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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나면 놀이방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2,3호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노는건 좋은데, 장난감을 던지고 바닥에 떨어뜨리면서 놀기도 하고 때론 신이나면 쿵쿵 뛰기까지 하는지라 20층이 훨씬 넘는 고층에 사는 엄마는 심기불편.. 아이들 장난감방에 폴더매트 치워버린지 오래인데 다시 새로 들여야 겠더라고요. 장난감을 떨어뜨리고 던지고 하면서 바닥도 많이 찍혀 속상한 마음이 자꾸 드는지라 차라리 이럴바엔 층간소음방지매트 깔아서 층간소음도 없애고 바닥도 소중하게 지키자는 그런 마음으로 다시 폴더매트를 깔게 됐습니다. 처음엔 PVC매트를 깔아볼까 생각했는데요. 층간소음방지매트 라고 깔았지만 그건 층간소음이 잡히지는 않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폭신함도 그렇고 아이들 안전함도 폴더매트 따라갈자는 없는 것 같아요. 매트를 깔았더니 아이들의 표정부터가 달라졌어요. 매일 엄마 눈치를 슬금슬금 보면서 조용히 놀았는데 층간소음방지매트 하나 깔았을 뿐인데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졌다고나 할까요? 스트레스 주는 엄마가 아니라 이제 맘껏뛰어 하는 엄마로 바뀌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놀이방에서 잘 노는거 같더라고요. 크림하우스 프리2 층간소음방지매트 배송 올 때에는 이렇게 다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집에 배송이 될 때에도 작은 박스로 포장되어 오기 때문에 좋더라고요. 가볍지만 층간소음방지매트로 확실한 무가교폼 하지만 생산과정에서 표면 물...

며칠전 동생에게서 전화 한통이 걸려왔어요. 목소리를 짜증이 가득차서 화를 내면서 낮이고 밤이고 아랫집에서 연락오는 통에 미치겠다며.. 아이가 아파서 요즘 집에 있는데 걸어다니기만 해도 시끄럽다고 뛰어다니지 말라고 연락이 온데요. 아니 그래도 공동생활 하는 아파트에서 낮에는 조금 이해해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또 막상 내가 아랫집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시끄러운게 싫고 예민한 분들이라 그럴 수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저희 아랫집 분들은 정말 보살님들이 사신다며 너무 감사한 마음을 다시한번 느꼈는데요. 아파트 층간소음 때문에 뉴스기사도 많이 나오던데 제가 동생에게 그냥 층간소음매트 깔라고 말을 했어요 결국 이렇게 층간소음매트 복도까지 완벽하게 싹 깔아버렸더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이제 조카에게 뛰지마라고 화낼 일도 없겠고, 오히려 동생도 폴더매트 보다 그냥 아예 이렇게 복도를 쫙 롤매트로 깔아버리니 훨씬 깔끔하고 좋다고 하네요. 사실 층간소음매트 종류가 정말 한두가지도 아니고 시공매트를 할까 했지만 가격에도 부담스럽고 이 집에서 평생 사는게 아니라서 싫다고 하더라고요 거실에는 이미 4cm 파크론 폴더매트가 거실 전체에 싹 깔려 있었는데도 연락이 온걸보니 아무래도 복도가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던거죠. 그런데 복도에 폴더매트 깔기가 너무 보기 싫다며 고민을 하더라고요. 그럼 차라리 거실에서부터 복도 롤매트를 깔면 어떻겠냐고 물...

아직 이사하고 난 뒤 이삿짐 정리가 안됐는데요. 그래도 그나마 아이들이 친정과 시댁으로 떠돌이 생활하고 있는지라 얼른 데리고 오고 싶어 침실과 놀이방은 좀 정리를 한다고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아이들이 놀던 방도 그렇고 항상 층간소음에 예민한 엄마라서 가장 먼저 아이놀이방꾸미기 하면서 1번으로 생각했던 게 바로 층간소음매트 입니다. 아이들 셋이 몬테소리 수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주 선생님과 만나서 수업을 할 때, 방에서 해야 하니 교구장도 그리고 아이들이 공부하는 테이블도 놀이방으로 다 들어와 버리니 방이 너무 좁아졌어요 거기다 우블리 피아노까지 이방으로 들어와 버리니 정말 아이놀이방이 창고방이 된 느낌이더라고요 며칠 동안 이렇게 생활했더니 아이들이 좁아서 장난감을 다 가지고 거실로 나오게 되니 아이 놀이방에 깔려있던 층간소음매트 실용성은 0% 이건 도저히 우리가 생각했던 게 아니다 싶어 아이놀이방꾸미기 다시 시작! 우선 테이블을 거실로 다시 내보내고 가운데 공간을 최대한 넓혔어요! 그랬더니 아이보리 톤의 매트 덕분인지 창고의 느낌보다는 훨씬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해 보이네요 그제야 아이들도 놀이방에 들어와서 하나 둘 장난감을 꺼내어 놀기 시작하더라고요. 층간소음매트 자체가 4cm 도톰한 높이라서 아이들이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딱딱함을 느끼지 않고, 틈새가 없어 먼지가 끼지 않는 프리 구조로 됐으니 아이들이 간식을 먹거나 음식물을 흘...

아들셋을 키우며 아파트에 살며 층간소음 때문에 매일 안절부절 못하고 지내는 현실 이제는 조금 자유로워 지고 싶어 층간소음방지매트 들이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아이들이 다 컷다고 해서 필요 없는게 아니더군요 오히려 클수록 더 발망치가 되어가는 우리 아이들.. 엄마가 언제까지 뛰지말라고 악을 지르며 아이들과 전쟁아닌 전쟁을 치뤄야 하는지 정말 힘드네요 지금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그냥 평소에 걸어만 다녀도 아랫집에서 쿵쿵 울려요. (윗집에서도 그냥 걸었다고 하는데 엄청 크게 울림) 저도 윗집에 아이들 때문에 이렇게 힘든데, 아랫집은 오죽할까 싶어 유아매트 깔기로 결심했어요 요즘 유아매트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걸 종류의 폴더매트를 깔아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벌써 육아를 한지가 8년차가 가까워 지는데, 그때 처음 알게 됐던 크림하우스 정말 우블리를 막 낳아서 키울 때 이게 진정한 No.1 지금도 물론 좋겠지! 하고 찾아보다가 대박 발견! "턱이 없는 슬라이드 프리 런칭" 아니 이렇게 좋은걸 안살 수 있겠냐구요! 당장 우리집에 층간소음방지매트로 들였답니다. 우형제들 막 걸음마 시작할 때 매트가 높아서 맨날 걸려 넘어져서 앞으로 쿵 뒤로 쿵! 많이 다쳤죠. 그런데 그걸 방지 할 수 있다니 안전에 안전한 더한 유아매트 슬라이드 프리 그거 아세요?!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도 많이 다치는데요. 덜렁거리며 쿵쿵 뛰어다니는 우형제들도 많이...

저희 아이들 놀이방에는 층간소음매트가 없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퍼즐매트는 방사이즈에 딱 맞춰 시공된 것이 아니라 밀리기도 하고 틈새먼지 때문에 청소하기도 너무나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번거로워서 치워버렸답니다. 그러고 나니 또 아랫집과 층간소음 때문에 전쟁시작! 하, 아무래도 놀이방에 다시 어린이매트 깔아야겠다며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이번에 청소하기 편한 PVC매트 알아보게 되었어요. 처음에 막 펼쳤을 때에는 테두리 부분이 쭈굴거리는데 하루이틀 정도 지나고 나면 쫙 펼쳐지니 걱정마세요! 앞면은 베이지 뒷면은 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어린이매트 패턴이나 무늬가 들어가지 않아서 인테리어 효과에도 아주 괜찮은 데코뷰 층간소음매트 랍니다.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아서 놀이방 어린이매트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 이고요 사이즈도 넉넉해서 아이들이 놀며 공부하기에 좋은 XL사이즈 랍니다! 아이들 몬테소리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 할 때에도 항상 놀이방매트가 없어 방석을 깔아 드렸거든요. 이젠 그냥 어린이매트 위에 책상만 올려 두기만 하면 수업준비도 끝! 참 좋네~ 이제 갓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요 4cm의 높은 폴더매트 보다는 이렇게 얇고 밟기 좋은 PVC매트가 걸음마 연습하기에는 좋더라고요 예전에 높아서 아이들이 많이 걸려 넘어졌거든요. 이건 그럴 일이 전혀 없어요. 주말인데 형아는 외할부지 따라 산에가고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놀이방매트...

아이들 놀이방에 있는 물건들을 좀 정리하면서 층간소음매트를 청소하다 곰팡이를 발견했지 뭐에요 잘 닦는다고 해도 오래 사용하다보니 많이 낡아서 아무래도 놀이매트 교체가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폴더매트는 아무래도 틈새 청소하는데도 불편할 뿐더러 아이들이 뛰어다니가 발이걸려 넘어지기도 하고해서 PVC매트로 바꿔 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어떠한 놀이매트를 깔아줘야 할까 고민하다 엄마들 사이에서 명품이라고 입소문이 자자한 아소방 층간소음방지매트를 깔아주기로 결정했어요 제가 선택한 아소방 프라임 놀이방매트 210 피나콜라다 놀이매트가 박스안에 담겨 택배가 배송되어 왔는데요 아소방매트 전용 보관가방이 있어 나중에 보관할 때 편리하고 좋을 것 같아요. 돌돌말아서 펼쳐지지 않도록 잘 잡아주는 아소방매트 전용 띠밴드까지 구성품으로 들어가 있어요 놀이매트 정품이라면 꼭 있어야 하는 구성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용가방에서 매트를 꺼내어 봤더니 매트가 구겨지거나 틀어지지 않게 안에 롤이 들어있어 배송 올 때에도 안전하게 잘 배송되어 오는 것 같아요. 비닐을 벗기고 매트를 펼쳐야 하는데 칼을 이용하면 혹시나 매트가 찢어질 수 있으니 손으로 잡아당겨도 쉽게 뜯기니 그 방법을 추천해요 놀이방 겸 공부방인 이 공간에 층간소음매트는 필수죠! 이렇게 프라임 놀이방매트 210 피나콜라다를 깔아어요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해 인테리어에도 효과적이네요. 얇은 PVC...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가 좀 오래되다 보니 많이 낡아서 상태가 안좋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아이들도 4살, 5살, 7살이라 말을 하면 듣기 때문에 놀이방에 어린이매트 치워도 되겠구나 싶어 치워버리고 깔끔하게 살았어요 띠링띠링~ 어느날부턴가 다시 아랫집에서 자꾸 인터폰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하원만 하면 연락이 와요. 아니 그래도 낮에는 좀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랫집과 또 얼굴 붉히기 싫어서 층간소음방지매트 다시 깔기로 결심했어요! 사실 우리 아이들은 막 뛰어 논다기 보다는 바닥에 물건을 쿵쿵 내려놓거나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진짜 피규어나 블럭가지고 노는 경우가 많아서 뛰어다니니는것은 별로 없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하니 층간소음매트 당장 깔겠다고 했어요. 두꺼운 어린이매트 깔려고 했는데 무겁고 청소하기도 번거로울 뿐더러 아이들이 이 방에서 몬테소리 수업도 하거든요. 폴더매트 보다는 PVC매트가 더 낫겠다 싶어서 고려화학매트로 원픽했어요. 아이들 방에 깔아주는 층간소음매트 디자인은요 그림놀이 디자인이고 양면이에요. 사이즈는 200cm x 140cm x 1.2cm 입니다. 알록달록 무늬가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어 귀여워요 멀리서 보면 그렇게 막 튀게 보이지 않아서 깔끔하게 보이니 층간소음방지매트가 인테리어 효과까지 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고려화학매트 주문할 때 이런거 시킨적이 없는데? 아! 이건 ...

우리집에 소음방지매트 폴레드를 만난지 벌써 한달이 훌쩍 넘었어요! 저희집이 구조가 거실이 워낙 넓게 빠져서 아들셋이 그렇게 많이 뛰어 놀더라고요. 정말 아랫집에서 몇번을 쫓아 올라오고 인터폰을 했는지 저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 폴레드 빅매트 청소는 2주일에 한번씩 다 꺼내어 깨끗하게 닦고 환기를 시켜주는데요. 거실매트 관리도 잘해야 오랫동안 잘 사용 한다는 것 다들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아시겠죠? 4cm의 멀티 고발포 폼이 소음방지매트 역할은 물론이고 어린아이들의 머리쿵 방지까지도 완벽하게 해주니 꼭 거실매트 폴레드 빅매트로 사이즈도 넉넉하게 깔아주자구요! 매트 커버가 아닌 폼 자체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 고밀도 무가교 폼으로 만들어져 아기매트 사용할 때 인체 자극이 없이 충격을 제대로 흡수 한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면 거실매트 위에서 음료도 마시고 빵이나 과자 간식을 먹는데 왜이렇게 잘 흘리는걸까요? 하지만 폴레드 빅매트는 생활방수 재질로 웬만한 오염은 간단하게 닦인다구요! 거기다 매번 접어서 들어 올려야 했던 폴더매트의 단점을 보완하여 만들어진 층간소음매트 틈새가 전혀 없기 때문에 청소하는데 걸림돌이 전혀 없어 청소기로 쓱쓱 편하게 문지를 수 있어 너무 편하게 청소 할 수 있어요 매트 위에는 아이들이 등원하고 난 후 아침마다 매일 청소기로 한번 쓱쓱 돌리고 난 후 물티슈로 쓱쓱 닦아주면 청소 끝! 폼은 세워서 환기를 시...

며칠전 친구에게서 소름끼치는 이야길 들었어요 아이둘이 장난치면서 뛰어 놀도 있는데 아랫집에 젊은 남성이 올라와서는 아이들 얼굴 좀 보자며 악지르면서 협박하더래요 한번만 더 시끄러우면 가만 안두겠다고요 울면서 1층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전화가 왔는데요 그때 제가 마침 추천을 해 준 층간소음매트를 사용해 보는 중이였거든요. 이게 진짜 너무 괜찮아서 아기매트 추천 했는데 역시나 친구도 너무 만족스러워 하더라고요 제가 친구에게 추천한 아기거실매트는 바로 폴레드 스위퍼 빅매트 랍니다. 사이즈가 어마어마해서 빅! 참고로 이 놀이매트는 폼과 커버가 따로 오는 DIY매트라는 점. 상자를 열면서 살짝 신기방기 했는데요 시공매트도 깔려있지만 저희집 아들랑구만 3명 사실 저희집도 아랫집이랑 그닥 사이가 좋은편이 아니거든요. 더 심해지지 않게 층간소음매트 깔자 싶었거든요 그것도 기왕이면 사이즈가 큼직한걸로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폴레드 아기거실매트 이것을 거실 중앙에 시공매트 위로 깔기로 했어요 전 스위퍼빅매트 멜로우그레이 색상을 선택 했어요. 이 매트의 사이즈는 280×320 입니다 그레이 색상이 거실인테리어도 헤치지 않고 깔끔 할 것 같아서 선택 했어요. 근데 택배가 정말 신기하게 오는데요 이게 바로 그 유명한 폴레드 DIY 스위퍼 빅매트! 상자 안에 박스가 하나 더 있거든요? 그 안에 커버가 들어가 있으니 폼만 빼고 커버 없다고 전화하시면 안됩니다! 그...

아들셋과 함께 살며 가장 힘들었을 때가 언제냐고 물으신다면.. 전 지금이라 말하고 싶어요! 이 말은 딱 2주전까지 했던 말이였고요! 아들셋과 함께 살며 가장 행복했을 때가 언제냐고 물으신다면... 전 지금이라 말하고 싶어요! 네, 지금 현재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 불과 2주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난거냐고요?! 우리집에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사진은 2주 전 저희집의 모습이예요 거실매트 참 여기저기 덕지덕지 보이시나요? 사실 이사오면서 내가 꿈꾸던건 이런게 아니였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하고 싶었고 그냥 모던하고 심플하게 살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게 했던 층간소음 이사온지 일주일만에 아랫집에서 인터폰이 오면서 엄마는 아이들에게 극도로 예민해져 악지르고 화내고 엉덩이까지 때리면서 못뛰어 다니게 했습니다. 층간소음슬리퍼까지 사줘가면서 신게 했지만 집에서 슬리퍼 신는 습관이 안들어져서 절대 안신으려고 짜증부리고 울고 신발 던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렇게 아이들과 엄마와의 전쟁 그리고 아랫집과의 전쟁이 휴전이 된 이유는 바로 이것! 층간소음매트 덕분이랍니다. 와, 정말 시공매트 하나 깔았을 뿐인데 아이와의 평화는 물론이고 2주동안 인터폰도 안왔어요 층간소음매트 깔면서 거실만 하면 되겠지 했다가 큰코 다쳤던지라.. 거실은 물론이고 복도 주방 안쪽까지 아이들이 뛰어 다닐만한 공간은 싹 시공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시공매트...

여기 누구집이게요?! "여기는 우형제가 사는 집이예요. 딩동댕!" 집이 갑자기 엄청 밝아진 느낌이죠? 네, 저희집도 드디어 층간소음매트 시공 했습니다! 며칠전까지 매트란 매트는 바닥에 여기저기 다 깔고 지냈던 우리집 상황인데요. 아랫집에서 인터폰4번 그리고 밤8시반쯤?에 쫓아 올라오기까지 했어요 처음부터 아들셋이라 너무 죄송하다며 편지까지 쓰고 과일선물까지 보냈지만 젊은 남자 둘이서 산다는데 진짜 배려라고는 쥐똥만큼도 없어 너무 속상했어요 오죽했으면 우블리가 예전 집으로 다시 이사가고 싶다며.. 드디어 오늘은 시공매트 하는 날!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청소를 해봅니다 아니 청소라고 말하기는 쫌 죄송스럽고요. 그냥 장난감 주워넣고 필요없는 물건들 좀 치웠어요 나머진 어떻게 치워야 할지 모르겠어서 말이죠. 강화마루야 이제 안녕! 층간소음도 이젠 안녕이야! 아침9시까지 오신다는 시공팀은 정말 칼같이 약속시간을 잘 지켜서 와주셨고요! 부랴부랴 매트 걷어내려고 하니 저보고 그냥 쉬라며 그냥 잘 지켜만 봐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층간소음매트 시공 할 때 준비물이 있어요 층간소음매트 시공할 때 준비물 청소기 & 물걸레 저희집은 34평이구요 사실 살림이 별로 없어요 소파도 없고 거실엔 오직 책장이 전부이고 주방은 식탁이 전부입니다! 아이들의 놀이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넓직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아직 소파도 들여놓지 못했어요! 두분이서 시공을 해주...

일요일밤 9시15분에 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가 완전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아이를 키우면서 뭔가 공감가는 것이 많은 프로라 배울 점도 있고 육아템이 좋은 것들이 많이 나와 보고 가끔 구입하기도 하는데요 어랏? 윤상현씨 집에 깔린 매트 어디서 본건데? 윤상현매트 저희집에도 있어요? 데코뷰 거실매트 디자인은 멜로우 테라조 입니다! 테라조 패턴은 어디에 두어도 깔끔하고 멋스러움 소재는 PVC 100% 소재이며 사이즈는 3가지인데 참고로 저희집은 225X140 사이즈로 XL사이즈 큼직한 사이즈라 거실매트로 사용하기 딱 좋아요 데코뷰만의 단독 디자인으로 양면이 다른 패턴으로 집안 분위기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으며 화려함과 부드러움을 보여주는 거실매트 랍니다. 양면 사용이 가능한 층간소음매트 트렌디한 테라조 패턴을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컬러의 도형들로 풀어낸 거실매트 거실 아이방에 포인트 인테리어가 연출되고요 뒷면 베이지 솔리드는 연베이지 컬러인데요 공간을 환하고 넓어 보이게 하는 색상이라 굿굿! 14mm 두께의 폭신한 쿠션감으로 층간소음매트 실용성은 아주 굿굿! 뒤집기를 하는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고 기어다니는 아이들이 쿵! 하더라도 흡수해 주어 다치치 않게 보호해주는 거실매트 랍니다. 제가 발로 밟으면서 지나가 봤는데요 눌림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복원력이 매우 뛰어나 밟고 지나간 자리에는 금방 자리를 잡더라고요 PVC매트 촉감도...

며칠전 아이방에 예쁜 원목아기침대가 들어왔죠 그런데 침대만 덩그러니 놔뒀더니 너무 허전하고 썰렁해서 뭔가 꾸며주고 싶은데, 아이방 인테리어 사실 좀 어렵더라고요? 뭔가 벽에 걸어주고 예쁘게 놔줘야 하는데 의욕만 앞서는 엄마라서..고민만 오백번 했네요 그러다 우연히 너무 귀여운 유아러그 발견 아이방 인테리어 바로 이거였어! 라는 생각이 팍! 제가 발견한 러그는 마이하우스 제품으로 디자인도 귀엽고 예쁜게 실용성까지 완벽한 아이방 러그 랍니다! 특히나 우블리는 알러지가 심해서 털이 날리고 먼지가 많으면 재채기하고 두드러기가 나는데 먼지 없는 러그라고 해서 너무 맘에 들었고요 거기다 방수까지 된다니 아이방 거그로 정말 완벽한거 아닌가요? 마이하우스 러그 디자인은 버블캔디 이고요 사이즈는 200x145 입니다. 앞쪽에 책상이 있어서 살짝 침대 아래쪽으로 들어가게 해서 넣었는데 오히려 이렇게 넣어두니 훨씬 더 침대와 자연스럽게 보이고 좋더라고요 고민이 하나 더 있었다면 사실 층간소음! 아랫집에서 몇번이나 전화가 와서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도 떨어뜨리는게 신경이 쓰였던지라 층간소음매트를 깔아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마이하우스 유아러그의 폭신함으로 층간소음을 감소 시켜 줄 수 있겠더라고요! 방울방울 버블캔디 색상이 알록달록해서 지저분할까? 생각이 들었는데 화이트 배경이라 전혀요! 오히려 밋밋했던 아이방을 화사하게 꾸며주네요...

아들셋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아니 사실 아이들은 지금 뛰고 한참 열정적으로 놀아야 할 때 라는거 물론 알죠 그런데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뛰지마라 뛰지마라 잔소리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집에 사실 층간소음매트 시공까지 했는데 다음날 또 인터폰 오는건 진짜 스트레스! 안되겠다 싶어 다시 폴더매트를 들이기로 했어요 우연히 알집매트 특가행사 하는걸 보고 점보매트를 엄청 저렴한 가격에 겟! 거실매트 돌고돌아 결국은 알집 제가 구입한 거실매트 종류 알집점보매트 색상은 그레이색상인데요 차분한 색감이 굿! 이건 실리온 재질이 아니라 매끈매끈 좋네요 반갑다, 이사와서 너를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알집점보매트 사이즈는 320×230 사이즈 진짜 사이즈 한번 어마무시 하죠 ^^ 아이가 셋이다 보니 미니멀하게 살기를 틀렸고 거실에서 가장 동선이 많은 쪽에다 매트를 하나 더 올려버렸습니다. 폴더매트가 대게 오면 새것 냄새 난다며 환기 시켜주라고 하잖아요. 냄새 하나 없었고 너무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왔답니다. 지퍼부분도 안보이게 씌워져 있고 벨크로 자체도 거칠지 않아서 아이들의 안전까지 잘 생각해 만들어 졌어요. 저는 가끔 폴더매트 청소 할 때 지퍼를 열고 안에 폼까지 환기를 시켜주는데요 지퍼부분이 퍽퍽하지 않아 아주 맘에 들었어요 알집매트 9중 구조 층간소음과 충격을 줄여주는 9중 알집구조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충격흡수 뛰어 놀기 좋아하며 ...

어느때나 다름없는 햇살 맛집인 우리집 요즘 제가 스트레스를 무척이나 받고 있는데요. 20평대에서 30평대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층간소음매트가 터무니 없이 부족한 상태더라고요 더군다나 저희집 아시죠?.. 아들셋 집이라.. 그래서 귤한박스와 함께 장문의 편지를 써서 아랫집에 보내드렸지만 그래도 층간소음의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으셨는지 3일뒤에 다시 인터폰이 오더라고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시공매트를 전체적으로 싹 깔아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거실이 워낙 넓기도 하고 복도까지 하려니 가격대가 어마무시 하더라고요? 고민하다 결국 셀프시공을 하기로 결정! 디자인도 맘에 들고 평도 좋은 도노도노 롤매트 이게 우리집으로 와야겠구나..! 택배가 온 날 열심히 바닥을 걷어내고 청소를 했어요. 거실과 복도 모두 다 깔면 롤매트 5m짜리 6장 정도가 들어가더라고요. 디자인은 마블과 테라조 두가지가 있는데 전 테라조를 선택했어요! 박스안에 또 비닐포장이 되어 오염되지 않도록 잘 밀봉되어 오더라고요! 사실 박스가 좀 터져서 걱정했는데 탄탄한 비닐포장 덕분에 제 롤매트는 무사히 도착! 돌돌 말려서 오니 잘 안펼쳐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펼쳐놓고 재단을 하면서 발로 꾹꾹 누르니 금방 쉽게 펼쳐지는 도노도노 롤매트 아이들의 안전과 층간소음까지 잡아주는 18mm의 도톰한 두께까지도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무가교 고밀도 PE폼으로 층간소음 약60%의 저감효과가 있다는...

드디어 온라인 집들이라는걸 해보네요! 이사온지 2주가량 되었는데도 아직 짐정리도 안됐고 아직 많이 덜 꾸며져서 제대로 갖춰지면 해보려고 했는데 다들 궁금해 하셔서 살포시 거실인테리어 일부만 보여드릴께요 저희집 아들셋 인거는 다들 아시잖아요?! 아들셋의 놀이방은 따로 해주었지만 부피가 큰 것들은 거실에 있답니다. 뛰어노는 점퍼루 그리고 아기텐트가 거실에 있어 층간소음매트 안깔수가 없겠더라고요! 특히나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점퍼루는 살짝만 뛰어도 바닥에 발이 닿으면서 쿵쿵 거리는데 저희집은 특히나 강화마루라서 울림이 더 심해요 (이사온지 일주일만에 아랫집 인터폰 받았음...) 그래서 정말 진지하게 층간소음매트 중요성을 알았죠;; 안깔고 예쁘고 모던하게 살고 싶다는 꿈 따위는 접었죠 평일이야 아이들이 등원을 하고 막내 혼자 있으니 별로 어질고 뛰어나일 일이 없다고 하지만 주말이면 셋 다 있기 때문에 거실이고 놀이방이고 초토화 되는건 순식간 이랍니다. 뭐든 다 괜찮으니 다치지 않게 항상 매트 위에서 놀자 라고 매일 귀따갑게 얘기 했더니 요즘은 뭘 해도 매트 위에서 놀더라고요! 층간소음매트를 모두 다 깔고 싶었는데 넓은 집에 가면 꼭 약속 했거든요 붕붕카 타고 다닐 수 있게 해주기로요.. 그래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은 따로 만들고 나머지 공간과 복도 쪽에는 붕붕카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깔지 않았는데, 젤리맘 보들매트 위에는 붕...

아이가 매일 즐기는 이 공간에는 층간소음매트 이것이야말로 꼭 있어야 할 육아템이 아닌가 싶은데요 특히나 아들셋이라면 필수템이죠 엄마는 매일 쓸고 닦고 청소하며 아이들이 보다 깨끗한 공간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줬는데요! 역시나 남자애들이다보니 앉아서 책을 읽기도 하지만 뛰어 노는 시간이 더 많아서 층간소음매트 청소는 매일매일 해줘야 겠더라고요! 막내는 아직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아 잠자는 시간 빼고는 매일 엄마와 함께 층간소음매트 위에서 놀고 먹는중, 그런데 요즘 형아들도 다 등원을 안하고 있으니 너무 심심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큰맘 먹고 색연필과 색칠놀이를 줬더니 사이좋게 잘 놀아서 잠깐 엄마의 휴식타임! 그 행복은 잠깐이였다는 사실.. 색연필이 다 부러져 으깨진 상태로 아이들이 밟고 다녀서 층간소음매트 상태가 여기저기 이모양이더라고요! 젤리맘 보들매트 청소는 지우개와 핸디청소기 이 두가지만 있으면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 저렇게 난장판이던 매트 위를 지우개로 쓱쓱 지워요 그리고 지우개 가루를 청소기로 흡입하면 끝! 감쪽같이 사라진 얼룩들!! 젤리맘 보들매트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청소도 매우 간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사실 TPU퍼즐매트 사이로 끼는 먼지도 걱정되고 또 우유나 음료수를 흘리면 이렇게 부분적으로 들어서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폴더매트 보다는 훨씬 더 편하게 청소할 수 있어요 엇? 갑자기 집 분위기...

우리집 주말 흔한 일상, 어? 막내가 안보인다고요? 네네.. 막내는 진짜 시간이 칼인 아이예요! 응가폭탄을 엄마에게 두번이나 주곤 기절하셨어요 아이들은 아침먹고 간식타임인데요! 간식은 가래떡구이와 조청 그리고 우유 얌전히 앉아서 코코몽을 시청하면서 먹네요. 층간소음매트 깔아 둔 이후로는 집이 엄청 깔끔해 보이고 정리정돈이 잘 된 느낌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갑자기 큰애가 다른 프로그램이 보고 싶다며 돌리더니 음악이 나오니 쿵쾅쿵쾅 날뛰는 우형제들 예전 같았으면 "이녀석들, 그만뛰어!!!!!!" 악을쓰며 말렸겠지만 요즘은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고 웃으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거실에 층간소음매트 깔려 있으니 너무 좋죠! 거실에서 술래잡기 가능하냐고요? 네, 집이 좁아서 그렇지 뛰어다니는건 가능해요! 우리집에는 층간소음매트가 깔려 있으니까요 그렇게 날뛰다 조용해서 보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더라고요?! 며칠전부터 한글공부 영어공부를 부쩍하는 큰아드님 언어를 알아가는게 재밌는지 요즘 부쩍 엄마한테 공부하자고 하는 우블리인데요. 이거 우블리 혼자 만든 낚시놀이 게임인데요 이걸로 영어공부도 하고 놀이도 해요? 알파벳이 자석이라 붙여서 올려서 알파벳을 알고 익히고요! 형아 하는게 두찌도 하고 싶었나봐요 갑자기 스물스물 오더니 나도! 라며.. 착한 우블리는 또 동생에게 양보를 해줬고요 두찌는 열심히 낚시를 해보지만 낚시가 잘...

아이들이 모두 잠들고 난 이시각... 집안 정리를 하고 엄마는 홀로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요. 오늘도 고생한 젤리맘 보들매트 층간소음 막아주느라 고생했어, 저희집 TPU퍼즐매트 깐지도 벌써 두달째 전 이거 깔고 난 이후 정말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물론 아이들과 사이도 좋아졌을 뿐더러 청소도 편해서 덜 힘들고 또 집안이 훨씬 넓어보이고 거기다 깨끗해 보이기까지 하는 젤리맘 보들매트 아이들이 좋아하는 쌀과자 하루에 한봉지씩 먹고 있는데요. 솔직히 부스러기 엄청 나와요 그리고 가만히 앉아서만 먹는게 아니고 들고 돌아다니고 걸어다니다 밟고.. 그래도 괜찮다고 해줄 수 있는 이유 바로 TPU퍼즐매트 라서죠. 과자 흘린지 모르고 막내가 지나가면서 발로 지긋이 밟고 지나가셨어요. 폴더 매트 였다면 들어서 접어서 청소기로 빨고 또 다시 펼치고 헥헥 거렸겠죠? 청소기로 한번만 휙~ 돌려주면 끝 !!! 혹시 틈새 안까지 걱정된다면 이 부분의 매트만 살짝 꺼내어 청소해주면 되니 너무 간편하죠 폴더매트 쓸 때는 뭘 흘리면 아이들이 눈치보고 저도 아이들에게 울그락 불그락 했는데 이제 천사엄마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청소가 편한 젤리맘 보들매트 덕분이죠 저희집은 참고로 18층 입니다. 아랫층엔 저희 부모님 연령으로 보이는 분들이 사셔요 그런데 아들셋인거 보시더니 한숨을... 사실 저희애들 뭘 자꾸 쿵쿵 떨치고 장난감도 잘 던져서 바닥에 쿵쿵! 죄송합니다ㅠㅠ...

헬요일 시작인 날, 출근이 없는 날 평일 아침, 저희 집만 이러는 거 아니죠? 와, 우형제 1,2호기 등원시키고 왔더니 막내가 물티슈 다 뽑아놓고 화장실 들어가서 휴지를 빼워서 다 풀어놓고 이건 거의 망아지 수준.. 월요일 아침마다 막내를 재워놓고 대청소를 할 거라 어차피 상관이 없다 하지만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게 더러운 우리 집이네요.. (그 와중에 배는 고파서 막내 안방에 재우고 라면 먹음) 주말에 아이들이 신나게 더럽힌 거실은 매트까지 들어서 청소를 시작합니다. 이거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셀프로 시공매트 우블리빠가 깔았는데요. 그 뒤에 3번 정도 다 들어내고 청소하고는 제가 다시 다 끼웠는데요 너무 편하고 쉬워서 그런지 자꾸 빼서 거실을 홀라당 잘 뒤집는답니다. 그리고 혹시 가끔 아이들의 실수로 우유나 주스가 틈새로 들어갔을 경우에는 이렇게 흘린 부분만 빼서 닦을 수 있으니 이게 바로 매트시공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폴더 매트라고 하면 그 큰 걸 다 들어서 틈새 닦고 바닥 닦고 어휴 생각만 해도 무거운데.. 아주 편하게 한 장만 들어내도 되는 젤리 맘 보들매트 사실 아침에 두찌가 우유를 흘렸거든요. 우유는 또 빨리 닦아 줘야지 안 그럼 냄새가 아휴.. 말도 못 하잖아요! 깨끗하게 잘 닦고 마른 걸레로 닦은 다음, 냄새까지 확인하고 난 후에야 다시 끼웠어요 아주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자, 이렇게 청소하고 나니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