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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조카가 태어나 이모가 요즘 바쁘네요 동생이 차가 없어서 신생아를 데리고 병원도 다녀야하고, 셋째의 숙명이랄까요? 언니들 등하원 할 때도 따라 댕겨야 하는... 그래서 아무래도 디럭스 유모차 한대는 있어야 동생이 좀 편하게 육아를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광주 북구에서 육아용품 전문매장 최초였던 광주 토이앤맘 용봉점은요. 육아용품들이 많이 있어 초보 엄마들도 이곳에 와서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어 많이들 찾으신다고 하더라고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우리가 보러간 디럭스 유모차가 매장 입구에 종류별로 진열이 되어 있는걸 보고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나?! 디럭스 유모차는 물론이고 휴대용에 웨건까지 종류가 이렇게나 많을 수 있는걸까? 유모차는 물론이고 카시트도 종류별로 직접 다 볼 수 있는 광주 토이앤맘 용봉점 안그래도 신생아카시트도 보려고 했는데 잘 됐다면서 오늘 여기서 날 잡았다고 하더라고요 육아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 답게 출산준비까지 할 수 있는 곳인 광주 토이앤맘 용봉점 속싸개는 물론이고 아이 출산 전에 필수로 사야하는 아기손수건이랑 천기저귀 등등 이곳에 오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예비맘들이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와, 우형제들 안데리고 오길 잘했네. 데리고 왔으면 집에 못갈뻔 했어요. 놀이책이며 영유아 발육장난감 어린이장난감에 유아완구까지 다 갖춰져 있네요?! 아기식...

제 동생은 결혼 후 첫아이라 좋은 것만 해주고 싶다면서 디럭스 유모차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면서 활동성이 더 생기다 보니까 디럭스도 있으면서 절충형 유모차도 같이 사용하면 정말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디럭스 구매할 때 갔던 영통 베이비플러스에 다시 한번 가서 부가부 뉴나 줄즈 살펴보고 왔어요. 제가 디럭스 구매할 때만 해도 매장이야 워낙 넓고 프리미엄 매장이었지만 이렇게 발육 기존과 육아용품 존으로 나뉘어있지 않았거든요. 이번에 가서 보니까 영통 베이비플러스가 리뉴얼 오픈하면서 더더더~ 퀄리티 있는 프리미엄 매장으로 바뀌었더라고요. 매장 규모는 경기도 최대 규모로 330평을 자랑하는 대형 매장이고 그중 180평은 용품 존이고 150평은 유모차와 카시트가 모여있는 발육 기존이에요. 매장 위치는 신갈IC 근처에 있어서 방문하기도 편할 뿐만 아니라 아울렛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부족함이 없고 주차비도 무료라서 너무 좋아요. 또 아울렛 안에 있어 백화점 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동안 여기저기 선물 받은 상품권 모아뒀었는데 이번에 절충형 유모차 구매할 때 정말 요긴하게 잘 썼답니다. 보통 임신하면 물건 구매할 때 베이비페어로 많이 가시잖아요.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일정 맞추느라 제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가야 하기 때문에 억지로 시간 맞춰 갔는데 사람들 많은 곳에서 기 빨리면서 너무 힘든 ...

요즘에는 밖에 외출해서 봐도 쌍둥이 키우는 엄마들이 예전보다 상당히 늘었더라고요. 쌍둥이도 그렇고 연년생 키우는 엄마,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필수템은 바로 쌍둥이 유모차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두 아이를 태우고 케어해야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다보니까 직접 보고 결정하는게 좋겠지요. 보통 베이비페어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영통 베이비플러스에서도 쌍둥이 유모차를 다양하게 살펴보고 고를 수 있기에 오늘 소개 한번 드려볼까 해요. 영통 베이비플러스는 400여 가지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퀄리티 최고인 프리미엄 매장으로 프리미엄 매장답게 경기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무려 330평으로 타 베이비플러스에 비해서도 월등하게 매장이 넓고 퀄리티가 좋아서 한번 가보면 단골이 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제가 그중에 한명이라는 말씀! 가볍게 아기 물건 하나 사러 들어갔다가 단골이 된 1인이거든요. 신갈IC 근처에 있는 아울렛 안에 매장이 있어요. 그래서 방문하기도 쉽고 아무래도 아울렛 안에 있다보니까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주차비도 무료라서 방문할때 편하더라고요. 매장이 330평이거든요. 육아용품들이 없는게 없이 전부 모여있어요 육아용품존은 180평이고 유모차, 카시트 들이 모여있는 발육기존이150평이라서 넓은 공간에서 한번에 볼 수 있고 없는 브랜드가 없기 때문에 한 곳에서 비교하고 구매하기 좋더라고요. 프리미엄 매장이...

한달정도 오토폴딩 유모차 사용해 본 찐후기 개인적으로 휴대용유모차 정말 다양한 종류의 것으로 많이 타봤거든요. 그런데 휴대용은 항상 작고 간편하고 가볍게 만들어져 시트 부분의 불편함이 있었어요. 그런데 루미 어필플러스는 넓직한 시트가 두찌에게도 막내에게도 딱 좋았답니다. 그래서 안탄다고 거부했던걸 요즘은 서로 탄다고 난리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잠깐 마트 외출을 했어요 집 근처에 대형마트가 있는데 아이들 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저녁반찬 사서 가자면서 잠깐 들렸는데요. 트렁크에서 루미 어필플러스 꺼내자마자 두찌랑 막내랑 서로 탄다고 한바탕 난리가 났었어요 결국은 막내의 승리, 두찌는 아빠가 끌고 있는 카트에 태워서 갔고요. 먹고 싶은거 많은 우리 막둥이는 눈이 휘둥굴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과일 사주라고 난리난리 마트에 맛있는게 많이 있으니 원래는 살짝 눕혔는데 허리를 번쩍 들더니 일으켜주라고 해서 세워줬어요 95도로 세워주니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엄마, 이거! 엄마, 이거!" 얼마나 외쳐대는지요 이렇게 앉아 있을 때면 아이가 발받침에 발을 올리고 편하게 있을 수 있어서 오랜시간 유모차를 타도 편하게 다닐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발이 들떠 있으면 아이가 불편해 해서 발을 동동 굴리고 난리인데 이렇게 올려두니 안정감 있고 좋은 것 같더라고요. 우블리빠가 핸들링이 너무 좋다면서 애를 S자로 얼마나 끌고 다니는지 막내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

요즘 막내랑 엄마 사이가 별루에요 매일 사고치는 막둥이를 엄마가 매일 혼내기만 하니 사이가 서먹해져서 오랜만에 밤에 혼자 마트가려다 막내 기분도 풀어줄겸 휴대용 유모차 끌고 둘이 밤마실 좀 다녀오기로 했어요. 루미 어필플러스는 진짜 가볍고 편해서 아이 데리고 외출 할 때 현관에 세워두고 정말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도 시트가 넓직하고 편해서 그런지 다른 유모차에 비해 편하게 잘 누워있더라고요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겨울블랭킷 하나 덮고 밤마실 한번 나가봅니다. 막내랑 단둘이 외출은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아이도 엄마랑 둘이 유모차 타고 밖에 나가는게 설레이는지 어디가? 수백번 물어보는거 같아요. 엄마 혼자 아이를 데리고 외출 할 때 가끔 아이가 안아 달라고 조를 때 난감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진짜 휴대용 유모차 절실하더라고요 아이가 두돌이 되면서 필요없겠지 했는데 오히려 이시기에 더 필요할 줄이야... 아이랑 산책하듯 밤마실로 다녀온 곳은 집앞에 있는 마켓이였어요. 이번 주말은 아빠가 주간근무라서 아이셋과 함께 집콕모드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간식이라도 두둑히 사두고 잘 먹이려고요 양대면이 아니라 불편할 줄 알았으나 전혀요! 이렇게 위에 유아확인창을 통해 볼 수 있어요 마트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150도로 눕혀서 타고 왔어요 눈이 스물스물 감기길래 사실 마트 도착하기 전에 잠들 줄 알았어요. 그런데 무슨일이니? 갑자기 이리 ...

저희집 막내가 또 아파요.. 그래서 미리 조기방학에 들어갔는데요 병원을 갔는데 접수하고 예진하고 해야하는데 계속 안아달라고만 징징거려서 팔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이제 24개월이면 유모차는 없어도 되겠지 생각하고 동생이 둘째를 낳아서 선물했는데 아니 이건 무슨 다시 헬육아 시작한 듯...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휴대용유모차를 다시 집에 들였습니다. 하하하 제가 들인 루미 어필플러스는요. 휴대용 유모차 추천 엄청들 하시더라고요? 그냥 언박싱 할 때부터 간지 좔좔 흐르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작년초에 비행기 타고 올해는 비행기 구경도 못했네요 얼른 빨리 이런 시국이 좋아져서 삼형제 데리고 루미 어필플러스 휴대용유모차 캐리어에 실어서 여행가는 날이 하루빨리 오면 좋겠어요! 조립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유모차에 바퀴만 끼워주면 조립은 끝! 거기다 오토폴딩이라서 접었다 폈다 하기도 매우 편하고 쉬워서 진짜 찐으로 잘 이용할 것 같아요 휴대용 유모차 하면 그냥 가볍고 편리함? 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어필플러스는 달라요 원단은 고급소재인 2/2 Mechanical stretch (잠재권축) 원단으로 굉장히 두껍고 촘촘하고요 컬러감은 또 무엇이냐며.. 완전 고퀄리티 색감 블랙도 완전 간지나고 고급스러움이 뿜뿜! 유모차도 사실 그냥 끌고 다니기만 하면 되지! 라는 생각도 있긴 하지만 엄마들의 부심 아니겠어요? 이렇게 간지나는 루미 ...

곧 태어날 나의 조카에게 주는 선물 다이치 스무즈 신생아부터 태우려면 디럭스 유모차를 많이 선호하는데 끌다보면 손목도 아프고 핸들링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셋 키워본 다둥이 엄마의 원픽은 바로 이것! 부드러운 한 손 핸들링이 가능한 다이치 스무즈입니다. 조카에게 선물하기 전에 제가 여행 갈 때 챙겨서 다녀왔는데요. 진짜 제가 계속 아이 태우고 싶을만큼 너무 괜찮고 좋았던 절충형 유모차 였어요! 접었을 때 컴팩트한 사이즈로 유모차를 차 트렁크에 여유롭게 실을 수 있어서 이동도 간편하고 편리했다는 점! 가을과 겨울 바람부는 날에도 태우고 다닐 수 있는 풋머프도 필수템이죠! 특히나 차가 없는 뚜벅이에게는 꼭 있어야 할 듯! 특히 다이치에만 있는 항균 이너시트는 앞면 원단에 항균 가공처리가 되어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시트에 깔게 되면 양사이드가 아이를 살포시 감싸주는 느낌이라 아이가 유모차에 탔을 때 포근하고 안락한 공간이 된답니다. 아이가 진짜 편하게 꿀잠 자더라고요. 자기가 타고 다닐꺼라는걸 아는지 자꾸 옆에와서 엄마를 도와준다고 읏차 읏차 하면서 바퀴도 들어주고 하네요?! 으악! 잠깐 엄마가 한쪽으로 치워놓고 사진 찍으려고 등 돌리는 사이에 바구니 안에 들어간 인형은 누구니?! 그런데 바구니도 어찌나 튼튼하던지 11kg 꼬맹이가 앉아 있어도 끄떡 없어요! 조카에게 선물하기 전에 우리 꼬맹이를 태워봤는데요 스무즈는 15kg...

날씨가 선선해지고 지금은 딱 아이들 데리고 여행 가기 좋은 계절이죠? 굳이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가볍게 나들이라도 다녀오면 좋잖아요. 집에서 사용하던 유모차가 있지만 너무 무겁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와이업 휴대용 유모차 알아보러 평택 베이비플러스로 다녀오게 되었죠. 사실은 처음에는 외출하는 일이 불편하기도 하고 아이 데리고 시간이 없기도 해서 온라인으로 먼저 알아봤어요. 가격은 둘째 치고 상세페이지를 아무리 봐도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와서는 엄청 상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상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는데요. 상세페이지를 아무리 들여봐도 잘 모르겠던 이야기들을 알아듣기 쉽게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비단 승용 제품들 뿐만 아니라 다른 육아용품들도 엄청 상세하게 잘 알려 주셔요.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인거 같아요 실제 상황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 제품인지 혹은 아직은 필요 없는 제품인지 솔직하고 가감 없이 잘 알려주시니까 오히려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요즘은 심지어 백화점에 가도 매장을 통째로 팔아 넘길 것 처럼 이것도 저것도 다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셀러분들 너무 많거든요 와이업 휴대용 유모차 같은 경우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지니제로로 알아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온라인이 아니고서는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이 잘 없더라구요. 직접 보지 않고 주문을 하기에는...

예전에는 필요한 게 있으면 인터넷으로 자주 구매했어요 왜냐면 아이 데리고 이 시국에 어디 가기가 불편해서.. 그러다 보니 막상 제품 받아놓고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받아을 때 사이즈 디자인, 색상이나 원단 재질 같은 것도 직접 봤을 때 별로인 경우도 많이 봤고 아이가 안 좋아하는 경우도 많은 경험으로 실패를 많아 이제는 직접 매장에 가서 보고 구입하는데요 드디어 천안에도 베이비 플러스가 오픈했더라고요. 이번 달 13일에 오픈해서 아직 한 달도 안 됐는데 입소문이 많이 났어요. 천안에는 물론이고 근처인 당진이나 서산, 태안 등 여러 곳에서도 관심을 갖고 많이들 오나 봐요. 매장 평수만 해도 약 160평의 대형 평수인데다 퀄리티도 좋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쾌적하고 깔끔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정리가 진짜 잘 되어 있더라고요. 카테고리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물건도 찾기 쉽고 따로 여기저기 가지 않아도 한 곳에서 가격이나 디자인, 성분들도 비교하기 쉬워 정말 괜찮았어요. 유모차, 카시트도 지금 사면 추가로 사은품도 증정해 주는 데다가 구매하고 나서 카페나 블로그에 후기 작성하면 2만 포인트도 적립해 주는데 이걸로 유모차나 카시트는 구매할 순 없지만 나중에 아기 용품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현재 오픈해서 이벤트로 하고 있는 거라서 이럴 때...

아기 데리고 집 근처에 산책나가면 유독 자주 보이는 유모차 브랜드 들이 있어요. 그만큼 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는거고 그만큼 편하고 사용하기 좋다는거겠죠. 저도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산책다니다가 요즘에보니까 유독 눈에 보이는 디럭스 유모차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이는 것들 메모해뒀다가 좀 더 자세히 보러 베이비플러스 수원영통점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수원맘스맘이였던 곳인데 수원영통 베이비플러스로 변경되었어요. 이 매장은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매장이라서 약 250평으로 진짜 어마어마하게 넓어요. 넓은데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엄청 깔끔하고 디피도 잘되어있고 카테고리별로 정돈이 잘되어있어서 그런지 보기에도 정말 편하더라고요. 베페에 가면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한곳에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일정 맞춰서 굳이 베이비페어에 가지 않아도 여기에가면 필요한게 다 있고 일년 내내 오픈하기 때문에 편할때 방문하면 되니까 좋아요. 아기 낮잠시간도 있고 컨디션도 있어서 매번 일정 맞춰서 가기 힘들때가 있는데 이 매장은 편할때 방문하면 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한번 가보고는 마음에 들어서 계속 가게되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주문해도 좋지만 아무래도 아기가 사용하는거니까 직접 보고 결정하는게 더 좋더라고요. 육아하다보면 카시트나 유모차, 하이체어나 장난감 등 한번 사면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아기화장품이나 분유, 기저귀, 물티슈 등...

두찌와 세찌는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하원 할 때마다 전쟁아닌 전쟁을 하는데요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안아달라는 막내 둘째는 놀이터 가자며 막내 안고 있는 날 질질 끌고가고 정말 헬이 아닐수가 없는데요 아이들과 평온하게 하원을 하려면 휴대용유모차 한대 정말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가끔 제가 막내를 유모차에 태워두고 두찌를 잡으러 갈 때가 있는데, 풋브레이크 걸어두고 쫓아가는데 정말 가끔 타이밍 놓쳐 두찌가 넘어져서 다치기도 했거든요 혹시나 제가 마음이 급하다 보니 브레이크가 잘 안걸려 상상도 못할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가끔 무섭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안전한 유모차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우리집에 딱! 와준 콤비 오라스타 격하게 좋아하게 됐죠 120도~170도까지 원하는대로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혹시나 아이가 유모차를 타고 있다 잠이 들어도 걱정 없답니다! 발받침까지 세워주면 울애기는 유모차에서도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죠?! 오토 브레이크가 있지만 오른쪽 바퀴에 보면 브레이크가 있으니 필요할 때에는 발로 눌러서 잠가주시면 돼요! 오토 브레이크 정말 이게 외출해서도 가능할까? 실제로 너무 해보고 싶어 밖에서 한번 해봤는데요 와, 콤비 오라스타만 있다면 외출해서도 위험한 상황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생아 이너시트도 있어서 어린 아기부터 태울 수 있는 신생아유모차 콤비오라스타 오토브레이...

다들 여름휴가 계획은 짜셨나요?! 저희 가족은 올 여름휴가 제주도를 가볼까 하는데요 기내반입유모차 가져갈지 아님 가서 대여할지 고민 하다가 신생아도 탈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 콤비오라스타 오토스탑을 들였답니다. 우선 디자인이 너무나 깔끔하고 멋스러운 콤비오라스타 오토스탑 휴대용 유모차 개인적으로 그레이 색상이 멋스럽고 깔끔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이 유모차 이름이 콤비오라스타 오토스탑 이잖아요 자동으로 멈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정말 제가 사용하면서도 너무 신기해서 놀라웠어요 오토 브레이크로 알아서 멈추고 LED조명으로 위치까지 알리는 안전한 유모차의 탄생! 야간 주행 시에도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어요 손잡이 오른쪽에 이렇게 건전지 넣는게 있는데요 드라이버로 돌려서 건전지를 끼워서 잠궈주세요 LED조명을 켜기 위해 넣는 것 같아요 IPX4 등급의 배터리는 충전이 간편할 뿐더러 용량까지 확인이 가능해요. 거기다 생활방수가 가능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하루에 2시간씩 사용했을 시 19일정도 사용하고 완충을 하기 위해서 3~4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배터리 충전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제공이 돼요. 지퍼를 열면 풀 차양막이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 자외선으로부터 아이의 피부와 눈을 보호해 주고 방풍과 방수 이외에 외부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아이를 보호 해 줄 수 있답니다. 휴대용 유모차는 대게 시트도 얇고 넓기도 하고 핸들링과 충...

벌써 여행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나봐요. 여행의 후유증은 아주 큰 거 같아요 한번 그렇게 나갔다오면 자꾸 또 나가고 싶어지고 어디 가까운 곳이라도 잠깐 콧바람 쐬줘야 뭔가 마음이 좀 풀리는 것 같더라고요! 이번 여행에서도 열일 했던 아이는 바로 뷔어 첫날 글램핑 가서도 캠핑웨건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엄청난 자갈밭이였지만 이리저리 잘 굴러 다니면서 우형제들을 태우고 다닐 수 있었고요! 가평 남이섬 갔을 때에도 우형제들의 다리가 되어 준 쌍둥이 유모차 사실 엄청 뛰어 놀다가 힘들어서 기운 빠져서는 다리아프다고 징징 거리던 아이들, 뷔어 없었으면 엄마랑 아빠 멘탈 나갔을지도 몰라요! 특히나 날씨가 다 했던 날, 무척 더웠기 때문에 아이들이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뛰어다니고 즐겼던 날이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경기도 여행와서 관광지 구경이라는걸 해본 것 같아요 사진을 찍으며 들었던 생각이 캠핑웨건 색상 덕분에 사진도 더 밝게 잘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뭔가 심심하고 밋밋하기에 콜라보를 해보고 싶었죠~ 집에와서 커스터마이징을 하기로 결심! 뷔어 사바나화이트에 시에나오렌지의 콜라보 그래, 바로 이거였네! 톡톡 튀는 오렌지 색상에 화이트의 깔끔함을 더하니 이보다 더 멋스러울 수는 없다! 알록달록 색감이 저도 마음에 들지만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캠핑웨건 인데요 사람들의 시선 또한 한눈에 받을 수 있는 뷔어 원래도 고급스러움에 다들 쳐다...

날씨가 좋은 요즘 밖을 나갈 수 없는 슬픔.. 정말 딱 지난주가 마지막이였나봐요. 아이들과 여행도 다녀오고 유아웨건 끌고 공원에 다녀왔거든요 몇달전 커스터마이징으로 새옷을 입었던 뷔어 사바나화이트는 밝은색상이다 보니 세탁이 자주 필요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상콤한 시에나오렌지로 갈아입혀 주려고 해요! 너무나 예쁘고 깔끔한 화이트도 좋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톡톡 튀는 색상 전에 할 때도 혼자서 해왔던지라 아이둘 데리고 공원에 나가 커스터마이징 쯤이야 다행히 두찌는 낮잠 중이라서 1호와 3호만 데리고 놀러 나왔답니다. 뽑을 때 잘 맞추고 아래 똑딱이 채울 때 힘만 잘 주면 쉽게 금방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처음에 쌍둥이 유모차 커버 왼쪽에 이 핀 같은게 보이실껀데요 아랫쪽으로 손을 넣어서 밀면 쭉 올라온답니다! 그걸 뽑아서 그쪽으로 천을 꺼내면 되요! 양 옆에 고리부분을 걸어주고요! 한쪽 먼저 해주고 반대쪽은 살짝 잡아당기면 쉽게 끼울 수 있어요 힘 조절만 잘 한다면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꿀팁! 뷔어웨건 커스터마이징 할 때 아랫부분 똑딱이 고정을 해야 하는데요 여기는 웨건을 세우지 말고 누워져 있는 상태에서 눌러서 끼워야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짠! 시에나오렌지로 갈아입은 유아웨건 정말 딱 제가 원하던 색상이라서 더더욱 마음에 들었고요 참고로 반대쪽은 안했다는 것! 시에나오렌지로 갈아입자마자 우블리는 너무 예쁘다며...

와, 이제 정말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는데요! 이사오고 나서 처음 맞이하는 봄날씨에 아이들 하원을 일찍시켜 아무도 없을 때 뛰어 놀게 해줬는데요! 1호기는 아직 하원 전이였고 2,3호만 데리고 나와서 노는데 역시나 힘들더라고요. 그럴줄 알고 챙겨 나온 휴대용 유모차 아이들이 혹시나 졸려하고 힘들다고 안걸어 간다고 할 수도 있기에 항상 챙겨 다니는데요. 저희집에 우리아가 붕붕이가 새로 왔습니다 드디어 저도 제대로 된 걸 한번 써보는 것 같아요 팔리 올뉴매직2 오토폴딩 유모차 입니다. 따로 조립할 것은 없고요. 앞바퀴, 뒷바퀴 구분되어 있으니 그것만 꽂아주고 컵홀더만 끼워주면 완성! 휴대용 유모차 같은 경우에는 비행기, 기차, 버스타고 이동 할 때에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에 꼭 하나씩은 구입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파우치까지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기내반입 되는 휴대용유모차 라구요. (참고로 컵홀더 끼운 상태에서도 이렇게 들어감) 오토폴딩이 되니 당연 편하겠지만 셀프스탠딩까지 진짜 넌 도대체 안되는게 뭐니? 오토폴딩 한번 보실래요?! 세상에 한손으로 접어져요?! 접는데 3초도 안걸려요! 거기다 셀프스텐딩까지 되는거니까 언제 어디서든 접어둘 수 있어 편하고 아이들 안고도 충분히 접을 수 있다는 사실! 블랙색상에 메탈프레임은 완전 핵간지 스타일 역시 유모차는 아들, 딸 구분없이 블랙이 가장 문안하고 멋스럽다는 점...

삼형제가 설연휴 내내 감기로 고생했다는거.. 설연휴 전 주말부터 감기로 콧물 질질에 기침 콜록에 열은 안났지만 마스크차고 유치원 등원해서 힘들어 하는 모습 보기 싫어 가정보육 시작 그렇게 2주간 헬육아를 자청했는데요 병원 다녀오는 길에 두찌는 친정아빠 차안에서 잠이 들어 얼른 집에다 눕혀두고 나왔어요 1호와 3호는 집에 들어가기 전 놀이터에서 잠깐 놀다가 들어가기로 했어요. 우리아가들도 사람인데 집에만 2주 있으려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날씨도 따뜻하고 좋으니 잠깐 놀다가 들어가자며 엄마가 뷔어웨건을 끌고 나왔습니다. 정말 오늘은 바람한점 안불어서 봄날씨 같더라고요 따뜻한 봄 날씨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사바나 화이트 뷔어웨건을 선택한 다둥이맘 약1년간 사용한 캠핑웨건 왜 이렇게 잘 쓰고 있냐구요? 우선 아이셋을 한번에 태우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 사실 사이즈가 다른 웨건에 비해 큰 편은 아니지만 저희 아이들은 6살,4살,16개월 세명의 아들을 다 태우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 랍니다. 두번째 이유? 자갈밭이든 어디든 막 밀고 다닐 수 있는 튼튼한 바퀴 유모차 처럼 밀고 수레처럼 당길 수 있는 뷔어 프리미엄 산악 자전거의 인체 공학적 핸들에서 착안한 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한 캠핑웨건만의 핸들 최대 편안한 그립감과 쉬운 컨트롤을 위해 설계되어 텔레스코프 핸들바는 키에 맞춰서 조절까지 가능해요 세번째 이유? 튼튼한 캠핑웨건 이라서 최초...

아이들과 함께 여행도 자주 다니고 외출을 하다보면 웨건이 필수가 될 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집 트렁크에도 항상 챙겨 다니는게 바로 뷔어웨건 인데요! 그레이 색상이라 문안하게 잘 타고 다녔는데 또 엄마의 욕심이 물씬 차올라 새로운 유모차가 자꾸 갖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아시죠? 웨건 자체가 가격이 사악한데 새로운 쌍둥이 유모차를 살 수는 없고, 뷔어웨건에게 새 옷을 입혀 주었답니다. 일명 커스터마이징 이라고 불리는데요 새유모차 대신 커스터마이징 업체로 보내지 않아도 이렇게 셀프로 옷을 갈아입혀 줄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워요! 저는 깔끔추구 스타일이라 사바나화이트로 겟 캠핑 다닐 때 캠핑웨건으로 간지 좀 나겠는걸? 웨건 양옆을 세우면 끝부분에 분리되는게 보이실꺼예요 그걸 아래에서 꾸욱 손으로 눌러주세요 그럼 이렇게 위로 톡 올라와요! 똑딱이로 아랫 부분이 잡혀 있으니 그걸 떼어주고 양옆에 걸쳐져 있는 고리도 떼어 내 준 다음, 여기서 잠깐, 이 부분이 저는 정말 힘들었거든요?! 영상으로는 쉽게 나왔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그냥 끝부분에서 살짝 들어 올리면서 바깥으로 뽑아주면 쉽게 나온답니다! (그걸 못해서 30분동안 끙끙;; 씨름했다니..) 방법만 알면 쉽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요! 우리 두찌가 컨디션이 안좋다며 어린이집에서 자꾸 징징거리고 엄마를 찾는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아이를 픽업하러 갔어요! 그리곤 기분전환 좀 ...

아이가 셋인데 어떻게 힘들어서 여행 다니느냐고 다들 걱정 많이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 의외로 편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요즘 저희부부가 패밀리카 뽑은 이후로 캠핑에 살짝 발을 담궈볼까 하면서 이것저것 모으고 있는데 뷔어야 말로 캠핑웨건 원조가 아니겠어요?! 저희가족이 여행갈 때 항상 1번으로 챙기는 여행필수품 바로 캠핑웨건 이랍니다. 우선 우블리는 혼자 걸어다니니 킥보드도 타고 친구들과 뛰어 놀기도 하는데 독고다이 두찌와 아직 잘 못걷는 세찌를 태우고 다니기에 아주 딱 좋아요! 트레이는 항상 살균티슈로 닦기 때문에 위에 간식을 올려놓고 산책하거나 돌아다니면 아이들은 조용히 잘 다닌다죠 이렇게 컨디션 안좋을 때에는 길바닥에 드러눕기 잘하는 우리집 독고다이 모찌군! 하지만 뷔어웨건이 있어서 참 다행이예요 이 안에서 짜증부리고 화내요. 절대 밖으론 튀어나오지 않아서 참 다행이죠 이래서 다둥이 맘들에게는 캠핑웨건 추천 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요. 엄마가 데리고 다니다 지쳐서 아빠에게 헬프 전화를.. 아이들 산책 시키는 것도 이렇게 어렵고 힘드네요... 그래도 캠핑웨건 있었기에 이렇게 여행가서 엄마가 애셋 데리고 밖에 돌아다니 안그럼 못하죠.. 이제 해가 슬슬 넘어가려고 하네요! 지금 아빠는 매우 바빠요 아빠는 저녁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아이들은 뷔어웨건에 앉아서 아빠가 뭐 맛있는거 요리하는지 지켜보고 있어요!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 아빠!...

요즘 정말 마스크 없이는 어디 밖에 외출하기 힘들죠? 지난주에는 날씨가 따뜻해서 독박육아지만 친정아빠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놀러 갔다 왔어요. 잠깐이라도 그렇게 밖에 나가서 콧바람 쐬어주니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하지만 세아이를 데리고 엄마가 컨트롤 하기는 정말 하늘에서 별따기라는거 아실랑가 몰라유.. 일명 삼단분리라고 들어보셨나요? 크, 이건 다둥이맘들만 이해해주는 그런거... 저 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명 데리고 오니 또 한명이 사라지고, 또 한명 데리고 오니 또 한명이 뛰어 날라가고 그래도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서라고 맘껏 뛰어라 하고 놀게 해줬는데요! 아이들을 컨트롤 하기 위해선 꼭 있어야 할 엄마의 필수품 쌍둥이 유모차 아이들도 놀다가 지치면 와서 쉬고싶다고 하는데 앉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항상 이렇게 유모차를 끌고와서 아이들과 공원해서 잠깐씩 놀아줍니다. 막내는 아직 마스크를 잘 안하려고 해서 이렇게 비닐커버를 씌워서 거즘 데리고 다니는데요! 시트 부분이 완벽하게 싹 덮어 지기 때문에 비오는 날에도 바람부는 날에도 걱정 끝! 너무 만족스러운 방풍커버가 아닌가 싶어요. 거기다 투명이라서 아이도 밖을 볼 수 있고 엄마도 밖에서 아이가 잘 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해 너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뒷자리에만 시트를 올리고 앞자리 시트를 빼면 훨씬 더 널널해 보이죠? 막내만 ...

저 두달동안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진짜 동네도 못돌아다녔거든요. 저희 동네가 정말 가장 위험한 곳이였던지라.. 그런데 엊그제는 진짜 아이들이 계속 심심하다며 노래를 부르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요즘은 잠잠하다 싶어서 아이들 마스크 단단히 채워서 마트를 다녀오기로 했어요 2단분리 되는 꼴은 또 못보겠고 장보면 짐도 들어야 하니 겸사겸사 뷔어웨건 끌고 어슬렁어슬렁 나와봅니다! 다행히 3호기가 집에서 자고 있어서 우블리빠에게 얼른 맡겨두고 둘만 데리고 후딱 다녀오기로^^ 뷔어웨건 끌고 나갈 때에는 트레이에 음료수 올려주고 뒤에 와이드바스켓 안에는 아이들 간식이 들어있어요 엘리베이터 내려서 나오자마자 목마르데요.. 유아웨건에 편하게 앉아 가면서 음료수까지 마시고,, 정말 너희 여유로워 보이는구나?! 그래, 너희들만 좋다면 엄마도 좋아! 음료수 마시면서 그럼 이제 슬슬 마트로 가볼까? 오랜만에 나온 아이들도 한껏 기분이 좋아서는 계속 빨리가자고 난리네요! 한명 이상 데리고 다닐 때에는 정말 유아웨건 추천 꼭 해드리고 싶어요! 휴대용유모차 편하다고 전에 한번 끌고 나왔다가 오히려 더 힘들었던.. 아니 끔찍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법 선선한 날씨라 살랑사랑 바람도 부는데 매미소리는 여전히 시끄럽네요! 마트가는 길은 놀이터를 지나가야 하는데요 놀이터에 있던 비둘기들을 보고선 구구들 안녕~하며 반갑게 인사해주는 우블리 오랜만에 나와서 기분이 좋은지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