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무서워 평일 여행 시작한 아델레네 가족
남편 없이 두 아이 데리고 힘들어 망설였는데
은근 녀석들이 엄마를 지켜주는 느낌💕
루빈 남매 셀프 타이머에 재미 들려
아빠없이도 셋이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점점 사진찍기를 즐기는 아이들과
담양 여행 다녀온 후기 포스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