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육아 인플루언서 도담맘입니다. 첫째 초기 이유식 1단계 식단표를 짤 무렵, 어떻게 짜야 할지 막막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토핑 이유식을 하고 싶어 열심히 찾아보고 초기 이유식 식단표 만들기 했었어요. 초산맘이라서 막막하신 분들께 공유해 드리고 싶어 초기 이유식 1단계 식단표 엑셀 공유 및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준비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초기 이유식 1단계 식단표 만들기 준비물 토핑 이유식 재료 본연의 맛을 하나씩 알려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토핑 이유식'을 첫째 둘째 선택하게 되었어요. 죽으로 줄 경우 본연의 맛을 하나씩 알려주기가 어려운 반면, 토핑으로 각각 준다면 고르는 재미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이에요. 초기 이유식 1단계 식단표 일부 지침은 4~6m쯤 시작하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개정된 내용은 분유 모유를 먹는 아이 모두 생후 6개월에 먹일 것이 권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요알못이라 늦게 먹이고 싶어 6개월에 시작했고, 초기 이유식 1단계 2단계를 1달에 모두 진행해야 했어요! 첨부파일 초기 이유식 1단계 식단표 2단계 식단표 통합(6개월부터 시작한경우).xlsx 파일 다운로드 생후 6개월에 시작하는 버전으로 만든 초기 이유식 식단표인데요~ 저는 초기 이유식 준비물을 줄이고 싶었을 뿐 아니라 준비하는 시간도 단축하고 싶어 직접 만드는 방법이 아닌 '순이유...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도담맘입니다. 이유식 책 여러 권 보시는 엄마들도 있지만, 저는 삐뽀삐뽀 119 하나로만 보고 있어요! 근데 이 책에는 식단표가 따로 나와있지 않아 직접 초기 이유식 식단표 만들었어요 ~ 초기라서 그런지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직접 짤 때 어떤 걸 고려하면 좋을지, 저는 어떻게 짰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 P 엄마의 초기 이유식 식단표 이유식 시작하는 첫날 만들어보았어요. 철저하게 하기 위해서라기보단 재료를 어떤 걸 시작하면 좋을지 정리하기 위해서 식단표 만들었어요. 저는 삐뽀삐뽀 119 책을 참고해서 짰어요. 토핑 재료를 한꺼번에 섞어 끓이는 것보다 요즘은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토핑 형식으로 주는 걸 선택하는 엄마가 많더라고요. 이 경우 재료마다 질감을 다르게 해서 만들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에게 각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는 말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선택하게 되었어요. 토핑으로 하다 보니 보관할 큐브만 몇 개 샀어요 ~ 쌀->고기->이파리->노란->과일 쌀, 고기, 이파리 채소, 노란 채소 그리고 마지막에 과일 순서대로 진행하는 게 좋고 기존 재료를 빼고 첨가하는 것이 아닌 추가하며 진행한다는 점! 초기에는 보통 3일 가격으로 첨가하는데, 알레르기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서예요! 또한 밀카루,땅콩의 경우 7개월 이전에 테스트를 해보는 게 알레르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