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주동안의 생활이 바삐 지나갑니다.
낮에는 회사에서 열심히.
저녁에는 집안살림으로 열심히.
한주간의 생활이 요즘은 너무 빨리 갑니다.
코로나19 때문에 2020년 새해부터 떠들석 했고,
그러다보니 2020년의 세월도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거의 훌쩍 지나가 버리고 있지만 2020년 하면 코로나19만 생각이 납니다.아직도 현재진행형 이니 큰 걱정이죠.
2020년. 코로나의 해가 되지 않도록 모두함께 힘내요.
답답해도 외출은 삼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고,
집에 들어오면 꼭 손 깨끗이 씻고,
마스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쓰고,
모두 함께 잘 지켜서 코로나19 이겨봅시다~~
지금껏 잘 지켜왔던 부분들이 헛되이지 않도록 더 잘 지키는 일만이 코로나19를 이길수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불금은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