주변에서 잘 볼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한때는 동글한 외모와 순하고 여유로운 시츄 성격으로 반려견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견종 중 하나인데요. 최근에는 선호하는 견종이 변하기도 하고 다양한 개체들로 인해 변화하는데요. 한번 시츄를 키워보셨다면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아이들인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이 견종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자두를 맞이하고 함께 하면서 점점 스며 들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인연으로 능금이도 만나게 되고요. 아무래도 임시보호를 할 때도 시츄라면 상황 안 따지고 받는 건 어떨 수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시츄 성격 수명 어울리는 시츄 미용도 함께 알아보며 강아지 키우기 할 때 주의점도 살펴보도록 할게요. 시츄 중국개로도 유명한 견종으로 왕실 반려견으로 자리 잡으며 인기가 많은 아이들이죠. 대표적인 소형견으로 몸무게 3~8kg 정도로 골격 자체가 크고 묵직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퉁퉁한 몸매에 짧은 다리가 매력적이고 큰 두 눈을 보면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답니다. 시츄 수명은 대략 10년~18년 정도로 제법 오래 사는 수명을 가진 강아지죠. 제 주변에서도 20년 정도 산 아이도 본 적이 있고 질병이나 생활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어요. 시츄 성격 많은...

안녕하세요. 동글한 외모와 순둥한 성격에 여유로운 성격을 가진 시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형견 종류인데요. 똥실한 궁둥이 하며 볼록한 볼때기를 보고 있으면 세상 그렇게 귀여울 수 없는데요. 특히 시츄 커다란 눈망울에 빠져보신 분이라면 그 매력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오늘은 소형견 종류 시츄 성격 수명을 알아보면서 반려견으로 어떤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예전에는 시츄 견종을 좋아하는지 않았는데 자두를 직접 키우다 보니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리고 능금이를 만나니 자두와 다른 느낌이 나름의 느낌이 있답니다. 시츄 중국 출신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 반려견으로 많이 키우는 소형견 종류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국민견이라고 불릴 만큼 밖에 나가면 어디에서나 본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산책을 나가도 거의 보기 어려워 가끔 만나는 아이들이 반갑더라고요. 시츄는 몸무게 3kg ~8kg 정도고 개체별 차이는 있는 2kg 안되는 작은 사이즈도 있고 빅 시츄도 있습니다. 시츄 수명 그래도 오래 사는 견종으로 알려져 시츄 수명은 10~18년 정도 살아가는데 관리법과 질병 유무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오래 살아가는 친구들을 보면 제법 시츄들이 제법 보입니다. 시츄 수명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적절한 운동과 건강검진 그리고 식이조절이 필요한데요. 식탐이 많은 견종으로 살도 금방 찌기 쉬워 비만이 되기 전에 관리해 주시면...

얼마 전 단밤이가 임시보호로 저희 집으로 왔는데요. 누더기 털 범벅으로 구조되어 중성화와 접종으로 인해 바로 미용을 할 수 없어 센터에서 정리를 해서 보내 주셨어요. 집에 와서 상태를 보니 다리털이 심하게 엉켜 강아지 미용이 시급했고 피부 상태도 살펴봐야 했습니다. 강아지 얼굴 미용을 먼저 했는데 정돈 안된 털을 정리해 주고 머즐을 동그랗게 잘라 주었어요. 시츄미용이라고 하면 바로 동그란 머즐 여기를 살려주는 것이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단밤이 다리털을 보면 누가 봐도 심각하게 엉켜있어 센터에서도 손을 못 대었다고 해요. 겉만 봐도 심하게 엉켜 도저히 빗질은 커녕 관리조차 어려워 강아지 털깎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저도 이렇게 심하게 엉킨 털은 간만이라 최대한 욕심을 안 내고 조심스럽게 강아지 부분 미용을 해보려 합니다. 뿌리 깊숙이부터 심하게 엉킨 털은 겉에서부터 미용기로 다듬어 주면서 피부 가까이로 진행해 보았어요. 강아지 미용을 할 때는 진행하는 범위에 따라 여분의 미용기를 두고 해 주시는 것이 발열을 예방할 수 있고 열에 의한 화상을 입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강아지 미용을 하실 때 욕심을 덜 부리시면 안전하게 진행이 됩니다. 저도 예전에 조금 더 잘라볼까 하다가 아찔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다행히 털을 잡고 최대한 피부에 자극이 안되게 밀어주니 제거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도 힘들어하지 않고 잘 있어주어 놀...

이번에 제가 새로운 강아지 임시보호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디를 보내고 한동안 마음이 아파서 유기견 아이들을 봐도 눈을 감았는데 이번에 시츄 아이들이 입소해 저희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시츄 단밤 호더집에서 8마리 시츄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는데 가족의 부재로 모두 유기견이 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관리를 받지 못한채 지내온 아이들은 시보호소에 입소했지만 모두 안락사가 되고 남은 두 아이를 저희 단체에서 구조하게 되었어요. 여자 아이고 나이가 있음에도 중성화가 안 되어 있어 검진 후에 중성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는 홀로 가족을 만나야 하는 시츄 단밤이 새로운 이름이 생긴 만큼 좋은 가족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밤이는 털 관리가 안 되어 모두 엉키고 엉망이라 센터에서 살짝 다듬고 저희 집으로 이동했고요. 나머지 털은 제가 집에서 천천히 밀어 보려고요. 살아남은 두 마리 시츄 단밤이와 양갱이 둘 다 임시보호 집으로 이동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하나같이 순하고 사람 좋아하는 아이들 갑자기 많은 변화에 놀랐을 법한데 그래도 적응해 주는 녀석들이 기특합니다. 시츄답게 먹성도 좋고 시크하니 고집도 있는 모습이지요. 집안에만 살았는지 안에서는 활발한데 밖으로 나가면 얼음이 되는 모습이 짠했답니다. 그래도 주변에 관심을 나타내고 반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수년간 함께 살아온 다른 아이들도 모두 살아 나왔...

시츄가 소형견이도 하고 입이 작아 알갱이가 큰 사료가 이제는 부담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소형견 시츄 사료로 선택한 고네이티브사료 스몰브리드 생육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아이들이 주식으로 먹는 음식인데 보다 좋은 원료로 만든 것을 선택해 급여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반려견을 위해 골라본 기호성 좋은 사료를 어떤 제품인지 보여드릴게요. 스몰브리드 소형견 고네이티브사료 고네이티브는 아일랜드의 100년 전통 코놀리즈 가문에서 만든 청정 사료로 들어간 모든 원료 100% 아일랜드 산을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들어진 제품은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반려견이 먹을 수 있도록 고네이티브사료 만의 특별한 포장공법을 사용해 패킹합니다. 그래서 산소와 접촉을 최소화하고 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절대 국내에서 소분 재포장을 하지 않아 믿을 수 있고 위생적인 소형견 사료랍니다. 재료부터 재조까지 깔끔하게 관리되고 NFMS 공법으로 신선도를 유지 절대 재포장 하지 않는 원칙을 지킵니다. 소형견 고네이티브사료는 이렇게 벨크로 지퍼백으로 공기 접촉을 최소화한답니다. 스몰브리드 고네이티브사료는 소형견이 먹기 좋은 사이즈고요. 뼈를 발라낸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해 기호성 좋은 사료랍니다. 신선한 프리미엄 품질의 단일 단백질로 70% 이상의 육류 함량을 충족합니다. 그래서 영양을 충족하고 성장기 강아지나 노령견의 건강을 위해 만들어졌답니다. 고소한 냄새가 ...

안녕하세요. 옥수수 다들 좋아하시죠? 저도 옥수수를 좋아해 제철에도 사 먹지만 냉동실에 얼려두고 평소에도 하나씩 꺼내 먹곤 해요. 부담 없이 먹기도 좋고 담백한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은 음식이죠. 다양한 옥수수 종류가 있는데 저는 다 좋아하는데 옆에서 자두가 빤히 보고 있어 하나씩 떼어 주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강아지 옥수수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고 급여 시 주의점을 없는지 알아볼게요. 강아지 옥수수 먹어도 되는 음식입니다. 우선 특별하게 해가 되는 성분은 없어 먹는 것 자체는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옥수수는 알맹이는 급여 가능하지만 껍질이나 옥수수대, 수염 은 잘 제거하고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찰옥수수, 초당옥수수 등 다 먹어도 되지는 잘 쪄서 주시는 게 중요하고 간을 안 하셔야 해요. 소금이나 감미료, 설탕 등을 넣어 찌며 옥수수 안에 남아 있는 염분이나 당이 아이들 건강에도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 옥수수는 질긴 막에 알맹이가 들어 있는데 그로 인해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화기관이 약한 아이들은 강아지 배탈이 나기도 해서 설사나, 구통 등이 생길 수 있어 소량으로 간식 개념으로 서너알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도 옥수수를 먹고 소화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반려견도 마찬가지입니다. 잘게 씹어 먹는 것이 안되는 강아지는 덩어리째로 음식이 삼켜지기도 해서 다량으로 섭취할 ...

요새 제철인 옥수수 저도 너무 좋아해 냉동실에 쟁여 놓고 먹곤 하는데요. 솥에 푹 쪄서 한 알씩 떼어먹는 맛도 좋아 자꾸 손이 가서 앉은 자리에서 옥수수 하나는 뚝딱하고 순식간에 먹어치우곤 하잖아요. 오늘은 강아지 옥수수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면서 급여 방법도 알아볼게요. 요새는 아삭한 식감이 좋은 초당옥수수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찐 옥수수와 강아지 초당옥수수도 먹을 수 있는지 살펴볼게요. 강아지 옥수수 위험한 독성은 없어서 강아지도 먹어도 되는 음식인 옥수수인데요. 식이섬유와 비타민,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항암 효과와 소화 기능을 개선해 주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옥수수 하나를 섭취한다고 많은 효능을 받기는 어렵지만 소량 맛만 보는 정도만 주시면 좋겠지요. 자두는 찰 찐 옥수수를 좋아하고 능금이는 채소같이 아삭한 초당옥수수를 잘 먹곤 해서 취향이 확실한데요. 은근 강아지 옥수수를 소화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 변을 보면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 으깨거나 껍질을 제거하고 주면 소화가 수월해진답니다. 물론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되니 보호자님 먹을때 서너알씩 맛만 보는 정도만 주시면 좋답니다. 반려견에게 옥수수 급여 시 주의점은 바로 옥수수대인데요. 식탐이 많거나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옥수수대까지 먹는 경우가 있어 조심하셔야 합니다. 옥수수심지는 단단하기도 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라 강아지가 먹다가 기도에...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제과점을 들려서 제가 좋아하는 옥수수 식빵을 사서 왔어요. 빵 안에 옥수수가 콕콕 박혀 있어 식감이나 맛도 심심하지 않아 일반 식빵보다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강아지 옥수수 식빵 급여 가능한지 알아보며 주의점도 살펴볼게요. 식빵은 대표적인 밀가루 음식이죠. 요새는 쌀로 만든 제품도 있고 건강식으로 나오는 등 종류가 다양하죠. 강아지 밀가루는 아이들이 소화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음식이죠. 급여 시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고 은근 알레르기 반응도 많이 나타나 굳이 급여하실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밀가루는 탄수화물로 되어있어 강아지 비만을 만들기 십상이라 급여를 제한하시는 것이 좋아요. 굳이 주고 싶다면 쌀가루로 선택해 주시는 게 더 유익하답니다. 그럼 강아지 식빵은 어떨까요? 밀가루가 주가 되는 식빵에는 이것 외에도 빵을 발효시키는 이스트 맛을 내기 위한 소금, 설탕 등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반려견 건강에는 유익한 것이 없으므로 급여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스트는 효소가 발효되어 빵을 부풀리게 만드는 것인데요. 잘못 먹으면 아이들 복부 팽창으로 소화불량은 물론 설사 구토와 심각한 경우 위세척을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스트는 위험한 성분이기 때문에 들어간 음식도 주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강아지 옥수수 식빵으로 어떨까요? 옥수수도 강아지가 소화 못 시키는 음식 중 하나죠. 가끔 보호자...

이맘때면 마트에 자주 나오는 옥수수를 한 번씩 들고 와서 먹는데요. 제가 옥수수를 좋아하는 덕분에 연중으로 냉장고에 쟁여둔답니다. 그래서 덩달아 강아지들도 한 번씩 옥수수를 같이 먹고 있는데 오늘은 강아지 옥수수 급여 시 주의점과 옥수수대의 위험성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가정에서 먹는 옥수수는 쫀득함이 있는 찰옥수수와 아삭한 맛이 좋은 초당이 있죠. 자두는 찰옥수수 파고 능금이는 초당 옥수수를 잘 먹는데 강아지마다 입맛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강아지 옥수수는 별도로 물에만 삶아서 주곤 하는데 매번 그러기 번거로워 한 개 정도 찌고 잘라서 냉동후 주곤 해요. 제가 먹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줄 수밖에 없는데요. 옥수수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은 아닙니다. 그래서 다량으로 급여했을 때 소화 불량으로 인해 설사나 구토가 나타날 수 있고 속이 더부룩하니 불편감을 호소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변으로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 아주 좋은 간식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찐옥수수를 강아지에게 줄 때 10알 내외에서 급여를 한답니다. 함께 맛있게 먹는 간식인데 아프면 안 되잖아요. 식이섬유도 많고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을 보충할 수 있는 옥수수는 소화가 잘 되게 죽으로 만들어 먹이셔도 좋다고 해요. 그것도 걱정이 되신다면 반려견 전용 간식을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은 옥수수로 인해 건강에 영향...

안녕하세요. 여름 하면 뜨끈한 옥수수가 은근 별미 간식이잖아요. 저도 옥수수를 좋아해서 한 번씩 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 먹곤 하는데요. 저희 강아지도 옥수수를 곧잘 먹어 하나씩 떼어주곤 합니다. 자두는 찰옥수수, 능금이는 초당옥수수 이렇게 좋아하는 취향이 있어 본인 먹는 종류 아니면 안 먹는 아이들이죠. 물론 저는 다 잘 먹지만요ㅎㅎ 이날은 제가 잘 가는 과일 집에 강원도 찰옥수수가 들어왔다고 해서 발 빠르게 구입했죠. 알 크기도 좋고 잘 여물어 보기에도 맛있어 보였답니다. 그럼 강아지 옥수수 먹어도 되는 음식인지 급여 시 주의점도 알아보겠습니다. 옥수수는 강아지 먹어도 되는 음식입니다. 특별하게 독성이 있거나 하지 않아 급여 가능한데요. 탄수화물과 당이 풍부한 음식이라 먹어도 이상은 없습니다. 문제는 소화가 잘 안되는 점이랍니다. 저도 많은 양의 옥수수를 급여하면 반려견 변으로 나오기도 속이 불편해지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옥수수에 들어있는 셀롤로오스 성분은 잘 씹지 않으면 소화가 안되어 특징이 있어 구강구조상 그냥 삼키는 반려견은 그대로 옥수수가 대변으로 나오겠죠. 그리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지는 않아 주식으로 대체하기는 미흡합니다.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이지만 소량 맛만 보는 정도가 딱 적당할 것 같아요. 그럼 강아지 옥수수 급여 시 주의점도 알아보면 좋겠죠. 옥수수 껍질, 수염, 심지 급여 시 소화불량이나 장폐색이 올...

얼마 전에 강아지 귀를 살펴보는데 주디 귀에서 귀지, 귀냄새가 나는 것이 보여 귀청소가 시급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신다면 한 번씩 귓속을 살펴보시는 게 좋은데요. 그 이유는 은근 강아지 귀염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질환으로 넘어가기 전에 케어해 주시는 게 필요한데요. 주기적인 귀지, 귀청소를 해 주시는 게 귀냄새도 안 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답니다. 특히 귀가 늘어져 덮여 있거나 모량이 많은 견종은 귀염증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귀를 터는 모습이나 발로 자주 긁는다면 확인해 보시면 좋아요. 강아지 귓속에 세균이 번식한다면 콤콤한 귀냄새가 날 텐데요. 저는 강아지 귀 세정제를 사용해 귀청소를 해준답니다. 최대한 자극이 없는 패드를 사용해 귀 세정제를 사용합니다. 상태가 안 좋다면 귀연고를 사용하는 게 좋고 평소에는 가볍게 할 수 있는 귀 세정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패드에 귀세정제는 이용해 가볍게 닦아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살짝 문질러주니 강아지 귀지가 나오는데요. 양쪽 귀는 한 개의 패드로 닦아주시기보다는 각각 다른 패드를 이용하시는 게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귀지가 심하거나 표면이 붉어지거나 하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게 좋답니다. 특히 귓병이 잘 생기는 견종은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주셔야 하고요. 그리고 초보자는 면봉 사용보다는 패드 이용을 권하고 싶어요. 귀 청소할 때 면봉을 잘 ...

능금이를 키우면서 은근 고생하는 것이 바로 귀염증입니다. 아이를 안고 있으면 불쾌한 귀냄새가 나면서 붉은감 도는 귀염증이 생긴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죠. 자두랑 다르게 강아지 알러지가 있는 아이라서 항상 먹는 것도 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반려견 귀염증과 그로 인한 귀냄새에 도움 될 수 있는 프리미엄 강아지 알러지 사료 하이독 케어브이 알러프 스킨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아지 귀염증은 내외부적인 요인으로 생길 수 있는데 은근 식이에 관련되어 잘 생기는 질환입니다. 염증이 생긴 귀는 빨갛게 부어오르기도 하고 콤콤한 냄새도 나기도 하고 가려움증으로 반려견이 자주 긁는 모습이 보입니다. 자주 머리를 터는 모습이 생겨 생활에 불편감도 주곤 하죠. 귀염증 원인은 귀가 통풍이 잘 안되는 부위라 습한 귓속 환경이나 알레르기 반응으로 나타나는 피부병이랍니다. 그래서 평소 귓속 확인을 해 주시고 강아지 귀냄새가 나면 살펴보셔야 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은 눈물양 증가, 가려움, 털 빠짐, 빈번한 핥기, 설사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귀염증을 조기에 해결 안 하시면 악취, 피부가 검붉은색으로 변하고 분비물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빠르게 원인을 찾아 해결해 주시는 게 중요하답니다. 하이독 프리미엄 강아지 사료 케어브이 알러프 스킨 평소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다면 식이 알러지에 도움이 되는 사료부터 바꾸시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 강아지가 육류 알레르...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잘 걸리는 귀염증 중 외이염에 대해 알아볼게요. 특히 귀가 덮인 견종에게 잘 생기는 질환으로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는데 그로 인해 붉어짐과 발적, 귀지 등이 생겨 아이들이 불편해하곤 하죠. 이유는 강아지 귀는 늘어져있어 통풍이 잘 안되고 귀털도 많이 나는 경우 외이도에 세균이나 곰팡이 등이 번식해 염증이 생깁니다. 강아지 외이염에 걸리는 이유는 산책이나 곤충, 목욕 후 남는 물 아토피 등으로 귀에 균이 남아 염증을 일으키는데요. 바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중이염, 내이염으로 진행되어 오래 고생할 수 있으니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원인을 찾아내고 처치를 해 주시면 금방 좋아질 수 있으니 빠른 치료를 해 주시고요. 이날 아이의 귀 상태를 보면 각질도 가득 차 있고 붉어짐과 노란색 귀지가 있는데요. 그래서 능금이가 뒷발로 자주 긁기도 하고 바닥에 귀를 자주 비비는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이대로 놔두면 가려움이 더욱 심해지고 머리를 자주 흔들어 악취도 나곤 하니 조심해야합니다. 그럼 강아지 귀청소 하는 방법과 귀 연고 바르는 방법도 보여드릴게요. 능금이는 자주 귀염증이 생겨 진료도 받지만 가정에서도 관리를 해 주곤 합니다. 자두는 귀에 염증이 가끔 생기는데 이녀석은 언니에 비해 자주 생기니 상비용 강아지 연고를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귀청소를 하려고 준비하니 벌써부터 긴장하는 모습인데요. 그래도 할 건 해야죠. ...

얼마 전 날이 습해져 능금 피부가 안 좋다고 포스팅을 쓴 적이 있는데 강아지 외이염으로 능금이가 귓병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어요 강아지 외이염은 귀가 늘어져있는 아이들에게 잘 생기는 귀염증으로 빠르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중이염이나 심각한 귓병이 올 수 있으니 기억하시고요 외이염은 강아지가 발로 긁거나 귀를 터는 행동이 보이거나 악취나 귀지가 많이 생기면 꼭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초기에 고치지 않으면 만성외이염이 되서 고질병이 되서 서로에게 힘들거든요 능금이 귀도 염증으로 인해 콤콤한 냄새가 나고 귀지가 생기고 붉게 발적이 생긴 게 보이는데 주사와 귓병 연고를 받아왔지요 귀염증 연고는 사용이 어렵지 않은데 콩알만큼 귀에 짜서 넣어 비벼 주시면 됩니다 1일 2회 정도 사용해 주시면 되고요 호전이 되면 귀 냄새도 덜하고 강아지가 편안해지겠지요 우리 능금이 귀염증아 사라져라 아무래도 자두에 비해 귓병도 잘 걸려 외이염 상비약으로 연고를 준비해두면 초기에 치료가 가능하니 필요한 것 같아요 4일 정도 지나니 귀의 붉은기도 거의 없어지고요 냄새도 사라지고 귀를 털거나 긁는 행동이 사라졌지요 아이가 편안해지니 잠도 잘 자고 좋았어요 이제 강아지 귓병 외이염 초기에 발견해 귀염증 치료해요

안녕하세요. 자두능금이네입니다. 저희집에는 시츄인 자두능금이와 함께 살고 있어 항상 귀를 신경쓰고 있어요. 아무래도 귀가 덮히는 견종들에게 귀염증이나 질환등인 많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귀 염증이 생겼을때 관리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강아지 귀질환이 많이 생기는 견종으로는 귀가 덮여있는 견종들중에 시츄, 코카스파니엘, 말티즈, 푸들들이 귀의 통풍이 잘 안되어 세균이 잘 번식해 귀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있고 알러지 체질이 많은 프렌치불독 아이들도 귀질환에 많이 노출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가정에서도 미리 관리를 해 주시면 훨씬 반려견의 귀가 편해 질 수 있으니 살펴보아요. 강아지 귀 염증원인 강아지 귀염증의 원인은 다양한것 같아요. 가장 강아지귀에 자주 생기는 질환이 외이도염이잖아요. 강아지 외이도는 L모양으로 생겨 환기가 잘 안될 경우 습해져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예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귀를 확인하고 관리해 주시는게 중요해요. 산책중 진드기나 세균에 감염이 되어도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항상 산책을 한 뒤 몸을 살펴보시는게 중요하고 미리 미리 외부기생충, 진드기약을 도포하는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알러지체질이나 아토피체질의 경우에도 귀염증이 잘 생기는것 같아요. 귀가 간지러워 긁거나 귀를 터는 행동들이 2차적인 감염을 유발 할 수 있으니 넥카라나 긁지 못하게 해 주시는것도 중요하고요. 저...

저희 집에는 여름이 되면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시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날씨나 피부에 문제가 나타나면 긴장을 하곤 합니다. 특히 습한 장마철에는 능금이 피부가 심각하게 발진이나 트러블이 올라와 약도 복용하곤 한답니다. 그래서 피부에 이상 소견이 나타나면 가장 신경 쓰는 것이 바로 강아지 약용 샴푸로 목욕을 하는 일이에요. 아이의 피부병 상태에 따라 약용 샴푸를 이용한 강아지 목욕 주기를 잡아 보시면 좋은데요. 진료 후 참고하셔도 되고 이력이 있다면 가정에서 보호자님이 목욕 주기를 잡으셔도 됩니다. 강아지 피부병 능금이는 지루성이 있고 무엇보다 붉어짐과 발진 등이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피부 냄새가 진해지고 간지러움을 동반해 긁기, 깨물기 등으로 2차 감염도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심각해지기 전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날이 습한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 간지러움은 심해지고 붉어짐도 이어지는데 날이 좋아지면 다시 진정이 되기도 합니다. 능금이 피부를 보면 긁다가 생기는 상처로 2차 감염도 우려가 되어 연고를 수시로 발라주고 못 긁게 하는데 방심하면 그런 모습을 놓치곤 하는 것 같아요. 아이 피부를 보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불편할지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서 강아지 약용샴푸를 이용해 목욕을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강아지 약용샴푸 말 그대로 피부병 완화에 도움이 되는 약 성분이 들어간 제품으로 애견목욕 시 피부 진정과 증...

안녕하세요. 우리 능금이 피부각질과 트러블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데요. 쬐깐한 몸에 붉어짐도 있고 진득하니 냄새도 콤콤하게 나고 그래서 강아지 약용 샴푸를 이용해 목욕을 하며 피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목욕 방법을 알아보며 약용 샴푸를 사용해 목욕하며 보습제 바르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강아지 목욕방법은 다리나 예민하지 않는 곳에 먼저 물을 적시고 예민한 얼굴 주변 귀쪽은 천천히 물을 적셔 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물을 충분하게 적시고 샴푸를 이용해 닦여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눈이나 귀속에 물이 안 들어 가게 해 주셔야 귓병이 안 걸릴 수 있어요. 그리고 강아지 샴푸도 피부에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제거해 주셔야 하고 젖은 털을 세심하게 말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피부병이 안 생긴답니다. 또 목욕 주기는 일주일 이 주일 한 달 등 반려견에 맞춰 해 주시면 되고요. 피부가 건조한 아이들은 보습을 위해 피부 연고나 크림을 발라 주시면 됩니다. 강아지 목욕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아이들이 잘 적응하도록 시작부터 차근하게 적응 시간을 갖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능금이 같이 피부각질로 고생하는 아이들은 강아지 약용샴푸를 사용해 관리해 주시면 도움이 되는데요. 우선 약욕을 하기 전에 일반 샴푸로 가볍게 세정을 해주시면 노폐물이 제거가 됩니다. 그리고 약용샴푸를 사용해 강아지 목욕을 해 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야 피부에 ...

오늘은 최고 기온을 찍던 날입니다 그동안 습한 날씨가 계속되었는데 덕분에 능금이의 피부도 고생 중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피부각질도 심각해졌고 간지러움을 동반한 각질이 심각해 보기에도 안쓰러웠지요 특히 미간 사이와 턱 부분에 피부 각질이 심했고 계속 자극이 되는지 긁는 모습도 자주 보였어요 자주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능금이라 항상 약용 샴푸는 준비해 두는데 이번에도 강아지 약용 샴푸로 관리를 해야겠어요 턱밑이 간지러운지 만져주면 시원해 하고 피부 속 각질이 이렇게 올라오는데 본인도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하겠어요? 미리 알아차리지 못해 너무 미안했지요 그래도 이제라도 약용 샴푸로 관리해 주니 다행이지 싶어요 피부가 안 좋은 아이들은 이런 제품을 하나씩 구비해 두면 아주 좋답니다 물론 강아지마다 피부 상태는 다르므로 전문가와 상의 후 결정하시면 됩니다 우리 능금이 약욕할 준비 다 되었어요? 시중에 관련된 제품은 많이 나와있으니 반려견에게 맞는 것으로 고르시면 된답니다 저는 프루너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은은한 향이 너무 맘에 들었고 하고 나면 눈으로 보이는 각질도 줄어서 자주 쓰게 되는 제품이랍니다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해요 강아지 몸을 충분하게 물로 적셔 주시고 이물질을 제거하고 약용 샴푸를 적당히 덜어 강아지 피부에 도포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시로 피부에 문질러 주시고 10분 정도 놔두시면 되는데 그럼 약용 샴푸가 피부에 스며들어 트...

강아지 약용 샴푸 피부병 각질, 습진 시츄 관리하기 오늘은 예민한 피부를 가진 시츄 능금이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해요. 능금이는 어릴 때부터 몸에 각질, 염증, 습진, 가려움 등이 많이 있어 꾸준히 동물병원 다니며 검사도 하고 치료도 했는데 그때만 호전되는 것이 보이고 얼마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게 보였어요.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피부병은 개선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매번 독한 피부약을 먹이는 것도 작은 체구의 강아지가 부담 될 것 같아 최소한의 제약만을 두고 있었고 병원에서도 너무 심할 때만 먹이라고 스테로이드제를 주셨는데 복용 후 능금이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있고 너무 처지는 모습 등 평소와 다른 상태가 보여 되도록 이면 사용 안 하고 싶더라고요. 이날은 능금이가 자고 있는데 주디가 갑자기 들어와 서로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어요. 한 아이는 심기가 불편하고 하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목적을 이뤄 기분이 좋아 보여요. 우리가 많이들 아는 것 중 시츄가 피부질환 잘 생기고 약하다는 것은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 보셨을듯해요. 저는 자두를 키울 때는 특별하게 피부로 고민한 적이 없어 잘 생기는 견종 질병을 생각 안 해 봤는데 능금이가 피부가 원체 약하다 보니 시츄구나 싶더라고요. 저는 주기적으로 강아지 털을 미용하고 피부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어 최대한 자극이...

안녕하세요 . 자두능금이네 입니다. 오늘은 저희집 강아지들이 사용하고 있는 약용샴푸를 소개해 보려합니다. 저희집에도 예민한 시츄들이 있어 약용샴푸로 한번씩 목욕해야 호전됨이 보이는것 같아요. 약용샴푸는 꾸준히 제대로 사용하는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단순히 목욕하는 개념과는 다르더라요. 저도 처음에 약용샴푸를 사용할때는 그냥 목욕처럼 세정을 위해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무지한 자두맘 ㅎㅎ 그래서 약용하는법과 관리법을 적어보려 해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은근 피부트러블이 많이 생기잖아요. 매번 그때마다 병원에 가기도 그렇고 약을 먹이는것도 그런 소소한 피부트러블이 있잖아요. 그럴때 사용하시면 좋고 피부가 심할경우는 복용약과 함께 사용하시면 더욱 도움이 되는게 약용샴푸죠. 그래서 건강한 피부일때는 일반 샴푸를 사용하고 트러블이 생기거나 붉어짐이 보일때는 약용샴푸를 사용합니다. 심할때는 일주일에 3번정도 약물목욕을 시키고 지금같이 능금이가 붉어짐과 트러블이 생길때는 1주일에 한번 정도 해 주는것 같아요. 그만큼 피부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친구들은 약용샴푸를 하나 구비해 두셔도 좋겠죠. 약용샴푸는 강아지 피부증상에 따라 목적을 두는것이 다양해요. 그래서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과 상의 후 고르시는게 좋거든요. 프루너스 닥터 미코클로딘 샴푸 프루너스 샴푸는 강아지 피부병 세균성, 곰팡이성, 진균성, 지루성들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샴푸액이예요....

여름 제철 과일하면 바로 자두가 아닐까 싶은데요. 새콤달콤 맛있는 자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로 먹기도 간편해서 더 손이 가는 듯해요. 저도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바로 자두라 제철이면 냉장고에 두고 먹는 것 같아요. 그럴 때면 반려견도 자두를 달라고 종종 거리는 데요. 오늘은 강아지 자두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며 주의점을 없는지 살펴보도록 해요. 강아지 자두 먹어도 되는 과일입니다. 자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이섬유나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장운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칼로리도 낮아 살이 찔 걱정 없고 수분을 보충하는데도 좋은 과일입니다. 또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과일인데 보호자님 먹을 때 조금씩 나누어 주어도 좋겠다 싶죠. 자두랑 금이는 과일 자두를 참 좋아하는데 잘게 잘라 주면 날름 먹고 더 달라고 조르곤 해요. 이렇게 맛있는 과일이지만 주의점도 있는데 아래에서 살펴볼게요. 강아지 자두 주의점 우선 자두씨는 제거하고 주셔야 하는데 은근 씨앗이 커서 소형견 같은 경우 잘못하고 먹으면 기도가 막힐 수 있고요. 소화가 안되는 자두씨는 위장에 남아 장폐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먹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자두 씨앗에는 시안화물이 들어 있어 먹고 나서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구토, 호흡 가쁨, 침 흘림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반려견이 자두 씨앗을 먹은 경우 바로 진료를 보고 상태를...

이맘때 과일가게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게 바로 자두와 살구가 아닐까 싶어요. 여름 제철 과일인 만큼 자두와 살구는 새콤달콤한 맛과 먹기 편해서 저도 즐겨 먹는 과일 중 하나예요. 또 자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라 반려견의 이름도 그렇게 지었답니다. 오늘은 강아지 과일 살구 자두 먹어도 되는지 살펴보면서 주의점도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아지 살구 살구는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입니다. 저희 반려견도 과일을 너무 좋아해 먹으면 안 되는 과일 외에는 함께 먹곤 하는데요. 살구는 과육도 딱딱하지 않고 씹기 부담이 없어 한 번씩 급여하곤 합니다. 하지만 주의점도 있답니다. 살구를 먹다 보면 살구씨가 그렇게 큰데 꼭 빼고 과육만 급여하셔야 합니다. 살구씨는 단단하고 크기도 커서 강아지가 소화가 어렵고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육만 잘게 잘라 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강아지 과일 살구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그래서 급여를 하실 때는 줄기, 씨앗,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과육만 소량 잘라서 급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처음 급여하신다면 알러지 여부도 꼭 확인하시고요. 강아지 자두 자두는 지금 한창 제철인 과일인데요. 강아지가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살구와 마찬가지로 과일 씨앗이 커서 먹지 않도록 해 주시고요. 자두씨에...

안녕하세요. 자두 능금이네 입니다. 저희 집 반려견 이름이 자두인데 바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그래서 반려견 이름도 과일로 지어보았는데요. 제가 자두를 먹을 때 아이가 먹고 싶은 얼굴로 쳐다봐서 나누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 자두,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인지 알아보면서 주의점도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자두는 새콤달콤한 맛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데요. 먹다 보면 서너 개는 순삭 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다양한 자두 종류로 골라 먹는 재미도 있는 과일입니다. 자두는 비타민A, C 가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아 장운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칼로리 과일이라 급여 시 부담이 없고 맛도 좋답니다. 그리고 면역력도 높여 준다고 하니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이 되겠습니다. 그럼 강아지 자두 급여 방법도 알아볼까요? 자두를 먹다 보면 자두씨가 있습니다. 크기도 크고 굉장히 딱딱해 씨앗을 잘못 삼킬 경우 기도가 막히거나 장이 막히는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장폐색이 될 수 있고 소화불량이 생길 수도 있겠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먹다 보면 이빨이 부러지는 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지요. 버리실 때도 아이가 먹지 못하도록 안전하게 버리셔야 합니다. 자두씨에는 시안화물을 함유하고 있어 강아지가 먹고 나서 중독이 일어 날 수 있기에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알레르기도 살펴보셔야 ...

안녕하세요. 여름 제철 과일인 자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데요. 그래서 제 반려견 이름이 자두랍니다. 새콤달콤 한입 베어 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거든요. 저희 집 반려견들 이름이 과일 자매인 것처럼 엄청 잘 먹고 좋아해요. 그래서 가족이 먹을 때 조금씩 나누어 먹곤 합니다.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자두인데요. 자두는 비타민도 풍부하고 식이섬유도 들어 있어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답니다. 거기에 칼륨도 풍부한 과일이라 강아지에게 먹여도 된답니다,. 또 자두는 시력보호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도 좋으니 한 번씩 먹이기 좋겠죠. 하지만 주의점도 있어요. 우선 강아지가 자두에 알러지가 있는지 확인해 보셔야 하고요. 소량만 급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과육만 잘라서 주셔야 잘 소화할 수 있으니 기억하시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두씨! 자두씨에는 시안화물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 시 구토, 설사 경련 등 위험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자두씨는 크기 때문에 먹었을 경우 장폐색에 걸릴 수 있어 사망에도 이를 수 있습니다. 강아지 장폐색은 장의 일부분이 막혀 음식과 소화액이 정상적으로 지나가지 못해 생기는 질병입니다. 자두씨로 인해 장폐색이 발병되면 구토 설사, 복부팽만, 복통 등을 호소하고 빠르게 처치를 안 하시면 복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한 상황을 안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그리고 과일 껍질에는...

우리 집 반려견 자두 이름이 왜 자두인 줄 아세요? 바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자두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두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자두라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과일이라면 환장을 하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대표적인 제철 과일인 자두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지 그럼 주의점은 없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저는 아이들이 과일을 좋아해 안 좋은 과일 외에는 대부분 주고 있는데 특별하게 과일 자두도 알러지가 없어 제철에 먹이곤 합니다 빨갛고 달콤 향긋한 냄새가 입맛을 돋우는데요 자둥이도 아는 맛이어서 먹고 싶어 하는 눈치랍니다 대부분 씨앗이 있는 과일은 씨앗을 제거하는 게 중요하는데 필수로 제거해 주셔야 씨앗과 줄기에 있는 독성이나 소화가 안되어 심할 경우 장폐색이 올 수도 있고 위험할 수 있으니 꼭 과육만 먹이 시기 바래요 과일 자두의 효능도 알아볼까요? 자두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더위를 식혀 줄 수 있는 과일입니다 식이섬유와 소화를 돕는 솔비톨과 이산틴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 기능을 원활하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과육 80%가 수분으로 되어 요즘 같이 더운 날에는 좋겠지요 그럼 급여 방법도 살펴보겠습니다 자두의 과육만 잘게 잘라 강아지가 먹기 좋게 급여하시는 게 좋고요 소량만 급여하시면 됩니다 저는 한 개를 삼등분해서 한쪽씩 나누어 주었는데 맛만 보는 정도만 주시면 좋겠지요 또 자두에 알러지...

요새 능금이가 기침이 심해져 잘 때 보면 강아지 켁켁거림이 나타나는데요. 단순하게 헛기침하는 정도면 문제 될 것이 없는데 반복적인 반응이 나타나면 아무래도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침이 일상 중에 계속 나타난다면 강아지 기관지협착증, 심장병이 있을 수 있고 강아지 폐렴으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폐렴, 기관지협착증을 알아보고 도움이 되는 애견용품도 소개 드려 보려 합니다. 강아지 폐렴 바이러스, 세균 등에 의해 폐에 염증이 생기는데 이로 인해 다양한 강아지 폐렴 증상이 나타납니다. 호흡곤란, 강아지 켁켁거림, 숨을 빠르게 쉬는 빈 호흡 등이 반복되면서 고열을 동반하고 운동기능이 저하됩니다. 그래서 빠르게 치료를 해야 하고 산소를 공급해 주거나 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강아지 네블라이저를 사용해 호흡기 약물을 쓰기도 합니다. 강아지 기관지협착증 기관지협착증은 코나 입으로 들어가는 공기가 폐로 전달이 원활하게 되어야 하는데 통로가 좁아져 호흡이 불편해진답니다. 그래서 숨을 쉴 때 불편함과 어려움이 생겨 정확한 파악을 해야 하고 약을 사용하기 합니다. 강아지 네블라이저 비가열식 흡입기 컴프레서 네블라이저입니다. 효과적인 분무 입자를 분사해 빠르게 약액이 흡입 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원터치 작동으로 조작이 간편하고 기계 상단에 전원 버튼 하나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이...

반려견을 키우면서 다양한 질병이 걸리는 경우가 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미리 관리를 해 주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저도 매년 아이들 건강 검진을 하며 상태를 살펴보고 있어요. 다행히 능금이는 부정맥이 있지만 아직은 약을 먹을 단계는 아닌 심장 상태고요. 자두 같은 경우 이첨판폐쇄부전 증으로 강아지 심장비대증이 있어 약을 먹으로 매달 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심장 비대증 강아지 심장병 종류는 여러 가지인데 그중 심장비대증은 반려견 동맥과 연결된 심실 크기가 커지면서 심실 벽이 얇아지는 질병입니다. 이로 인해 사망률도 높고 나이가 들수록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라 조기에 검진으로 발견해 관리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관리법은 흥분하지 않고 심한 운동을 자제하며 온도 변화 스트레스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로 인해 호흡곤란, 기침, 실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잘 관찰하셔야 해요. 강아지 심장 비대증 관리법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 정도로 외부 활동을 해 주시고 평소 심장에 도움 되는 영양제를 급여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면 중 강아지 호흡수를 매일 체크하고 있는데요, 잘 때 체크하는 것이 안정적인 상태고 좀 더 정확성이 있어 자기 전 강아지 호흡수를 재고 있습니다. 1분 동안 들숨 날숨으로 세는데 40회 이상이면 호흡수나 높은 것이니 바로 진료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산소방을 준비해두고 평소에 아이 컨디션...

요새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환절기 기온차가 크다 보니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들도 강아지 감기증상이 나타납니다. 사람은 몸 상태를 표현해 미리 처치를 하는데 말을 못 하는 강아지는 그러지 못하고 감기 증상이 심해지면 그때서야 알아 채곤 하잖아요. 특히 저희 집 아이들은 단두종이라 기관지협착증이 있어 흥분하거나 하면 기침이나 켁켁거림이 나타나곤 해서 제가 긴장을 하거든요. 그래서 감기증상이 보인다 싶으면 가정에 두고 사용하시면 좋을 강아지 네블라이저를 소개해 봅니다. 능금이도 기관지 후두덮개가 기형이라 급격한 기온차로 인해 기침이나 켁켁거림이 자주 보이곤 해요. 어릴 때부터 나타나 약도 먹고 했는데 선천적인 영향이 커서 수시로 가정에서 관리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양제나 강아지 네블라이저를 사용해 촉촉하게 목 관리를 해주면 며칠은 기침, 켁켁거림 없이 편안하게 잠도 자고 지내는 모습입니다. 자두도 기관지협착증이 있어 조금만 흥분하거나 심하게 뛰면 호흡이 거칠어지고 켁켁 소리가 나는데 잘 때도 기관지협착증으로 불편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숙면을 취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항상 걱정이 되는 부분이죠. 주디도 환절기에는 강아지 감기나 폐수종이 지속되어 코막힘이나, 콧물이 대부분 나타고 기침도 나타납니다. 콧물로 인해 코도 답답하고 켁켁거림도 동반되어 불편함을 호소하곤 합니다. 또 기관지협착증과 심장병으로 인해 폐수종도 ...

안녕하세요. 자두능금이네입니다. 우리 주디 며칠전 기침콧물 감기에 걸려 기침 할때 마다 콧물이 주륵 주륵 나왔어요. 맑은 투명색 코에서 점점 찐득한 콧물로 변해가고 양도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주디는 식욕은 비슷하고 컨디션은 기침과 콧물 때문에 조금 불편한거 빼곤 나쁘지 않아요. <임보일기 > 주디 감기 걸렸어요. 강아지 콧물이 훌쩍 안녕하세요. 자두능금이네입니다. 주디가 월요일 잘 놀았는데 어제부터 컨디션이 조금 다운되어 보이고 콧... m.blog.naver.com 그래도 여전히 기침이 나는 상황이었죠.큭큭큭 하면서 기침이 조금씩 있었고 그럴때 콧물도 같이 나오고요. 주디는 바로 약을 지어와 먹였어요. 복숭아를 잘라주니 너무 잘 드시죠? 복숭아가 객담이나 기침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주디도 먹고 좀 줄어들었음 좋겠어요. 잘때는 산소방에 가습기를 틀어 호흡이 편하도록 도와주었어요. 처음으로 산소방에 가습기를 틀어주니 새로운 소리를 들려서인지..심기가 불편하세요. 많이 불편해하면 꺼주려했는데 얼마 안가서 적응했는지 주무시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언니들이 밥을 주니 안드신다고 고집부리셔서 임보엄마 퇴근때까지 굶다가 식사하시는 주디세요 전에는 먹성이 참 좋았는데..어느순간.,편식을 하세요ㅜㅜ 그래도 밥 한그릇 뚝딱하셨어요. 첫째날 콧물 둘째날 콧물 셋째날 콧물 콧물들이 조금씩 차이가 있죠.ㅎㅎ 첫째날 보다 조금씩 좋아지는 주디세요. 매일 아...

안녕하세요. 자두능금이네입니다. 날이 추워져서 인지 요새 저도 목이 칼칼하니 기침이 나더라고요. 모두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집에는 대표적인 단두종인 시츄 자두와 능금이 그리고 산소방이 필수인 주디가 있습니다. 주디는 심장병 중 하나인 심장비대로 기관지를 많이 누르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기관협착증도 있어요. 그래서 주디는 산소방을 평소에도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자두는 전에 비강협착과 연구개 노장으로 수술을 받았는데도 아직 흥분하거나 할 때 숨 넘어감이 보여지고요. 능금이도 선천적으로 부정맥이 있어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힘들때 숨쉬는 것이 불편해 집에 산소캔을 구비해 두고 있고요. 그만큼 아이들의 호흡이 불안정 할때는 꼭 필요한 강아지산소방입니다. CU메디컬X산소펫 강아지 산소방 평소 건강한 반려동물이 있는 경우라면 강아지 산소방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만 제가 사용해보니 노견이거나 아픈 반려동물이 있을 때는 꼭 강아지산소방을 구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더라구요. 전에 자두도 수술 후 산소방에 들어간적이 있는데 하루 산소 쐬고 나오는 비용 헉 하더라고요. 제가 그때 산소방 대여를 알았다면 대여해서 자두를 더 잘 케어 했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산소발생기를 직접 구매를 하면 좋은데 비용이 부담이 되니 필요하신만큼 대여해주는 업체를 이용하는것도 굉장히 합리적인 선택일것 같아요. 사실 저도 이번에 주디를 임시보호 하면서...

안녕하세요. 전 늘 한 번씩 유기견 보호소 봉사 활동을 가곤 하는데 요새 주기적으로 가는 곳은 발라당 입양 카페랍니다. 유기 동물 입양 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에서 운영 중인 발라당 유기견 카페에는 서울시 제기동에 위치해 있어 일반 분들도 수월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매달 동행 카페에 봉사 신청을 하고 놀러 오셔도 좋겠어요.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은 단체마다 다른데 기본적인 청결 유지 및 산책 봉사, 유기견 아이들이 처음 센터에 입소하는 경우 사회성이 미흡한 경우가 있는데 사람 손길에 자주 노출이 되어 교감을 해 주시는 것도 매우 중요한 봉사활동이 아닐까 싶어요. 새로운 가정에 입양을 가기 위해 기본적으로 성향이 활발한 아이들도 있지만 주변소리나 사람 손에도 움츠려 들고 소심한 아이들이 많아 사람에 대한 신뢰감을 쌓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발라당 유기견 입양 카페에는 주로 많이 참여하시는 것이 산책 봉사가 있고요. 그 외에도 미용 봉사 정리 청소, 임시보호 등이 있어 원하시거나 단체와 조율해서 봉사해 주시면 좋겠어요. 동아리나 단체로 자주 오시고 유기견 아이들과 친해지고 인연이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또 아이들과 놀아주시면 되는데 사람 좋아하는 친구들은 공놀이하자고 가지고 오고요. 애교도 많아 받아 주시고 간식도 주시면서 함께 하시면 된답니다. 사람 손길이 그리운 아이들은 이렇게 와서 놀아주고 산책해 주는 ...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BYC 개리야스 의류에서 유기견 아이들을 모델로 신상 제품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발라당 입양센터 아이들이 모델로 발탁되어 유기견 봉사 활동을 참여하였습니다. 강아지 사진관에서 촬영을 진행하였고 4시간 정도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동행 귀여운 강아지 대표견 마슈, 푸미, 바리가 촬영에 함께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앞서 커피 한 잔으로 상큼하게 기분 전환을 했고요. 이번에는 냉장고 파자마에 과수원 런닝 등 여러 가지 의류 컨셉으로 촬영했답니다. 강아지 사진관 도착 전 배변을 먼저 보게 하고 긴장하지 않도록 실내를 탐색하고 간식을 먹으며 기분을 릴랙스해 보았습니다. 촬영 관계자분들이 아이들 모두 예쁘다고 칭찬해 주시고 만져 주셔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동그람이에서 유기견 아이들 프로필을 홍보해 주시고 사연을 함께 소개해 주셨어요. 의류도 편안했지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스텝들이 의류 손질에 하는 동안 저희는 아이들 컨디션 유지를 위해 신경 쓰고 혹시 모를 사고도 대비해 긴장을 했지만 너무 빠르게 협조를 잘해주어 진행 속도가 빠르게 흘러갔어요. 귀여운 강아지 마슈, 바리, 푸미가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할 때마다 관계자들이 칭찬하기 바빴고요. 마치 오랜 경력이 있는 아이들처럼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었고요. 자연스러운 그림을 나올 수 있도록 편안하게 사진을...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는 2024 반려견 순찰대 활동 선포식이 있어 저도 참여했어요. 자두 능금이가 반려견 순찰대가 된 건 아니고 저는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유기견 봉사활동 인력으로 참여했지요. 오늘은 서울시 각 구마다 반려견 순찰대 유니폼과 다양한 부스행사 등을 준비해 사람들을 맞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왔지만 참가자와 반려견들의 열기가 넘쳤으며 자치구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오시는 분들이 한가득 선물도 받아 가는 모습이었지요. 선포식 행사도 제법 규모가 있었고 시작 전인데도 많은 반려견 순찰대 친구들이 대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다들 유니폼을 입으니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져줄 만큼 든든함이 느껴졌답니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우리 동네를 산책하며 우리 동네의 안전을 살피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봉사 활동 모임이랍니다. 저도 부스에 도착해 봉사활동할 준비를 합니다. 오늘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에서 준비한 이벤트는 돌림판을 돌려 강아지 개껌을 선물로 드렸는데요. 아주 인기 폭발이었어요. 그리고 유기견에 대해 문의하시면 설명도 드리고 상담도 하고 반려견 순찰대 가족분들이라 그런지 관심도 많고 후원도 해 주셨답니다. 다양한 견종과 연령의 반려견들이 행사에 참여하니 저는 눈이 호강했지요. 하나같이 듬직한 모습에 아이들을 길에서 만나면 든든할 것 같았어요. 동행에서 입양 간 루루도 반려견 순찰대가 되어 깜짝 등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완연한 봄기운에 나들이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이날은 남양주 애견 동반 카페 더북한강R점과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이 함께하는 유기견 봉사 활동을 능금이와 참여하였습니다.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동행 유기견 캠페인 애견 동반 카페 더북한강r점에서만 진행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그리고 행사 때마다 해시태그 이벤트도 하고 있어 선착순 참여하신 분마다 스타벅스 MD를 선물도 드리고 있답니다. 이번엔 핸드폰 파우치로 가볍게 외출할 때 너무 좋겠다 싶었어요. 능금이는 단체 입양 아이도 스타벅스에 맞춰 초록의상을 입고 엄마와 유기견 봉사 활동을 하러 왔는데요. 산책 봉사, 터그 만들기, 행사 진행을 도와드리려 왔습니다. 자두 언니랑 같이 안 왔지만 나름 비장을 표정을 짓고 있답니다. 더북한강r점 스타벅스는 애견 동반 카페로 실내, 야외 아이들이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보호자님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요. 나름 반려견들을 배려하는 공간이 있어 나들이 나왔을 때 들러보기 좋을 것 같아요. 이날은 다양한 소품을 착용하고 인생 네 컷을 찍어 볼 수 있고요. 많은 분들이 반려견과 예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어요. 천연 잔디 마당이 있어 킁킁하며 배변활동도 할 수 있는데 그곳에 배변봉투와 물티슈가 준비되어 있어 이용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오프리쉬는 안되는 목줄 착용은 필수랍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 남양주 애견동반 카페 더북한강R점 스타벅스에서 유기견 입양 봉사활동이 있어 참여했습니다. 스타벅스와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콜라보로 진행된 "유기견 입양 행사" 동행친구들과 함께 참여를 했습니다. 남양주 애견동반까페 더북한강R점 스타벅스는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들 오셨고 준비한 유기견 입양 행사에도 많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더북한강R점 스타벅스는 남양주 애견동반 카페로 주차공간은 넉넉하고 실외에 간단하게 아이들 산책할 공간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울타리가 되어 있긴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내 반려견은 잘 살피고 배변은 잘 치우셔야겠죠. 그리고 외부에 배변봉투와 쓰레기통이 있어 정리하기 쉽고요. 잔디에 아이들이 놀기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날 진행한 유기견 봉사활동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산책 봉사,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견생 네컷 찍기 등 알차게 준비되어 있고요. 많은 분들이 이벤트를 참여해 스타벅스 텀블러도 받아 가셨지요. 유기견 입양 행사를 이곳에서 진행하다 보니 자주 오셔서 아이들은 기억하시는 손님도 있었고요. 아는 척도 해 주셨답니다. 실내는 아늑하게 꾸며져 있고요. 주문하는 2층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가지는 못하지만 1층 펫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 인조 잔디가 있는 미니 운동장이 있어 이용해 보시면 좋겠어요. 이날 참여해 주신 봉사자님들이 아이들과 산책...

가끔 반려견 몸을 만지다 보면 불현듯 생긴 강아지 혹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저희 자두도 원체 몸에 혹이 잘 생기는 아이라 주기적으로 종류를 파악해 처치하곤 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생기는 강아지 여드름, 뾰루지, 피지낭종, 지방종 등이 빠르게 늘어나는 것 같아요. 오늘은 강아지 몸에 잘 생기는 혹을 알아보면서 생기는 이유도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자두도 어릴 때부터 강아지 피지낭종이 잘 생겨 한 번씩 제거하곤 했는데 피부 속 피지선이 맞혀 쌓인 피지들이 올라오는 현상입니다. 특별하게 수술하지 않더라도 압출을 통해 제거 가능하고 만져보면 비비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두처럼 잘 생기는 체질이 있고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피지 과잉으로 생기는 경우도 많아 수술을 받을 경우 꼭 낭주머니도 제거해야 다시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여드름 강아지 피부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는데 사람과 비슷하게 피부 주변이 붓고 고름이나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한 피지 분비나 각질로 인해 모낭이 막혀 감염이 생기면서 강아지 여드름이 생기곤 하는데 성견이 되기 전 사춘기 아이들처럼 생기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 뾰루지 강아지 피부는 사람보다 얇은 표피층을 가지고 있어 외부 자극이나 세균, 면역력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피부 세균으로 인한 화농성 피부질환을 강아지 뾰루지라고 하는데 농피증이라고 합니다. 능금이도...

안녕하세요. 주변에 암이나 종양 등이 생겨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도 아픈데요 강아지도 암, 종양 등이 생겨 지내는 아이를 보면 초기 발견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은 강아지 암. 종양 그리고 혹, 피지낭종도 함께 알아보며 대처법도 살펴보도록 할게요 어느 날 아이의 몸을 만지다 강아지 혹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요 자두도 혹이 잘 생기는 편이라 수술로 제거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없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 혹이 위험한 이유는 다양한 질병이 있을 수 있어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강아지 종양 강아지 몸에 혹이 무심코 잡힌다면 크기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지방종이라면 그래도 덜 위험하지만 만약 강아지 종양이라면 악성, 양성을 파악하고 외과적인 방법도 고려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크기 관찰이 중요한데 혹이 만져져서 내원하는 경우 크기 변화를 관찰해야 하고 너무 커져서 일상생활에 영향이 간다면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종양이 생기는 위치는 다양해서 조직 검사를 통해 양성, 악성 파악을 하고 관리를 해 주셔야 합니다. 강아지 지방종 지방종은 지방 세포로 이루어진 양성 종양인데요. 만져보면 마치 동그란 지방이 차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전신 어디에나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자두 경우 등, 배 등에 많이 생기며 전이가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지방종은 다행히 반려동물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아이의 ...

어느 날 강아지 몸을 만지다 볼록하니 비비탄 같은 느낌의 돌출된 부분이 만져진 경험이 있으신 분들 많으시죠. 바로 강아지 피지낭종 지방종과 다른 형태의 피부 염증이랍니다. 강아지 피지낭종 상처 강아지 연고 및 소독약 바르기 피지낭종의 원인은 피부 유분이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피부 각질이나 다양한 원인으로 피부 안에서 굳어져 혹처럼 굳어진 것을 말해요. 사람 여드름이 나듯이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되는데 자연스럽게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진찰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심해지면 피부 괴사가 생길 수 있고 2차 감염도 나타날 수 있답니다. 피부에 피지가 고여있는 모습에서 다시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피지 주머니를 제거해 주시는 게 중요한데 저는 자두가 잘 생겨서 동물병원에서 제거하는데 또 생기는 거 보면 체질인가 싶기도 해요. 그럼 강아지 피지낭종이 터져서 생긴 상처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어제 새벽에 자다가 무심결 능금이 등을 만지다 볼록하고 올라온 게 느껴져 뭘까? 하는 마음으로 살짝 눌렀더니 폭하고 터지는 느낌이 났어요. 자다가 너무 놀라서 불을 켜고 보니 구멍이 뽕 하고 상처가 났어요. 요새 바쁘다는 핑계로 부분 미용만 하고 몸털을 관리 못해 줘서 미처 발견을 못했나 봐요. 능금이도 5살이 넘어가니 이렇게 피지낭종이 생기고 터지나 봅니다. 자두가 원체 어릴 때부터 피지낭종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

연휴가 시작하는 주말이에요. 저는 자두를 데리고 동물 병원 다녀왔어요. 자두는 피지 낭종이 잘 생기는 편인데 제법 크기가 커지기도 했고 하필 생긴 부위가 불편한 쪽이라 제거하고 왔어요. 강아지 피부염 일종인 피지 낭종 이 잘 생기는 잘 생기는 체질이라 저는 수시로 자두 몸을 체크하곤 합니다. 능금이는 아직까지 몸에 특이사항이 없어 그래도 다행인데 자두는 벌써 4번째 제거에요. 한 번에 4개 정도 제거하니 개수로 따니면 15개 정도 제거했네요. 예전 자두 몸에 난 피지낭종을 제거하지 않고 놔두었는데 스스로 터져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제대로 제거가 안돼 다시 병원에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고생 하느니 터지기 전에 미리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네 번을 자두는 동물 병원에서 제거했는데 가는 병원마다 제거법이나 비용도 다르더라고요. 자두 준비됐어요. 자두는 오늘 등, 앞발 팔꿈치, 뒷 발가락 이렇게 세 곳을 제거합니다. 크기도 커졌고 만지면 자두가 불편해하는 것도 있어 쉬는 날이라 병원으로 갑니다. 강아지 피지 낭종이란?? 피지 낭종은 강아지에게 흔히 나타나는 피부 염증인데 피부에서 나오는 유분이 피부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이 원활하지 않아 혹처럼 굳어지는 덩어리를 말합니다. 피지 낭종이 계속 커지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 제거를 해 주시는 게 좋아요. 방치하고 놔두시면 피부에 염증이 심해질 수도 있고 피부가 괴사될 수 있으...

안녕하세요 자두능금이네입니다. 한주동안 자두능금이 일상을 적어보려고 해요. 요새 능금이는 몸이 간지러움이 더 심해 졌어요. 그래서 다시 아포퀠을 복욕하기 시작했어요. 되도록이면 약은 안먹이려 했는데 간지러워 하니 긁어서 2차적 상처도 생기고 다시 먹이는게 좋겠더라고요. 아포퀠은 전에 급여한 적이 있어 상비용으로 사다두긴 했거든요. 아님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해 주셨는데 아직은 스테로이드제까지는 복용하는게 내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최대한 능금이가 편안해 하는 방법을 선택한것이 아포퀠인것 같아요. 확실히 비싼 가격만큼 그나마 효과는 있는것 같구요. 능금이는 알러지 검사했는데 식이에서는 밀가루, 맥주효모가 나왔어요.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음식이고 곰팡이균에서 나왔는데 환경적인건.. 나름 피하도록 노력은 하고 있어요. 그래도 주변이 덥거나 컨디션이 떨어지면 간지러움이 나오는것 같아요. 하지만 아포퀠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 단순히 간지러움만 억제되는거라 한동안은 급여 해 보려합니다. 확실히 긁는것도 줄고 붉어짐이 덜 한 것 같아요. 자두 발톱을 잘랐어요. 왠일로 협조적인 자두양 너무 욕심을 냈는지 까만 발톱의 혈관을 조금 잘라 피가 났지요. 자두는 정색하고 피가 나는 발은 거즈랑 붕대로 칭칭 감았어요 . 어찌나 옆에서 아픈발을 보여주는지.. 미안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고 괜찮아졌는지 붕대를 고스란히 빼놓으셨어요. 발 모양이 너무 귀엽죠 ㅎㅎㅎ...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귀여운 왕단밤이 가족을 만났습니다. 무던하고 순한 성품이 예뻤고 애교도 많고 은근 샘도 부릴 줄 아는 단밤이 유기견 임시보호 종료하고 입양 가족품으로 인계되었습니다. 만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시츄라서 마치 이 집에서 오랜 기간 지낸 아이처럼 익숙했던 친구였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강아지 입양이 되어서 아쉽기도 하고 마음이 그렇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분주한 능금이와 단밤이 능금이는 왜 기분이 좋은 건지 ㅎㅎ 창문을 열어주니 단밤이 엄마가 언제 오시나 함께 기다리곤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밥투정도 없이 한 그릇 뚝딱하고 응가도 예쁘게 보고요. 임시보호 엄마 품에서 낮잠도 잤습니다. 오후쯤 되자 강아지 입양 가족분이 도착하셨어요. 단밤이는 낯설지만 눈치 있는 아이라 새로운 환경에서도 금방 적응할 거라 생각이 들어요. 단밤이 입양가족분께 동의서를 받고 아이의 생활 패턴이나 정보 등을 말씀드리고 산책 시 목줄, 이름표 착용을 설명드리고 시간을 좀 보내도록 했어요. 환경이 바뀐 곳에서 생활해야 하는 녀석이니 조금은 친해질 시간이 필요하겠죠. 단밤양은 낯설어 하는데 우리 능금이는 어찌나 애교를 부리고 손님 접대를 하는지... 옆에서 보는 제가 부끄러..웠답니다. 불안해하는 단밤이를 새로운 입양자님께서 보듬어 주시고 꿀 떨어지는 눈으로 보고 계셨어요. 묵직한 것이 매력인 단밤이 안고 둥가 ...

이번에 제가 새로운 강아지 임시보호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디를 보내고 한동안 마음이 아파서 유기견 아이들을 봐도 눈을 감았는데 이번에 시츄 아이들이 입소해 저희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시츄 단밤 호더집에서 8마리 시츄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는데 가족의 부재로 모두 유기견이 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관리를 받지 못한채 지내온 아이들은 시보호소에 입소했지만 모두 안락사가 되고 남은 두 아이를 저희 단체에서 구조하게 되었어요. 여자 아이고 나이가 있음에도 중성화가 안 되어 있어 검진 후에 중성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제는 홀로 가족을 만나야 하는 시츄 단밤이 새로운 이름이 생긴 만큼 좋은 가족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밤이는 털 관리가 안 되어 모두 엉키고 엉망이라 센터에서 살짝 다듬고 저희 집으로 이동했고요. 나머지 털은 제가 집에서 천천히 밀어 보려고요. 살아남은 두 마리 시츄 단밤이와 양갱이 둘 다 임시보호 집으로 이동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하나같이 순하고 사람 좋아하는 아이들 갑자기 많은 변화에 놀랐을 법한데 그래도 적응해 주는 녀석들이 기특합니다. 시츄답게 먹성도 좋고 시크하니 고집도 있는 모습이지요. 집안에만 살았는지 안에서는 활발한데 밖으로 나가면 얼음이 되는 모습이 짠했답니다. 그래도 주변에 관심을 나타내고 반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수년간 함께 살아온 다른 아이들도 모두 살아 나왔...

안녕하세요. 자두 능금이네 입니다. 제가 루시 임시보호를 시작하고 오빠네 가정이 우연히 놀러 왔다가 착한 루시를 보고 반했답니다. 사실 오빠네 아이들이 어려 강아지 입양은 엄두도 못 내다 이번에 루시를 보고 꽂히는 무언가가 있었는지 캠프로 집으로 데려간 것이 인연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옆에서 자두 능금이를 키우는 것은 자주 보았지만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집이라 아무래도 반려견 입양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강아지 임시보호를 통해 성격도 파악하고 우리 생활과 맞춰볼 수 있어 그 과정을 통해 가족이 되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서로 맞춰가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오빠네 가족은 사실 제가 자두 금이를 키우면서 계속 유기견 임시보호를 하는 것을 지켜보았어요. 그리고 입양 가기 전에 사회성이나 사람 아이들에 대한 반응 등을 살펴보기 위해 종종 도움을 주었거든요. 그래서 루시를 임시보호 해볼까 하고 데려갔던 것이 인연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집과 오빠네를 오가면서 사회성도 기르고 반려견으로 입양 가기 위해 준비를 했답니다. 루시는 유기견으로 동행으로 입적하고 진료 후 저희 집으로 강아지 임시보호를 오게 되었는데요. 소심하면서도 사람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좋아하며 애교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사람 손에 키워진 듯 가게 안에서도 잘 있고 사람 품 안에서 있는 모습이 사랑을 받아본 아이 같았어요...

안녕하세요. 자두 능금 맘입니다. 제가 봉사하는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에는 다양한 유기견 아이들이 입소합니다. 동물구조협회에서 안락사 대상이나 노견, 환견, 주인 포기 개체 등 다양한 사유로 구조되고 치료받은 후 새로운 가족을 찾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갈색 푸들 봄이는 주인 포기 개체로 마당에 묶여 방치되듯 지내온 아이랍니다. 우여곡절 끝에 해외 입양이 확정되었는데 한 달가량 강아지 임시보호 가정을 찾고 있습니다. 날짜도 확정이 되어 한 달 정도만 임시보호 해 주신다면 봄이가 가족을 만나러 갈 수 있답니다. 갈색 푸들 봄이는 구조 후 살도 찌고 현재는 6kg 정도 나가고 3살 정도 추정입니다. 성격이 좋아 사람 품에 안겨 있는 것을 좋아하고 만져주면 폭 안기는 아이입니다. 미용 받을 때도 누워서 받는 순둥이랍니다. 음식도 잘 먹고 애교도 많은 친구랍니다. 이렇게 사랑이 많은 아이인데 밖에 묶여 지내면서 얼마나 사람 품이 그리웠을지 안쓰러웠습니다. 봄이는 다행히 견주의 포기로 동행에 입적해 1월 26일에 해외 입양이 확정이 되었답니다. 출국 날짜까지만 강아지 임시보호를 해 주시면 되는데요. 그러면 봄이가 해외로 입양 가지만 감사한 인연이 될 듯합니다. 아직 센터에 있는 아이들이 많다 보니 이렇게 잠깐의 임시보호로 아이가 꽃길을 걸을 수 있답니다. 집 한켠 공간만 잠시만 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착하고 귀여운 봄이 임시보호를 도...

얼마 전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에 입소한 작은 체구의 애프리 푸들이 있습니다. 4킬로 정도의 마른 아이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지금의 외모만 보면 너무 예쁘고 그전의 생활이 전혀 상상이 안되곤 하는데요. 동이를 처음 만난 곳은 병원에서 수술 후 회복 중인 입원실이었습니다. 주디 진료 보러 갔을 때 옆방에 있던 아이 얌전하고 몸이 아픈지 힘들어 보인 모습에 마음이 아팠지요. 몸도 회복하고 다시 만난 동이는 수술 후 붕대도 풀고 상처도 잘 아물고 잔잔하니 사람도 좋아하며 안아달라고 표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음도 많이 추스른 것 같았어요. 하지만 가정생활이 필요한 작은 애프리 푸들 동이는 센터에서 마음 편하게 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동이의 강아지 임시보호 또는 반려견 입양을 생각하신다면 이제라도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간 한켠 내어주시겠어요? 동이는 6살 추정의 갈색 푸들로 시장에서 방치된 채 짧은 줄에 묶인 채 지내던 아이였습니다. 강아지의 상태는 심각했으며 사람이 살지 않는 공간에 밥과 물도 없이 방치되어 있고 굉장히 마른 아이였습니다. 수소문은 통해 찾은 견주는 이사를 가면서 시장통에 아이를 버리고 갔고 누군가 데려가겠지 하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소유권을 포기하고 빠르게 구조 진행이 되었습니다. 검사를 진행한 아이의 몸 상태는 엉망이었고 엉덩이와 허벅지 총 3개의 악성 세포종이 발견되었고 초기 심장병과 슬개골 탈구...

안녕하세요. 얼마 전 아이들이 생일날 강아지 간식으로 치즈로 준비했습니다. 치즈 팝콘으로 된 애견 간식인데 다른 첨가물도 들어 있지 않아 한 번씩 전자레인지에 돌려 주곤 합니다. 고소한 냄새와 바삭한 식감으로 별미 강아지 간식으로 딱인 제품이죠. 그럼 노견 간식으로 주기 좋은 치즈 팝콘 보여드릴게요. 히말라야 강아지 치즈 간식 야키참 100% 치즈로 만든 애견 간식으로 매일 씹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치석 제거는 물론 플러그 형성을 막아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방부제나 첨가제가 없는 제품으로 자연 그대로 만든 간식이고 글루텐, 곡물 유당 등이 없어 안심하고 급여 가능한 제품입니다. 강아지 치즈 먹어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치즈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칼슘도 풍부해 성장기나 노견 건강에 좋으며 충치와 플러그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골다공증에도 좋다고 하니 소량씩 챙겨 먹여야겠죠. 물론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치즈를 말씀드리는 거랍니다. 나트륨과 유당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평소 췌장, 소화기가 약한 아이들은 무리가 될 수 있으니 아이 상태에 따라 급여하셔야겠지요. 아무래도 여기에도 나트륨이 소량 들어 있어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 강아지 치즈 팝콘 간식 만드는 법 포장지를 펴서 전자레인지에 15초만 돌리면 봉지가 부풀어 오르는데 순간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살짝 시간이 넘어가면 치즈가 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우리 편식쟁이 능금이가 나왔어요. 저희 집 반려견 금이는 간식이나 먹는 것엔 호불호가 있는 편이라 아무거나 급여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능금이의 선택을 받지 못한 간식도 많고 거의 자두가 먹곤 하죠. 하지만 입이 까탈스러워도 치즈와 소고기는 좋아하는 강아지 간식이라 절대 양보할 수 없답니다. 더군다나 애견 수제 간식이니 얼마나 풍미가 살아 있겠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강아지 수제 간식 웰스비 치즈볼 & 소고기 져키 웰스비 강아지 수제 간식은 주문 확인 당일 제조하여 냉온 팩에 담아 발송해 더욱 신선한 게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우리 반려견이 먹는 간식인데 아무거나 먹일 수는 없잖아요. 직접 만들어 주는 수제 간식이 좋겠지만 시간이나 번거로움도 있어 안심할 수 있는 강아지 간식을 골라주시는 것도 현명한 보호자랍니다. 강아지 수제 간식 24종은 웰스비가 엄선해 종류별로 준비했고 다양한 방법으로 댕댕이들의 취향까지 고려해 만든 제품이죠. 매일 신선한 재료를 직접 선별해 손질하고 수제간식 전용 시설에서 만들어 위생적이고 펫푸드 영양사가 직접 영양설계, 제조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른 영양 간식 1번은 치즈볼 고구와+치즈를 넣어 기호성은 물론 칼슘, 유산균이 풍부합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치즈에 달콤한 고구마를 넣었으니 당연히 말이 필요 없고요. 코코넛 가루까지 넣어 피부로 질에도 도움 되는 애견 수제 간식입니다. 동근 동근 ...

저희집 막둥이 능금이는 은근 입맛이 까다로와 한번 싫은 음식은 절대 안먹기도 하고 먹었던 음식도 그날 기분에 따라 거부하는 모습이 있어요. 그래도 능금이가 먹었던 애견 간식 중 잘 먹는다 싶으면 다시 구입해 집에 준비해 두곤하죠. 오늘 보여드릴 강아지 간식 치즈 짠데 먹여도 될까 하시잖아요?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되는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강아지 먹어도 되는 음식 리코타치즈 저는 자두 어릴때 애기용 치즈1단계를 한번씩 먹이곤 했는데 제가 완전 무염은 아닌어서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리코타 무염 강아지 치즈를 만들곤 했는데 무엇보다 금방 먹어야 하는 부담과 번거로움이 있어 자주 안해 주게 되었어요. 하지만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인 리코타치즈는 염분이 안들어가고 기호성 또한 좋아 마음 놓고 먹일 수 있는 애견 간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동결건조 리코타치즈라 보관도 훨씬 오래 할 수 있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이 있었어요. 동결건조 리코타 강아지 치즈 베리믹스 건강한 펫에서 나온 강아지 치즈간식은 110g 용량으로 적당한 용량이고 이렇게 트릿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 간편하게 먹이시 쉬운게 특징이라 한입에 딱 먹이기 좋아서 꾸준하게 내돈내산 하는 애견 간식 중 하나랍니다. 그럼 아무 치즈나 강아지에게 줘도 될까? 하실텐데 우선 대답은 NO!입니다. 우선 일반치즈는 짠맛도 문제지만 유당이 들어 있어 강아지는 소화하기 어려...

안녕하세요 자두랑 능금이는 치즈를 좋아해 평소에도 무염 치즈를 한 번씩 먹곤 하는데 과연 강아지 치즈를 먹어도 될까? 하는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실듯해요 저도 검색을 해보고 반려견용으로 사서 주거나 집에서 만든 리코타치즈를 주거나 아기치즈 1단계를 한 번씩 주곤 했어요 유제품에 알레르기가 없다면 소량 급여는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특히 리코타 치즈는 유당을 분리해 만드는 거라 강아지가 먹어도 좋은 음식이고요 하지만 가정에서 만든 리코타치즈는 아무래도 장기간 보관이 어려운 게 사실인데 저번에 용품 숍에 갔다가 동결건조 리코타치즈가 있어 바로 담았지요 리코타치즈가 동결건조라는 사실도 너무 신기한데 저는 무엇보다 실온에 두고 하나씩 먹일 수 있어 간편해 좋았어요 강아지 치즈를 먹으면 좋은 점은 많이들 알고 계신 것처럼 칼슘이 풍부해 뼈에도 좋고 근육에도 좋은 식품이랍니다 그래서 소량 급여하면 좋은데요 주의점도 있어요 사람용 치즈는 아무래도 간이 세게 되어있는 것을 아실 거예요 그래서 염도가 높은 시중 치즈를 주기보단 리코타치즈나 무염 치즈로 급여하시는 게 강아지 건강에도 훨씬 좋다는 것 기억하세요^^ 제가 산 동결건조 리코타치즈의 모양은 머랭 쿠키같이 생기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부스러기가 안 나 좋았어요 그리고 기호성이 어마어마합니다 단점은 한 개 드시고 더 달라고 화를 내긴 하는데요 그 모습도 사랑스러워 귀여워요 자두는 엄청 큰 ...

안녕하세요. 자두능금이네입니다. 자두능금이가 애정하는 간식 중 하나인 아기상어덴탈껌 하나씩 주면 오물 오물 맛나게 야무지게 드신다죠ㅎ 임보 온 아이들도 잘 먹고 변도 좋고해 꾸준히 먹이는 강아지껌중 하나라죠ㅎㅎㅎ 이번에 펫컴에서 떨어질때쯤이 되니 또 보내주셨지모예요.ㅎㅎ 임보를 하나 아이들과 함께 먹이시라고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굳이 후기 안쓰셔도 된다고 하셨지만 좋은건 서로 알면 좋잖아요ㅎㅎㅎ.우선 티지즈 껌은 물에 잘 녹아요.그래서 아이들이 위속에서도 소화가 되어 위장장애가 생기지 않겠죠. 능금이랑 자두도 딱딱한 껌은 먹지만 한번씩 소화가 안된 덩어리를 토해낸 적들이 많아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아기 상어껌은 한번도 토한적이 없어요. 그래서 맘에 들고 변도 상태가 좋아 믿음이 가더라구요 아기상어 티지즈 토이덴탈 이번에 받은건 닭고기 맛이예요ㅎㅎ 저번에 치즈맛에도 아이들이 환장을 했는데 닭고기맛에는 또 얼마나 환장을 할지ㅎㅎㅎ 기대됩니다 닭고기맛은 치즈맛보다 색이 더 진한편이예요. 갈색에 가까운 색이라죠ㅎㅎ 저~~ 먹고 싶어요 아그작 아그작 너무 잘 드시죠ㅎㅎㅎ 항상 먹는건 늦게 먹는 능금이가 먼저 받아요ㅎㅎ 요거 하나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씹는다죠. 쥬쥬도 잘 드시고요 아기상어껌을 제일 좋아하는쥬쥬였어요ㅎㅎㅎ 입양간 집에서도 아기상어껌을 씹는다죠ㅎ 자두도 맛나게 드시고요ㅎㅎ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드십니다ㅎㅎ 혼자서도 잘 드시...

안녕하세요. 요새 날이 쌀쌀해지니 날도 건조해지고 반려견 피부도 거칠어지곤 하는데요. 겨울이 오기 전에 피부 모질에 신경 써 주시는 게 좋은데 자두도 보면 요새 피부 각질도 생기고 자주 몸을 긁는 모습이 나타나곤 해요. 나이가 11살이 되니 아무래도 피부 탄력도 떨어지고 털도 푸석해지는데요. 평소에 피부 건강을 위한 강아지 영양제를 급여하면 아무래도 모질 관리에 도움이 되곤 합니다. 특히 피부가 예민한 시츄라 쉽게 건조해지고 유분도 잘 생기고 냄새도 잘 나곤 하는데 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 되는 노령견 영양제를 소개 드리도록 할게요. 강아지 피부는 사람에 비해 피부층도 얇고 예민해 자극에도 쉽게 노출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강아지 피부 각질도 잘 생기고 피부병이나 트러블 등으로 고생할 수 있어요. 또 부족한 영양소로 인해 털도 푸석해지고 건조함도 나타나는데요. 강아지 영양제로 부족한 영양소를 챙겨주고 피부에 도움 되는 성분을 자주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피부 각질을 그냥 놔두시면 간지럼도 심해져서 아이가 자주 몸을 긁고 심한 경우 2차 상처도 생기는 경우도 있고요. 농피증이나 염증이 생기는 강아지 피부병으로 약도 먹어야 하고 낫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곤 합니다. 그래서 건강할 때 잘 유지해 주는 게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털이 있는 동물이라면 피부병이나 습진 등은 한 번씩은 경험해 보았을 텐데 그만큼 많이 생기고 반복적...

요새 능금이가 강아지 간지럼으로 몸을 긁는 모습이 자주 나타났는데요. 아무래도 피부가 건강하지 않는 아이들은 날씨가 습해 지거나 더워지면 피부에서 먼저 반응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극을 안 주려고 노력을 하는데 근본적인 원인을 먼저 해결해 주는 것이 장기적으로도 좋습니다. 저는 강아지 간지럼을 위해 퓨어메라 피부영양제를 챙겨 먹이곤 하는데요. 이렇게 매일 챙겨 먹이면서 면역력도 키워 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확실히 피부가 예민해지면 간지럽거나 붉어짐도 심해지는데 피부질환 예방이나 피부 모습을 위한 강아지 피부영양제를 챙겨주기 잘했다 싶어요. 반려견이 병원을 찾는 질병 1위가 피부병, 습진인 만큼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고 진료 경험이 있답니다. 문제는 다 나았다가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생겨서 반복이 되곤 하죠. 털이 많은 우리 댕댕이들에게 피모 관리는 필수이기 때문에 수시로 살펴보고 확인해야 심해지는 것을 예방해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 영양제 퓨어메라 라온 헤어 스킨 피부에 관련된 질환을 예방해 주는 핵심원료가 함유되어 있고 염증이나 면역력을 높여 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강아지 영양제입니다. 그리고 첨가물이 없는 원료로 만들어 소화 흡수율까지 생각해서 만들어 믿을 수가 있는 제품이랍니다. 이렇게 개별 스틱 포장이라 한 포씩 주기 좋고요.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줄 수 있어 너무 간편합니다. 그리고 15가지 유기농 과...

안녕하세요~ 강아지 피부 관리는 항상 빠질 수 없는 하루 일과의 마무리인데요. 조금만 소홀해도 강아지 피부 각질이나 트러블이 생겨 원래대로 되돌리기 어렵기도 합니다. 특히 강아지 발습진은 한번 생기면 잣기도 어렵고 다시 잘 생겨서 많은 반려견들이 고생하는데요. 평소 강아지 발사탕을 자주 빤다면 발습진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강아지 발습진 원인 발습진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환경에 요인을 많이 받습니다. 산책 후 발을 닦이고 물기를 제대로 말려 주지 않으면 축축한 상태의 세균 번식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발을 닦이고 잘 말려 주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심리적인 요인으로 강아지 발사탕을 자주 핥는다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유펫 강아지 연고 시코니딘 자유펫은 전문 팀닥터 브랜드로 직접 연구 계발을 통해 동물용 의약외품을 만들어 모든 반려동물이 질병 및 고민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랍니다. 시코니딘 강아지 연고는 소량으로 털 사이의 좁은 피부까지 바를 수 있도록 만든 크림으로 평소 발습진이 심하거나 발사탕을 자주 빠는 친구들에게 효과적인 연고랍니다. 그리고 아이가 핥아먹어도 안전한 전 성분 EWG 1등급 원료를 사용해 인공 색소, 향료 등은 넣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저희 자두도 연고를 발에 발라주면 자꾸 핥아먹어서 함부로 바르는 게 부담이 되는데 이렇게 먹어도 안전하니 그나마 안심할 수 ...

안녕하세요. 요새 날이 건조해서인지 우독 능금이 피부 각질이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원래 피부가 예민하다 보니 환경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니 항상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 것 같아요. 강아지 피부 각질은 피부염 종류인데 반려견의 피부가 건조하거나 외부 자극을 통해 생기곤 합니다. 아이들이 건조한 피부를 긁어서 생길 수 있고 아토피, 강아지 피부염 등으로 탈모 각질이 생길 수 필요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능금이는 강아지 피부 각질 외에도 피부가 붉게 되고 간지럼을 동반한 피부염으로 심할 때는 약을 먹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약을 먹이는 것도 부담스럽고 평소 면역력을 관리해 줄 수 있는 강아지 영양제를 선택해 급여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영양제는 아프고 나서 챙겨주시면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할 때 급여해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시설에서 만들고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 안심하고 급여하실 수 있답니다. 강아지 피부 영양제 퓨어메라 라온 헤어 스킨 이번에 개별 포장으로 바뀌어 급여 시 편리하고 영양성분도 잘 보존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온 헤어 스킨 강아지 영양제는 피부 질환, 피부 보습, 피부 모질 관리에 도움을 주어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한번 피부질환이 생기면 쉽게 낫기도 어렵고 다시 생기기는 것도 다반사인데요. 털이 있는 있는 반려견의 꾸준한 피부관리는 애견 영양제로...

피부 예민하다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능금이 한번식 털 속을 살펴보면 강아지 피부 각질과 딱지가 여러 군데 보여 속상할 때가 있어요. 원체 피부층도 얇고 지루성인데 조금만 관리가 안 되거나 날씨 변화가 있으면 바로 피부 상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오늘은 강아지 피부 각질 등에 도움 되는 애견 목욕을 해 보려 하는데요. 바로 강아지 탄산 스파입니다. 저도 주기적으로 자두 능금이에게 강아지 탄산 스파를 해주는데 물속에 피부 각질이나 딱지들이 둥둥 떠 있는 것을 보면 제가 개운한 느낌이 들어요. 그만큼 능금이 같이 강아지 피부 각질로 고생한다면 꼭 한번 해 보시기 바래요. 물론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는 탄산 스파 입욕제는 전문의께 문의 후 사용해야 안전합니다. 아이들마다 피부 상태나 입욕제가 안 맞는 경우도 있으니 하고 나서 붉어짐이나 가려움이 있다면 중단하고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저는 강아지 스파 주기를 한두 달에 한 번씩 진행하고 있는데 아이 상태를 봐서 조율을 합니다. 매번 탄산 스파를 하기보다는 다양한 강아지 입욕제를 이용해 번갈아 가면서 애견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탄산 스파를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우선 가볍게 샤워를 해 주시면서 엉킨 털이나 이물질을 1차적으로 제거를 해주면 좋아요. 그리고 따뜻하게 받아놓은 물에 탄산 스파 정을 통통 넣어주면 뽀그르르 기포를 내면서 녹습니다. 물에 잘 풀어 주시고 반려견을 퐁당 넣어 ...

한 번씩 반려견이 배에서 꾸르륵 소리나 강아지 배탈로 인한 불편함에 아이가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자두가 과식을 하거나 뭔가 음식이 안 맞는 배에서 꾸르륵 하는 복명음과 잠을 자면서 뒤척 거리는 모습이 신경 쓰일 때가 있어요. 그렇게 때문에 가벼운 강아지 배탈에 도움 되는 배 마사지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배탈 사람처럼 강아지도 배탈이 난다는 것에 놀라는 보호자님들도 계실 텐데요. 은근 반려견이 잘 걸리는 배탈은 배에 가스가 차면서 강아지 배에서 꾸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설사와 구토 등을 동반하게 되는데요. 평소 기저 질환이 없다면 크게 염려는 안 하셔도 됩니다. 장이 건강하다면 하루 이틀 지나면 금방 회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평소 장이 예민한 아이들은 먹는 음식이라든지 스트레스를 주의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갑작스러운 사료 교체나 간식 등은 배탈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사료 교체시 일주일 정도 기간을 두시고 서서히 적응 하도록 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럼 대처법도 알아봐야겠죠. 저는 유산균이나 강아지 배 마사지를 해주면 장운동을 시켜 주는데요. 은근 효과도 좋아 금방 아이도 배가 편안해지곤 합니다. 강아지 배 마사지는 배를 따뜻하게 해 주시고 따뜻한 보호자님 손으로 쓰담 해주시는 건데요.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해 주시고 마사지를 통해 장운동을 촉진해 주면 편안한 장...

요새 능금이가 최애로 사용하고 있는 강아지 허리 목 디스크 예방에 좋은 제품을 소개해 보려 해요. 더운 한 여름에도 능금이는 펫큐어레이 근적외선 조사기에서 매일 강아지 마사지를 받으며 몸의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곤 했죠. 아이도 편한지 즐겨서 조사기를 사용했고 담요로 덮어주거나 위로 설치해 주어도 노곤하니 펫큐어레이를 즐겼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조사기는 온도가 뜨거워져 제가 계속 신경을 써야 했고 반려견 눈이나 이런 곳에 쪼이면 안 좋을 수 있어 걱정이 되었거든요. 펫큐어레이는 적당히 따뜻해서 강아지도 기분 좋게 마사지를 받고 15분이면 꺼지니 잘 때 틀어주고 제 볼일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능금이는 강아지 허리 디스크가 있는 상태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유지되는 최선의 방법인데요. 강아지 디스크 증상은 척추뼈 사이의 연골이 외부 충격이나 파열이 되어 외부로 나오면서 통증과 신경학적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디스크 증상으로는 고개를 숙이고 다니거나 움직임이 둔화되고 잘 걷지 못하며 만지려고 하면 통증을 느끼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느 날 자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뒷다리를 끌거나 몸을 떠는 모습이 나타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 목 디스크도 마찬가지예요. 신경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심한 불편함을 줄 수 있으니 미리 예방해 주면 좋겠지요. 사실 디스크는 완치 방법이 없습니다. 수술이나 외과적인 방법도...

안녕하세요. 봄이 와서 날씨가 따뜻할 줄 알았는데 제법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움츠리게 되는 요즘입니다. 요새 능금이는 날이 그런지 뒷다리를 많이 불편해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선천적으로 고관절과 디스크의 영향이 있고 오래 걷거나 날이 흐리거나 하면 사람도 쑤시거나 하는 것처럼 강아지도 그럴거라 생각이 되요. 그래도 약을 쓰거나 치료를 해야 하는 단계는 아니어서 관리만 해주는데 수시로 마사지해주는 게 능금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능금이가 옆에 있거나 무리하게 활동한 뒤에는 꼭 다리 마사지는 물론이고 온몸을 만져 주는데 근육을 풀어주기도 하고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허벅지나 다리 쪽은 이렇게 엄지 손으로 주물 주물 해주면 근육도 부드러워지고 능금이가 많이 편안해 하는 게 보여요. 그래서 특별하게 신경을 쓰는 부위이고 따뜻한 수건을 이용해 찜질을 해 주어도 도움이 많이 되어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얼굴에도 근육이 있듯이 이렇게 이마를 따라 눌러주면 긴장감도 풀리고 눈 마사지도 함께 가능하답니다. 강아지도 은근 편안해 하면서 마사지를 잘 받고 있는 모습인데 보호자와 교감하는 시간이 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몸을 만져주면 몸에 이상한 트러블이나 혹 같은 것도 발견할 수 있으니 전체적인 관리에도 꼭 필요한 마사지랍니다. 척추도 이렇게 라인 따라 만져주시면 주변의 근육도 풀어주어 편안해 하...

안녕하세요 자두 능금이네 입니다. 요새 같은 날씨에 몸도 뻐근하고 사람들도 마사지를 받고 싶잖아요. 그만큼 마사지는 근육이완에도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완화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보호자가 해주는 마사지를 통해 반려견과의 교감을 하며 친밀감도 더 쌓을수 있겠죠 그만큼 마사지를 통해 근육의 피로를 해소 할 수도 있고 반려동물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것 같아요 강아지 전용 힐링 마사지 브러쉬 도기맨 힐링 브러쉬 도기맨 힐링 브러쉬 강아지용과 고양이용이 있으니 맞춰서 사용 해주심 좋아요. 반려동물들이 산책이나 가정에서 생활하며 사용하는 근육과 기분을 힐링시켜줄수 있는 브러쉬입니다. 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기맨 힐링 브러쉬 강아지 마사지 도구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아이들이 거부감이 없을까 궁금했어요. 재질이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 졌으며 강 아지 신체에 맞춰 견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진 똑똑한 도기맨 힐링브러쉬입니다. 손에 잡기도 딱딱하게 조이는 재질이 아니라서 아이들도 부담없이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손에 잡는 그립감도 좋고 롤링도 잘돌아 갑니다. 엄마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오늘은 능금이가 모델을 합니다. 우리 예민견 능금이 반응이 궁금해요. 능금이는 자지가 하기 싫을일을 하게 하면 물기도 하거든요.ㅋㅋㅋ 저는 물지는 않는데 싫다고 한숨을 쉬거나 하품을 하며 표현을 하죠. 하지만 하는내내 그런것들...

안녕하세요. 반려견을 키우면서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제법 있는데요. 은근 아이들이 잘못 먹고 탈이 나는 경우가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반려견에게 위험한 음식을 알아보는데 대표적인 강아지 포도가 왜 안 좋은지 살펴볼게요. 포도는 한 알씩 먹기 너무 간편하고 요새는 샤인머스켓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어 저도 종종 사 먹는데요. 씨도 없고 알맹이도 커서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한 맛이 감동이잖아요. 사람은 맛있는 과일이지만 반려동물에게는 위험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미리 알고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 아닐까 싶어요.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강아지 포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정도로 반려견에게 위험한데요. 바로 먹고 나면 아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반응 때문이랍니다. 포도를 먹고 나서 신부전이나 간에 치명적일 수 있고 치명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대로 주면 안 된답니다. 소량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시는 분도 계시는데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특히 강아지 샤인머스켓은 급여 후 진료 보는 아이들도 많은데 포도알 크기가 크기 때문에 한 알로도 충분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물론 손질해서 껍질을 벗겨서 주셔도 안돼요. 강아지 청포도, 캠벨포도, 사파이어 포도, 거봉 등 어떤 것이든 위험할 수 있어요. 포도를 먹고 나서 아이들은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구토, 설사, 몸 떨림, 호흡곤란, 혈뇨...

안녕하세요. 저희 집 딸이 과일을 좋아하는데 요새는 먹기 간편한 포도 특히 샤인머스켓을 잘 먹어 이것으로 준비해 두곤 하죠. 새콤달콤하니 하나씩 쏙 빼먹는 재미도 있고 간편하게 먹기도 좋아서 씻기나 하면 되니 번거로움이 없는 과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집이라면 청포도, 달래 포도, 샤인머스켓 등 포도류는 절대 먹이면 안되는 과일입니다. 사람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강아지 과일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많아 반려견을 키우신다면 미리 알아두시면 좋겠죠. 요새 많이들 드시는 포도 중 하나인 샤인머스켓 한알도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는데요. 바로 그 이유는 포도에 들어 있는 독성 물질 때문이랍니다. 강아지 샤인머스켓 한알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가끔 급여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반려견이 먹고 구토 설사 심한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안 주셔야 합니다. 특히 체구가 작은 소형견에게는 더 위험할 수 있는 과일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포도뿐만 아니라 건포도, 청포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종류의 포도든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보관도 조심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강아지가 포도를 먹고 바로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진행이 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아이가 먹었다면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답니다. 복통과 침 흘림 경련 발작이 있는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잘 관찰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한알이 아닌 여러...

반려견과 함께 지내면서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기본으로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음식이 초콜렛, 양파, 과일 씨앗 등이 있는데 오늘은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포도 왜 위험한지 알아보도록 해요. 포도는 다양한 종루가 있는데 건포도, 포도, 샤인머스켓, 거봉, 청포도 등 진짜 여러 가지가 있죠. 은근 보호자님들 중 포도는 안되지만 씨앗이 없는 샤인머스켓은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인터넷 글을 보면 샤인 머스켓은 같이 먹는 모습도 보았는데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니 절대 주지 마세요. 저도 샤인머스켓을 처음 접했을 때 이게 포도인가? 아닌가 고민을 했지요. 원체 개량종이 많고 헷갈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주치의 선생님이나 검색으로 정보 등을 잘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겠지요. 그리고 청포도는 일반 포도와 색이 달라 간혹 급여하시는 분이 있는데 안됩니다. 포도는 달콤하고 맛도 있지만 강아지에게 독성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어 씨, 껍질을 제거해도 주면 안 됩니다. 특히 포도를 섭취하고 신부전을 걸리는 경우도 있고 신장 기능 및 구토, 설사 등을 일으켜서 위험한 경우가 생깁니다. 그만큼 강아지에게 위험하고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므로 포도류 자체를 강아지에게 주지 마세요. 심각한 경우는 사망에도 이를 수 있으니 단순하게 급여 문제가 아닙니다. 달콤한 포도는 사람만 맛있게 먹는 거로 해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마트를 갔다가 샤인머스켓이 있어 하나 구입해왔어요. 사실 딸도 먹기 편한 과일이라 그나마 먹기도 하고 저도 귀찮게 자를 필요 없어 한 번씩 사서 주기도 합니다. 그런 여기서!!! 강아지 포도 당연히 안 되는 것을 이제 많이들 아실 텐데요. 샤인머스켓, 청포도, 머루포도 등 다양한 품종이 나오면서 포도씨가 없음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포도는 먹으면 안 되죠. 하고 샤인머스켓, 청포도는 되나요? 하시는 분들 샤인머스켓은 신맛도 없고 포도씨도 없고 강아지가 먹어도 될 것 같잖아요. 샤인머스켓도 포도의 종류이기 때문에 당연히 안됩니다. 절대 네버 먹이시면 안 돼요. 한 알 정도의 소량도 껍질 과육도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청포도도 마찬가지랍니다. 색만 초록색이니 포도와 같은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반려견이 모르고 먹었을 경우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어요. 포도에는 강아지가 먹으면 구토나 복통, 설사, 발작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급성신부전이 생길 수 있는데 포도를 먹고 소화가 되면서 몸에 반응이 나타나므로 소화되기 전이라면 구토를 해서 빼주시면 좋지만 가정에서 하기가 어려우니 빠르게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체중의 1%만 섭취해도 중독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과일인 포도랍니다. 당연히 청포도, 샤인머스켓도 안되겠지요. 자두가 식탐이 많긴 한데 안 먹어본 ...

여름철 대표적인 과일 포도 저희 집 딸도 너무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인데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중 대표적으로 알려진 만큼 가정에서 서도 주의해야 해서 오늘은 강아지 포도가 왜 위험한지 알아볼게요 머루, 청포도, 샤인 머스캣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 포도는 여름에는 아무래도 한 알씩 먹기 좋고 뒤처리도 간편해 자주 먹는데 왜 강아지에게는 안 좋은 음식일까요? 가끔 처음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맛있는 걸 나누고 싶어 급여하시는 걸 본 적이 있어 안된다고 이야기해 드린 적이 있어요 그럼 포도는 왜 강아지에게 안 좋은 음식일까? 강아지에게 포도는 중독 현상이 일으킬 수 있어 급성 신부전증의 원인 되고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가 있는 음식입니다 어떤 강아지는 먹어도 괜찮았다고 하는 분도 보았는데 그건 운이 좋았던 거예요 특정 부분에 위험성이 있는 게 아니고 포도의 과육, 껍질 등 포도 한 알에도 심각한 위험사항이 올 수 있으니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강아지 포도 섭취 시 중독 현상은? 반려견이 포도를 먹고 나면 빠르게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표적인 현상으로 구토, 호흡곤란, 무기력증 탈수, 소변 저하, 의식불명, 발작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이 나타나 포도 섭취한 경우 바로 전문기관을 내원하셔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포도 한 일쯤이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절대 강아지에게 급여하지 마시고 먹고 난 껍질이...

먹어도 되는 대표적인 강아지 과일 바나나 많은 보호자님들이 한 번씩 반려견에게 주고 있는 음식인데요. 바나나는 먹기도 간편하고 속도 든든해 한 번씩 사다 두면 가족들이 다 잘 먹는 모습이에요. 바나나는 비타민도 함유되어 있고 칼륨도 풍부한 대표 과일이죠. 식이 섬유와 섬유질도 풍부해 소화에 도움이 되는 강아지 과일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바나나 급여 시 주의점 알아볼게요. 바나나는 달콤한 맛이 있듯이 당분이 높은 과일입니다. 그래서 체구가 작은 반려견이 많이 섭취를 하면 설사나 구토 등이 생길 수 있고 비만과 당뇨 등 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칼로리가 높다 보니 주식으로 주게 되는 경우 살이 안 찔 수가 없는데 과일은 소량으로 가끔씩 간식으로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처음 바나나를 강아지에게 급여하신다면 알레르기 여부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은근 과일에 반응하는 아이들이 있어 먼저 살펴보고 급여하셔야 해요. 강아지 바나나 급여 시 껍질은 꼭 제거하고 노랗게 잘 익은 과육만 주도록 해요. 덜 익은 과일은 배탈이 날 수 있고 바나나 껍질은 질겨서 소화 불량이나 설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주시는 게 필요해요. 그리고 덩어리째 주기보다는 잘게 잘라주거나 사료에 토핑 정도로만 조금씩 주세요. 능금이도 바나나를 주니 야금 야금 맛있게 먹는데요. 평소에는 잘라주는데 오물거리며 먹는 모습이 귀여워 껍질을 까서 주니 ...

저희 집에는 바나나를 좋아하는 딸이 있는데 한 번씩 사다 두면 하나씩 껍질을 까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저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이 먹는 과일 중에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이 많은데 그중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바나나가 아닐까 싶어요. 강아지 바나나 먹어도 되는 과일 바나나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비타민, 칼륨도 많이 함유되어 소화, 변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바나나 달달하고 먹기 부드러워 아이들도 잘 먹는데 주의점이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바나나를 주실 때는 칼로리가 높아 많이 주는 경우 살이 찔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의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에게 처음 과일을 급여할 때는 알레르기가 있는지 체크하셔야 하는데 은근 반응이 나타나는 아이들이 있어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바나나 껍질입니다. 강아지 바나나 껍질은 유해한 성분은 없지만 소화되기 어렵기 때문에 안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탐이 많은 아이들은 바나나를 발견 시 그대로 먹는 경우가 있어 보관이나 버리실 때 조심하셔야 해요. 그리고 바나나 껍질에는 농약도 남아 있을 수 있어 주지 않는 게 좋아요. 강아지 바나나 급여 방법 아이들에게 바나나를 줄 때 적정 급여량만 잘게 잘라 주시는 게 좋고 뭉개서 물과 함께 주시거나 사료 토핑으로 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질병이 있는 아이들은 확인 후에 바나나를 주시기 바랍...

강아지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과일은 바나나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도 딸이 바나나를 좋아하다 보니 한 번씩 사 오곤 하는데요. 구입도 쉽고 껍질만 까서 먹으면 되니 간편한 과일로 이만한 게 없답니다. 집에서 바나나를 먹을 때 반려견도 함께 먹고 있는데 함께 먹기 좋은 과일이랍니다 바나나는 비타민은 물론 칼륨 등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다량 들어 있어 반려견에게 좋은 강아지 과일 입니다. 그리고 반려견 소화에도 좋은 음식이라 간편하게 주기 좋은 음식입니다. 강아지 과일 바나나 급여량은 간식의 개념으로 소량 주시는 게 좋은데요. 소화에 좋다고 많이 주시면 오히려 소화불량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해요. 그리고 칼로리나 당분이 높은 과일이라 장기간 많은 양의 바나나를 급여하시면 살도 찌고 건강에도 안 좋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조금씩 소량 급여를 하는 거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병이 있는 아이들은 주치의 선생님께 문의 후 먹이는 게 좋겠죠. 그리고 바나나 껍질도 조심해야 해요. 껍질에는 독성은 없지만 강아지 바나나 껍질을 섭취 시 질긴 식감으로 소화 시키기가 어렵습니다. 또 맛도 쓰기도 하고 굳이 아이들에게 줄 때 주의하세요. 저희는 자두는 좋아하는 과일인데 능금이는 바나나 식감이 맘에 안 드는지 잘 안 먹는답니다. 그래서 자두만 소량 주는데 한 번씩 주면 그렇게 잘 먹을 수 없답니다. 강아지 바나나 급여할 때는 잘 익은 ...

저희 집에는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 딸이 있어 항상 과일가게에 가면 들고 오는 과일지요. 그럼 강아지 과일 바나나 먹어도 되는 과일일까요? 우선 대답은 예스!입니다. 바나나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륨이 많이 들어간 과일입니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서 강아지 소화작용에도 도움이 되니 얼마나 좋게요. 기호성도 좋아서 반려견이 잘 먹기도 하고요. 급여 편한 과일입니다. 하지만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이지만 주의점이 있습니다. 좋아한다고 많이 주시면 안 돼요. 바나나는 칼로리와 당분이 높은 과일입니다. 다량 급여하시면 아무래도 살이 찔 수 있고 소화불량으로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바나나에 알러지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나나 껍질이나 초록색을 띠는 덜 익은 과일은 주지 말아야 합니다. 껍질에는 해로운 성분은 들어 있지 않지만 소화 시키기가 어렵답니다. 그래서 뒤처리를 못해 아무 곳이나 버리면 반려견이 뒤져서 먹을 수 있고 호기심으로 인해 씹지 않고 삼킬 수 있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먹을 수 있는 과육만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강아지 과일 바나나 급여 방법도 알아볼게요. 껍질을 잘 벗겨서 하얀 과육만 주세요. 그리고 통째로 주시면 기도 막힘이나 소화가 안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잘게 잘라서 주시거나 사료와 함께 주셔도 ...

저희 집 사람 딸은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 항상 마트를 가면 바나나 큰 송이를 들고 집에 돌아와 거의 혼자 다 먹는답니다. 식사 대용으로 먹고 후식으로 먹고 자기 전에 먹고 등등 먹기 간편하니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강아지도 바나나를 같이 먹곤 합니다. 강아지 먹어도 되는 음식, 바나나 어떤 점이 좋고 주의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아지 먹어도 되는 음식 바나나 효능과 주의점 강아지에게 바나나는 비타민도 풍부하고 칼륨,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강아지 소화에도 좋은 과일입니다. 그래서 사람과 함께 먹어도 되는데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비타민 흡수에도 도움이 되고 뼈 성장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가끔씩 급여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당도가 높아 당뇨가 있거나 체중관리를 하는 반려견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섬유질이 많아 소화에도 좋다고 했는데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오히려 변비가 생길 수 있고 소화불량에 걸릴 수 있으니 소량씩 주시면 좋겠죠. 바나나는 강아지마다 호불호가 있어요. 능금이는 바나나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먹는데 이날은 먹기 싫어했어요. ㅜ.ㅜ 주디는 칼륨 영양제를 먹고 있어 이런 과일들이 도움이 되는데 그래서 함께 먹이곤 하죠. 특히 강아지 바나나를 주실 때는 껍질은 빼고 주셔야 하는데 소화가 되지 않아 장폐색, 구토 등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잘 익은 과육만 주시는 게 좋아요. 안 익은 과...

안녕하세요. 얼마 전 자두랑 금이랑 즐거운 모임을 다녀왔어요. 유기견 봉사를 하면서 인연이 이어진 봉사자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요. 의정부 애견카페 대형견 카페 랄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모임 하기 좋은 반려견 놀이터를 소개 드려 볼까 해요. 지인 아이 중에 대형견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있어 검색을 해 보니 대형견 입장 가능한 강아지 운동장이 있어 날짜를 잡고 바로 예약을 했지요. 후기를 보니 사장님이 친절한 것과 우선 편안하게 놀 수 있는 점이 맘에 들었고요. 의정부 애견카페라 운전 초보인 저도 자차로 갈 수 있는 곳이라 더 맘에 든 것은 안 비밀입니다. ㅎㅎ 의정부 애견 카페 랄라는 대관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2시간 기준 평일 40000원, 주말 50000원으로 사용 가능한 반려견 놀이터랍니다. (사람 강아지 4두 포함) 인원이나 강아지가 추가되는 경우 추가로 두당 5000원씩 계산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사람 6명, 강아지 11마리가 모여 신나게 놀았습니다. 견종도 다양하고 소형견부터 중형견, 대형견 모두 섞여 있었지만 사고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 기특했답니다. 우선 실내 공간이 작게 있어요. 이곳에는 화장실이 있고 아담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위층은 안 올라가 봤는데 다음에 살펴봐야겠어요. 강아지 운동장을 이용하시면 음식 배달이나 외부 음식을 섭취할 수 있고요. 나온 쓰...

안녕하세요. 모처럼 온 가족이 있는 주말 자두 능금이랑 외출을 하려고 강아지 동반식당 검색을 했더니 마침 애견동반 카페 세렌디피티 검색이 되었어요. 그래서 집이랑 가깝기도 해서 점심도 먹을 겸 외출을 했답니다. 의정부 애견동반 카페 세렌디피티는 고산동에 위치해 있었으며 토요일 점심시간에 갔는데 주차도 근방에 할 수 있어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였고 저는 반려견이 있어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하지 않고 오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강아지 동반식당이라 아이들은 바닥에 내려 놀 수는 없고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이동 가방이나 쿠션을 준비해 가셔도 좋겠어요. 분위기는 깔끔했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자두 능금이랑 함께 들어가도 불편함은 없었고요. 메뉴 구성이나 금액도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우선 아이들과 함께 올 수 있는 곳이라 눈치 안 보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들어오는 입구에 보니 이렇게 방석과 담요, 충전기, 편의 용품이 준비되어 있어 필요하시면 사용할 수 있고요. 아이들 쿠션이랑 가방을 준비해서 별도로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용품 들고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 있어 거부감 없이 쓸 수 있겠더라고요. 메뉴를 고르셨으면 카운터에 가서 주문하고 결제를 하시면 되는데요. 음식 나오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기다리는 동안 자두랑 금이는 간식도 먹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구경도 했어요. 다행히 아이들을 예뻐해 주...

안녕하세요. 얼마 전 루시가 개조카가 된 기념으로 의정부 애견카페를 방문했는데요. 자두 능금이도 조금씩 뛰어다니고 루시가 애견운동장에서 신나게 달리는 모습에 진작 올 걸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파트 단지 산책할 때는 이렇게 잘 뛰는 줄 몰랐는데 엄청 빠르게 전력 질주 하는 모습이 제가 다 신이 나는 거 있죠. 이날 제가 방문한 곳은 의정부 애견카페 어반밸리 강아지 동반 식당으로 부대찌개 맛집으로 유명했어요. 전에 한번 방문해 보았다고 이번에는 리얼하게 출입구를 찾아 들어갔어요. 전에는 들어가는 곳을 못 찾아 몇 번을 뱅뱅 돌았는지 ㅋㅋ 기억이 납니다. 의정부 애견카페 어반밸리는 실내 공간이 있고 야외에 강아지 운동장이 있어 신나게 뛰어놀기 좋고요. 인조 잔디로 되어 있어 아이들 다리에 무리도 되지 않아 좋았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손님이 많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어두워질수록 많이 오시더라고요. 날씨가 쌀쌀하니 아이들이 여기저기 다니기 좋았고요. 우리 아이가 싼 배변은 보호자님이 치워주셔야 합니다. 가끔 아이들만 놀다가 똥을 싸는지 마는지 안 보는 보호자님들이 계셔서 얼굴을 붉히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 강아지 운동장 말고 따로 자릿세를 내고 이용하는 바비큐장도 있었는데 그 공간도 한번 놀러 가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옆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아주 좋았답니다.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난 루시 양 여기저기 전력으로 뛰어다닌데...

11월이 되었는데 요새 여름 날씨처럼 더워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요새는 자두 능금이랑 산책 나갈 때 가볍게 입히고 가는 편인데 아무래도 금방 더워하는 모습이랍니다. 그래서 산책 끝 무렵 애견 동반 카페에서 쉬었다 가곤 합니다. 아이들 산책 코스에 위치하고 있어 집에 가기 전에 들리기 좋은데요. 이제는 실내 애견 동반 카페로 아이들과 안에서 편안하게 쉬기 좋았답니다. 강아지 데리고 갈만한 곳 의정부 실내 애견 동반 카페 추동길 아이들과 퇴근 후에 산책을 즐기곤 하는데 아무래도 이제는 금방 어두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나오면 좋아하니 여기저기 내 땅 표시도 하고요. 신나게 다니는 모습이랍니다. 집 근처에 이렇게 강아지 데리고 갈만한 곳이 있다는 거 차체가 맘이 편합니다. 예전에는 실외만 가능해서 겨울에는 못 오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실내 강아지 동반 카페로 변경이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겨울에 우리 아이들도 추위를 피하고 싶잖아요. 함께 차 한잔하면서 쉬기도 좋고 눈치 볼 필요 없어 더 맘에 들고요. 이제는 여기 앞에만 가도 먼저 들어가겠다고 버티는 자두 능금이랍니다. 그곳에서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금이 간식 먹는 걸 좋아하는 자두 서로 원하는 바는 다르지만 들다 좋아하는 걸로.! 실내도 아늑하고 크지 않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고요. 편안하게 마시다 갈 수 있어 저도 편하고요. 애견 동반 카페라 강아지 입장료는...

안녕하세요. 자두 능금이네 입니다. 이날은 개모임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놀러 가 보았어요.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는 이웃님들 아가들을 실제로 본다고 하니 두근두근 한거 있죠.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있어 설렘 가득 출발해 봅니다. 이날은 초보운전인 저를 위해 의정부 애견카페 겸 애견 동반 식당 어반밸리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어요. 자 준비되었나요? 우리 이쁜이들과 함께 고고씽 집에서 어반밸리까지 5km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어찌다 들어가는 입구를 못 찾아 한참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ㅜ.ㅜ 의정부에서 송추로 넘어가기 전쯤 있으니 자세히 보시면 찾을 수 있답니다. 그래도 입구를 잘 도착해 들어갔어요. 주차장이 널찍하게 있고요. 자갈밭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애견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배변을 하고 냄새를 맡게 해 주었어요. 의정부 애견카페지만 강아지 운동장도 있고 부대찌개로 은근 유명한 애견 식당이라 반려견이 있다면 놀러 오시면 좋겠어요. 실내를 거쳐 우선 강아지 운동장 먼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인조 잔디로 되어 있어 깔끔하게 되어 있고 야외니 저는 해충 예방 스티커를 붙이고 갔어요. 널찍한 강아지 운동장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다니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이드에 보호자 앉는 공간도 있어 실내서 식사 후 야외에 나오시면 되겠어요. 먼저 온 마루 이모, 사월이모를 만나 인사를 하고요. 여기저기 다니며 냄새도 맡고 배변도 했습니다. 능금이도 요새는 카페에...

봄이 되면 연못에서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이 바로 올챙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얼마 전 개구리 알을 부화시켜 올챙이 키우기를 했는데 다행히 개구리로 자라 원래 있던 곳에 보내 준 기억이 있습니다. 곤충채집을 통해 올챙이 키우기를 하면서 뒷다리도 나오고 생김이 변화하는 모습을 즐겁게 감상했던 것 같아요. 올챙이 키우기를 할 때 가장 신경 썼던 게 올챙이 밥이었는데요. 오늘은 잘 먹는 올챙이 먹이, 밥도 알아보도록 해요. 알에서 개구리가 되기까지 빠르게 성장을 하고 변화가 확실해 아이들 관찰용으로도 많이들 키우시는데요. 아이들도 은근 좋아한답니다. 우선 연못이나 개울에서 올챙이 곤충채집을 할 경우 채집 통을 준비해 담아 오시면 되는데 통풍이 되는 것을 통에 담으시면 됩니다. 저는 올챙이 키우기를 할 때 물이 더러워지면 교체를 해 주었는데 수돗물을 받아 전날 미리 받아 두고 환수를 했어요. 그리고 올챙이 먹이는 밥알도 먹는다고 했는데 가장 잘 먹고 물 오염이 덜 되는 것이 물고기 사료였습니다. 밥풀이나 다른 음식을 먹이로 넣어주면 확실히 올챙이들이 먹지 않으면 하루 이틀 사이에 몰이 뿌옇게 오염이 되어 금방 교체해 줘야 하는데요. 물고기 먹이를 급여하는 경우 1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교체했으니 번거로움도 줄었고요. 금붕어 먹이, 구피 사료를 급여하시면 먹는 동안 물도 오염이 덜 되고 잘 먹기도 해서 간편했습니다. 올챙이가 헤엄치며 다니...

봄이 되면 연못이나 개울에 꼬물꼬물 올챙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어릴 때는 개구리 알을 채집해 키우다 보면 올챙이가 되고 어느 날 올챙이 뒷다리까지 쏙 나오면 개구리가 되곤 하죠. 오늘은 올챙이 키우기를 할 때 올챙이 먹이 밥을 알아보고 개구리 키우기도 함께 알아보아요. 얼마 전 지인에게 올챙이를 선물받았는데 꼬물 거리를 아이들은 사육통에 담애 두니 은근 귀엽더라고요. 또 자세히 보면 표정도 귀엽고 올망졸망 모여 있는 모습이 매력 있는 친구들입니다. 올챙이 키우기 할 때 사육장도 중요한데 숨을 쉴 수 있는 통기창이 있으면 좋고요. 올챙이 먹이는 밥풀이나 풀도 먹고 한다던데 제가 올챙이 밥 기호성을 보니 물고기 먹이를 잘 먹었습니다. 사료를 넣어 주면 물에 불려지고 아이들이 몰려들어 잘 먹는 모습인데 그게 기호성이 좋고 물도 더러워지는 것이 덜 했답니다. 올챙이에서 3주 정도 지나니 뒷다리가 나오고 서서히 앞다리도 생기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올챙이 꼬리가 짧아지면서 점점 개구리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챙이가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보면 키우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어릴 때도 생명의 신비가 신기했던 것 같아요.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기까지는 한 달 조금 넘게 걸린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점점 개구리 모습으로 변하더니 꼬리도 짧아졌답니다. 그리고 올챙이 키우기 할 때와 다르게 피부 호흡을 하는 개구리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돌을 넣어...

얼마 전에 지인을 따라 산에 놀러 갔는데 개구리 알과 올챙이들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논에 있는 개구리알 채집해서 집에서 키우곤 했는데 말이죠. 이렇게 오래간만에 보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포스팅 내용은 올챙이 키우기를 다뤄보려 합니다. 개구리 알이 부화하면 올챙이가 되는데 야생에서 올챙이를 채집하는 과정에서 종종 독이 있는 두꺼비를 착각해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챙이 키우기를 하고 싶다면 사육용으로 구입하시는 게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안전하답니다. 올챙이는 어느 정도 수질에도 물이 고여 있다면 서식할 수가 있고 온도만 적당하게 유지된다면 계속 번식을 합니다. 올챙이 밥은 유기물과 수초 등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니 논이나 개울 고인 물에 잘 사는 이유인듯해요. 가정에서 올챙이 키우기를 할 때는 적당한 크기의 채집통이나 어항에 물을 받아 하루 정도 놔두었다 넣어 주시고요. 수초 등을 넣어 주시면 좋답니다. 가정에서 줄 수 있는 올챙이 먹이는 물풀, 밥풀, 열대어 먹이, 물고기 밥 등 잡식성이라 뭐든 잘 먹는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변 등을 치워주시고 한 번씩 어항을 청소해 주시면서 물을 갈아 주시면 좋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올챙이 뒷다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개구리로 변해가면 마른 육지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곤충으로 먹이를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개구리로 성장하고 방생을 해야 한다...

봄이 되면 연못에서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이 바로 올챙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얼마 전 개구리 알을 부화시켜 올챙이 키우기를 했는데 다행히 개구리로 자라 원래 있던 곳에 보내 준 기억이 있습니다. 곤충채집을 통해 올챙이 키우기를 하면서 뒷다리도 나오고 생김이 변화하는 모습을 즐겁게 감상했던 것 같아요. 올챙이 키우기를 할 때 가장 신경 썼던 게 올챙이 밥이었는데요. 오늘은 잘 먹는 올챙이 먹이, 밥도 알아보도록 해요. 알에서 개구리가 되기까지 빠르게 성장을 하고 변화가 확실해 아이들 관찰용으로도 많이들 키우시는데요. 아이들도 은근 좋아한답니다. 우선 연못이나 개울에서 올챙이 곤충채집을 할 경우 채집 통을 준비해 담아 오시면 되는데 통풍이 되는 것을 통에 담으시면 됩니다. 저는 올챙이 키우기를 할 때 물이 더러워지면 교체를 해 주었는데 수돗물을 받아 전날 미리 받아 두고 환수를 했어요. 그리고 올챙이 먹이는 밥알도 먹는다고 했는데 가장 잘 먹고 물 오염이 덜 되는 것이 물고기 사료였습니다. 밥풀이나 다른 음식을 먹이로 넣어주면 확실히 올챙이들이 먹지 않으면 하루 이틀 사이에 몰이 뿌옇게 오염이 되어 금방 교체해 줘야 하는데요. 물고기 먹이를 급여하는 경우 1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교체했으니 번거로움도 줄었고요. 금붕어 먹이, 구피 사료를 급여하시면 먹는 동안 물도 오염이 덜 되고 잘 먹기도 해서 간편했습니다. 올챙이가 헤엄치며 다니...

봄이 되면 연못이나 개울에 꼬물꼬물 올챙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어릴 때는 개구리 알을 채집해 키우다 보면 올챙이가 되고 어느 날 올챙이 뒷다리까지 쏙 나오면 개구리가 되곤 하죠. 오늘은 올챙이 키우기를 할 때 올챙이 먹이 밥을 알아보고 개구리 키우기도 함께 알아보아요. 얼마 전 지인에게 올챙이를 선물받았는데 꼬물 거리를 아이들은 사육통에 담애 두니 은근 귀엽더라고요. 또 자세히 보면 표정도 귀엽고 올망졸망 모여 있는 모습이 매력 있는 친구들입니다. 올챙이 키우기 할 때 사육장도 중요한데 숨을 쉴 수 있는 통기창이 있으면 좋고요. 올챙이 먹이는 밥풀이나 풀도 먹고 한다던데 제가 올챙이 밥 기호성을 보니 물고기 먹이를 잘 먹었습니다. 사료를 넣어 주면 물에 불려지고 아이들이 몰려들어 잘 먹는 모습인데 그게 기호성이 좋고 물도 더러워지는 것이 덜 했답니다. 올챙이에서 3주 정도 지나니 뒷다리가 나오고 서서히 앞다리도 생기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올챙이 꼬리가 짧아지면서 점점 개구리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챙이가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보면 키우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어릴 때도 생명의 신비가 신기했던 것 같아요.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기까지는 한 달 조금 넘게 걸린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점점 개구리 모습으로 변하더니 꼬리도 짧아졌답니다. 그리고 올챙이 키우기 할 때와 다르게 피부 호흡을 하는 개구리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돌을 넣어...

얼마 전에 지인을 따라 산에 놀러 갔는데 개구리 알과 올챙이들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논에 있는 개구리알 채집해서 집에서 키우곤 했는데 말이죠. 이렇게 오래간만에 보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포스팅 내용은 올챙이 키우기를 다뤄보려 합니다. 개구리 알이 부화하면 올챙이가 되는데 야생에서 올챙이를 채집하는 과정에서 종종 독이 있는 두꺼비를 착각해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챙이 키우기를 하고 싶다면 사육용으로 구입하시는 게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안전하답니다. 올챙이는 어느 정도 수질에도 물이 고여 있다면 서식할 수가 있고 온도만 적당하게 유지된다면 계속 번식을 합니다. 올챙이 밥은 유기물과 수초 등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니 논이나 개울 고인 물에 잘 사는 이유인듯해요. 가정에서 올챙이 키우기를 할 때는 적당한 크기의 채집통이나 어항에 물을 받아 하루 정도 놔두었다 넣어 주시고요. 수초 등을 넣어 주시면 좋답니다. 가정에서 줄 수 있는 올챙이 먹이는 물풀, 밥풀, 열대어 먹이, 물고기 밥 등 잡식성이라 뭐든 잘 먹는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변 등을 치워주시고 한 번씩 어항을 청소해 주시면서 물을 갈아 주시면 좋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올챙이 뒷다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개구리로 변해가면 마른 육지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곤충으로 먹이를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개구리로 성장하고 방생을 해야 한다...

한 번씩 반려견이 자는 모습을 보면 새근새근 참 예쁘게 자고 있어 콕콕 건드려 보고 싶기도 하잖아요. 저희 집 강아지 잠자는 자세를 보면 능금이 같은 경우는 웅크려 자기도 하고 벌러덩 해라고 누워 자는 모습도 보입니다. 다양하게 잠자는 자세 중에 가장 많이 하는 모습은 웅크리고 자는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에 반면 자두 같은 경우는 옆으로 누워서 잠자는 모습입니다. 강아지 잠자는 자세에 따라 코골이 영향이 있을까요? 강아지 코골이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 구강과 코를 통과하는 공기 통로가 좁아졌을 때 생기는 소음입니다. 그래서 얼굴이 납작한 단두종에게 자주 나타나고 살이 찐 아이들에게도 코골이가 생길 수 있답니다. 또 알레르기가 있는 친구들도 코골이가 생길 수 있는데 아무래도 꽃가루 같은 이물질이 알러지를 만들어 내면서 염증반응으로 코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는 능금이는 코를 곤적이 없는데 자두가 빈번하게 나 타는데요. 그로 인해 콧구멍도 넓혀주고 수술을 해 주었는데 코골이는 여전해요. 몸무게도 항상 비슷하게 유지를 하고 있고 너무 덥거나 온도 변화에 조심하고요. 잠자는 자세도 신경 써주시면 좋은데 고개를 너무 높이 들고 잠을 안 자도록 해주세요. 아무래도 코골이가 생기기 않도록 기도를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심하게 코 골기 할 때는 자세를 한 번씩 바꿔주세요. 수면자세를 바꿔주는 겉만으로도 코골이 개선에 ...

아이들이 옆에서 잠을 자다 보면 드르렁 하고 코골이 소리를 들어 보였을 거예요. 저희 집에서는 자두가 그 대표적인 아이랍니다. 능금이는 거의 코골이를 하는 모습이 없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도 자두의 코골이 한 번 시작하면 커다란 소리에 놀랄 때가 있답니다. 코골이를 하다가 켁켁거림 코막힘이 생겨 아이가 자다가 잠을 깨기도 하는 경우도 종종 보곤 하죠. 강아지 코골이 코막힘 이유 반려견이 코를 고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콧구멍이 좁아 생기는 협착과 연구개가 늘어지는 노장 코건조 ,비만으로 기도 쪽도 살이 쪄서 기관협착증 등 여러 가지 이유가 강아지 코골이로 이어지곤 하죠. 하지만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을 것이 계속되는 코막힘 코골이로 아이는 심한 불편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평소 코건조 코막힘을 줄여주시거니 강아지 잠자는 자세에 따라 코골이는 줄일 수도 있거든요. 강아지 코는 촉촉해야 건강하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아무래도 건강의 척도가 되곤 하죠. 그래서 평소 습도 관리, 컨디션 유지로 강아지 코건조를 줄여주시면 좋겠어요. 또한 반려견 체중을 조절해서 살을 빼주시면 훨씬 도움이 된답니다. 잠시 자두 코골이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어찌나 경쾌하게 코골이 시전을 보여주시는데 귀엽기는 하지만 왠지 푹 잠을 못 잘 것만 같아요. 특히 단두종 견종 시츄, 페키니즈, 불독 등 납작하게 얼굴 눌린 아이들에게 자주 나타나곤 합니다. 외과적인 치료...

자두는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2019년도에 심장병 소견을 받았어요. 심잡음이 있는 상태지만 변형이나 다른 이상은 없어서 매년 하는 건강검진 때 심장 초음파를 함께 찍으며 관찰을 합니다. 작년부터는 혈류 반응이 있어 6개월 주기로 검사하고 있고요. 아직은 심장병 B1 단계라 약을 쓸 정도는 아니라서 꾸준하게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 심장병은 관리를 안 해 주면 금방 손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심장 영양제를 급여하면서 평소에도 살펴보시는 게 중요해요. 강아지 심장 영양제 댕이 수랏간 침향 심장튼튼 심장질환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 심장 사상충, 기생충, 바이러스 등) 공격받기 쉬운 반려동물 특성상 생명에도 치명적입니다. 내부적인 요인으로 (노화, 선천적, 심장판막, 혈관 등) 기능적인 문제가 생기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영양 관리가 필수지요. 심장병이 무서운 게 바로 아픈 티가 안 나는데 평소 잔기침이나 코골이, 나이가 많거나 숨가쁨 등이 나타난다면 건강 체크를 해보세요. 자두도 요새 잠잘 때 코골이가 심해 걱정인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챙겨 먹이려고요. 댕이수랏간 제품의 특징은 침향을 넣었다는 건데요. 침향이란? 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 수지를 만들어 상처를 보호하는데 분비된 수지가 침착하며 조직적으로 만들어진 단단한 부분입니다. 침향은 신경 안정, 염증 제거, 혈액순환, 소화촉진, 신장...

저희 집에는 강아지 코골이 대표주자 자두님이 계시는데요 선천적으로 연구개 노장으로 재작년에 수술까지 하고 경과가 좋지 않아 재수술까지 하고 힘든 시기가 있었어요 강아지 코막힘이나 코골이라면 단두종 아이들과 살고 있다면 한 번씩은 경험하셨을 만큼 흔한 현상인데 심한 경우에는 보호자도 힘들고 당사자인 강아지도 얼마나 불편하겠지요 능금이는 코막힘이나 코골이가 거의 없어 걱정이 없는데 자두는 빈번하게 코를 고는 게 나타나고 있고 전에 수술하기 전에는 눈을 감자마자 코골이를 시작해서 깰 때까지 지속되곤 해서 자는 애를 한 번씩 깨우기도 얼굴을 낮게 재우기도 하고 여러 노력을 하다 결국 수술까지 하게 되었지요 그럼 이제는 괜찮아졌냐고요? 아니요 그래도 전보다 코골이 빈도가 줄긴 했는데 여전히 코골이나 코막힘은 있는 것 같아요 강아지 코골이나 코막힘은 알레르기나 비염, 염증 등이 원인일 수 있고 시츄, 퍼그 등 같은 단두종의 특성도 있고 공기가 통하는 기도가 좁아져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살이 찐 강아지가 나타날 확률이 높답니다 그만큼 원인은 다양한데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해봐야겠죠 펫 노스노 스프레이 강아지 코골이 스프레이 펫노스노는 반려동물 코골이 예방이 되며 코에 직접 분사해 줌으로써 반려견이 편안하게 숨을 쉬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잠자기 전에 강아지 코에 직접 분사를 해서 편안하게 숨을 쉬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

벌써 한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주말은 왜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한 것도 없는데 벌써 한주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주를 맞이 하고 있으니 말이예요. 오늘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는데 끼웅끼웅 소리가 나는게 들리더라고요. 능금이가 자면서 잠꼬대 하듯 소리를 내고 있는데 그모습이 귀엽지 모예요. 자면서도 할말이 뭐가 이리 많으신지 잠꼬대 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어요. 강아지 잠꼬대 강아지 잠꼬대는 반려견이 자는 모습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인데요. 한가지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어 알려 드리려해요. 평소에 우리가 보는 강아지 잠꼬대는 끼웅 거리는 소리와 입술을 움찔 하는 모습 강아지가 달리기 하듯 다리를 움직이는 모습 등 다양하게 보실 수 있어요. 강아지도 사람처럼 잠꼬대를 할 수 있으니 걱정 마시고 억지로 깨우지 않으셔도 되요. 오히려 걱정 되어 깨우는 행동이 반려견에게 스트레스로 작용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몸을 부르르 떤다던가 깨워도 일어나지 못할 경우 발작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니 꼭 병원에 가셔서 원인을 확인 하시는게 좋아요. 시기를 놓치면 더욱 위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발작이나 경련이 의심이 되실때는 검사나 진료를 통해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잘 구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잠자리는 언제나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아늑하게 만들어 주시고 불은 너무 환하게 하기 보다 어둑하게 잠잘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면 편안하게 잠...

안녕하세요. 반려견의 눈을 바라보고 있을 때면 까만 눈동자에 폭 빠지는 기분이 들곤 하는데요. 나이가 들어도 항상 예쁜 눈만큼은 지켜주고 싶은 것이 우리들 마음인 것 같아요. 이번 시간은 강아지 눈병 중 하나인 눈 다래끼를 살펴보며 눈주위 눈부음 대처법도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강아지 눈병에는 다양한데요.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강아지 눈 다래끼, 각막염, 녹내장, 백내장 등이 있습니다. 이때 눈충혈이 생기면서 강아지 눈주위 눈부음과 눈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자주 살펴 보시는 게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강아지 눈다래끼는 눈꺼풀에 위치한 분비샘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강아지 눈주위에 혹 같이 볼록 올라온답니다. 이때 진찰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절절한 대처를 해야겠죠. 눈꺼풀에 자주 생기는 강아지 눈다래끼 원인으로는 눈물 분비샘에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고 눈물이 나오는 유관을 기름 분비선이 막고 있거나 제대로 배출이 안될 경우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세균 감염으로 강아지 눈주위가 눈부음이 생겨 나타나게 됩니다. 강아지 눈병 눈다래끼는 항생제 연고, 안약으로 처방을 받아 사용하실 수 있고요. 눈부음 있는 부분을 외과적으로 배출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부분 안약, 안연고 등으로 처치를 하면 상태를 지켜보는데요.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아이가 불편해한다면 수술이 불가피하고요. 안검에 혹이 생기는 경우는 악성인지 양성 ...

노견을 키우면서 항상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눈 건강이 아닐까 싶은데요. 노화가 먼저 나타나는 곳도 눈이라 변화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답니다. 특히 눈이 약해지면서 외부 자극에서 강아지 눈충혈이 생기고 함께 눈부음도 나타나니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강아지 눈충혈이 생기는 이유 먼지,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아이들과 산책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풀냄새 나무 냄새 맡는 것을 좋아하죠. 저희 아이들 역시 그런데요.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곤 합니다. 제땐 제거가 안되면 눈을 자극해 주변이 빨갛게 강아지 눈충혈이 되고 불편해하니 인공눈물로 빼주시기 바랍니다. 상처, 알레르기의 이유 장난감을 놀거나 다둥이 같은 경우 함게 놀다가 발톱에 눈동자가 상처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각막에 상처가 생겨 눈충혈과 강아지 눈부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로 진료를 받고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죠. 요새는 꽃가루가 많이 날려 이 또한 눈 충혈의 이유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그리고 질병이 생겨 백내장 녹내장 등으로 눈이 충혈될 수 있답니다. 이것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눈이 자극이 되는데 미리 눈 건강에 도움 되는 강아지 영양제를 챙겨 주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 주니 안심이 되겠지요. 저도 자두랑 능금이가 눈이 큰 아이들이다 보니 눈물이 증가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들면 빠르게 대처하는 편이랍니다. 특히 자두는 얼마 뒤면 11살이...

반려견을 키우면서 종종 강아지 눈충혈을 볼 수 있는데요. 저희는 큰 눈을 가진 시츄다 보니 자주 충혈이 되고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눈에 이상은 없는지 살펴보곤 하는데 오늘은 강아지 눈충혈 되는 이유와 나타나는 반응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아지 눈충혈은 다양한 이유에서 나타납니다. 먼지나 이물질, 찔림 등과 같은 외부 자극에 의해 생기기도 하고요. 안과질환으로 인한 눈물과 강아지 눈부음 등이 나타나면서 충혈감이 진해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주시는 게 편안한 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반려견은 눈에 자극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일상생활에서 눈 관리를 신경 써 주시는 것이 오래도록 아이의 눈을 지켜주는 방법 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자고 일어나거나 일상생활을 하는 중간 한 번씩 눈을 보곤 해요. 어느 날 강아지 눈물이 평소보다 많이 나오고 눈부음 모습이 나타났다면 혹시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나 살펴보시는 게 중요하고요. 건강할 때 눈에 도움 되는 강아지 영양제를 급여함으로써 유지를 해 주는 것이 좋아요. 아이들의 눈은 사람보다 쉽게 자극받고 외부 자극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요. 말이라도 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니 보호자님이 세심하게 살피셔야 해요. 능금이가 먹는 강아지 영양제 퓨어메라 라온 아이즈 눈건강 및 시력 유지, 눈 세포 보호, 눈충혈 눈부음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호성 좋은 ...

안녕하세요. 날이 더워지니 밤 산책을 즐기는 자두 능금이랍니다. 문득 산책을 하고 집에 와서 능금이가 눈을 비비는 행동이 있어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강아지 눈에 벌레가 있다면 아마 깜짝 놀랄 수 있겠죠. 저도 이름만 들어 보았는데 은근 강아지 안충으로 내원하는 아이들이 제법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안충과 안충 증상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아지 안충은 기생충의 한 종류도 눈과 눈주위에 서식하는 벌레랍니다. 눈에 기생충이 산다고요? 저도 말만 들었는데 은근 많은 아이들이 생기는 벌레였습니다. 안충은 초파리가 옮기는 기생충으로 알려져 있는데 파리가 많은 곳을 산책하거나 야외에서 자주 활동하는 아이들이 걸린답니다. 강아지 안충이 서식하는 곳이 제3안검 사이여서 발견이 어려운데 눈 안에서 꿈틀거리는 벌레는 보셨다면 바로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게 좋겠죠. 꿈틀꿈틀 살아있는 벌레 모습이 징그러울 수 있는데 강아지 눈에서 움직이고 있다면 아이는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강아지 안충 증상 안충이 눈 안에 서식을 한다면 이로 인해 간지러움이나 자극으로 강아지 눈충혈이 생기며 자꾸 눈을 비빕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면서 눈부음이 생기고 강아지 눈주위 벌레가 꿈틀대니 굉장히 불편감을 나타납니다. 안충은 모르고 지나간다면 각막 손상과 결막염, 궤양이 생길 수 있으니 조기에 치료받는 게 중요하답니다. 안충 모양도 이렇게 생겨서 지나치듯 보시면 발견 못...

평소와 다르게 쉬고 있는 주디를 본 순간 눈부음이 있는 게 보였습니다. 올해 들어서고부터 아이라인 검은 색소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ㅜ.ㅜ 그리고 며칠 전 보니 눈부음이 시작되고 눈충혈도 시작이 되었습니다. 특별하게 자극이 될 일은 없었으나 발로 한 번씩 얼굴 쪽을 긁는 것이 보여 그게 원인이었나 싶기도 하고 눈이 아파서 긁었나 생각이 됩니다. 눈충혈된 오른쪽과 정상인 왼쪽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죠. 강아지 눈충혈 원인 반려견과 생활하다 보면 눈이 충혈 된것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사물과 부딪히거나 염증, 질병 등 이유로 강아지 눈충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을 안다면 바로 치료를 하시는 게 좋고 그렇지 않은 경우 상황을 인지하고 진찰을 받아 보시고 검사 후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디 경우는 사진을 주치의 선생님께 보내니 우선 인공눈물을 사용해 세정을 해 주라고 하셨어요. 강아지 인공눈물 선택하실 때는 사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방부제가 안 들어 있는 일회용 제품으로 넣어 주시면 되고요.. 일회용이라도 양이 많으니 1~2방울 정도만 주고 폐기하시면 됩니다. 주디는 안약을 쓸 정도로 심하진 않아 진정 효과를 줄 수 있는 인공눈물로 넣어 눈 상태를 지켜봤는데요. 하루가 지나니 눈충혈도 많이 줄었고 강아지 눈꼽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눈의 이물감으로 불편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