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디자인이 한가득 CIDER 하울 & 코디 ©diana 니트의 계절이 시작되었으니 쇼핑의 지름신이 강림하는건 제겐 너무 당연한 일. 14도 15도 옷차림부터 내년 봄까지 길게 입을 수 있으니 유용한 패션템! 조금 더 추워지면 두꺼운 아우터만 입으면 되니까 한겨울까지도 활용하기 좋고요. 패션 브랜드 샵사이다 CIDER는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유니크한 디자인이 한가득이었어요. 장원영 착용한 로맨틱한 가디건은 러블리한 원피스와 레이어드하니 요즘날씨 옷차림으로도 완전 굳. 착한 가격대와 퀄리티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 유니크한 니트, 원피스, 청바지까지 여러벌 주문했더니 마음이 든든! 14도 옷차림엔 위로 얇은 패딩이나 후리스를 입어주면 아침저녁으로도 따뜻하니 좋죠. 이번에 반바지와 스커트도 담아두었는데 정말 예뻤어요. 저는 앵글부츠와 코디했지만 14도 15도 옷차림엔 스타킹은 필수! 무엇보다 니트 컬러와 패턴이 정말 유니크하죠? 원피스는 니트 가디건과도 찰떡코디를 할 수 있었답니다. 원단이 도톰해서 가을 ~ 겨울 옷차림으로 잘 입게 될것 같아요. 제가 고른 옷 후기와 함께 15% 할인코드도 알려드릴테니 쇼핑에 참고해주세요. 배송 & 후기 shopcider는 우리 세대의 다양한 감정을 반영한 3천가지가 넘는 유니크한 옷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패션브랜드로 직구가 가능하죠. 한국어를 지원하니 쇼핑 난이도가 되...
10월 잘 입었던 날씨별 옷차림! 15도 19도 20도 21도 기온별 코디 ©diana 가을의 가운데쯤 위치한 10월은 따사로운 햇빛만큼 기분도 보송해지는 날씨죠. 하지만 어떤 옷차림을 해야 1년 중 며칠 안되는 이 날씨를 제대로 만끽할수 있을지 고민스러운건 모두 같은 마음. 블라우스부터 원피스, 데님, 스커트, 후드집업까지 다양한 코디를 할수 있으니 더욱이 어렵게만 느껴지죠. 오늘은 가을철 제가 즐겨 입은 날씨별 옷차림을 소개하며 기온별로 정리를 해봤어요. 20도 21도 옷차림 얇은 셔츠와 코디하기 좋아요. 20도 옷차림 & 21도 옷차림은 두께감이 조금 얇은 셔츠나 블러우스를 활용하기 좋죠. 간절기 날씨 아침저녁으로 제법 추위가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반팔을 입는 경우엔 두께감 있는 아우터를 챙겨야 하는 포인트의 옷차림이에요. 니트 조끼를 가볍게 걸쳐줘도 좋고요. 21도까지는 스타킹의 도움 없이도 괜찮지만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날씨엔 얇은 스타킹을 신어 보온을 해야 해요. 제가 입은 블라우스는 얇고 하늘거리는 소재로 한낮에는 자켓 없이도 괜찮지만 아침저녁으로는 트랜치코트를 입기 좋은 날씨에요. 이 기온대의 간절기 날씨엔 토오픈 슈즈도 활용하기 좋답니다. 가을을 준비하면서 하의 한벌을 구매한다면 롱스커트는 활용도가 좋은 합리적인 패션템이죠. 디자인 요소가 적게 들어간 스커트는 상의와 매치하기도 어렵지 않고요. 별다른 디테일이 없어 ...
안녕하세요, 뷰티 패션 인플루언서 디아나에요. 11월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15도에 달한다고 하는데 기온별 옷차림 아무리 고민해도 어찌 입어야 하는지 감이 잘 안잡히는것 같아요. 10월 한파에 패딩을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었다는.. ㅎㅎ 그래서 오늘은 날씨별 정리도 해보며 어떤 옷차림을 입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아래 표는 단순 참고용으로 예상을 해볼 수 있었어요. @accuweather 11월 둘째 주 주말까지는 한낮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셋째 주부터 기온이 서서히 낮아지면서 아침엔 0도에서 5도 한낮엔 14도 15도 적게는 12도 정도를 왔다갔다가 하는듯해요 @accuweather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12월과 1월에는 -5도 안팎으로 패딩과 혼연일체가 되어야 하는 기온이 이어지네요 히트텍을 미리 준비해놔야 할듯하죠? 후드나 기모 등 보온 기능성을 갖춘 옷까지 입어야 따뜻하게 야외활동이 가능하니까요. 스커트를 입어도 두꺼운 스타킹이나 부츠와 코디해도 좋을듯해요. 기온별 옷차림 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온도별로 나눠 분류된 걸 확인해 보면 지금 시기에는 한낮에도 얇은 재킷이나 맨투맨, 얇은 스타킹을 신어 주기 좋지만 맑고 흐림의 날씨별 옷차림도 함께 체크하여 아우터를 챙기는게 좋아요. 11월 초순까지는 춥다기보다는 선선하고 완연한 가을이 이어지는데요.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더라고요. 스커트를 입어도 얇은 스타킹을...
내일 한파가 온다는데 10월에 레알? 아침저녁 기온차가 널뛰기를 하니 늘 오늘 날씨에 맞는 코디를 할 때면 온도별 기온별 옷차림을 확인하는데요. 아직 11월이 채 되지도 않았는데 아침에 0도라뇨.. 패딩을 꺼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제 막 트렌치코트도 꺼내두었는데 말이죠. 애매모호한 가을, 어떻게 입어주면 좋을까? 제가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알려드릴까해요 : ) 기온별 옷차림 알아봐요 한여름 27도 이상엔 민소매로 가볍게, 20도 ~26도엔 아직 따뜻함이 느껴지는 날씨엔 반팔티에 셔츠를 레이어드하기에도 괜찮고 가벼운 소재의 긴팔을 입기에도 무난해요 9월~ 10월 초까지만 해도 20도 안팎으로 바람막이나 가벼운 가디건을 하나쯤 챙겨주며 여름 옷을 입기 좋은데요. 이제 막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12도 13도 14도 15도, 날씨별 기온차도 꽤 큰 시기인데요. 맨투맨, 얇은 니트와 면바지, 청바지 등의 보온성을 갖춘 옷을 준비해야 해요. 외투도 필수고요. 기온별 온도별 옷차림을 정리해두었으니 오늘 날씨를 보시고 코디를 하시길 바랍니다 : ) @Accuweather / 10월 기온, 날씨 주중까지만 해도 맑고 바람도 선선하고 따뜻함이 느껴지곤 했는데, 갑자기 찬바람이 불어오더니 한파래요;; 0도에서 5도 밑으로의 아침 기온, 11월이 시작되면 두께감 있는 옷을 꺼내 입어야 할 시기가 되었네요. 기모 의류도 미리 꺼내두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