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22 주말 푹 쉬어 감사합니다 불안하지 않는 하루 감사합니다 조금 정리할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행복해하는 아이 감사합니다 따뜻한 잠자리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20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아이 컨디션이 좋아져 감사합니다 수다쟁이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무탈했던 근무 감사합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보답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 해줄수 있는 나 자신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19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픈 상황에서 출근해서 진료 받게 하고 지켜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배려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잠들어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18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피곤한 상태지만 오늘 하루 잘 보내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뭔가를 해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잠자리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14 근무하는 동안 특이사항 있었지만 크지 않은 일인듯하여 감사합니다 장을 많아 봐주신 시어머니 감사합니다 아이와 조카가 예뻐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사준 신랑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푹 잘것에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13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정말 착하고 예쁜 우리 아이 감사합니다 아이 안경이 뾰족하게 부러졌으나 다치치 않아 감사합니다 근무시간 유연히 대처할수 있는 직장에 감사합니다 도서관이 가까워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누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 삶이 점점 나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12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무탈했던 근무 감사합니다 운동 빼먹지 않고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씩씩한 우리 아이 감사합니다 정승제 선생님 초등 수학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11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근무일정을 어느정도 조율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괜찮았던 업무 강도 감사합니다 챌린지 2기 성공적 시작 감사합니다 닭강정 사준 신랑 감사합니다 가습기가 빨리 와줘서 감사합니다
각오 (feat. 검마사님과 함께하는 100일 챌린지를 시작하기 앞서) 살면서 100일 챌린지를 2번 도전한 적 있다. 첫 번째 도전은 하루 일과를 30분 단위로 계획하고 완료하는 ... blog.naver.com 지난 100일간의 검마사님과 이웃님들과 함께했던 100일 챌린지가 끝났다. 나의 챌린지는 매일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었다. 나는 절대로 절대로 좋은 사람이 아니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타인에게는 기준점이 높았던 아주아주 별로였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지난 3년간 써왔던 감사일기를 통하여 나는 많이 바뀌었고 계속해서 바뀌고 있음을 느꼈다. 때문에 이번 번아웃으로 다 놓아버린 것들 중 감사 일기만큼은 다시 붙잡고 싶었고 검마사님의 챌린지를 신청하였다. 그리고 완주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10_#100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10_#100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햄버거 사주신 팀장님 감사합니다 아... blog.naver.com 바쁜 일상 속에서 챌린지를 기억해두고 꾸준하게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다. 그래도 어찌저찌 시간이 금방 흘렀다. 어제 마지막 100번째 인증 글에 검마사님께서 수료증을 주셨다 무려 우수상이라니!! 검마사님은 참으로... 기버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인증을 매일매일 체크하고 본인의 할 일도 꾸준히 해내오셨다. 검마사 글로 쓰는 자유 : 네이버 블로그 글로 자유...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10_#100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햄버거 사주신 팀장님 감사합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녁에 분식 먹어 감사합니다 검마사 챌린지 100일 완료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작이 내일 바로 시작됨에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09_#99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바쁜 월요일이였지만 무탈한 업무 감사합니다 손품왕 재구매 할수 있는 자금이 있어 감사합니다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단란한 가족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항상 예쁜 우리 아이 감사합니다 검마사님 2기 참여 가능해서 감사합니다 초과수익 달성한 동료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08_#98 추운데 그래도 나서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손난로와 롱패딩이 나를 지켜줘 감사합니다 휴일에 아이와 신랑이 집에서 잘지내 감사합니다 귀가하는 시간 맞춰 식사준비해준 신랑 감사합니다 천천히 따라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다른 결심을 또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07_#97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잊지 않아 감사합니다 팀장님 출장후 커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물건 판매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따뜻한 시간 감사합니다 신랑이 착착 집안일 잘해줘서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06_#96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무난했던 업무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 감사합니다 택배 한보따리 감사합니다 따뜻한 침대에 누워 푹 잘수 있어 감사합니다 단지 가격 훑기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05_#95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무난히 비빴던 하루 감사합니다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할일 하는 성실한 우리가족 감사합니다 평안해질것에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와 아이의 요리 감사합니다 감말랭이 마지막으로 할 대봉이 남아서 감사합니다
[윤석열 비상계엄 과정 초간단 정리] -계엄 발표 4시간 전부터 경찰정 비상 대기 지시 -12/3(화) 22시 23분 대통령 긴급담화 생방송 -12/3(화) 22시 28분 비상계엄 선포 -각 당 의원들 국회로 긴급 소집되었으나 국회의 문 잠겨있어 담을 넘어 들어감 -12/3(화) 23시 25분 계엄 사령관 임명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 발표 -12/3(화) 23시 40분 군용헬기 상공에 뜸. 전군 비상경계 및 대비태세 강화 지시로 전 현역병등 전역 연기 통보 -12/3(화) 23시 50분 헬기 탄 계엄군들이 국회 안으로 진입 -12/4(수) 00시 07분 계엄군 본청 진입 시도 -12/4(수) 00시 22분 계엄군이 국회 본청 출입문 완전히 봉쇄 -12/4(수) 00시 49분 국회 본회의 개의됨 -12/4(수) 01시경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이 안건으로 상정 -12/4(수) 01시 01분 재석 의원 190명 중 190명의 찬성을 받아 바로 가결됨 -12/4(수) 01시 11분 국회 앞에 있던 계엄군들 본청에서 퇴거 -12/4(수) 01시 58분 국회의장이 대통령실과 국방부에 계엄 해제요구 통지서 보냄 -12/4(수) 03시 53분 국방부 본부의 비상소집 해제 -12/4(수) 04시 22분 계엄사령부는 투입된 병력이 원소속 부대로 복귀했다고 밝힘 -12/4(수) 04시 27분 윤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 예고 발표 -12/4(수) 04시 ...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04_#94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간밤에 많이 놀랐는데 잠잠해져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꼬막 감사합니다 동료가 멋져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어 감사합니다 내일 더 나아질것에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03_#93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무탈했던 업무 감사합니다 시험 결과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아이 감기가 심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간단한 삼계탕 감사합니다 성공의 차선에 올라탄 동료들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02_#92 오늘도 수고한 신랑 감사합니다 무탈했던 업무 감사합니다 물품들이 잘 팔려 감사합니다 아이 컨디션이 생각보다 괜찮아 감사합니다 아이와의 카페데이트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사람들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하루정리 및 감사일기 20241201_#91 오늘 하루 푹 쉴수 있어 감사합니다 괜찮았던 외식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동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