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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초등학교 앞에 있는 개성있는 빈티지카페 옹키 와이프님 친정방문후 간단하게 허기가 져서 근처를 찾아보던중 방문하게 된곳으로 방문시간은 어느 평일 조금 늦은 점심시간 카페는 전주 효자초등학교 정문 앞에 조금 허름한듯 빈티지한듯하게 위치하고 있었음 영업시간 10:00~ 20:00 화요일휴무 주차공간 따로없음. 내부공간은 작은공간속 목조인테리어들이 내부를 개성있어보이게 해주고 있었음. 자리는 2자리정도 있어서 내부에서 티타임을 가지기엔 여유가 있어보이는 편은 아니였음. 카페 한켠으론 인테리어 품들과 찻잔등이 진열되어 있었으며, 주방은 카페 압쪽으로 오픈되어 있어 음료만드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나 추가적인 메뉴등은 안쪽공간에서 만들어서 내어주시는듯했음 안쪽공간은 가려져 있음. 메뉴판 메뉴는 제법 적정한정도의 음료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음 2,500원~5,500원까지의 조금 저렴한 가격대였으며 음료메뉴 이외에 몇가지의 디저트류 메뉴들이 함께 있었음. 소금빵과 쿠키류, 브라우니등이 제법 먹음직하게 진열되어 있었으며, 한켠에 있던곳에는 과일케이크들이 비쥬얼좋게 진열되어 있었음. 독특해보이는듯한 과일케이크들은 간단하게 케이크가 먹고싶을때 사먹으면 좋을법하게 담백한 비쥬얼을 가지고 있었음. 그렇게 가져온 음료와 카야토스트 먹을곳이 마땅치 않아서 차에서 먹기로 했으며 기분좋게 서비스로 휘낭시에를 넣어주셨음. (휘낭시에 맞...죠 ㅇ.ㅇ??)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