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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이유식 들어가면 이제는 조금 입자도 커지고 조금씩 아기 씹는 연습을 시켜 주는 게 좋은데요. 요즘처럼 환절기 아침저녁 쌀쌀하고 차가운 바람이 부니 아기들도 체력이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라 저는 삼형제 키우면서 이맘때에 꼭, 몸보신이 되는 #완료기이유식 끓였던 기억으로 오늘 전복이유식 쉽게 #밥솥이유식 으로 만들어볼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냄비 이유식보다는 #이유식밥솥 으로 요리하는 게 계속 불앞에서 대기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무척 편하더라고요. 후기이유식 하기 전에 가장 먼저 이유식재료 하나하나 손질해야 하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어 저는 리벨 이유식 다지기 제품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선이라 사용하기 쉽고 후기이유식 입자 조절하는 것도 섬세하게 조절하며 무엇보다 1g까지 섬세하게 정밀 계량 가능해서 무척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제품 구성도 완료기이유식 다 한 다음에는 거품기와 박피기도 있기 때문에 유아식 간식이나 유아식 반찬 만들어줄때도 유용하니 정말 최고랍니다 :) 무선 제품이라 사용하기 전에 가장 먼저 리벨 이유식 다지기 충전하여 주었는데요. 주방에서 사용할 때 역시 무선이니 편리함 플러스랍니다. 후기이유식 레시피 전복 감자 양파 당근 버섯 (다른 버섯으로 대체 가능) 후기이유식 본격적으로 시작할 차례인데요 오늘은 아기 몸보신 완료기이유식 할 거라 이유식재료 메인은 역시 전복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기이유식할거라 내장...

역시 육아는 아이템 빨 이라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니라는 건 직접 육아를 해봐야 알것더라. 첫째 때와 둘째 때는 몰랐던 이유식밥솥 셋째가 태어나고 더욱 바빠짐에 따라 이유식밥솥 덕분에 편하게 이유식을 만들어 줬었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이유식밥솥이 없었다면 요즘 같이 더워지는 여름 날 가스레인지 앞에서 재료를 섞고 볶고 끓이며 더 고생했을 것이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디디오랩 이유식밥솥 인데 이유식 만들 재료들을 다 준비해서 버튼만 누르면 냄비로 끓여 푹 고아주지 않아도 아기가 딱 먹기 적당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오늘도 이유식 만드는 레시피와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 저희 집 주방 필수템 디디오랩 제품에 대해 소개 시작! 재료는 흰쌀, 소고기, 양파, 애호박, 당근을 준비한다. 버섯이나, 가지, 브로콜리, 닭고기 등 내 아기에게 맞는 좋아하는 재료들로 선택하여 만들어줘도 된다. 먼저 쌀을 깨끗한 물에 씻어준 뒤 물에 담궈 불려준다. 다음 준비한 재료들을 손질하는데 아기들이 먹을 이유식에 들어갈 재료들은 잘게 썰어 넘기기 좋게 푹 익혀주어야 하기 때문에 작은 크기로 자르되 내 아기에게 맞게 잘라서 손질하면 된다. 일단 들어갈 야채들을 잘게 썰어놓고 이제 고기 손질하기 시작! 고기는 핏기를 제거해줘야 해서 물에 30분정도 담둬 주고 핏물이 어느정도 제거가 되면 다지기 시작한다. 키친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없애준 뒤 믹서귀에 ...

얼마 전에 아는 친구가 출산을 했는데 벌써 이유식할 시기가 왔다고 연락이 왔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키울 때로 돌아가 생각해보면 제일 신경을 많이 썼던 게 바로 이유식을 먹일 때 였던 것 같더라. 아기들이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 재료는 물론 이유식을 만드는 도구까지 꼼꼼히 신경을 써야 해서 걱정 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였던거 같다. 자고로 이유식은 좋은 야채들과 고기를 잘게 썰어서 아기가 넘기기 쉽도록 푹 끓이면서 계속 저어야 하는데 요즘처럼 점점 날씨가 더워질때 가스레인지 불 앞에서 이유식이 완성될때까지 저어줘야 한다니 친구가 이유식을 한다니 당장 이유식밥솥 선물해야겠다. 나는 아기를 낳고 이유식을 할때 이유식밥솥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유식밥솥 구매한 후, 편하게 이유식을 만들어서 바로 선물한 아이템! 바로 디디오랩 이유식 밥솥이였다. 소재도 소재이지만 이유식 말고도 밥도 만들고 요리도 잘 만들어져서 만족스러운 디디오랩 오늘은 이유식밥솥 찾고 있는 분들에게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과 이유식 레시피를 같이 공유해 본다. 재료는 이렇게 준비하기 < 표고버섯, 파프리카, 당근, 쌀 > 집앞 마트에서 이유식을 만들어 보려 싱싱한 야채들로 골라 이유식 재료를 선택하였다. 먼저 쌀을 씻어 준 다음 쌀은 3번 정도 씻어서 깨끗한 물에 씻어준 뒤에 물을 받아 30분 정도 불려준다. 그리고 야채를 깨끗하게 씻어 손질하는것으로 시작한다. 저는 표고버섯과 당...

내 아기가 먹을 이유식 어떻게 만드는 편 이신가요?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어른들이 먹는 밥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아직 성장이 덜 된 우리 아기들은 재료 하나하나 신경을 쎠아하는게 사실인거 같다. 아이가 먹으 ㄹ이유식은 재료도 잘게 다져서 술술 넘어갈 수 있게 항상 푹 고아서 만들어 놓는데 이게 냄비를 아용하려다 보니깐 불 앞에서 서서 계속 싱경을 써줘야 하니 매번 이렇게 만드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 그러나 나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밥을 지어먹는 밥솥 말고 이유식을 전용으로 만들 수 있는 이유식밥솥 나의 든든한 지원군을 소개한다. 그렇게 만나게 된 제품이 바로 디디오랩 이유식 밥솥이다. 디디오랩은 내솥 뿐만 아니라 뚜껑까지 스텐으로 만들어져서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쓰다 보니 성능면에서도 만족스러운데 오늘은 디디오랩 제품으로 만든 이유식 레시피와 제품도 소개해 보겠다. 중기 이유식 재료 쌀, 애호박, 당근, 표고버섯, 당근 먼저 쌀을 3번 정도 깨끗이 씻어준 후에 물을 담아 충분히 불려준다. 그 다음은 준비해둔 야채들을 아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 손질하여 잘라준다 이때 야채들은 너무 크지 않게 잘라주고 내 아기에 맞게끔 사이즈를 조절하여 재료를 손질해주면 된다. 이렇게 손질해준 야채들은 씻어놓은 쌀과 함께 넣어준 뒤 물을 넣어준 후 밥솥 기능에서 이유식 버튼을 눌어준다. 냄비로 이유식을 만들 때는 눌러붙을 까봐 계속...

소중한 우리 아기가 먹을 이유식을 만들 때 신경 써야할 부분이 많은거 같다. 아무래도 저희가 먹는 밥을 지을 때 보다는 아기가 어리기 때문에 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엄마들이 재료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청결로 인해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 처음 이유식을 시작했을 때는 냄비로 만들었는데 냄비 바닥에 이유식이 눌어붙어 당황했었던 적 그래서 계속 눌러붙지 않도록 저어주느라 손목이 남아 나질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알아보다 둘째 언니가 이유식밥솥을 사용하여 만들면 쉽다고 해서 이유식밥솥 만나게 된 사연. 위생적으로 오래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내솥과 뚜껑커버까지 올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는 디디오랩 제품으로 PICK! 이유식을 만든느 용도로 장만했지만 사용할수록 너무 좋아서 지금은 남편과 제가 먹는 밥을 지을 때도 용이하게 사용해서 만족스럽다. 먼저 이유식 레시피를 간단하게 알려드리고 디디오랩 밥솥 소개를 해보도록 고고고고! 중기이유식 재료 쌀, 당근, 브로콜리, 소고기 쌀을 물에 3~4번 정도 깨끗하게 씻어주고 내솥에 담아서 쌀을 불려 주었다. 그 다음 이유식에 넣을 채소와 고기를 아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썰어주었다. 내 아기에 맞게 재료를 손질하여 잘라주면 되고 너무 크게 되면 아기가 삼킬때 힘들수도 있으니 내 아기에 맞게 재료 크기를 손질해주면 된다. 다 썰은 채소와 불려진 쌀을 내솥에 함...

아기가 먹는 이유식 만들 때는 저희가 먹는 밥을 지을 때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정말 많다. 처음에는 냄비에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냄비에 초기이유식을 했지만 중기 이유식으로 넘어가면서 눌러붙지 않게 계속 저어줘야 하니깐 나중에는 조금 번거로워지고 힘들더라. 그래서 이유식밥솥 하나 장만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열심히 알아보던 중 내솥이 올스텐으로 되어있는 디디오랩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아기 이유식 만들 때만 아니라 집에서 나와 남편이 먹을 밥을 지을 때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쓴다. 우선 이유식 레시피 고고고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주세요] 중기이유식 당근, 브로콜리, 애호박, 쌀 먼저 쌀을 흐르는 물에 3번 정도 깨끗하게 씻어준 뒤 내솥에 담아서 쌀을 불려준다. 쌀울 불리는 동안 이유식에 넣을 채소를 준비하면 되는데 영양가 만점인 브로콜리와 당근, 애호박으로 이유식 준비 끝 아기가 먹는 채소이다 보니 먹기 좋게 다져서 준비해주고 아이가 씹기 편하도록 더 조그만하게 잘라보았다. 아기에 따라 씹는 정도가 다르니 내 아이에 맞게 잘라서 준비하면 된다. 이렇게 채소를 준비하는 동안 쌀이 어느정도 불려 지면 불린 쌀이 담겨져 있는 내솥에 채소를 한꺼번에 담아준 다음 이유식모드를 선택하고 취사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영양가 최고인 아기 중기이유식 완성이다. 원래 기존에 사용하던 밥솥이 있어서 일...

아기 이유식 만드는 데에도 신경 써야할 부분이 많다 우리 아이가 초기이유식에서 중기이유식으로 넘어갈때 냄비 이유식을 초반에 했었는데 번거로운 일이 한가득 재료나 쌀이 뭉치지 않게 계속 저어줘야 하는 것도 힘들도 만드는 데 한나절, 치우는데 한나절이니 무척이나 힘들더라. 그래서 우리 집에도 아기 이유식을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이유식밥솥을 들여오게 되었다. 아이가 먹을 이유식이라 재료도 중요하지만 이유식을 만드는 밥솥의 소재도 엄청 중요하다는 사실 그래서 코팅제 걱정없는 안전한 제품인지 꼼꼼하게 확인해보고 결국 내솥이 올스텐인 디디오랩으로 결정 고고고우 이걸로 아이 이유식 만들어 보니 확실히 이유식 만드는 것도 간편하고 내솥 소재도 안전한 올 스텐 제품이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아이 이유식 만들 때뿐만 아니라 저와 남편이 먹을 밥을 지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고 사용하면서도 점점 더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리면 좋을거 같아서 오늘은 저희 아이한테 자주 만들어주는 영양 가득 채소 이유식 레시피 알려드리면서 디디오랩 이유식밥솥 소개한다. 그럼 우선 채소 이유식 레시피로 시작! 채소를 잘 먹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주세요~!] 당근, 파, 양파, 브로콜리, 불린 쌀 우선 쌀을 흐르는 물에 3번 정도 깨끗이 씻은 후 내솥에 담아주는걸로 시작 그리고 쌀이 담기 내솥에 새 물을 붓고 30분정도 놔두고 쌀...

저희 막내가 분유를 조금씩 줄이고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글을 썼던게 많은 관심을 보이게 되면서 이유식에 대한 글을 다시 쓰게 되었다. 그런데 처음 시작하는 이유식은 정말 신경 쓸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세 아이를 키운 엄마로써는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이제는 조금은 여유롭게 이유식을 만들고 있는데 재료도 재료이지만 아기가 잘 소화시킬 수 있게 쌀도 충분히 불리고 곱게 갈아 주어야 하는것도 일이지만 이유식을 만드는 내내 냄비 앞에서 계속 저어줘야 하는게 큰 일, 그래서 셋째가 이유식을 할때 가장 먼저 한일은 바로 이유식밥솥으로 이유식을 만드는것이였다. 불 앞에서 이유식을 내내 저어야 하는데 아기가 울고 난리가 나며, 위험하니깐 그때마다 정말 당황스러운데 이제는 그럴일이 없어 매우 만족스러웠던 이유식밥솥으로 이유식 만들기 아기가 먹을 이유식을 만드는 제품이라 여러 제품들을 살펴보면서 소재부터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디디오랩 올스텐 이유식밥솥으로 시작한 이야기 바로 고고! 사용할수록 점점 더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소개하면 좋을 거 같아 디디오랩 제품 사용 후기를 남겨보도록 했다. 우선 이유식 레시피와 함께 디디오랩으로 이유식 만드는 과정 보여드리고 시작하기! 그럼 이유식 레시피 바로 시작! [ 이유식 재료 ] 이유식 중기 쌀 버섯 양파 무 아기가 이유식을 먹고 잘 소화 수 있도록 쌀을 30분 정도 물에 충분히 불려 사용한다. 쌀을 불리는 동안 이...

저희 막둥이 이유식 중에서도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중기이유식, 중기이유식 인기가 가장 많았다. 엄마들이 본격적으로 이유식에 들어가게 되면 초기 이유식과 달리 중기 이유식을 어떻게 만들어야 아이가 잘 먹고 잘 소화를 할지 걱정과 고민이 생기기 마련인데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듯이, 아이가 잘 먹기만 하면 걱정과 고민거리가 해결! 게다가 중기부터는 냄비가 아닌 밥솥을 이용하여 만드시는 맘들의 후기를 보고 같은 방식으로 이유식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집에 있는 밥솥을 열어보았는데 세상에… OMG 밥솥을 오래 사용하기도 했지만 무슨 자동차 클리어까진 것처럼 이유식 할 때마다 코팅이 군데군데 비닐 벗겨지듯이 벗겨지더라. 지저분한 것도 있지만 요즘 불소수지 코팅제가 환경호르몬이다 발암물질이 말이 워낙 많다보니 그런듯 무엇보다 이걸 아이가 먹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헛 웃음이 나오더라. 그래서 아이들 건강이랑 안전을 생각해서 오래 쓸 수 있는 내솥까지 스텐인 디디오랩으로 교체 제 나름대로 맘카페에 들어가서 이유식에 대한 팁과 이유식밥솥 추천해달라 많이 물어보기도 했고 입소문 난 제품들 깐깐하게 비교해보고 디디오랩을 골랐다는 거!!! 이렇게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한 이유식밥솥으로 첫 중기 이유식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했고 사용해보면 볼수록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더라. 나름 팁까지 생겼다는 ㅎㅎㅎㅎ~ 그래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기로 결정 이유식 중에서도 오늘...

육아를 하다 보니 정말 많은 부분이 신경이 쓰이곤 한다. 특히 어느날 이유식을 해줄려고 쓰던 밥솥을 보니 내솥 코팅제가 비닐처럼 우글우글, 내 마음도 우글우글해진거 같다. 그래서 내솥을 교체하려고 사용하던 제품 홈페이지 들어가서 문의를 해봤더니 약 8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던데 이럴 바엔 돈 조금 더 보태서 새 밥솥을 구매하는 게 나을 거 같아 발품팔아 알아봤더니 어머나! 내솥 안쪽이 스테인리스 제품이 있더라 스텐 밥솥이라고 해도 전부 겉면만 스텐이고 제가 기존에 썼던 제품을 비롯해서 보통 파는거보면 내솥 안쪽이 까맣게 코팅된 것들 밖에 없었는데 디디오랩은 사진보면 알다시피 내솥 안쪽면이 스테인리스! 유레카! 열심히 손품발품팔아 알아본 보람이 있는데 ^^ 아직 국내에서 내솥 안쪽면까지 스텐인 제품은 디디오랩 밖에 없다고 해서 이거다 싶었다~ㅎㅎ 다들 아시다시피 밥솥은 물론이고 에어프라이기나 후라이팬 등 주방기기에 사용되는 코팅제가 환경호르몬에 발암물질까지 나온다는 건 이미 유명한거라 저 또한 다 스텐으로 바꿨지만 밥솥은 찾을 수가 없었는데 이게 웬 떡!~~~ 혹시 몰라 코팅제 위험성에 대해 모르시는분들 위해 아래 기사를 보면 더정말 충격 꼭좀 한번씩들 정독하시길.. 코팅 벗겨지는 전기밥솥, 중금속ᆞ환경호르몬 온상 - 뉴스렙 [뉴스렙]최근 몇 년간 전기밥솥의 품질을 둘러싸고 소비자와 업체 간 갈등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밥...

우리 막둥이 이유식 해먹은거 다 알고 있어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아직 문의댓글을 많이 받고 있고 그 댓글을 보며 잘 먹이고 잘 먹였다라는 댓글이 많이 남겨져서 얼마나 좋은지, 그렇지만 이유식 만드는게 쉬운 일은 아니고 시간을 투자하고 해야 하는일이기에 힘들지만 아이도 잘 먹고 사먹이는 시판이유식 보다는 힘들어서 해먹이다보면 확실이 아이가 컷을때 편식을 덜 하게 되더라. 그래서 막둥이 이유식을 만들어 줄때 편하게 만들어 먹이고 싶어서 방법을 찾아보다가 이유식을 밥솥으로 만들어 먹일 수 있는데 그 부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글을 써보게 되었다. 일단 밥솥이 중요한 부분인데 이번에 밥솥으로 사용해서 만들어주다보니 내솥이 코팅이라 그런지 많이 긁혀있고 심지어 코팅으로 인해서 코팅이 벗겨진곳은 밥풀이 달라붙어 찜찜했다. 이 밥솥으로는 아이 이유식을 못 만들겟다 싶어 새로운 이유식밥솥 알아보다 알게된 사실 바로 코팅제에서 온갖 안좋은 물질과 환경호르몬까지 나온다는 사실을 듣고 현실에 좌절하고 있었음 그래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올스텐 이유식밥솥을 알아보다가 디디오랩으로 구매 땅땅땅! 이거 사용해보니 너무 편리하고 아이도 잘먹으니 만족스럽기도 해서 잇님들께도 추천하게 되었다. 오늘은 새로 구매한 이유식밥솥으로 만드는 이유식 레시피와 사용 후기, 그리고 디디오랩 제품을 추천 드리는 이유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지만...

안클거 같으면서도 벌써 10개월에 접어드는 우리 막둥이 중기 이유식까지는 150cc를 먹었지만 갑자기 배달이유식이 220cc 가 변경 된지도 모르고 먹이는데 너무 잘먹어서.ㅋㅋㅋㅋ 엄마표 후기이유식도 갑자기 200cc 기준으로 만듭니다. 쿠첸 이유식 밥솥 후기 닭고기미역두부 무른밥 중기이유식 끝물에서 잠깐 주춤했던 우리 막둥이 그렇지만 그 고비는 바로 후기로 넘어서고 싶었던 이유였다 후기이유식으로 바꿔주니 씹는 재미가 있어서 더욱 잘 먹는 후기이유식 지금 시작합니다. 쿠첸 이유식 밥솥 후기 닭고기미역두부 무른밥 (200cc * 5개) 쌀 밥수저 7스푼 닭고기 미역 두부 후기 이유식으로 접어들면 아무래도 씹는 입자를 고르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믹서기와 핸드믹서기는 입자를 골고루 조절하기가 힘들어 조금은 힘들지만 다져서 주는게 입자조절이 쉬워요 쌀 밥수저 7스푼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주었어요 얼려놓은 닭가슴살은 차가운물에 잠깐 해동해주는데 너무 해동하지는 마세요 살얼음처럼 되어야 다지기 쉬워요 칼이 들어갈 정도라면 다져서 준비! 미역은 마른미역을 불려놨다가 연한부분만 골라서 다져놓고 큐브로 얼려놓았어요 두부는 시판 슈퍼에서 구할 수 있는 두부로 1/3 정도 사용할 거예요 두부는 칼 등으로 으깨고 뭉친부분이 있다면 다져주세요 그런데 잇몸으로도 충분히 부드럽게 먹을 수 있으니 다져주지 않으셔도 상관없어요 쌀과 함께 다져놓은 나머지 이유...

엄마인 나는 가지를 싫어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지속한 편식을 물려주기 싫어서 아이들에게는 골고루! 먹이는 편임. 그중에서도 물컹거리는 가지를 싫어하지만 이유식에는 꼭!. 먹자! 엄마표 이유식 중기 밥솥 쇠고기가지당근 이유식 셋을 키워보니 정말 이유식때 잘 먹던 아이가 나중에 커서도 잘 먹음 쇠고기가지당근 이유식은 의외로 막둥이가 너무 잘 먹어준 이유식 그런데 엄마표가 정말 다른 시판 이유식보다 잘 먹음. 결론은 엄마표로 다 먹이고 싶지만 너무 힘이드니깐, 엄마표 이유식 중기이유식 밥솥 쇠고기가지당근 이유식 (150cc * 5일분) 쇠고기 가지 당근 믹서기사용 나는 가지를 싫어하는데 막둥이는 넘나 잘먹은 이유식, 렛즈 고고우! 아빠 밥수저 6스푼 깨끗하게 씻어서 불려주세요 가지를 딱딱 잘라보면 가지씨가 있어요 처음 이유식재료에 가지가 들어가는 아기들은 가지씨와 껍질을 제거해서 사용하고 가지를 먹고 별 이상없으면 두번째 부터는 상관없어요 3호는 가지이유식을 처음 접해서 가지씨와 가지껍질을 제거하였어요 그랬더니 정말 가지 3/1만 남았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지는 한번 데쳐서 사용해요 두번째부터는 상관없지만 처음 가지를 접하는 아기들은 한번 데쳐서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가지 데쳐서 한곳에 모아주었구요 쇠고기와 당근을 넣어서 보글보글 육수를 내어주었구요 그 다음 한번 데친 가지를 넣고 다시 보글보글 육수를 그때그때 해주니 더 잘먹는거 같아요!...

매일 매일 바빠 죽겠고 할일은 많고 곧 있을 휴가에 미리미리 사야할건 많고 시간은 없고.ㅋㅋㅋ 짐은 싸야되는데 이유식은 마음에 걸리고 이유식 포스팅은 밀려밀려 산으로 가기전에 포스팅 하겠음! 쿠첸 이유식 밥솥 중기 소고기표고무우애호박 이유식 요즘들어서 더워도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을뻔 했으나 엄마표 이유식으로 입맛이 다시 돌아온 이야기 우리 아기는 9개월 150cc 먹는 이야기 입니다. 쿠첸 이유식 밥솥 중기 소고기표고무우애호박 이유식 (150cc * 5일분) 쌀 밥수저 6스푼 소고기 표고 무우 애호박 핸드믹서기 사용 입맛이 더위로 날라가 버릴뻔 했으나 엄마표 이유식으로 입맛이 다시 돌아와서 정말 열심히 자알 먹는 이유식 시작합니다. 밥수저 6스푼을 깨끗하게 씻어 불려주세요 말린 표고버섯 사용했어요 아빠수저로 수북히 2스푼 반을 물에 씻어서 불려주세요 무우랑 애호박은 이만치.ㅋㅋㅋ 준비해주세요 사실 이유식에 들어가는 양 사실 조금 차이나도 상관없어요.ㅎㅎㅎ 소고기 넣고 퐉퐉 소고기물 우려주었구요 핸드믹서기로 퐉퐉 돌려서 갈아주었어요 다른 이유식 재료 같이 갈면 소고기 입자가 너무 크더라구요.ㅋ 그래서 소고기를 먼저 갈아주었구요 소고기 육수에 나머지 재료를 넣고 무우가 하얗게 푸욱 익을때까지 우려주었어요 핸드믹서기에 넣고 푸욱 갈아주었구요 정말 잘 갈아지고 고장없는 핸드믹서기! 강추!!! 7년을 버텼다.ㅋㅋㅋㅋ 핸드믹서기로 갈았던 이유...

첫째를 키울때는 정말 모든게 서툴렀고 둘째를 키우다보니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되었다면ㅣ 셋째를 키우다보니 이제는 감이 온다. 이시기가 지나면 이런 시기가 오고 또 이런시기가 오면 또 저런시기가 올 것임을 그 중에서도 아기를 키울때, 아기 먹이고 재우고 응가 하는일이 왜 그렇게 힘들고 힘든것인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엄마로써, 오늘은 새로운 포스팅을 할까한다. 그것은 바로 이유식, 이유식에서 한참 지난 우리 막둥이 그렇지만 지금 육아를 하다보면 육아를 하는 하루중에서 아이들 먹이는 일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힘든 일인걸 알기에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된것 그리고 이유식유아식카테고리가 가장 많은 궁금증을 물어보시고 가장 답답한 것 모든것을 물어보시는 엄마들이 많으셔서 다시 글을 쓰게 된것 초기이유식 중에서도 극 초기 이유식을 만들때는 그냥 냄비로 만드는게 가장 좋더라. 양이 너무 작아서 정말 소꼽놀이 하는것 같아서 그리고 하루에 한번 밖에 안만드니깐 냄비이유식으로 만들어서 매일 먹여도 되고 조금 쉬고 싶으시다면 한번 만들어서 나눠서 냉장 보관하고 먹이면 되는데 초기부터 밥솥이유식을 권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양이 너무 작아서 눌러붙는다. 그러니 아직은 조금은 덥더라도 조금은 쉬고 싶더라도 조금은 잠자고 싶더라도 냄비이유식을 권하는 이유 충분한가요? 초기 이유식 준비물 셋째 엄마가 알려줄께 초기 이유식 준비물 셋째 엄마가 알려줄께안녕...

미니밥솥이유식을 초기2단계 부터 만들기 시작했으니 이제는 미니밥솥, 일명 쿠첸 밥솥 없었으면 정말 후회할뻔! 이 더운날 이유식을 계속 저으면서 끓이지 않아 그나마 정말 다행중에 다행! 미니밥솥이유식 중기 닭고기고구마양파당근 이유식 이유식 포스팅이 밀려도 너무 많이 밀려서 정말 스피드하게 쓸께요 미니밥솥이유식 중기 닭고기고구마양파당근 이유식 (150cc * 5일분) 쌀 밥수저 6스푼 물 사용량 550cc 닭고기 고구마 양파 당근 핸드믹서기 사용 막둥이가 9개월에 접어들고 곧 10개월에 접어들면서 이유식 후기를 준비해야 하니 아무래도 입자를 조금씩 살려서 할 예정이예요 이 재료는 모두 중기 이유식에 사용해도 되는 재료이니 중기이유식 처음 하시는 분들은 입자를 가늘게 하시면 될거 같네요 밥수저 6스푼을 물에 불려주고 닭 가슴살도 차가운물에 담궈줬어요 생략가능해요 양파는 오른쪽 작은 부분을 사용할거고 빨리 익으라고 적당하게 썰어주었어요 고구마도 껍질을 제거하고 반개 정도를 사용하고 당근도 껍질을 제거하고 반개 정도 사용 물 300cc 에 닭 가슴살을 넣고 푸욱 끓여준 다음 이유식 재료를 모두 넣고 한번 끓여주세요 그럼 육수가 진짜 맛나서 이유식 잘 먹어요 오늘부터 사용할 핸드믹서기 1호때부터 사용하던건데 2호에 이어 3호까지 사용할 줄은.ㅋㅋㅋㅋㅋ 요거 정말 물건이예요 핸드믹서기로 고장없이 잘 갈리고 생고기까지 갈려요.ㅋ 유아식할때도 굿꿋!...

막둥이가 요즘 아파서 컴퓨터 할 시간이 너무 없어도 너무 없는 지금 이제는 이유식 포스팅할 여유도 없어서 밀렸다. 그래서 스피드하게 쓰기로 쿠첸중기이유식 소고기단호박양배추 이유식 더워도 너무 덥고 이유식 하기엔 힘들지만 이유식이 주식인 우리 막둥이, 요즘 아파도 형아들 등하원길에 나서야 하고 낮잠 자다가도 하원시간에 너무 늦을 수 없기에 깨워서 나가야 하니 . 참 안쓰럽 그럴수록 더 잘먹어야해! 그러니까 소고기! 쿠첸중기이유식 소고기단호박양배추 이유식 (150cc * 5일분) 쌀 밥수저 6스푼 물 사용량 550cc 소고기 단호박 양배추 일상생활에서 모두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예요 제 포스팅 재료 모두가 슈퍼마켓! 밥수저 6스푼 깨끗하게 씻어 불려주세요 단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사용해요 생것으로 사용해도 되고 저처럼 큐브를 사용해도 되는데 생것은 있다가 육수낼때 사용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소고기는 핏물 빼도 되고 안빼도 되요 소고기 넣고 끓이다가 나머지 이유식 재료 몽땅 넣고 이유식 육수 한번 만들어 줬어요 물 200cc 사용 믹서기로 중기 입자 살려서 윙윙 갈아주세요 나머지 물 350cc 보충해서 쿠첸 이유식 밥솥에 넣고! 죽모드로 1시간 기다리면 끝! 생각보다 간단하다고 하지만 재료 손질이 있으면 식은땀나고 시간도 걸리는 이유식 1시간 기다리면 끝! 입자는 이 정도? 이렇게 완성된 쿠첸중기이유식 소고기단호박양배추 이유식 입니...

우리 막둥이 그동안 이유식레시피에 많은 관심들을 보여주셔서 초기 이유식부터 중기 이유식밥솥 레시피까지 다채롭게 소개를 시켜 드렸어요! 초기이유식 먼저 소개해 드렸더니 이제는 중기로 넘어가야 한다며 중기이유식으로 꼭 밥솥이유식 소개해달라는 댓글이 많아져서 이제는 중기로 고고고우! 그런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밥솥이 오래되었기도 하고 코팅이라 그런지 군데군데 벗겨진 흔적은 어쩔?! 무엇보다 코팅제 안에서 환경호르몬까지 나온다고 하니 참, 난감 모드 내 육아의 마지막 막둥이의 이유식인데 코팅이 벗겨진 밥솥으로는 밥솥이유식 만들 수 없다!라고 여겨서 이번에 내솥까지 스텐으로 된 제품으로 꼼꼼하게 알아보고 몇 날 며칠 검색하다 고심 끝에 만나게 되었다. 사실 맘까페에서도 이걸로 많이들 한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해서 걱정 반 기대반으로 만났는데 현실적으로 잘 쓰고 있는 제품들 중에 하나 디디오랩 혹시 중기이유식 디디오랩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중기이유식 글로 남기니 도움 되시길 바라욥! [ 재료 ] 요즘 날씨가 더워서 아이들 이유식 먹이기 힘들어 상콤하면서도 단맛이 느껴지는 이유식으로 고고 할께요 사과 당근 소고기 1. 사과와 당근을 끓는 물에 푹 데쳐준다 사과와 당근이 젓가락으로 찔러 봤을 때 완전히 다 찔릴 정도로 푹 익혀 주면 입자를 더욱 고르게 만들 수 있다. 소고기도 따로 끊은 물에 데쳐서 준비 2. 데쳐 준...

우리 집 아기가 4개월 이후부터 정성 들여 이유식을 만들고 있는 이유는 바로 첫째는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고 둘째는 이유식과 시판 이유식, 막둥이는 이유식을 쭉 만드는 이유 바로 아이를 키워보니 편식이 남다르더라 그래서 힘들더라도 셋째는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는게 나중에 내가 더 편하고 아이의 영양적인 면에서도 보충이 더 가능하니 만들게 되는데 이유식 만드는거 밥솥이유식 으로 만드니 너무 쉬워서 이제는 정말 쉽고 빠르게 만들었다. 첫째때 왜 이유식을 밥솥으로 만드는걸 몰랐을까 진심 후회된다 그럼 둘째도 밥솥으로 만들고 셋째는 밥솥으로 만들었을텐데 연륜이라는건 무시할 수 없을듯 싶다. 특히, 셋째 이유식에 이웃님들의 관심이 많아 이번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 조금 더 쉽고 빠르게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냄비로 만드는건 너무 덥고 힘들고 눌러붙는 문제가 있어서 이유식밥솥 결과적으로 최고이다. 지금 쓰고 있는 밥솥에도 그렇고 시중에서 파는 밥솥 내솥에 사용하는 고팅제 안에서 환경호르몬과 발암물질까지 나온다고 하니 참,.... 아기가 먹을 이유식인데 그런 코팅된 밥솥으로 만들 수 없기에 내솥 안에까지 스테인리스로 된 제품을 찾아보다가 만나게 되었다. 새로 만난 제품으로 만든 이유식 레시피를 알려드릴테니 아무리 숙년된 엄마라도 초보 엄마들을 위해서 꼼꼼하게 설명 고고고! [ 재료 ] 소고기, 무, 시금치, 계란 노른자 (흰자 제외) 시금치는 ...

우리막둥이의 이유식 이제는 휴가를 갔다온뒤는 삼시세끼를 이유식을 먹일 예정이라 정말 더 바빠지겠지요? 안그래도 정신없는 하루가 이유식으로 인해서 더 바빠지는 지금, 그래도 더 잘해먹일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스스로 칭찬해! 밥솥중기이유식 닭고기새송이당근 이유식 밥솥이유식이 없었으면 난 진짜 기절했을듯, 막둥이는 낮잠도 편히 못자고 푹 못쉬고 형아들 따라 이리저리 움직여야 하니 더 많이 아픈 지금 더 잘 먹여서 어여어여 쑥쑥 크거라! 밥솥중기이유식 닭고기새송이당근 이유식 (150*5일분) 쌀 밥수저 6스푼 새송이버섯 당근 닭고기 오늘 처음으로 먹이는 재료는 단연! 새송이 버섯! 이제 새로운 재료를 먹어보자꾸나! 쌀 밥수저 6스푼을 깨끗하게 씻어 불려주시구요 닭가슴살은 큐브로 했을때 5일분이니 기본 5조각을 하는데 더 많이 들어가도 상관없을거 같아요 새송이버섯은 깨끗하게 씻어서 적당히 잘라주었어요 당근도 깨끗하게 씻고 필터로 깍아서 요렇게 정리! 이유식 재료 어느정도 차이나도 상관없는거 같아요 아이둘을 키워보면서 밥수저로 계속 눈짐작으로 했는데 다 잘크니 이유식 들어가는 재료양으로 스트레스 받지마시길, 닭고기랑 당근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새송이버섯을 넣어주었어요 입자살려서 적당히 갈아주었구요 쌀은 제일 늦게 넣어서 한번만 갈아주기! 죽모드로 1시간 총 물사용 550cc 중기입자이니 이정도로 만들어 주었어요 요렇게 완성된 밥솥중기이유식 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