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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부터 시작된 청년희망적금의 만기가 시작됐습니다. 저도 지난 2월 22일에 청년희망적금 만기금액을 받았는데요. 처음에는 길게만 느껴졌던 2년이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온 느낌이네요. 저는 월 50만원을 납입해서 원금 1,200만원에 이자 약 111만원를 더해 총 13,109,051원을 받았습니다. 시중은행 적금 금리로 계산하면 약 10.4%의 높은 수준입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금액을 받았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어렵게 마련한 목돈인 만큼 플렉스로 소비하기 보다는 다시 저축으로 불려 나가는게 중요한데요. 그래서 안전하게 투자할 만한 국내 ETF 2가지를 소개드리겠습니다. 바로 Kodex CD금리액티브와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입니다.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해당 상품은 2023년 6월에 상장 해 가장 안정성이 높은 현금 관리용 ETF로 주목받으며 8개월 만에 국내 ETF 중 순자산 1위에 등극에 등극했습니다. CD금리 91일물 금리만큼 매일 분배금이 쌓이는 일복리 상품인데요. CD금리란 양도성 예금증서(CD)가 유통시장에 거래될 때 적용되는 금리로 단기 기준금리로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데, 대부분의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4% 미만이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CD금리(91일)가 3.7%에 달하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입니다. ISA계좌나 연금저축펀드, 개인연금과 ...

청년희망적금 만기를 앞두고 계신가요? 해당 상품은 이전의 정부의 청년 목돈 마련 지원 프로그램으로 월 최대 50만원을 납입하면 은행이자, 저축장려금, 비과세 혜택을 적용해 원금 1,200만원에 이자 약 100만원을 더한 1,3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인데요. 2월 첫 만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정부의 목돈 마련 프로그램인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월 최대 70만원을 납입하면 원금 4,200만원에 이자, 정부지원금, 비과세 혜택 약 800만원을 받을 5,0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긴 납입 기간, 3년 고정금리, 2년 변동금리, 소득별로 달라지는 정부지원금 등 너무 복잡한 내용으로 인기를 얻지 못했는데요. 지난해 말 기준 총 가입자가 약 51만명으로 정부가 예상한 수치의 1/6에 불과했습니다. 두 상품이 동시에 가입이 안됐던 만큼 청년희망적금이 만기되는 청년들은 청년도약계좌 연계 갈아타기를 고민 중이실텐데요. 2월 22일 만기를 앞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민을 하던 중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카톡을 하나 받았습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 금액을 청년도약계좌에 일시납입 할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였는데요. 무슨 내용인지 찾아보니 조금 복잡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만기 금액이 1,300만원인 청년이 이중 1,260만원을 청년도약계좌에 일시 납입하면 70만원 * 18개월 납입으로 인정해주고 19개월 차부터...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이 2월 첫 만기를 앞뒀습니다. 저도 50만원 씩 24개월을 납입해 드디어 1,200만원을 채웠는데요. 이제 다음달 만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2년이라는 기간을 모두 채울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최초가입자 290만명 중에 지난해 3분기까지 80만명 이상이 중도 해지했다고 하는데요. 인내심을 가지고 만기까지 납입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를 받게 될까요?] 먼저 청년희망적금은 은행 기본금리 5%에 더해 우대 금리를 최대 1%까지 제공하고 정부에서 저축 장려금을 추가 지급하게 되는데요. ※ 금리는 비과세 혜택을 받습니다. 최대 납입금인 월 50만원을 예치하고 최대 금리를 적용받았다면 총 원금 1,200만원에 더해 이자 75만원, 장려금 36만원을 받아 1,311만원이라는 목돈을 받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농협에서 상품을 가입했는데요. 이전에 농협 예적금이 있었기 때문에 우대금리 1% 중 0.7%만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311만원 보다는 조금 더 적은 금액을 받게 되겠네요. 만기를 앞두신 분들은 다시 한번 개설 은행의 우대금리 조건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0만원, 30만원 납입 시의 만기 금액은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만기 이후 사용 계획은 무엇인가요?] 만기가 끝이 아닙니다. 이제 더 중요...

지난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적금 청책인 청년희망적금이 만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월 50만 원씩 23회차 납입을 끝났고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내년 2월 22일 만기 예정입니다. 아마 출시 이후 바로 개설하신 분은 대부분 2월에 끝이 날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내년 2월에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청년희망적금 만기금액을 계산해 보고 저의 향후 계획인 파킹통장, 청년도약계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청년적금은 기본 금리 5%에 은행별로 우대 금리 0.2~1%가 더해지고, 저축 장려금이 추가됩니다. (1년차 납입금액 2% + 2년차 납입금액 4%) 최대 금액 월 50만원을 납입하고 우대금리 1%를 받았다면 기본 이자 75만원 + 저축장려금 36만원으로 총 1,311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우대금리를 적용받지 못했다면 청년희망적금 만기 금액으로 총 1,298만원이 계산되네요. 최소 금액인 월 10만원을 납입했다면 우대금리 6%를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때 원금 240만원에 이자 15만원, 저축장려금 7만 2천원을 받아 만기 금액은 262만 2천원이며, 30만원 납입 시에는 원금 720만원+ 이자 45만원 +장려금 216,000원으로 총 7,866,000원의 청년희망적금 만기 금액이 계산됩니다. 해당 적금의 큰 혜택 중 하나는 비과세 혜택입니다. 일반 적금 이자는 15.4%의 소득세가 부과되는데, 청년희망적금은 세금이 부과...

이전 정부의 청년적금 정책이었던 청년희망적금이 내년 2월 첫 만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은 나이 만 19~34세 청년이 월 최대 50만원씩 2년 동안 납입하면 기본금리+우대금리+정부지원금에 비과세 혜택가지 더해져 최대 1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청년적금 상품이었습니다. 월 50만원을 납입한 분들은 원금 1,200만원에 이자 약 100만원을 더한 만기 금액 1,300만원 수준의 목돈을 마련하게 됩니다. 하지만 까다로운 소득 조건이 까다로워 가입을 하지 못한 청년도 있으며, 이번 정부의 청년적금 정책인 '청년도약계좌'와 중복 가입이 불가해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만기 후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탈까?] 이제 청년희망적금이 만기되면 청년도약계좌 가입이 가능해집니다. 두 가지 청년적금의 차이점은 소득 조건, 만기 기간, 납입금 등입니다. ※ 나이는 동일 청년희망적금의 소득 조건은 총 급여액 3,600만원 이하, 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였으나, 청년도약계좌는 총 급여액 7,500만원 이하,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로 완화됐습니다. 위의 조건에 더해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총급여액이 6,000~7,500만원 구간일 경우와 종합소득이 4,800~6,300만원일 경우에는 정부 기여금 혜택에서 제외되고, 최근 3년 중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이었던 해가 있다면 가입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정부의 핵심 청년 정책 중 하나인 청년적금 청년도약계좌가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6월 15일부터 가입이 시작된 후 출시 1주일 만에 가입자가 70만명을 돌파할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최대 납입 금액인 월 70만원을 5년 동안 납입하면 5,000만원의 목돈을 만들수 있는 청년 적금으로, 일반 시중 적금으로 환산한다면 약 9%의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청년들의 가입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희망적금과 비슷한 수준의 금리) 오늘은 청년도약계좌 조건과 함께 월 70만원이 부담스러울 경우 가장 유리한 납임 금액은 얼마인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전 정부의 청년적금인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 가입이 안되니 해지 후 가입 또는 만기 후 가입 중 선택해야 합니다. 청년도약계좌 조건 [나이 자격 조건] 청년적금인 만큼 청년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청년기준은 만 19~34세이며, 이는 계좌 개설일을 기준으로합니다. 병역을 이행하신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시 미산입됩니다. [소득 자격 조건] 직전 과세 기간 총급여가 7,500만원 이하이면서 본인을 포함한 가구원의 소득의 합이 기준중위소득의 180% 이하여야 합니다. 4인 가구를 예를 들면 가구원 총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12.1만원의 180%인 9217.8만원 이하일 경우에만 청년도약계좌 조건을 충족합니다...

이전 정부의 주요 청년정책 중 하나였던 2년 만기 청년희망적금의 중도 해지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 청년희망적금 가입자는 약 241만 명으로 출시 당시인 약 287만명과 비교했을 때 약 16%(45만명)가 해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희망적금 해지 요인 해지가 증가한 이유는 고물가, 고금리 등의 경제 환경으로 인해 청년들의 경제 사정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외식 물가는 최근 2년 5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상승률은 약 17%에 달한다. 또한 금리 인상 시기임에도 30대 이하 청년들의 2022년 4분기 기준 대출 잔액은 약 514조원으로 3년 전인 404조원 대비 27%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6월 출시되는 새로운 청년정책인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청년도약계좌는 최대 월 70만원 납입, 납입 기간 5년, 만기 금액 5,000만원으로 2년 만기인 청년희망적금보다 금액이 크고 기간도 길기 때문에 만기까지 유지에 어려움이 클 수 있다. 현재 정부는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 방지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자 관련 연구 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청년도약계좌 조건과 함께 만기 전략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청년도약계좌 조건 이번 정부의 핵심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도약계좌는 ...

지난해 정부는 120대 국정과제를 발표하면서 청년정책들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청년정책에는 주거지원, 취업 및 창업지원, 자산형성지원 등 다양한 제도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중에서 몇 가지 제도들은 현재 실시 중이거나 곧 실시 예정에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는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도약계좌와 현재 실시 중인 청년월세지원, 청년수당, 청년희망적금 등 주요 청년정책을 정리 및 비교해 보겠습니다. 청년도약계좌 6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에게 공정한 도약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근로 소득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5년 장기 청년 적금인데요. 3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청년도약계좌 운영방향 중간발표에 따르면, 가입 대상은 총급여 6,0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이며, 6,000~7,500만원의 경우 가입은 가능하나 정부기여금 지급없이 비과세 혜택만 적용됩니다. 더불어, 가구소득이 중위 소득 180% 이하인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납입금액은 월 최대 70만원이고 시중 은행 금리에 더해 3~6%의 정부기여금이 지원됩니다. 정부기여금은 소득 수준이 낮을 수록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최대 납입금액인 70만원을 5년 납입한다면 최대 5,0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청년도약계좌는 지난해 2월 실시된 청년적금인...

지난해 2월 출시된 청년희망적금는 총 286만 8,000명이 가입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정부도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청년적금인 '청년도약계좌'를 내세웠는데요. 청년들이 많은 투자를 했던 국내 및 미국 주식 시장이 부진하면서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에 관심이 증가해 청년도약계좌의 인기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직 확정적인 중복 여부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정부 지원 금융 상품은 중복 가입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에 따라 청년희망적금을 유지해야할지 해지하고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야할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번 글을 통해서는 6월 출시 예정인 청년적금 청년도약계좌에 대해서 살펴보고 청년희망적금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년도약계좌란? 청년도약계좌는 이번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 공약입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가입대상은 만 19~34세 청년으로, (병역이행기간은 제외) 개인소득이 6000만원을 초과하지 않고 가구소득 중위 180%를 초과하지 않으면 청년도약계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납입기간은 총 5년이며, 월 납입금액은 40~70만원이고 시중 은행 금리에 더해, 소득과 납입금에 따라 3~6%의 정부 지원금이 지원됩니다. 총급여가 7500만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금액이 6300만원을 넘지 않는다면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게 됩니다. 최대 납입인 월 70만원 납입시 총 ...

청년도약계좌는? 현 정부의 청년 대상 공약 중 하나인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6월 출시 예정이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적금 정책으로,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만 19~34세 청년이 매달 40~70만원을 5년 동안 납부하면 은행이자에 더해 정부지원금을 최대 6%까지 추가 지원하는 적금이다. 납입금액에 따라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게된다. 납입기간이 다소 길다는 단점이 있으나 현재 기준금리가 향후 인하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매력적인 적금이 될 수 있다. 처음 공약은 10년 만기, 1억이었으나 예산 확보 등의 문제로 만기 기간과 금액이 축소됐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대표 청년 대상 적금인 청년희망적금보다 가입 제한이 낮고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 : 청년 적금 추천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코스피 약 24.9% 하락하는 동안 국내 개인투자자 245만명의 평균 손실률은 25.4%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어느 때보다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상태이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시장 부진으로 손실을 입고 더 안정적인 투자 방법을 찾고 있는 청년들에게 추천하는 청년 적금 상품인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청년도약계좌 가입 조건 가입 조건은 만 19~34세...

적금, 20대 재테크 수단으로 관심 증가 20~30대들에게 핫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올랐던 주식시장이 지난해 극도의 부진을 겪으면서 가장 안전한 재테크 방법으로 알려져있는 적금 투자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 정부의 핵심 공약으로 알려진 '청년도약계좌'는 20~30대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정책형 적금 재테크 금융상품이다. 현재 청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청년희망적금과는 비교했을 때 더 나은 조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도약계좌란? 청년도약계좌는 가입자가 월 70만원을 5년 동안 납입하면 만기 시에 5,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다. 기존 공약은 월 70만원, 10년 만기로 최종 1억 원이었으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금액이 감액된 것으로 보인다. 만기 시에 발생하게 되는 이자소득과 배당 소득은 비과세이다. 6월에 출시될 예정인 청년도약계좌는 기존 청년희망적금과 비교해 가입 자격, 개인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가구 소득 기준이 추가된다. 청년희망적금의 소득 조건은 개인소득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이지만 청년도약계좌는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 가구소득 중위 180% 이하이기 때문에 가입 가능 대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납입금액과 만기 기간은 청년희망적금이 2년, 월 50만원으로 만기 시에 원금 1,200만원에 이자 985,000원을 받을 수 있으며 청년도약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