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영어가 정규 과목으로 들어가는 학년은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의 영어 교과 기초를 다니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을 시키고 싶었어요. 그래서 초등영어 원서읽기로 시작했습니다. 무엇이든 시작이 중요하다고 해서 초등영어 원서읽기부터 진행했는데요. 책을 사주기 부담스러워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입니다. 이곳은 영어완성이라고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CEFR 영어 콘텐츠가 있는데요. 파닉스, 영단어암기, 그래머탐험대, 홈플릭스, 홈런타임즈, 레벨업, 호밍, 할리우드 액팅 스튜디오, PIE 이렇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제대로 학습을 한 적이 없었는데요. 파닉스부터 하나씩 진행을 하니까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었어요. 단순하게 알파벳을 보고 읽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와 신나는 챈트로 음가 학습이 이루어지니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학습을 따라가고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Level UP이었는데요. 미국 5대 출판사 Rosen Publishing Group이 만든 자기주도 AI 영어 도서관입니다. 렉사일 지수를 기준으로 개인별 맞춤 도서 추천이 되었는데요. 덕분에 수준에 맞는 초등영어 원서읽기를 하면서 영어 기초 문해력까지 향상할 수 있었어요. 레벨은 파닉스, 1~8까지 세분화되었습니다. 저...
13학년이 올라가면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아무래도 올라가는 난이도는 물론, 학습 분량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공부에 욕심이 있던 아이라 더 힘들어하더라고요. 많은 과목 중에서도 가장 힘들어했던 과목은 바로 초등영어입니다. 중학교에 올라가면 더 지문도 훨씬 길어질 텐데, 이에 대해서도 미리 대비를 해주면 좋을 듯싶었어요.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교과서에 초등영어가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어떤 아이들은 영어 유치원을 다니면서 일찍부터 관리를 하기도 해서 그런지 저희 아이와 자꾸만 비교가 되었어요. 그래서 교과서를 늘 들고 오라고 했고, 함께 지문 분석을 했는데요. 단어 암기 부족으로 인해, 해석 자체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단어부터 외우도록 시켰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요령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이렇게 진행을 하다가 오히려 거부감만 느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학습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학원은 가기 싫다고 하는 아이를 억지로 보내기에는 힘들 것 같아, 최대한 집에서 하는 진행하는 방식으로 찾아보았어요. 그렇게 홈런에 대해 알게 되었고, 무료체험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10일이라는 넉넉한 기간을 주어서 든든하더라고요. 긴 기간 동안 아이가 잘 따르는지 확인을 했는데요. 콘텐츠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정해진 시간에 스스로 책상 앞에 앉아 학습을 시작했고, 무엇보다도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있어 등록...
15아이가 고학년으로 올라가니까, 다가오는 중학교 과정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어요. 물론 알아서 잘 하는 편이었는데, 주변 친구들이 선행하는 걸 보고 괜히 조급해졌던 것 같네요. 사실 여러 과목 중에서 가장 걱정이 되는 게 초등영어입니다. 요즘 애들을 보면 유치원 때부터 다들 영어를 시작하잖아요. 그런 아이들에 비해 저희 아이는 늦게 시작을 해서 걱정이 더 되었어요. 초등영어는 3학년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아지는 난이도와 길어지는 지문으로 인해 아이가 더 어려워했어요. 어린 나이에 시작하면 모국어처럼 배울 수 있는데, 이제는 모국어가 아니라, 한국어와 대입을 해서 배우니까 헷갈려 했던 것 같네요. 독해가 막혀서, 단어부터 외우라고 했는데, 이마저도 힘들어했습니다. 시작이 지날수록 초등영어 과목에서 겁을 먹어 하는 것이 느껴져서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이스크림홈런은 전 학년, 전 과목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해당 과목 외에도 관리를 해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어요. 우선 무료체험을 진행할 수 있어서, 시켜보고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10일 동안의 체험 기간이 진행되었는데, 집이지만 제법 학습의 모습을 갖추게 되더라고요. 그동안 제가 직접 가르쳐 보았는데, 자리에 앉게 하는 것부터 일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시키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자리에 앉아 학습을 시작하니까 너무 대견했답니다. 그 밖에도 학습 콘텐츠 요소...
15학년이 올라갈수록 달라지는 것이 많았어요. 3학년과 4학년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초등영어의 경우 격차가 많이 났는데요. 교과서 지문을 미리 확인해 보니까 아이가 수업만 들어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ㅠ 영포자인 제가 직접 알려주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 학습 방법을 빠르게 찾아보았습니다. 나중에 중학교 과정까지 고려를 한다면 이곳이 제격이었어요. 아이들마다 성격이 다른 것처럼 수준도 제각각인데요. 아이 수준에 꼭 맞춰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또 선생님과 정기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이곳의 장점이었어요. AI 학습 분석을 바탕으로 진행이 되어서 주관적인 견해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 아닌, 정확한 부분을 짚어 필요한 설루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진도도 수정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선생님과 소통을 하니까 제대로 관리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 아이가 학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학습 독려를 위해 SMS를 발송해 주셨습니다. 상담은 전화로 할 때도 있고, 화상으로 할 때도 있었는데, 학습기에 카메라가 탑재가 되어 있어서 카메라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5분에서 10분 정도 상담이 이루어졌는데, 제법 체계적이라 든든했습니다. 학부모와도 상담을 했는데, 이전 학습 결과를 기본으로 아이에 대해 안내해 주셨어요. 평소 교육을 하면서 궁금했던 점도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질문도 답변을 ...
15지난 방학부터 초등영어를 꾸준히 학습을 해서 그런지 이번 2학기도 잘 적응을 하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이스크림홈런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수준에 맞춰 진행을 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제공되는 추가 콘텐츠를 이용을 하니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능력 모두 충족을 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학습을 잘 따라오니까 기특하더라고요^^ 3학년부터는 영어 과목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 전부터 관리를 해줘야 했는데요.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챙겨주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남들은 학원이나 과외, 학습지 등 맞는 방법을 찾아서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급한 마음이 들었는데요. 이대로 가다가는 저희 아이만 괜히 뒤처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어서 예전에 언니가 추천을 해준 아이스크림홈런 커리큘럼을 알아보았습니다. 이곳은 전 학년, 전 과목 모두 진행을 할 수 있어서 초등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학습이 가능했어요. 우선 영어가 관건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영어완성이라고 교과 학습 외에도 심화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었는데요. 파닉스부터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모로 좋은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아이스크림홈런에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방학부터 시작을 했는데, 보통 방학이 되면 학교에 대한 해방감으로 인해 몸이 많이 늘어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