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두부조림양념장
간장 두부조림 레시피
두부요리 레시피
아이들도 어른도 잘 먹는 두부요리 레시피 메뉴가 있다면 당연하게도 간장소스를 뿌려서 졸여내는 방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윤기가 흐르는 것이 꼭 강정같은 느낌인 한가지의 킥이 있습니다.
간장 두부조림 양념장 부분도 아주 중요하지만 어떻게 부쳐주느냐에 따라서 쫀득하고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츄츄가 매번 알려드리는 간장 두부조림 레시피 여기에 그냥 부쳐내지 않고 전분가루에 굴려서 노릇하게 구워주면 훨씬 쫀득하게 먹기에 그만이랍니다.
단짠의 두부요리 레시피 제대로 알려드릴테니까 이렇게 만드셔서 엄지척 나오는 반찬으로 식탁에 올려보시길 바랄게요. 간장 소스는 진짜 쉽고 간단해요.
단맛은 설탕이 아닌 올리고당으로 넣어서 해주면 더욱 부담없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데 윤기도 반들반들하면서 보기도 좋은 간장 두부조림 양념장 완성할 수 있답니다. 히힛~
쫀득쫀득 간장두부조림레시피
이렇게 만들면 아이가 잘 먹어요.
아무래도 이렇게 만들어 두면 바로 먹지 않고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기에도 좋은 밑반찬으로 완성할 수 있거든요.
두부조림 만들기 할 때마다 매운 양념이든 간장 양이든간에 노릇하게 한번 부친 후에 하는 편인데요.
찌개와 같은 그런 버전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노릇하게 부친 전에 양념을 넣어서 두부조림 레시피 하는 것이 맛있더라구요. 고소함과 쫀득함이 최고!
윤기가 흐르는 아이들 반찬 두부요리 레시피 맛있게 시작해볼게요. 이웃님들도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간장두부조림양념장 준비를 해보세요.
준비하이소~
두부 300g
전분가루
식용유 넉넉하게 두르기
간장 두부조림 양념장 - 진간장 3숟갈
올리고당 2숟갈
다진 마늘 1숟갈
참기름 1숟갈
통깨 1숟갈
맛술 미림 2숟갈(생략 가능)
*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 2-3인 가족이 먹기 좋은 간장두부조림레시피
두부 썰고 전분가루 묻히기
두부는 1모를 사용하시면 되는데 300-500g 사이로 사용을 해주시면 되고 저는 500g 제품을 조금 적게 남겨두고 다른 요리에 활용한 뒤에 300g 정도를 활용해보았어요.
일단 반으로 썰어준 다음에 슬라이스를 해주시는데 너무 얇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아요. 얇으면 부서지기 쉽기 때문이에요.
바로 츄츄의 팁은 전분가루!
전분가루에 골고루 굴려서 묻혀주세요.
그리고 너무 두껍지 않게 옷을 입힐 수 있도록 탈탈 털어주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이렇게 가루를 바른 뒤에 바로 부쳐주는 것이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물이 생기거든요.
2. 양념 만들기
간장 양념을 먼저 만들어 주시면 되는데요.
진간장 3숟갈, 올리고당 2숟갈, 참기름 1숟갈, 다진 마늘 1숟갈, 통깨 1숟갈 그리고 맛술 미림 2숟갈을 넣어주세요.
맛술 미림은 생략이 가능합니다.
3. 노릇하게 부치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다음에 전분가루 옷을 입혀낸 두부를 올려주세요.
강불로 가열한 팬에서 구워주면서 노릇하게 색이 올라오는 순간에 중불로 줄여서 골고루 색이 나오도록 부쳐주세요.
노릇노릇 완전 고소하면서 겉이 바삭해요.
먹을 때에는 쫀득한 식감까지 더해져서 엄지척 나오는 두부요리레시피 완성할 수 있답니다.
4. 간장 소스에 졸여내기
노릇하게 잘 부쳐낸 두부구이에 간장 소스를 부어주시구요. 약불로 불을 확 줄여서 조림을 만들어 주세요. 그래야지 타지 않고 맛있게 완성이 되거든요.
5. 완성
앞 뒤로 뒤집어가면서 간장 소스가 잘 스며들도록 맛있게 완성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완전 맛있는 반찬이에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간장색이 제대로 나온 거 보이시죠?
이걸 밥 위에 올려서 드셔보시면 쫀득함이 딱 좋아서 엄지척 나온답니다.
쫀득쫀득 홀딱 반하실테니까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고소함은 덤인 거 아시죠?
간장 소스는 누구나 좋아하는 그런 반찬이죠.
요리, 사진, 글 꼬마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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