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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개의 앱으로 만드는 스마트 라이프
보남이의 앱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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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설계하는 스마트라이프! 앱 큐레이터입니다.
1,700여 개의 아이폰 앱과 IT&AI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면서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앱으로 확장할 수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세계를 다루면서 스마트한 라이프를 추구하고 있어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앱이 개발되다 보니 iOT 제품과 테크 관련 제품과 서비스 정보를 함께 소개합니다.
인플루언서 정보
- 선호 브랜드
프리미엄 브랜드
- 테크 리뷰 스타일
디테일에 집중
- 주력 분야
경험/노하우 공유
- 사용 중인 IT테크 기기
Apple-아이폰15 프로
Apple-맥북프로16
Apple-아이패드프로12.9 / 미니6
Apple-애플워치 8세대
메타(Meta)-메타퀘스트 3
하이라이트
NBLOG
블로그를 열었는데, 오래간만에 눈에 띈 것인지, 의도된 것인지(?) '지난 오늘, 블로그에 남겨둔 추억을 돌아보세요'라는 코너가 열립니다. "5년 전 오늘"이라는 섹션에 아이폰11 카메라 신기능이라는 글이 눈에 띄는데 이런(▼) 엽기적인 셀카이 썸네일이 보이네요. ㅎㅎ 갑자기 뭥미 하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애플이 이 특별한 아이폰 셀카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 직접 찍은 광고 영상입니다. 특별한 셀카 기능이라니 좀 의아하죠? 역시 애플은 광고천재가 아닐까 싶은데, 글쎄 지금은 당연한 '슬로 모션' 비디오 촬영에 관한 것인데, 이전까지 후면 카메라로만 되던게 아이폰 11프로부터는 글쎄 "전면카메라 = 셀카용 카메라"에서도 '슬로 모션'이 가능하게 된거죠. 아무도 기억 못할 이 평범한 기능 추가였지만, 애플은 '슬로피'라는 기법의 셀카촬영을 대대적으로 아이폰 홍보에 나섰습니다. 뭘까요, 이 '슬로피'는...? 지금 카메라를 열어보니 여전히 당연히 가능하네요, 슬로피! 슬로모션 영상의 일부 구간 속도를 조정해서 속도차이로 약간의 위트를 넣어주는 방식인데요, 슬로모션 영상을 사진앱에서 간단히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 어쩌면 이걸 모르는 분도 있을랑가??! 그럼, 5년 전 오늘의 포스팅을, 당시 획기적이었던 셀카 슬로우 모션 촬영의 맛을 느껴보세요. 아마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서 인스타그램 릴즈나 유튜브 숏츠 같은 숏무비...
보남이의 앱세이에서 발행하는 팟캐스트 [테크 인사이드] 1호입니다 2025년에도 기술의 흐름이 멀미 날 정도로 빠르게 흐를 거라고 말하는 건 이제 뻔한 일입니다. 특히 '생성형 AI'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넘어 우리의 일상과 창작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는 게 눈에 뻔히 보이고 있죠. 이것들이 내 직업을 위협할 수 있고 아니면 반대로 붐업 시켜줄 수도 있는 상태까지 왔다고 생각되니... 올해 첫 포스팅에서는 생성형 AI의 2025년 핵심 트렌드,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술적 용어보다는 쉽게 와닿는 사례와 함께 설명드릴게요. 2025 생성형 AI란? 먼저, '생성형 AI'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말합니다. 이 기술은 이미 익숙한 챗지피티(ChatGPT)나 미드저니(MidJourney) 같은 도구를 통해 없으면 안 될 정도로 삶에 깊숙이 자리 잡았죠(물론, 아직 무심한 사람도 많겠지만 적어도 저한테는 그래요.^^;;). 2025년에는 작년보다 더 강력해지고, 더 많은 영역에서 이 생성형 AI가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제 단순히 결과물을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 과정 전체를 지원하며 인간의 창의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될 거고요. 즉, 실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 여기 2025년에 반복적으로 듣게 될 생...
NPOST
최근 어플 이용자들에게 포인트/캐시/아이템/암호화폐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스마트폰 앱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몇 달 전부터 이런 '돈버는' 앱들을 하나하나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제가 궁하진 않은데, 리뷰목적으로 시작했다가 의외로 100원 200원 돈모이는 것에 재미가...ㅎㅎ 이상하죠?!워낙 티끌모아 태산을 실감나게 하는 티끌 생태계인지라 #앱테크 할 때는 '무심한 듯 그러나 끈질기게' 버텨야 단물을 볼 수 있답니다 ㅋㅋ 앱테크 분야 스타급 앱은 캐시슬라이드(since 2012)입니다. 광고 잠금화면을 해제하면 캐시가 적립되는 방식인데 안드로이드폰용만 있다가 얼마전 iOS용으로도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을 출시했습니다. 저는 며칠 하고 조금만 더하면 단물보기 직전~ 정말 단물볼 수 있을까 궁금할텐데요 리뷰해보겠습니다. 캐시 슬라이드 스텝업 ( 다운로드 : 애플 앱스토어 / 구글플레이 )추천코드 : jks69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은 걸으면 걸을수록 캐시가 쌓이는 #만보기앱입니다. 기본적으로 광고 보기를 통해 생긴 수입을 사용자와 나누는 캐시 ‘#적립앱’이므로 광고를 보도록 유도하는 포텐큐브라는 적립방식도 있습니다. 또, 친구초대와 그룹을 통해 캐시를 덤으로 얻고 몰아줄 수도 있어서 그룹이 같이 우정계처럼 쓰기도 좋습니다. 적립한 캐시는 스토어에서 모바일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다 앱 내 스토어에서 캐시를 상품으로 바꿀 수...
지난 달, SKT의 인공지능 스피커 ‘NUGU Candle’을 입양하고 특징과 장점을 소개 드렸었어요. 벌써 한 달 넘게 사용하고 있네요. ^^ 누구 캔들(NUGU Candle), 불빛을 품은 인공지능 스피커 좋아요! '인공지능 스피커' 몸체에 새로운 기능이 결합된다면 무엇이 좋을까? 글쎄요... ^^ 성경의 창세기에도 보면... blog.naver.com ꒰ღ˘◡˘ற꒱✯*･✩⃛:.｡ '아리아, 독서등을 켜줘~'‘누구 캔들’은 원래 태생이 빛(Light)~ 즉, 조명등과 무드등이 특기인 AI 스피커인지라 거실보다는 침실에 놓고 분위기 있게 사용하기 딱 좋은 아이입니다. 누구 캔들은 17종의 색상 패턴을 표현할 수 있다 눈부시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광질이라 침실에 딱 좋은 듯. 그래서 아기 엄마들이 '수유등'으로 꽤 쓰시더라고요. 터치 다이얼 방식 밝기 조절 혼자 원룸을 쓴다면 모르겠지만 아내와 같이 방에 있다 보니 음성 명령을 자주 쓰진 않게되요. 그래서 조명과 관련된 기능은 그냥 손을 뻗어 컨트롤합니다. 누구 캔들은 보지 않고도 윗부분에 손가락을 대고 돌려주면 빛의 밝기가 조정되는 터치 다이얼 방식이라 편합니다.꒰◍'〰 `◍꒱zzz ‘아리아, 비오는 소리를 들려줘~’ASMR로 비 오는 소리 같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청하기도 하고요. 평소 조용하게 틀어 둡니다. 이렇게 얘기하니 마치 디지털 귀족이 된 것 같...
플로타그래프(plotagraphy) 플로타그래프(Plotagrph)는 사진에 애니메이션 특수효과를 넣어 사진 속 주인공을 강조해 주는데, 분위기가 몽환적 즉, 꿈 속의 장면 같은 오묘한 느낌이 됩니다. 플로타그래프를 제작해주는 PLOTAVERSE는 그동안 앱에서는 없던 이색적인 기법을 구현하고 있어 유료 앱이지만 망설임없이 구매한 앱입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새롭고 독특한 방식의 표현기법을 찾으신다면 이 아이폰 앱에 주목해 보세요. ★★★ #플로타그래프 플러스 ■ Plotaverse ■ Photo Animator App Store에서 제공하는 PLOTAVERSE PLOTAVERSE의 리뷰를 읽고 사용자 평점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보고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십시오. PLOTAVERSE 항목을 다운로드하여 Apple TV에서 사용하십시오. itunes.apple.com 정지된 1장의 사진에 흐르는 이펙트를 넣어주는 기능의 앱입니다. 지정한 주인공 부분은 고정시키고(흐름에서 제외) 배경 일부만 흘러가게 하는 효과를 만들어 주는 앱입니다. 처음 보는 분은 매우 신기해 할 것 같아요. 역시 앱으로 다루니 전문지식 없이도 만들기 쉽네요. 아직 다들 생소해 할 때 SNS에 올려서 주변 분들을 놀래켜 보세요. ㅋㅋ 사용방법 앱이 처음 시작될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설명이 참 잘 되어 있어서 사용법을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주요 ...
요즘 자주 눈에 띄는 삼성의 더프레임 TV의 광고를 볼 때마다 저게 있으면 집이 좁아도 미술관 같겠구나 싶었어요. 너무 고가라 사진 못하지만 ‘아주 큰 디지털 액자가 우리 집에?’ 라는 새로운 상상을 하게 되니 십여년간 변화 없이 벽에 걸린 액자들이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 15인치 카멜 디지탈 액자(미니 모니터) 6인치, 8인치 디지탈 액자를 사용하면서 데스크용 사진액자로써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노트북 모니터 만한 15인치 카멜 디지탈 액자(미니 모니터)를 집에 들여놓았습니다. 사용하면서 보니 <디지털 액자>로써도 큼지막하니 훌륭하고, 여기저기 상황에 따라 옮겨다 놓기도 좋은 <미니모니터>로도 딱 좋았어요. 일거양득 이네요.그러나 무엇보다 저에게 이 모델의 가장 매력 포인트는!식탁이나 책상위에 놓고 스마트폰을 미러링해서 크게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동글이나 미러링 케이블을 같이 사용해야 하는 기능입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제품의 특징과 사용경험을 적어 보겠습니다. 사진 / 동영상 / 음악재생 + HDMI /AV지원카멜 디지털 액자 (미니모니터)PF1530IPS (15인치) 전면 후면/흑면 조작: 후면버튼 / 리모콘(제공) (사양) - 화면해상도 : full HD 1920x1080 (16:9) - 지원파일 : jpg,jpeg, mp3 / mp4,avi,mkv - 메모리 : S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