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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많이 컷다는걸 느낄 때가 몇가지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카시트를 바꿔 줄 때 입니다. 주니어카시트 사용시기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제가 두찌를 위해 바꾼 카시트에 대해 보여드리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인 카시트 의무나이 까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주니어카시트 사용시기 나이는요? 4세~12세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나이로 구분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 키는 100~150cm 몸무게는 15~36kg 이걸 기억하고 있는게 더 나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나 저희 삼형제들은 체격이 다 제각각이라 키와 몸무게 비율로 해서 바꿔줬답니다. 두찌 키는 104cm, 몸무게는 18kg정도 입니다. 주니어카시트 사용시기에 적합한 체격이죠! 기존에 사용하던 토들러도 물론 작은건 아니지만 아이가 타고 내리기에 많이 불편해 하니 바꿔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니어카시트 정말 종류도 다양하고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데 Feel이 딱! 오는게 있었어요. 세계 최초 아이사이즈 인증을 받았다는 비세이프 이지플렉스 바로 이것! 최고의 안전, 그리고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비세이프 노르웨이 대표 브랜드로서 유럽 포르투갈에서 생산이 되고 있고, 독일 ADAC에서 주니어카시트 중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카시트 랍니다. ISOFIX 장착으로 엄마도 쉽게 카시트 설치가 가능해 두찌의 주니어카시트는 엄마가 딱! 설치했고요 이렇게 아이소픽스가 제대로 끼워...

아빠의 회사 발령으로 인해 주말마다 쉬는 우블리빠 아이들 데리고 요즘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는데 두찌의 토들러카시트가 많이 작아진게 느껴지네요 이제 겨우 5살이라 앞으로 타야할 날이 많기에 보다 안전하고 실속있는 주니어 카시트를 알아봤어요 두찌에게 딱! 어울리는 것을 찾았는데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멋스러운 이지 플렉스 픽스 아이 사이즈 주니어 카시트 우블리맘이 원픽 했답니다. 비세이프는 3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클라우드 멜란지 씨그린멜란지 그리고 우리집에 온 메탈릭 멜란지 이렇게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카시트 브랜드 비세이프 50년 전통의 노르웨이 카시트 제조기업으로 어린이를 위한 고품질 개발 및 제조 분야의 선도 기업이라고 해요.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으로 현재 전세계 50여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 이리 자랑스러운 주니어 카시트 우리 두찌가 타게 됐습니다. 너무 자랑하고 싶은 주니어 카시트 ADAC는 독일의 자동차, 교통, 어린이 등 소비자 감시 및 구호활동을 하는 단체인데요 유럽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은 기관으로 ADAC에서 시행하는 전 테스트 항목에서 Good 평가를 받았고요. 특히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는 Very Good평가로 탁월한 안정성을 검증 받았답니다. 세계 최대 유아 박람회 독일 킨트운트 유겐트에서 전문가들이 선정한 가장 뛰어난 디자인, 안전성, 편리성 및 우수성을 겸비한 혁신적인 제품에 부여되는 INNOVATI...

조카가 태어난지 6개월 정도가 되었어요. 바쁜 동생 때문에 올케 혼자서 아이를 차에 태우고 병원을 다녀야 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카시트가 바구니카시트라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고 불안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전하고 튼튼한 신생아 카시트 구입해야 겠다며 알아보고 있길래 고모가 조카를 위해 22년 신상 다이치 올인원360 아이사이즈를 출산선물 해줬어요. 이번에 신상으로 나온 다이치 올인원360 아이사이즈 국내 최초로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i-Size ALL PASS 능력을 가진 안전하고 튼튼한 신생아 카시트 신생아 카시트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좀 크게 되면 주니어카시트로 갈아타야해서 비싼 카시트를 사기가 부담스럽기도 했고요. 주니어까지 탈 수 있다고 말은 했지만 작아지는 카시트 때문에 아이가 불편해 하니 결국은 다시 갈아타게 되더라고요.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사용한다고 말을 했다면 그 기준에 맞는 안전 기준을 모두 통과를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국내에 그런 제품은 없었다는 것! 이번 신상 다이치 올인원360은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i-Size 유럽 최신 안전 기준을 국내 최초로 통과한 카시트 랍니다. 신생아부터 토들러 차일드 주니어 모드까지 모든 사용에서 유럽 최신 안전 기준 i-Size 인증을 받은 올인원 360! 저에게 있는 색상은 서킷블랙이고 그 외 이븐스타 차콜, 루미너스 그레이로 출시 됐어요 신생아부터 태울 수 있는 이너시트...

막내가 신생아 카시트 루미 스펙트아이를 탄지 벌써 한달여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신생아패드를 뺏더니 사이즈가 넉넉해서 25개월 아들이 타고 문제 없을만큼 사이즈가 좋아 주니어카시트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엄마랑 단둘이 병원에 가는 날, 형아들은 안아팠는데 너만 감기에 걸려서 독감이 많이 늦어졌네요ㅠㅠ 아침부터 형아들 등원시키고 병원으로 가봅니다. 하, 병원으로 가는 길... 매일 가던길인데 이건 머선129?.... 아니 분명히 좌회전 할 것 처럼 하더니 골목 입구에서 U턴해서 나오시는 경우는... 그래놓고 저에게 내리자마자 악지르고 화내고ㅠㅠ 저 아이태우고 있었다구요!!!!! 하필 막둥이가 앉은 자리를 이리 쿵! 박아버렸던지라 얼마나 심장이 콩닥거리고 무서웠는지 모르겠어요 아들이랑 저만 둘이 있는데 운전자 아주머니는 괜찮냐고도 안묻고 저에게 오히려 화를 내면서 옆도 안보고 오냐고.. 아니 저 흰색차 움직이는거 봤다니깐요!!!!! 말이 안통했던 상황이였고 전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남편에게 호출하고 아이를 데리고 얼른 병원가서 검사부터 했어요. 다행히 처음에 쿵 소리와 함께 놀랐던 막내는 그래도 해맑게 웃으면서 엄마랑 장난도 쳤고 마이쭈 하나에 사르르 녹아서 얌전하더라고요 오히려 아주머니가 악을질러 놀랐던거 같아요 신생아 카시트 안타고 있었더라면... 우리아들 다쳤을 생각에 너무 끔찍했고 오늘도 루미에게 너무나 고맙다고 인사했네...

오랜만에 엄마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오는 길이 멀고도 험했다는 사실... 차에 타있는 내내 짜증만 부렸던 두찌 엄마 정말 헬이었는데.. 알고 보니 차안에서 시트 부분이 좁고 답답해 불편해했다는 것!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두찌꺼 카시트 교체해 줬어요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이 주니어 카시트 의무나이 다들 정확히 알고 계셨나요? 저도 처음엔 그냥 아이가 크면 바꿔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 시기를 정확하게 알고 교체해 주면 좋을 것 같아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조금 알려드려 볼게요. 우선 카시트 의무나이는요? 신생아부터 만 6세까지로 되어 있는데요 만 6세가 지나면 차량에 있는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긴 한데 일반적인 차량의 안전벨트는 키가 145cm 이상 몸무게는 39kg 이상이 되어야 적합하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럼, 6세가 그 키와 몸무게가 가능할까요? 고로! 주니어 카시트 사용을 해야 한다는 말씀! 요즘 대부분의 차량이 ISOFIX가 되는 차량이라 카시트도 대부분 장착하기 쉽게 나오고 있는데요 이제 주니어카시트 중에서 어떠한 것이 아이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고 거기다 디자인까지 좋으면 진짜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완벽 그 자체! 저희 집은 참고로 3형제이다 보니 일반 승용차는 불가해요. 뒷좌석에 카시트 3대를 장착해야 하는데 이건 진짜 불가한 일이니깐요. 그래서 저희 집은 카니발 ...

아이는 빠르게 크고 집에 있기 답답해하니까 사람없는 곳을 찾아 놀고 산책하고 다니다보니까 아무래도 차량을 이용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더라고요 카시트가 필수인 요즘, 아이가 금방금방 자라서 그런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불편해보여 주니어 카시트를 빠르게 준비해야겠더라고요. 이렇게 건강하게 예쁘게 커주고 있는데 외출하려면 마스크가 필수품인 세상에서 자라게해서 너무나 미안하더라고요. 그와중에 건강하게 커 주니까 기특하기도 하고요. 아기 출산하기 전에 출산준비물 준비할때에도 초보엄마라 뭘 몰라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보고 맘카페도 찾아보면서 인터넷 도움을 많이 받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구매할때에는 웬만하면 직접 물건을 직접 보고 사이즈도 체크하고 원단재질도 만져보는 등 직접 체크한 다음에 결정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주니어 카시트 구매하려고 마음 먹었을때에도 직접 매장에가서 보고 고르는게 좋을 것 같아서 베이비페어를 가볼까 고민했는데 한 두번 가본 느낌은, 생각보다 가격대도 저렴하지않고 사람이 많아서 기빨리는 느낌도 들고 사람들이 많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영통 베이비플러스 가보게 되었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어떤 브랜드가 유명하고 그중에 어떤 제품이 인기가 많은지 어느정도 알고 있어 고르는데 수월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매장에 직접 가서 보니까 제 착각이였어요. 직접 안보고 샀다가는 후회했겠더라고요. 역시 아이가 쓸 용품은 직접...

다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셨나요? 이제 진짜 날씨도 쌀쌀한 본격적인 가을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이번 추석연휴 뭐하고 보내셨나요? 며칠전 정말 큰일 날 뻔 했던 사건을 말씀 드리려구요 추석 연휴에 할머니 뵈러 다녀왔는데, 가는 길에 잠깐 저와 아이들은 잠이 들었고 아빠 혼자 열심히 가던 도중에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놀라서 눈을 떳어요? 세상에 이건 또 머선129? 심하게 다친건 아니지만 쿵소리와 제 심장도 쿵쿵 거리고 무섭더라고요 찌그러짐도 있고 제가 살짝 몸이 움직임이 있었으니 아이들도 많이 걱정 되었고요. 이때 다행히 아이들은 카시트에서 안전벨트 잘 차고 있는 상태에서 꿀낮잠 중이였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엄마는 의사소통이 잘 되니 괜찮지만 아이들은 다쳐도 제대로 말을 못하니깐요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심한 교통사고가 아니라는 점 혹시 몰라 깨워 보았는데 너무 다행인게 집에 올 때까지 잘 놀고 잘 웃었으며 먹기까지 잘해서 너무 예쁨 :) 이번 사고로 느낀에 신생아 카시트 진짜 튼튼하고 안전한걸로 꼼꼼히 따져보고 사야겠더라고요. 아이가 편하게 타고 있는 것도 물론 좋지요 하지만 이번이 교통사고가 난 이후로 아이들의 카시트 조금 더 신경써서 태우게 되었는데요!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라 꼼꼼하게 따져봐야해요 스완두 마리3 최신 유럽안전인증을 받은 I-SIZE카시트 거기다 국내안전인증인 KC및 CCC인증까지 획득한 제품이라는 사...

요즘 우리 아이들이 차만 타면 기절각이에요? 주니어 카시트 바꾼 뒤로 차에 타기만 하면 너무 편하게 꿀잠 자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우블리가 병원에 가야 해서 유치원 하원을 좀 일찍 했는데요. 주니어 카시트는 차 안전벨트를 연결해 채우는 것이라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답니다! 빨간 부분에 안전벨트를 연결해 주면 아이가 잡아댕겨 스스로 채울 수 있지요. 우블리가 유치원에서 얼마나 재밌게 놀았는지 차에 타자마자 즐거웠다고 신났다고 하더니 금세 잠이 들어버렸어요? 전에 부스터로만 사용했을 때 잠이 들면 목이 꺾여 있어서 엄청 불편해 보였는데 어린이카시트 클렉오버 바꿔준 뒤로 너무 편하게 안정적으로 잘 자더라고요 집에 도착해서 우블리를 깨웠더니 일어나서는 안전벨트를 혼자서 풀고 나오더라고요. 이제 6세 엉아라고 스스로 안전벨트도 채울지 알고 뺄지도 알고 훌쩍 커버린 것 같은 느낌 주니어 카시트 하나 잘 들였더니 실용성 짱이에요. 옆쪽에는 컵홀더가 있어서 카시트를 타고 갈 때 음료를 꽂아두기도 하고 아이들 간식을 주면 아이들이 맛있게 간식을 먹고 난 후 쓰레기를 이곳에 모아두면 엄마가 나중에 차내부 청소를 할 때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우블리랑 병원 갔다가 마트까지 들려서 장을 봤더니 오는길이 조금 걸려서 꿀잠을 주무셨고요. 집에 도착하니 우블리가 하는 말, "아~ 개운하다!" 아니 이런 할아버지 같은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배운거니?ㅎㅎ 어쨌...

4박5일 여행을 다니며 정말 열일 해 줬던건 우리 아이들의 카시트 인데요 특히나 막내가 카시트거부가 무지 심한편이에요 조금만 오래 타고 있으면 아무리 영상을 보여주고 좋아하는 젤리와 사탕을 줘도 난리나는데 다행히 오랜시간 차를 타도 잘 앉아 있어주더라고요 우리 반짝이는 답답한걸 무지 싫어해요 그래서 유모차도 안전벨트는 절대 안하려고 하고 카시트도 안전벨트를 채워두면 팔을 쏙 빼버려요 그래서 기존에 카시트들의 어깨끈은 돌돌 말려 다 꼬여서 무지 불편하게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더 안하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스완두 마리3 카시트의 안전벨트는 달라요 아이를 태우고 내릴 때 안전벨트가 꼬이지 않는 스마트한 마그네틱 버클 홀더가 있어 편리해요. 거기다 음식물 묻으면 꼭 어깨패드에 다 묻혀서 진짜 찝찝했는데요 이건 탈부착이 쉽게 되어 세탁이 용이하니 보다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아, 그리고 안에 보조 등받이 패드나 어깨패드는 손세탁이 가능한데요 미온수에서 중성세제를 이용해 가볍게 세탁해주면 비싼돈 들여서 카시트세탁을 자주 안해도 되니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장거리 이동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차에서 거의 잠을 많이 잤는데요 특히나 우리 반짝이 같은 경우에는 형아들에 비해 정말 편하게 잘 자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이가 승차감이 편하기 때문에 이렇게 꿀잠 자는게 맞겠죠? 평소에 차를 타고 다닐 때에는 세워주고 잠이 들면 이렇...

두달 뒤면 저희집에 꼬물이 천사가 태어나요! 머스마들만 5명이라 아주 전쟁터가 될 것 같지만 가족이 한명 더 늘어난다는 행복감으로 조카를 위해 출산준비물을 하나씩 준비해주고 있어요 둘째도 고모지분 좀 넣어두려고요? 한국에는 들어온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 신생아 카시트 랍니다! 제가 좀 써보니 카시트는 회전형이 번거롭지 않고 사용하기 편리한 것 같더라고요 스완두 마리 3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인데요 2020년에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어요 색감이며 디자인까지 정말 고급스럽게 생긴 신생아 카시트 인데요! 라임그레이, 세서미그레이, 알팔파베이지, 블루베리, 프루츠와인 이렇게 총5개 색상으로 되어 있어요 저희집에 온 색상은 세서미그레이 랍니다! 회전형 카시트 스완두 마리3는 신생아부터 만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카시트 랍니다. 몸무게는 3~18kg까지이며, 신장은 40~105cm까지 태울 수 있어요 신생아패드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부터 태울 수 있는 신생아 카시트 회전을 해서 뒤보기를 해서 태워주면 되는데요 헤드레스트도 12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4세까지 태울 수 있는 스완두 마리3 카시트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1번인데요. 얼마나 ...

우형제들이 정말 요즘 쑥쑥 잘 컷다고 느껴지는게 카시트를 태우면서 느끼는데요 특히 우리 두찌를 토들러카시트에 태우고 다니는데 약간 답답해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주니어카시트로 바꿔줬어요 주니어카시트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게 무엇인가요?! 전 1번도 안전 2번도 안전이랍니다 거기다 디자인도 예쁘고 깔끔하면 좋겠죠 그런데 그 모든걸 다 만족 시켜주는 카시트를 찾았죠 그건 바로 클렉 오버 주니어카시트 랍니다 너 진짜 우리집에 오길 참 잘했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좋은게 디자인도 심플하고 무엇보다 안전함에 반해버렸어요! 클렉은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다각화된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생산되고 있는 자동차 시트 전문 업체로 클렉만의 설계와 제작원칙 세계쩍 수준의 제조공정, 최고급 재료선택으로 미국연방 자동차 안전기준을 통과해 자용차용 안전시트로 인증을 받은 곳이라 믿고 태울 수 있는 주니어카시트 랍니다. 이게 이번 신상으로 나온 클렉 오버 카본 블랙 패브릭이 새롭게 출시되었답니다! 최근에 아이들이 쓰는 카시트에 유해성분이 검출되어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일이 좀 많았죠 아이들이 매일 타야 하는거고 오래 앉아 있는 상황도 있을테고, 또 무더운 여름 같은 계절에는 피부에 직접 닿을수 있는 만큼 안전한 패브릭이 중요한데요 가장 엄격한 글로벌 인증 기관에서 받은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패브릭 사용하고 있어요 얼룩과 세균, 박테리아에 강...

오랜만에 외출이네요! 막내는 어린이집도 안다니니 바깥에 나올 일이 거의 없거든요! 아빠의 쉬는 날 잠깐 할머니 얼굴 보러 다녀왔어요. 물론 형아들은 다 등원한 상태이고요! 언제 태워도 편안함이 보이는 잉글레시나 케플러 카시트 추천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너란 존재! 거기다 안전함까지 더했으니 말해 뭐해? 제가 잉글레시나 케플러 신생아 카시트를 추천한 이유는 말이죠 유럽의 최신 카시트 안전기준인 I-SIZE 가장 최신의 유럽 카시트 안전기준으로 정면과 후면은 물론이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추가 되었고 새로운 Q-DUMMY의 세밀한 센서로 각 신체부위의 정확한 충격량은 테이터화 해서 검증이 된 카시트 라는 사실! 인디케이터 디스플레이창 올바른 사용은 제가 직접 알아보지 않아도 잉글레시나 케플러가 알려주고 있어요! 회전이 되어 고정은 잘 되어 있는지 ISOFIX와 서포팅레그가 잘 설치되어 있는지 한눈에 쉽게 알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편리함을 주는 신생아 카시트 5배 이상 안전한 후방장착을 5세까지? 네, 5살까지 후방장착이 가능한 카시트라는 점이 저를 한번 더 반하게 만들어 버렸다죠 60개월까지 후방장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후방장착은 전방보다 5배이상이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아빠차에만 타면 TV보느라 정신없는 아들 그래도 I-SIZE 카시트이다 보니 신뢰감이 있어 전방장착으로도 안전하게 다니고 있죠 케플러의 장착방식과 권...

요 며칠 컨디션이 안좋은 우리 둘째 어린이집도 못가고 엄마랑 둘이 병원만 오고가고 그래도 기분좋게 차안에서 얌전히 잘 있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엄마가 운전을 할 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아이가 차안에서 잘 있어주는건 편안한 주니어카시트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순성 듀클 브릭 아이가 스스로 차에 올라타서 카시트에 앉으면 엄마는 안전벨트만 채워줘요. 정말 얌전히 잘 앉아 있고 차에 있는 TV를 보면서 여유 부리는 우리 두찌 5점식 안전벨트가 있어 장거리 주행에도 안전할 수 있는 주니어 카시트 입니다. 안전벨트는 최대한 다 빼서 채워준 다음 가운데 나와있는 끈을 잡아당겨 아이의 몸에 딱 맞게 조여주셔야 해요^^ 시트 옆쪽에는 컵홀더가 있어 작은 소지품이나 아이 음료나 과자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여행 갈 때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음료를 마시고 여기 꽂아 두기도 하고 종이컵에 과자를 담아 꽂아두면 아이가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어 먹는답니다. 설치가 편한 순성 듀클 브릭인데요 ISOFIX는 많이 들어보셨죠? 브릭의 ISOFIX는 좀 달라요! 상하로 축 운동을 하는 Axial FIX 충격 에너지를 ISOFIX의 상하 축 운동을 이용해 수평, 수직 방향으로 분산시키는 기술 아이에게 전달되는 합성 가속도의 값을 낮춰 상해치를 최소화 해준다고 해요. 시트에 카시트가 가장 밀착이 되며, 수평하게 장착되는데요 밀착은 흔들림...

며칠 전 갑작스러운 우리 붕붕이의 사고를 겪으며 내가 안전운전을 해도 앞에서 뒤에서 옆에서 박아버리면 어쩔 수 없겠구나.. 혹시나 우리아이들이 타고 있던 상황이였다면 정말 끔찍 했을 것 같은 상황인데요... 안전하면서 아이의 탑승이 편안한 신생아카시트 태워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하며 저희집에 새로운 아이가 등장 했습니다. 이번에 잉글레시나 신상으로 나오게 된 케플러 진짜 너무 반갑고 우리 막내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팍팍 드는거 있죠? 잉글레시나는 유모차로도 유명하지만 카시트도 제법 안전하고 탄탄하게 나온다는 사실! 이번 케플러도 기대 만발 입니다. 신생아카시트 답게 신생아패드가 들어 있는데요 탄탄하고 폭신한게 아이를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어 더 안전하게 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점점 크고 있구나.. 라는걸 카시트에서 느끼게 될 때가 있는데요! 바로 이렇게 시트를 하나하나 빼서 태울 때, 아이가 이만큼 자랐구나.. 하고 느끼게 되죠! 카시트 바닥을 돌려봤더니 오잉? 안내책자 가이드가 끼워져 있네요. 사실 왜 이건 설명서가 없는거지? 했는데.. 여기에 숨어 있었군요^^;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카시트 바닥면을 살펴보면 이렇게 건전지 끼우는 곳이 구석에 보이실꺼예요! 뾰족한걸로 살짝 들어내어 주세요 (참고로 손으로는 죽어도 안됩니다) 이렇게 카시트에 건전지를 끼워서 넣어주면 인디케이터 디스플레이 창에 불...

저희가족이 여행을 다닐 때 요즘 편한 이유 바로 패밀리카를 뽑아서 인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 아이들 카시트에 앉아서 가다보니 엄마도 편하고 아이들도 정말 편하게 잘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며칠전까지만해도 이렇게 웃는 아들이 아니였다는 사실...;; 신생아때부터 타던 카시트가 너무 작아서 낑겨서 탈 때마다 불편해서 울고 짜증내고 난리였는데요 이번에 토들러카시트로 바꿔 준 다음부터는 이렇게 아이가 잘 앉아있고 웃기까지 해요! 두찌의 몸무게는 16kg이고 지금 현재 키는 92cm 통통한 체격이라 그런지 신생아카시트 졸업은 해야겠는데 주니어카시트는 살짝 큰감이 있어 고민하고 있던 중 토들러카시트를 만나게 된거죠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걸 골라야 할지 고민이였는데요 순성 듀클 브릭 선택한 이유 안전하고 설치가 간편했고 아이가 타기 편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국내 본사에서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여 생산했다는 점에서 깐깐한 대한민국 엄마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카시트 일 것 같아서 였어요! 토들러카시트 라고는 하지만 12살까지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정말 실속있는 카시트라고 볼 수 있죠! 아이의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안전 기능과 편의 기능을 듀클 브릭에 담았기에 앞으로 12살까지 편하게 탈 수 있다는 사실! 예전엔 카시트에 앉혀서 안전벨트만 채우려고 하면 그렇게 울고 짜증을 내고 어깨에 있는 끈을 벗...

신생아카시트 처음사는 우리아기 용품이다 보니 많이 신중해 지기 마련인데요. 더군다나 가격도 저렴한게 아니고 고가라서 정말 많이 알아보고 잘 사야 하는게 카시트 같아요. 그렇게 우블리맘이 신중하게 고르고 고른 브라이텍스 색상이며 디자인까지 너무 예쁜 신생아카시트 그 중 가장 1번으로 생각해야 하는게 바로 안전 아니겠어요?! 운전은 아무리 제가 조심히 한다고 해도 옆에서 뒤에서 방심할 수 없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카시트는 꼭 안전한카시트를 태워야 한다고 고집하는 저예요. 신생아 카시트 추천하는 이유? 안전을 고집하는 호주에서 만들어진 호주카시트 하나 더 신뢰하는건 브라이텍스 제품이라는 것!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기업이라는 점 50년 이상의 안전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에 더 신뢰가 가는거죠 전세계 유일 4개국(독일, 영국, 미국, 호주)에 생산 및 연구 법인 운영하는 글로벌 명차들의 공식 순정 카시트 이러니 브라이텍스 메리디안3를 살 수 밖에 없겠죠 신생아부터 태울 수 있는 것이라 헤드부분 등부분 시트가 덧대어져 있어서 아이의 체격에 맞춰 시트를 뺏다 넣었다 할 수 있어요. 우리 막내는 등받이 부분 시트 하나만 빼고 태웠는데 이렇게 안정감 있게 잘 타고 다닌답니다. 우리아들 브라이텍스 위에 앉아서 편하게 장거리 여행도 가능하고요 간식도 먹고 여유부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간만에 온식구가 콧바람 쐬러 나와서 그런지 더 기분 좋아...

개봉하고 바로 차량에 설치하고 떠났어요! 반짝이 낮잠시간에 맞춰 출발했는데요 역시나 편하고 안전한 호주카시트 답게 아이는 꿀잠 자는 중입니다. 차양막까지 야무지게 쳐줬고요! 진짜 연기하는 것처럼 얌전히 자는 막내! 안전을 중요시 하는 나라에서 만들어진 카시트 브라이텍스의 독보적 안전성은 인정! 엄격한 호주 안전기준으로 만들어진 브라이텍스 4방향 입체충돌 테스트(정면, 후면, 측면, 전복)를 통과한 호주카시트 입니다. 거기다 국내최초! 10년 품질보증은 정말 대박이죠! 거기다 국내유일 6점식 안전벨트는 안전의 끝판왕 장거리라 사실 아이가 처음타는 카시트 거부할까 걱정반이였는데 이렇게 편하게 잘 앉아 있어주니 엄마도 사실 좀 놀랐고요!!! 자고 일어나서도 얌전히 앉아서 잘 놀아요 아이가 정말 편하게 잘 있는게 느껴지는 호주카시트 브라이텍스 메르디안3 메르디안3는 진짜 반할 수 밖에 없는데요 디자인도 색상도 다 만족스러운데 성능이나 재질까지도 No.1 밤부 차콜 기능성 소재 써모5로 만들어졌어요 거기다 화학처리 0% 난연성 시트라서 안전하며 3단 조절형 이너시트라 아이가 편하게 앉아서 장거리를 가도 부담이 없답니다. 내장형 리바운드스토퍼까지 최고네요 안전함까지 인정하는 호주카시트 아이랑 함께 이제 장거리를 가더라도 걱정 없어요 우리차에는 호주카시트가 설치되어 있으니 아이와 함께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거든요 [브라이텍스]메리디안3_...

제가 삼형제를 키우며 꼭 태우도 싶었던 신생아카시트 바로 브라이텍스 였는데요!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진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은데요 너무 기분 좋은 연말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안전이라고 하면 No.1이라고 꼽히는 카시트 특히나 엄마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메르디안3를 만나게 되어 더 반가운거 있죠! 오직 오스트레일리아 카시트에서만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안전기준이 적용된다네요 국내유일 거기다 최초로 10년 품질보증까지 정말 믿쓰템 브라이텍스가 아닌가 싶어요. 이건 아이가 시트에 앉았을 때 햇빛을 가려주는 차양막인데요 똑딱이로 고정이 되기 때문에 튼튼해요 카시트 설치 할 때 혹시나 시트에 상처가 생길까 시트 바닥에 깔아주는 매트랍니다. 그냥 봤왔을 때는 전혀 뭔지 몰랐다는..ㅎㅎ 신생아 카시트 답게 신생아패드가 안에 딱! 헤드 부분 그리고 등받이 부분 이렇게 나뉘어 있는데요 등받이 부분은 두개의 패드가 들어있어요. 반짝이는 14개월이라 패드 하나만 빼서 사용하면 사이즈가 딱 좋더라고요! 안전벨트도 늘렸다 줄였다 하는게 간편하고 좋더군요! 아이 태울 때에도 편하게 태워 조절이 가능해요 타사 카시트를 여러개 사용해 보았지만 이렇게 벨트가 하나씩 따로따로 끼워지는건 브라이텍스가 처음이였어요 와, 정말 편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가 몸부림치면 안전벨트 채우기 너무 힘든데 하나씩 채울 수 있으니 너무 편해요! 6점식이라 더더욱 ...

저희집 둘째가 덩치가 또 한덩치 하지요?! 그래서 지금 타고 있는 신생아카시트가 낑겨요 특히나 요즘같이 추운겨울 외투 입고 타면 안절벨트가 안채워진다는게 함정인데, 그렇다고 안전벨트를 안할수도 없고 차에서 외투 다 벗기고 벨트하면 춥다고 징징거리고 정말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었는데요 아직은 주니어카시트 탈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 준비하지 않았는데 그건 엄마의 착각! 부랴부랴 찾아보다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딱! 제맘에 드는 주니어카시트를 발견해 바로 원픽 해버렸지 모예요! 주니어카시트 선택 우리집처럼 터울이 짧은 형제들에게 정말 딱! 좋은 카시트인거 같아요! 신생아카시트는 동생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아직 두찌같은 경우에는 주니어 타기엔 살짝 커서 걱정이였거든요. 사용기간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순성 브릭! 9kg~36kg까지 9개월부터 12살까지라니.. 와 11년을 탈 수 있게 설계된 주니어카시트 정말 이런카시트가 또 있을까 싶은데요. 헤드레스트 윗부분을 보면 손잡이처럼 생긴걸 누르고 위로 잡아당기면 주니어모드 아래로 내리면 토들러카시트가 된답니다. 길이가 길어지면서 어깨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성장하는 시기에 맞춰 언제든 편하게 탈 수 있는 주니어카시트 랍니다. 이렇게 안쪽에 토들러 전용 시트가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12살 어린이까지 태울 수 있다는 사실 거기다 믿고 쓸 수 있는 이유? 국내 유일 본사100% 개발 및 생산하는 ...

이제 정말 20년 마지막 달력한장! 벌써 추운겨울 12월이 왔네요. 아이들이랑 요즘 정말 바깥 바람 쐬보지도 못하고 매일 방콕의 연속이였던지라 너무 미안해서 바람 좀 쐬러 나갔다 왔는데요 우리 삼형제들 사진만 봐도 신남이 느껴지죠? 저도 벤티사이즈 아아 한잔 쪽쪽 들이키면서 간만에 힐링하러 떠나봅니다! 세상에 엄마 이렇게 찰칵거리면서 인증샷 찍는데 조용~ 한거 있죠?!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기절했어요. 어젯밤부터 여행간다고 말해주고 엄마 짐싸는걸 봐서 신났는지 새벽부터 일어나서 난리난리 치더니 결국 이렇게 다들 카시트에서 전사하셨습니다. 덕분에 엄마는 핑크퐁 뽀로로 음악이 아닌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도 들으면서 가고, 차안에만 앉아 있어도 힐링하는 기분이였어요. 제가 회전형카시트 추천 하는 이유가 다 막내때문! 원래는 카시트만 태우면 악지르고 짜증내는데 어찌된 일인지 요즘 시크 제로맥스360으로 바뀐 이후로 애가 자요! 여기가 지금 집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쌔근쌔근 자는 모습이 어쩜 이리도 예쁜지.. 제가 회전형카시트 추천 할만 하죠? 정말 아이가 편한게 표정으로 다 보이잖아요 여행 갈 때도 그렇게 잘자서 도착할 때 일어났어요. 그런데 또 집에 갈 때도 자네요?! 아들, 거기 우리집 아니고, 방도 아니야... 거긴 시크 제로맥스360 카시트 위라고!! 시트의 편안함이 아이를 자꾸 자게 하나봐요 정말 요즘은 아이랑 둘이서만 외출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