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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사남입니다. 주말이네요 저는 오월이랑 가평이나 춘천을 갈예정인데 이걸보실때면 아마도 떠나고있을듯요 오늘 소개할곳은 4월쯤 다녀온 통영 여행 스카이라인루지통영을 소개하지요 저는 루지는 강화도에서 종종 타는데 오월이는 한번도 안타봤다길래 으른의 시간은 빨리간다는걸 체험해주기 위해서 한번 다녀와봤답니다. 이건 사진찍으라고 둔거같은데 강화도루지는 생긴지 몇년안된거라 비교하면 통영루지가 좀더 오래되어 보이기는 하더라고요. 전에 여기 줄어마어마한걸 보고는 엄두가 안나서 오픈전에 왔더니 한가하더라고요 주말에는 어딜가든 관광지는 정말 헬인데 스카이라인루지통영은 그 극악을보여준다지요 스카이라인루지통영 운영권과 개별 가격이랍니다 그때 요기요인지 여기어때인지 여튼 어디선가 패키지로 예약을했다지요 나름 할인이 솔솔했는데 스카이라인루지통영가니 줄서는것도 현장구매와 인터넷구매로 나눠어졌더라고요 그나마 아주 조금 일찍갈려면 현장구매보다는 인터넷구매로 사실 이렇게 잇으면 헬맥 관리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상당히 찜찜하지요 카트에 가면 따로 소독다되던데 여긴 그냥 다시 통에다 던져두니 눈에 보이지않으니 어떻게 되는지 끔찍스 싶더라고요. 일단 저는 무조건 성인특대로 살좀 빠졌다고 건방지게 작은사이즈찾고 그러지 않아요 제가 동력에 약해서 그렇지 무동력으로는 코너의왕이지요 ㅎㅎ 강화도 루지타면 케이블카에 손선풍기하나 달려서 여름에 쪄죽는데 스카이라인루지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