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를 와서 아직 정리를 제대로 못하는 상황 아이들도 친정에 맡기고 매일 밤낮으로 정리를 하는데 이삿짐들은 왜 정리를 해도해도 또 정리할 것들이 이렇게도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번주 부터는 아이들 데리고 와서 함께 자고파 안방부터 정리를 시작해 봤습니다 사실 이번에 저희집에 새로 매트리스를 들였거든요. 그래서 삼형제와 함께 자고싶어서 말이죠 이삿짐 정리를 하면서 혼자 안방에서 며칠간 잤어요. 아이들보다 제가 먼저 슬로우베드 미드나잇 풀문 매트리스에서 잠을 자봤는데요. 잠이 없는 제가 꿈도 안꾸고 그렇게 숙면을 해요? 맨날 늦잠자고 있어요? 이거 무슨일이죠?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는 자고 일어나면 몸이 뻐근한 느낌이고 잘 잤다는 느낌이 없었거든요 SLOU BED 풀문에서 잠을 잔 뒤로는 매일 아침이 상쾌하고 개운하다고 할까요? 사용하는 사람의 수면 습관에 맞게 설계된 미드나잇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수면 시 뒤척이거나 움직임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한게 풀문 매트리스 랍니다. 제가 정말 잠잘 때 많이 뒤척거리는데 여기서 잔 뒤로는 고밀도 수면을 했답니다. 예전 집에서도 저상형침대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이사오면서 겉에 프레임은 치워버리고 매트리스만 깔고 사용하기로 했거든요. 방도 훨씬 넓어보이고 좋은 것 같아 만족하고 있어요. 거기다 슬로우베드 풀문 매트리스는 실제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세심하게 관찰해 설계한 ...
이제 6살이 되니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해진 우블리 그래서 방 하나를 내어 주기로 하고 하나하나 채우는데 남자 아이방 꾸미기 참 힘들더라고요? 뭐부터 넣어줘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말이죠 놀이공간도 있어야 하고 잠자는 공간도 있어야 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야 하고 말이죠 남자 아이방 꾸미기 시작하며 가장 먼저 들인게 바로 아기 원목 침대 랍니다! 사실 이걸 고를 때 정말 많이 고민을 했어요 제가 인테리어에 무지한 엄마라서 어떤 아기침대 넣어야 깔끔하고 예쁠지 많이 고민이 되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쁘띠라뺑 아기 원목 침대 랍니다. 인테리어에 관심은 있지만 잘 모르기도 하고 남자 아이방 꾸미기 라서 깔끔하게 하기 위해 화이트 색상으로 선택했어요! 버티컬을 올리니 더 화사해 보이고 깔끔하죠? 밤에는 버티컬을 내려놓고 낮에는 이렇게 열어둬요 사진에 담아 보니 이리 예쁜거 보니까 남자 아이방 꾸미기 한 보람이 있더라고요? 화이트 색상에 아기 원목 침대라서 이불은 어떤걸 해도 다 예쁘고 어울리더라고요? 평소에는 도트무늬 이불을 덮는데요 가끔 아이 이불을 세탁해야 할 때 화려한 공룡이불을 덮는데 이것도 깔끔한 프레임 덕분인지 전혀 촌스럽지 않고 너무 예쁘더라고요. 남자 아이방 꾸미기 포인트 주기 위해서 귀여운 액자를 하나 걸어봤어요! 침대커버 색상과 비슷한 민트 색상에 귀여운 백곰이 아기침대와 찰떡이네요 아기침대 들이고 난 이후 우블리는 침...
우블리가 6살이 되면서 자꾸 자기만의 공간에서 혼자 놀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나 혼자 할래, 나 혼자 놀고싶어 이럴 때마다 아이방을 만들어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남자 아이방 인테리어에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게 바로 아기원목침대 인데요! 색상부터 하나하나 정말 고민했어요 쁘띠라뺑은 색상이 참 다양하게 예쁘더라고요 그 중 네추럴(원목색상) 그리고 화이트 두가지가 가장 제 마음에 들었는데요 우블리가 화이트색상이 좋다고 해서 결정! 남자 아이방 인테리어라고 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던 아들맘인데요! 사실 제가 꾸미는건 잘 못해서 깔끔하고 심플하게 해 줄 생각이였어요! 남자아이다 보니 뭐 예쁘고 화려한 것보다는 심플하고 깔끔한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기원목침대 매트리스커버는 파스텔톤으로 질리지 않도록 민트색으로 해주고 이불은 화이트 프레임과 같은 톤이지만 땡땡이무늬로 포인트를 줬더니 침대와 찰떡궁합이 된 것 같아요! 남자 아이방 인테리어에 귀여운 우리아들의 애착인형까지 올려두니 너무나 깔끔하고 예쁨! 침대 프레임이 화이트라서 그런지 어떠한 것을 올리고 깔아도 모두 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이들이 처음에 자기 침대가 생기면 쿵쿵 뛰기 바쁘거든요! 그만큼 튼튼하고 안전한 침대를 찾는다면 전문가가 직접와서 설치를 해주는 쁘띠라뺑 확실히 전문가 분들이 직접 설치해주시니 더 견고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주며 설치 후 안전사항까지 말씀 해 주셔서 꼭 설치...
이제 6살 엉아가 되니 자꾸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더라고요? 가끔은 혼자 놀고 싶다고 할 때도 있고, 그래서 이제 진짜 독립을 시켜줘야겠구나 생각이 들어 우선 아이방꾸미기 부터 해주기로 했어요! 기존에 이 방은 신랑이 사용하던 컴퓨터방 이랍니다. 왼쪽에는 아직 컴퓨터 책상은 치우지 못했는데 곧 쫓겨날 예정이고요! 우블리를 위한 예쁜 책상을 들여놔줘야 겠죠? 가구가 배송오기 전에 미리 전화로 시간약속을 잡고 그 시간에 맞춰 가구를 들고 오시는데요! 진짜 무겁고 힘드셨을텐데 혼자서 다 하시더라고요? 드디어 우리집에 도착한 쁘띠라뺑 아기침대 전 색상은 우선 화이트로 했고요! 사실 인테리어에 '인'자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깔끔으로 밀고 나가기로!! 저는 그냥 옆에서 도와드릴 것도 없더라고요? 혼자 아랑서 척척 끼우고 조이고 다하셨어요 다행히 아이들 다 등원하고 난 뒤에 오셔서 조금은 덜 어수선하게 조립이 가능했답니다. 침대 매트리스판을 뚝딱 연결해버리시더라고요?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끝나버린 아기원목침대 조립 진짜 오신지 30분도 안되서 뚝딱 만들어졌어요. 매트리스판은 이중갈빗살 구조로 만들어져 정말 튼튼하고 짱짱하다는 사실! 거기다 사실 그냥 원목이 아닌 화이트색상이다 보니 페인트칠에 대해서 살짝 걱정이였거든요? 쁘띠라뺑은 수성페인트를 사용하여 냄새도 많이 안나고 새것이다 보니 아예 안난다면 거짓말! 1~2일 정도 환기시...
저희집 아가들이 셋다 너무 굴러다녀서 패밀리침대에서도 자꾸 떨어지고 쿵쿵하는데요 특히 젤 심한 우리막내 진짜 머리 다칠까 무서워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수면교육 할 겸 안전한 아기침대를 들였답니다.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가 천차만별 제가 선택한 것은 꼬망세 범퍼침대 입니다 막내는 이제 겨우 16개월 이기 때문에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어요. 원목침대는 혹시나 구르면서 부딪히고 구르다 넘어서 떨어질까 일어나서도 혼자 안전하게 나올 수 있는 그런 침대를 선택! 아무리 굴러도 떨어질 걱정 없는 범퍼침대 Made in Korea 국내제작 상품으로 믿음직스러운 꼬망세 신뢰감이 팍팍 가는데요. 폼은 물론이고 우선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커버가 부드럽고 느낌이 너무 좋아 아기침대로 그만이죠! 거기다 아이가 잘 때 놀 때 구분하여 조립이 가능한 범퍼침대 이 벨크로를 통해 다양하게 변신이 가능해요 우선 제가 수면교육을 위해 들인 범퍼침대 지금부터 만들어 보겠습니다 :)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벨크로는 사이즈가 다른게 2개가 있는데요 그건 사면 중 한면을 펼쳤을 때 사용하는 것이니 분리해서 두시면 될 것 같아요. 와 범퍼침대로 조립한 후 두께를 살펴보니 이 두께 지금 실화입니꽈? 10cm나 되는 도톰한 두께로 막내가 아무리 구르면서 밀어도 절대 휘거나 밀릴 일이 없겠어요 거기디 4면이 벨크로로 짱짱하게 붙...
저희집에 우블리 분리수면을 위해 아기침대 들였는데 매트리스 고민이 엄청 심했어요. 사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아이에게 맞는걸 해주고파 정말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 아직 혼자서 자는건 무서워서 힘들어 하지만 매트리스 위에 누워 있는건 정말 좋아하고요 우리집 우형제 모두 낮잠은 여기서 꿀잠 잔다는거 그만큼 편하고 포근한 잠자리라는게 인정 되는거죠 제가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요.. 아이들이 사용할껀데 청결이 1번이라 생각하는 저는 상단패드가 분리가 된다는 점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을 먹지말라고 제발 부탁이라 말해도 들고 올라가는 비글들 때문에.. 상단패드 정말 많이 빨았습니다. 과자먹다 흘리고 빵가루를 흘려 뭉게고 정말 한숨나오게 많이 했는데 가장 놀랬던게 우유를 쏟았어요. 정말 쏟자마자 신랑한테 악을지르며 휴지!!! 라고 외치고 상단패드를 열었는데.. 하나도 안스며들었 이게 무슨일이야? 지퍼를 열었는데 안쪽이 완전 말짱해요?! 우유가 하나 세상에 방수기능을 갖춘 친환경PVC 코팅, 2중 PVC 코팅으로 오염물을 완벽하게 차단 됐어요 막내는 가벼워서 뛰고 흔드는 정도가 이정도 이지만 두찌가 뛰는 그립감은 장난 아니거든요. 하지만 3,000kg까지도 견뎌내는 튼튼한 내구성 정말 믿고 쓸 수 있는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 막내는 정말 하루종일 아기침대 위에서 뒹굴뒹굴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에...
요 며칠 막내의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평소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눈뜨자마자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 위에서 분유를 먹었는데요 갑자기 콸콸 분수토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정말 너무 당황스러웠고 매트리스 커버도 안씌워진 상태라서 너무 놀라 우블리빠를 부르는데 너무 여유롭게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제가 버력 화를 내면서 애가 토했다고!!! 얼른 수건이랑 물티슈 가져와! 그랬더니 갑자기 저보고 비켜서래요.. 오잉? 왜그러지 했는데,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 상단패드는요 분리형 지퍼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따로 분리가 가능해 세탁을 할 수 있답니다. 거기다 방수기능을 갖춘 친환경 PVC코팅으로 오염물이 매트리스 안으로 스며들지 않아요! 와 정말 천국과 지옥을 오갔던 어느날 아침, 세탁을 다 하고 나서 매트리스 상단부분을 지퍼로 연결하여 원상복귀 완료! 상단패드 아래쪽으로 혹시나 아이토 냄새가 날까 한번 맡아봤는데, 전혀 스며들지 않았고요 냄새도 하나도 안났답니다. 아이들이 놀기도하고 누워서 뒹굴거리기도 하고 잠도자는 편안한 공간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예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넓은 거실바닥이 있더라도 꼭 매트리스 위에 올라가서 놀고 있어요 폭신하고 포근한 매트리스 위에는 우형제의 아지트 랍니다. 주말에는 아이들의 낮잠자는 공간이기도 해요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거실공간이라 소파를 두기엔 살짝 위험하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아기...
우블리에게 엄마가 침대를 선물해주고 매트리스 선택에 너무 고민이 많았어요 아이들이 누워서 편하게 꿀잠 잘 수 있는 매트리스가 어떤걸까 고민을 많이했는데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민하다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 우리집에 들이게 되었답니다. 돌돌 말려 압축이 되어 오니 배송박스가 가벼워서 살짝 당황했답니다 아무리 압축이 되어 오더라도 무게가 상당한데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 뭐가 잘 못 왔나 싶어 상자를 뜯어 바로 열어봤더니 매트리스와 상자 하나가 들어가 있었어요 ! 앤씰 스트링 매트리스 안에 들어간 상자안에는 쿠션 컨트롤러가 들어가 있어요 ! 이걸로 유체를 주입시켜 매트리스의 경도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압축되어 있는 매트리스를 조심히 뜯어 펼쳐봅니다 아기침대 위에 우선 올려서 비닐을 개봉했구요 여기에서 바로 연결해서 유체를 주입 시킬 예정 아래쪽에 앤씰 택이 붙어있는 부분 말고 반대쪽을 열어보면 컨트롤러와 매트리스를 연결하는 호스를 끼워 유체를 주입시켜요 ! 쿠션 컨트롤러에 호스를 연결하고 매트리스에 껴줘요 그리고 사용하고 난 후에는 호스를 제거해서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다시 끼워서 사용하세요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 POWER 버튼을 한번 눌러주세요 ! UP버튼을 한번 꾹 눌러주면 작동하기 시작 ! 그리고 POWER 옆 LED 깜빡임은 작동 중이라는 표시이니 고장났다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호스가 구부러지면 공기가 들어가지 않으니 호스가 안쪽에...
우리집 아가들을 위해 숲소리 원목침대에 드디어 매트리스가 들어왔습니다 ! 사실 그 전까지 매트리스를 넣을까 말까 계속 고민을 했어요. 아이들이 과연 이곳에서 놀고, 잠도자고 할 수 있을까? 해서 괜히 짐만 되는게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우블리가 갑자기 낮잠을 자겠다면서 안방에서 자기 이불이랑 베개를 들고 오더라구요 (근데 안잠 실눈뜬거 다보임 ㅋㅋㅋ) 자기만의 공간이 있어서 좋은가봐요 거기다 매트리스의 폭신함까지 같이 더해주니 계속 여기에 있고 싶은가봐요 집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거실로 나와 숲소리 아기침대 위에 누워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5세정도 아이가 되었다면 아기침대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아이의 분리수면에도 도움이 될 뿐더러 자기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정말 독립심이 강해지더라구요 처음엔 무섭다고 안잔다고 했던 숲소리 원목침대 매트리스 깔아주고 이불에 베개까지 자기껄로 꾸며주니 이제 여기서 자겠데요 숲소리를 왜 아기침대 추천 하는지는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이건 진짜 리얼 잠자고 있는 모습이예요 아직까진 밤에 잠들 때에는 엄마가 같이 있어줘야 해요. 하지만 다음날 아침까지 단 한번도 깨지않고 그렇게 잘 자더라구요 ! 이젠 숲소리 원목침대에서 아이 혼자 자는건 시간문제 해가 중천에 떳는데도 이렇게 잘자고 있는 우블리를 보니 언제 이렇게 컷나 싶어요 숲소리 아기침대 만의 아늑함 ! 정말 이건 더이상 말해 뭐햇? 아이가 ...
오늘은 하루종일 엄청 바쁜날이 될 것 같아요 ! 우선 아이들 등원부터 시켜봅니다 마스크 단디 하고 잘 댕겨와 아가들 그리고 휑~해진 거실 갑자기 저희집 이사가는것처럼 짐을 막 다 치우고 난리예요? 저 오늘 완전 설레이고 신나고 막 그런날이예요 아이 자고 있을 때 우선 후다닥 거실청소부터 할께요 매트 치우고 바닥 청소기로 밀고 걸레도 닦고 테이프로 머리카락 보이는 것 다 떼어내고 하하하, 이렇게 꼼꼼하고 깔끔하게 청소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소파가 줄줄이 소세지처럼 있던 공간을 훤~하게 비웠어요 ! 비우고 한시간 가량 기다리니... 띵동~ 배송에 설치까지 완벽해 어서오세요 ! 우리집에 찾아온 원목아기침대 숲소리 스토리 유아침대를 소개합니다. 저 사실 이거 온다고 했을 때 조금 걱정했어요 신랑이랑 제가 이걸 조립해야 하는줄 알고 걱정이 앞섰는데, 와 설치해까지 해주는 서비스 진짜 너무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제가 지방에 살다보니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오신다고 해서 받는 날짜가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뭐 어쨌든 우리집에 숲소리 유아침대 왔으니 격하게 환영해 줍니다 ! 이날 정말 더웠는데 일부러 오시기 전에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놓고 아이스커피도 준비해놨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원목이다보니 힘이 많이 드니 땀을 뻘뻘 흘리시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꼼꼼하게 원목아기침대 설치를 해주시는 사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 아기원목침대 판이 통인줄 알았는데 ...
저희집 요즘 거실은 이렇게 사용중이네요 분리수면 하다가 우블리가 자꾸 새벽에 깨다보니 조금 더 미루기로 했는데요 ! 이제 잠을 안자니 저 공간이 자연스레 소파처럼 되어가는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바닥생활이 익숙했던 엄마 아빠도 저기에 앉는게 훨씬 편하고 좋더라구요 앞부분을 떼어내고 당분간 이렇게 소파처럼 사용하기로 했어요 실용성 좋은 아기침대 추천 한번 봐보실라우 ? 숲소리 아기침대 실용성의 끝은 어디인가?! 다들 아기침대 추천 할 때 숲소리를 많이들 하던데 사실 원목이라면 뭐 다들 비슷비슷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숲소리 아기침대 "자연이 준 20가지 나무" 전세계에 분포하는 20가지 자연의 색을 가진 천연원목으로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고 잘 어울리는 제품을 만드는 숲소리 아기침대 그래서 숲소리 아기침대도 다 똑같은 색이 나오질 않고 만들때마다 다른 색이 나오는거 같아요 전에 오셔서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시고 가시면서 침대에 오일을 바르면서 나무색이 정말 예쁘게 잘 나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무슨말인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이젠 알겠더라구요 ! ㅎㅎ 우리 막둥이는 숲소리 아기침대 위에 올라와서 예쁘게 앉아 책 읽어주는TV 보고 있는데요 ! 예전에 방바닥에서 볼때에는 고개가 위로 올라가 불편해 보였는데 요즘은 바른자세로 앉아 정면으로 봐지니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 우리집 소파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숲소리 원목침...
저희집 아기 범퍼침대 들인지 벌써 4개월이나 됐네요 우리반짝이가 앉아있지도 못하는 아가때부터.. 그러고 보니 알집매트가 우리 삼형제를 든든하게 잘 키워준거 같아요 ! 알집컬러매트로 시작해서 실리온매트 범퍼침대 패밀리범퍼침대 그리고 올라프범퍼침대까지 우리아이들 알집매트 없었음 어쩔뻔 했을까 싶어요 요즘 장마철이라 엄청 끕끕하고 꾸질꾸질 했는데 비가 안오던 어제 간만에 대청소를 좀 했어요 매트도 들어서 환기시켜주고 햇빛도 좀 쬐어주고 바닥도 빡빡 문질러 닦아주었어요 ! 뜨악 !!!! 이것은 ? 네.. 맞아요 두찌가 드뎌 일을 내셨습니다. 아침에 혼자 일찍 일어나서 매트에 그림을... 하... 그저 한숨만... 그나마 살짝 그어놨더라구요.. 다행히 물파스로 그 부분만 톡톡해서 화장솜으로 문질렀더니 깨끗하게 티도 안남게 싹 지워졌어요 ! 그리고 아이들이 뒹구는 공간이 환기 시켜서 물파스 냄새 빼는건 필수 ! 짠 !! 물파스로 하고 난 뒤에는 약간 색상이 변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렇게 다시 똑같이 되더라구요?! 이제 걱정하지 않고, 항상 볼펜 조심 하고 있죠 아기 범퍼침대 4개월동안 사용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왜 다들 신생아때부터 준비하려고 하는지.. 사실 신생아때는 필요없다고 느꼈는데 셋째이다 보니 범퍼침대가 절실 했습니다. 형아들한테 치이는 막내를 지켜야 하기도 했고 조금 크다보니 뒤집다가 고개숙이며 쿵 앉아있다 힘없어 쿵 하다 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8월 27일(목) ~ 8월 30일(일)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35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나흘간 열리는 거 알고 계신가요?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2019년에 처음 진행하였고 올해 두번째로 개최된다고 합니다!맘베는 지난 6월 킨텍스에서 철저한 방역지침으로 안전하게 행사를마무리했다고 하죠? 역시 믿고 가는 베이비페어 입니다~ 많은 브랜드와 육아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맘앤베이비엑스포는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안그래도 아기침대 하나 직접 보고 구매하고 싶었는데 잘 된 것 같아요!가구는 실제로 만져보고 이용해보지 않으면 어떤 지 알기가 어려운 상품인데, 이번 수원 맘베에서 할인도 받고 이벤트도 참여하면서합리적인 가격으로 득템해야겠어요! 더구나 원목 제품은 소재에 따라 가격이나 질이 천차만별이라 꼼꼼하게 살펴보고 따져서 골라야 하는데요.이번 수원 맘베가 절호의 기회인 것 같습니다~아기침대는 첫째아이 키워보고 나니 꼭 있어야 되겠다 싶더라고요.제가 무릎이 너무 안 좋은데다가 허리도 많이 굽혀야 해서 첫째 산후 조리 때 많이 힘들었거든요. 바짝 쓰면 3개월이 끝이니까 대여를 하라고 권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하지만 다른 것도 아닌 우리 아이가사용할 물건이니 좋은 품질의 새 상품으로 사주고 싶은 게엄마 마음이더라구요~ 주변지인들이 맘베에서 구입한 아이용품들은 항상 잘 쓰는 것 같아 저도 이번에 기대가 아주 큽...
집 거실에 놀이매트가 있다고 하지만 아이가 낮잠 잘 때 한번씩 엄청 구르고 뒤집어 코가 묻혀 있는걸 발견했어요. 사실 처음엔 빨리 발견해서 제가 뒤집어 줬는데 그 뒤로 몇번 오랫동안 그렇게 잔 걸 본적이 있어 이제 아이가 낮잠 잘 때 조금씩 불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휴대용아기침대 두무를 들였어요 4월에 한국으로 들어온 두무제품은 기존에 외국에서는 아주 유명한 육아용품 브랜드인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두무(doomoo)는 20년 이상 전통을 가진 벨기에 유명 육아용품 브랜드 ‘Delta Diffusion’에서 수면 전문가들과 함께 출시한 임산부&영 유아 ‘수면 전문 브랜드’라고 하네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임산부의 신체적 특징과 영유아 ‘숙면’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다년간 연구하고 도입한 전문성 있는 특화된 제품이라는 사실이라는 점. 정말 우리 아이에게 좋은 아기침대를 선물한 것 같아 기분이 좋은데요 ! 이제 8개월 아기라 사용할 기간이 아주 짧은데, 그래도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니 들여놔야 겠더라구요 1,2호기 때에는 정말 위험을 모르고 살았는데, 막둥이는 정말 조용히 사고를 크게치는 스타일. 아이 잘 때 유일한 내 휴식시간인데 그 시간 마저도 내가 쉬지 못한다면 정말 지옥일 것 같아서요. 휴대용아기침대 두무 한번 자세히 살펴볼께요 우선 길이 조절이 되요. 뭐 크게 줄이고 늘리고는 아니지만 8개월 아이라면 아...
얼마전 우리아가들 하원시간이 되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엇? 17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아주머니 한분이 타셨어요. (사실 예전에도 인사 몇번 했는데.. 아는데 모른척 하면서 말씀하신거 같음) 아주머니 : 1801호 사는 새댁인가? 우블리맘 : 네 ! 맞아요~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 애기들이 많이 어린가 ? 우블리맘 : 네~ 5살이랑 3살이예요 아주머니 : 어쩐지 밤에 쿵쾅쿵쾅 시끄럽더라니.. 우블리맘 : 매일 뛰지말라고 하는데, 너무 죄송해요 아주머니 : 아니야 이해해 우리집에도 손녀 있는데 아랫집에서 맨날 쫓아와 시끄럽다고.. 우블리맘 : (아무말하지 못하고 묵묵....) 쫓아온다는 소리보다 더 무섭더라는...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 안에서 요즘 막내랑 자는 중이라 이렇게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해두니 바닥에 깔아진 매트 사이즈가 작아지니 매트 없는 부분에서 쿵쾅쿵쾅 뛰더라구요 거실에서 TV보면서 음악이 나오면 춤추고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떨어트리고... 안되겠다 싶었던거죠 ! 범퍼침대로 사용하던 거실은 안되겠다 싶어 다시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는 충격흡수매트 변신 일주일에 두번씩 매트 들고 청소를 하는데 오늘은 청소도 할 겸 거실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저희집은 24평인데요 24평 거실에 완전히 쫙 깔리는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 길이는 어마어마 하지요 ! 넓이도 길이도 아주 길어서 마음에 들어요 솔직히 매트 선택할 때 디...
평일인지 주말인지도 모르는 요즘, 정말 2주정도 가량을 가정보육 했는데 청소를 못하겠더라구요 ! 아이들이랑 부대끼다보니 새벽에는 같이 잠들어버리고.. 엊그제는 불까지 다 켜놓고 청소하다가 애가 깨서 잠깐 방에 들어갔는데 같이 잠들어서는 불 다 켜진채로 아침을 맞이 한적도 있어요 완전 진짜 이판사판인거죠 ! 오늘만큼은 정말 안되겠다 싶어 집안 청소를 해야겠다 싶어 아빠랑 아이셋을 내쫓았습니다. 그리고 들어오기전 전화 한통만 달라해서 우블리빠의 전화를 받자마자 올인원침대 변신 ! 우리 삼형제의 놀이터로 변신시켜 줬어요 어쨌든 유치원도 못가는데 체력소모를 해야하는 남자라 안그럼 엄마가 너무나 힘들기에 이렇게 만들어줬어요 보자마자 신이난 둘째는 마구 뛰어다니느라 정신없고 야호야호 ! 점프점프 ! 그래도 아이들이 올인원침대 위에서 잘 놀더라구요 우블리가 어릴적부터 가장 좋아했던 터널놀이 ! 이건 올인원침대 놀이터 만들면 필수코스가 아닐까요? 매번 해주는 놀이지만 너무나 좋아하네요. 모찌는 이리쿵 저리쿵 뛰어 몸을 던져요 ! 올인원침대 매트폼은 9중 알집구조라 안전하기 때문에 맘껏 뛰고 몸도 맘껏 던져도 된답니다. 우리아이들 정말 안전한데서 잘 놀고 있는거예요. 요즘 집에만 있어가지고 계속 심심하다고 했는데 엄마가 오늘 특별히 올인원침대 놀이터 만들어 줬더니 큰아들은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데요. 독고다이 둘째아들도 형이랑 사이좋게 재밌게 노는...
안녕하세요 다시 알집패밀리로 복학한 우블리맘 입니다. 제가 다둥이맘이 될꺼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구요 그리고 알집매트에서 이렇게 큰 범퍼침대가 나올꺼라곤 더더욱 상상하지 못했던... 다둥이맘이 되니 기존에 알집범퍼침대는 작아서 더 큰 사이즈가 필요 했는데 타이밍이 굿 !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 나왔다는 소식에 팔짝팔짝 뛸 듯 기뻤고 그렇게 저는 알집매트 식구로 복귀했습니다. 앞으로 4개월동안 열심히 한번 불싸질러 볼께요 ! 집에 온 박스부터 언박싱 하고 싶었지만.. 그건 사치였나봅니다 ! 택배아저씨가 가져다주며 찢어졌고 부피가 너무 커서 아파트 입구를 다 막아버려 당황스럽지만 박스를 쫙쫙 찢어 버리고 안에 내용물만 들고 집으로 들어왔어요 ! 이 무겁고 큰걸 들어다주신 택배아저씨께 감사합니다.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 구성이 생각보다 간편했어요 그냥 따로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대충 만들어 지겠다 싶을 정도로 쉽게 되어 있더라구요 ! 매트는 하나로 되어있어 이건 정말 내가 원하던 그런 유아매트 였다는 사실 ! 사실 예전에 알집매트 사용할 때에는 30평대 아파트 지금 요기는 24평인데 아주 사이즈가 딱이네요 ! 그리고 범퍼침대 기둥의 위아래는 도톰하게 하나로 되어있는데 요게 또 한몫하더라구요 그건 나중에 보여드릴께요 ! 그리고 제가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를 만나면서 너무나 좋았던게 벨크로 였는데요 양면 벨크로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커버까지 있고 ...
하. 요즘 제 생활패턴이 마구마구 무너지고 있어요 삶의 질도 떨어지는거 같고, 힐링이 필요한데 힐링을 할 수 없다는 현실은 애셋맘이라 그런걸까요? 아님 이놈의 세상 때문일까요? 얼른 하루빨리 집에서 탈출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오늘은 큰아들이랑 둘째랑 셋째가 낮잠자는 시간을 틈타 거실 청소를 후다닥 하기로 했어요 ! 애들이 계속 집에만 있으니까 청소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솔직히 청소는 혼자하는게 젤 속시원한데 말이쥬 청소놀이(누가누가 잘하나) 아이랑 올인원침대 세워두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사실 청소하자 하면 절대 청소할 개구쟁이가 아니죠 뭔가 엄마랑 쓱싹쓱싹 누가 더 잘하나 게임하자 ! 했더니 의욕의 철철 넘쳐서 아주 열심히 닦더라구요 ! 터널놀이 사실 요즘 집에서 몸이 근질근질한 남자애를 데리고 체력을 몽땅 쏟아부을 놀이가 뭐가 있을까 싶었어요 예전에 문화센터 다닐 때 매트 올라타기 터널놀이 이런게 생각이 나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해보려구요. 올인원침대 사이즈가 크니 거실에 놀잇감 셋팅해보니 완전 꽉차네요 ! 준비 ! 시.우.시.땅 ! 이걸 또 해줘야 시작하는 우리아들 어린이집에서도 체육수업 할 때 그거 해주면 간다고 아이고야...ㅋㅋㅋㅋ 바라는 것도 참 많네 거참 아빠가 출근 직전이라 아빠랑 노는걸 좋아하는 아들, 그냥 이렇게 입으로만 놀아줘도 좋아미쳐요 ㅋㅋ 어쩜 아들들은 다 이런가요? 이렇게 고생해서 셋팅해준 엄마는 쫌 서운...
어느때와 같이 월요일 아침이면 대청소를 하는 저예요 주말에 묵은 먼지들과 아이들이 흘려놓은 과자와 음료수 성격상 바닥 지저분한 꼴을 못보는데, 뭐 그냥 주말엔 눈을 감고 살아야죠.. 그래서 오늘도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신생아 범퍼침대 걷어 올리기부터 시작했습니다 며칠전부터 사실 저희집에 있던 미끄럼틀이 베란다로 쫓겨나고 쌍둥이 뽀뽀그네가 집에 왔거든요 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밀어달라고 하고 거기에서만 놀고 있어요 ^^ 매트를 완전히 쫙 펼치면 저희집 거실에 가득 차거든요 그래서 신생아 범퍼침대를 이렇게 놀이매트와 아기소파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실 막내 혼자 키운다고 생각하면 지금 딱 이시기에 신생아 범퍼침대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맞는데 저희는 형아들이 있어서 뛰어 놀 공간이 필요하니 범퍼침대 사용은 조금 불편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막내는 엄마가 잘 지켜보는걸로 하고 ! 형아들과 함께 지내야 할 공간이니 이렇게 매트로 사용하는 걸로 결정 내렸습니다. 아이들이 놀다가 뒹굴거리며 누워있다가도 이렇게 낮잠을 자요. 특히나 우블리는 낮잠을 안잔다고 버티는 성격이다 보니 자기도 모르고 놀다 지쳐서 이렇게 거실에서 잠들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항상 바닥에 푹신한 러그를 깔아두고 있어요 전에 쿨매트 깔아둬서 좋긴 했는데, 워낙 흰색이라 하루에 한번 빨아야 하는 그런..상황.. 아들맘들은 검정색이나 써야 할란가봐요 ... 아침에 일찍 일어난 우리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