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오토포스트 AUTO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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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귀성길 졸음운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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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포스트 AUTOPOST
    00:24
    설맞이 나선 외식이 마지막이 될 뻔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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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포스트 AUTOPOST
    00:22
    기적적으로 대형 사고를 모면한 교통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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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포스트 AUTOPOST
    00:21
    할아버지 제발 무단횡단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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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포스트 AUTOPOST
    00:41
    허위딜러 잡다가 눈물 흘렸다는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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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포스트 AUTOPOST
    00:36
    레이싱카 바퀴에는 홈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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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포스트 AUTOPOST
    00:44
    현직자가 말하는 중고차 허위딜러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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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오토포스트
    이미지 수10
    "이 차, 미쳤습니다" 실물 깡패 등극했다는 BMW SUV, 뭐길래?

    BMW X1 sDrive 18d M Sport P2 / 사진 촬영 = '뉴오토포스트' 패밀리카는 커야 한다고?편견 깨주는 의외의 수입차BMW X1 실내 살펴봤더니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은 전 세계 어떤 나라와 비교해도 독특한 소비 특성을 보인다. 좁은 국토 면적만큼 도로가 좁고 주차 공간도 협소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큰 차를 선호한다. 예산이 부족해서 할부를 끼는 한이 있더라도 가능하면 큰 차를 사고 싶어 하는 이들이 상당수를 차지한다.특히 가족 모두가 탈 ‘패밀리카’는 적어도 중형 이상급은 돼야 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정작 한국인들보다 체구가 큰 유럽인들은 소형 SUV나 준중형 왜건 정도만 돼도 패밀리카로 잘만 타고 다닌다. 엔트리급 모델을 패밀리카로 탈 수 없다는 건 일종의 편견인 셈이다. BMW X1은 이를 잘 증명해 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글 이정현 기자 사진 촬영 = '뉴오토포스트' 사진 촬영 = '뉴오토포스트' 국산 소형 SUV보다 조금 커반 체급 커 보이는 외모 눈길 최근 코오롱모터스 의정부 전시장의 차량 지원으로 BMW X1 sDrive 18d M 스포츠를 타볼 기회가 있었다. BMW SUV 라인업의 막내 모델인 X1은 전장 4,500mm, 전폭 1,835mm, 전고 1,640mm, 휠베이스 2,690mm의 덩치를 갖췄다. 국산 소형 SUV보다 조금 큰 수준이다.하지만 차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전면부는 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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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오토포스트
    이미지 수10
    [시승기] 패밀리카로 충분하네.. BMW 엔트리급 SUV의 미쳐버린 잠재력 수준

    BMW X1 sDrive 18d M Sport / 사진 촬영 = '뉴오토포스트' 엔트리 급은 혼자 타는 차급?고정 관념 깨는 BMW SUV X1패밀리카로도 충분하다는 이유 큰 차가 잘 팔리는 우리나라에서 엔트리 급 모델은 흔히 혼자 혹은 둘이 타는 차로 인식된다. 어떤 브랜드든 작은 차=엔트리급인 만큼 이상한 현상은 아니다. 하지만 엔트리급 모델을 패밀리카로 운행하는 것에 대해선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반응을 쉽게 볼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타는 차는 적어도 중형 이상이어야 한다는 ‘국룰’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막상 자동차 산업 본고장인 유럽에서는 엔트리 급의 작은 차도 패밀리카로 잘만 쓰인다. 현지 자동차 제조사들 역시 이를 고려하고 한정된 규격에서 모든 탑승객에게 최선의 거주성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그렇다면 BMW SUV 라인업의 막내, X1은 어떨까? 운전의 즐거움과 패밀리카에 요구되는 최소한의 역량을 갖춘 육각형 모델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글 이정현 기자 잘 억제된 엔진 진동과 소음DCT는 울렁거림 거의 없어 코오롱모터스 의정부 전시장의 차량 지원으로 BMW X1 sDrive 18d M 스포츠를 시승했다. 해당 사양에는 2.0L 4기통 디젤 엔진과 7단 DCT 조합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모르고 타면 디젤 엔진, DCT가 탑재됐다는 걸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의 정숙성과 회전 질감을 갖췄다. 업시프트, 다운시프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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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포스트 AUTOPOST
    00:47
    대형 차들이 내비 안 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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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포스트 AUTOPOST
    00:54
    대형트럭에 사이드미러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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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5
    폐차장 직원이 자다가 가위눌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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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6
    1600만 원으로 튜닝한 트럭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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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포스트 AUTOPOST
    00:29
    레이싱 자동차 후진 기능 안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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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5
    아우디 딜러가 공개한 한달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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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랩핑 사장님의 커터칼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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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오토포스트
    이미지 수8
    '이딴 걸 돈 내고 쓰라고?'.. 신형 팰리세이드, 괜히 샀다 말 나온 상황

    사진 출처 = ‘남차카페 서울IIFLETA님’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사전 계약 3만 대 넘어섰지만구독제로 벌써 논란에 올랐다 지난 12월 20일, 현대차가 약 6년 만에 풀체인지를 진행한 신형 팰리세이드 사전 계약을 개시했다. 이번 신형 팰리세이드는 하이브리드 사양 및 9인승 모델의 투입과 함께 외·내관의 대대적인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전 계약 개시 후 하루 만에 계약 대수가 3만 3천 대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보인 팰리세이드가 정식 출시 이전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업계에 따르면 신형 팰리세이드는 '블루링크 스토어'를 구독 서비스 옵션으로 출시한다. 구독 서비스는 월 또는 연 단위로 일정한 금액을 정기적으로 지불하고 이용하는 서비스로, 완성차 업체가 수익 모델 다양화를 위해 도입을 시도하고 있는 방식이다. 글 이동영 기자 벤츠 후륜 조향 / 사진 출처 = 'Car Magazine' 팰리세이드 웰컴 라이팅 /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hyundai_motor_club' 차량 가격만 500만 올랐는데소비자들 부담 커질까 우려 벤츠는 북미 시장에서 출력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업그레이드를 월 60~90달러(약 8~12만 원)에 구독제로 출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EQS에 약 10도의 후륜 조향 서비스를 구독제로 출시했다가 소비자들의 비판을 샀다. 다만 이번 신형 팰리세이드에서 판매되는 블루링크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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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오토포스트
    이미지 수8
    람보르기니 뺨 치는데 단돈 '3천'.. 실시간 난리 난 쿠페형 SUV 정체

    마힌드라 BE 6 / 사진 출처 = ‘마힌드라’ 인도 자동차 업체 마힌드라간만에 역작 내놓아 화제디자인, 성능 모두 놀랍다 비록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지만 한국과 인연이 있는 인도 자동차 제조사 ‘마힌드라(Mahindra)’. 한때 쌍용차(현 KGM)를 인수했던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인도 내수 시장에서 타타자동차 다음 가는 점유율을 자랑하며, 승용차 외에도 버스, 트럭 등 상용차와 농기계를 만드는 등 여러 부문에 진출해 있다.마힌드라는 요즘 들어 전기차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포뮬러 E에 자체 파워트레인으로 참여해 종합 3위를 달성할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양산차도 놀라운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얼마 전 출시된 쿠페형 SUV 신차가 도로에서 하나둘씩 포착돼 눈길을 끈다. 콘셉트카를 그대로 내놓은 듯 과감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이에 걸맞지 않은 가격에 놀라움의 반응이 쏟아졌다. 글 이정현 기자 사진 출처 = 스레드 ‘@carandbike’ 사진 출처 = 스레드 ‘@carandbike’ 쿠페형 전기 SUV ‘BE 6’시작 가격 고작 이 정도? 람보르기니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비주얼의 해당 신차는 마힌드라 ‘BE 6’다. 작년 11월 출시된 소형 전기 SUV로 당초 ‘BE 6e’ 모델명이 붙었으나 인디고 항공과 상표권 분쟁에 휘말리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BE 6는 전장 4,371mm, 전폭 1,90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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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오토포스트
    이미지 수8
    '운행 전면 중단해라'.. 치명적 결함 터진 벤츠, 국토부 발표 충격이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사진 출처 = 네이버 카페 ‘영차영차’ 벤츠 신형 E 클래스 중대 결함용접 불량 발견됐다는 상황국토부 즉시 운행 중단 요청 2024년 생산된 벤츠 신형 E 클래스에서 용접 불량 결함이 발견됐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차량에 대해 즉시 운행 중단을 요청했고, 이에 따라 벤츠도 16일부터 리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부 자동차 리콜 센터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생산된 E 300 4MATIC, E 200, E 350e 4MATIC 3종 30대를 대상으로 운행 중단을 요청했다.이번 결함의 원인은 주행 중 캠버 스트럿이 사전 경고 없이 후방 차축 캐리어에서 분리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 공정의 오류로 차축 캐리어와 지지대가 제대로 용접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글 이동영 기자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rejoicebenz’ 사진 출처 = ‘벤츠코리아’ 주행 중 사고 위험성도 있어견인 서비스로 이동해야 한다 캠버 스트럿은 서스펜션 시스템의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차량의 기울기와 각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탈할 경우 휠 가이드와 주행 안전성이 저하되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국토부는 ‘캠버 스트럿이 사전 경고 없이 후방 차축 캐리어에서 분리될 수 있다’라며, ‘반드시 서비스센터에 입고 후 수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벤츠코리아 측은 고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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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오토포스트
    이미지 수8
    한국 소비자가 우습냐.. 그랑 콜레오스, 역대급 '내수 차별' 터졌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카페 그랑 콜레오스 오너스클럽 ‘용인ll카오루’ 르노코리아 내수 차별 논란아르카나, 그랑 콜레오스내수 모델에만 없다는 ‘이것’ 최근 판매량 호재를 보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성공으로 잔칫집 분위기일 것으로 보인다. 사전 예약 기간과 출시 초기에 불거졌던 특정 불순 사상 논란과 차량의 국적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들고 순풍을 탄 것까진 좋은데, 왜 내수 시장만 차별할까? 단순한 의혹 제기가 아닌 사실 확인이다.르노코리아는 그나마 신차라고 칭할 수 있는 그랑 콜레오스와 아르카나의 선루프 사양을 내수 시장에만 출시하지 않았다. 기본으로 장착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면 전혀 불만이 없겠지만 선택조차 할 수가 없다. 트림별로 선루프 선택 가능 여부를 나누는 것도 급 나누기라는 비판을 사는 행위지만, 가장 높은 트림에서도 이를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은 마찬가지다. 글 황정빈 기자 사진 출처 = ‘Drive2’ 사진 출처 = ‘JM Automoriz’ 르노코리아의 모태 삼성동호회 발 궤변 퍼진다? 故 이건희 회장은 살아생전 자동차 애호가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르노코리아의 모태가 된 삼성자동차의 시작이었다. 삼성자동차 당시 닛산 맥시마(세피로)를 기반으로 품질을 비약적으로 올려 SM5라는 신호탄을 쐈다. 당시 일부 전문가는 맥시마보다 SM5가 더 품질이 좋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었다.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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