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없는 세상을 위한 브릿지온 아르떼 팝업 전시에서 만난 LG 스탠바이미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2년여 만에 전면 해제되기도 했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열리고 있습니다. 멀티스토어로 유명한 ABC마트와 밀알복지재단(브릿지온 아르떼) 그리고 LG 스탠바이미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편견 없는 사회 구현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ABC마트와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가 맺은 사회공헌 업무협약 일환으로 기획된 전시회로 ABC마트가 후원하고 LG 스탠바이미가 지원했으며, 기간은 5월 9일부터 26일까지 약 20일간 ABC마트 본사가 있는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 B동 1층 로비에 진행된다고 하여 직접 다녀왔습니다. 이번 ‘ABC 브릿지가든(ABC BRIDGE GARDEN : 마을에 가다’ 작품 전시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예술로써 연결하고,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해나가고 있는 작가님들의 샛푸른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마을을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 B동 1층 로비에 구현한 행사였는데요. 김성찬, 김승현, 윤인성, 최석원 등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총 12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LG 스탠바이미가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LG 스탠바이미는 때로는 스마트폰, 때로는 태블릿, 때로는 PC 모니터 또는 콘솔게임 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