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아델레
2020.11.14

주말이 무서워 평일 여행 시작한 아델레네 가족

남편 없이 두 아이 데리고 힘들어 망설였는데

은근 녀석들이 엄마를 지켜주는 느낌💕

루빈 남매 셀프 타이머에 재미 들려

아빠없이도 셋이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점점 사진찍기를 즐기는 아이들과

담양 여행 다녀온 후기 포스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