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하고 푸석한 피부가 고민일 땐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면서도 피부에 생기를 더해 줄 비타민 세럼을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 올리브영 비타민 세럼 추천 템으로 가져온 빌리프 슈퍼드랍스 비타C 토닝 세럼은 흔적, 톤, 결까지 한 방울로 케어해주는 흔적개선 세럼이에요. 2024 상반기 파우더룸 픽 선정 제품인 만큼 궁금해서 사용해 보기 시작했는데 민감하고 예민한 제 피부에도 잘 맞아서 간단하게 후기를 준비해 봤습니다. 스포이드가 따로 포장되어 있어서 사용 직전 결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빌리프 슈퍼드랍스-비타C 토닝 세럼 30ml / 37,000원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피부 고민은 한두 가지가 아닌데요 그중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건 칙칙한 피부톤과 거칠어진 피부결 그리고 갈수록 진해지는 잡티 흔적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토닝과 각질, 흔적 케어까지 하려면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사실 이것저것 사용하다 보면 피부에 더 부담일 수 있어요. 빌리프 슈퍼드랍스 비타C 토닝 세럼은 흔적 고민 DROP은 물론 피부톤, 피부결까지 세럼 하나로 케어해할 수 있어서 한 방울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미백과 피부결 그리고 항산화 케어를 위해 비타민C와 글루타티온, 나이아신아마이드 이렇게 광채 피부를 위한 성분을 듬뿍 담았답니다. 근데 비타민 세럼 같은 미백 기능성 제품의 경우 매일 사용하기에 자극적이지 않을까 걱정될 수 있는데 빌...

전 세계 아이들을 돕는 대표 아동복지 기관인 초록우산은 국내 아동을 가장 많이 돕는 기관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스킨푸드와 함께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 캠페인인 당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당당한 모습으로 근사한 내일을 맞이하도록 당근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립준비 청년은 물론 정기후원자 모두 스킨푸드 당근패드가 들어있는 당근키트를 제공된답니다. 자립 준비 청년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양육하기 어려워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아동을 말하는데요, 아무래도 사회생활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만큼 여러 가지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을 거예요. 그중에서 생활비 부담도 만만치 않을 텐데 생활비 중 일부를 차지하는 기초화장품 구입 비용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스킨푸드는 클렌징부터 기초케어 제품들을 다양하게 채워넣은 당근키트를 만들었어요.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라인의 패드, 앰플, 크림, 클렌징폼, 패드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고요 월 1만 원 이상 정기 후원에 참여할 경우 후원자와 자립준비 청년 모두에게 제공된답니다. 참고로 후원금은 자립준비 청년의 경제적, 심리적 자립 역량 강화와 자립 지지체계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고 해요. 한 달에 1만 원이면 크게 부담되는 비용은 아니라 관심 있는 분들은 후원에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스킨푸드 X 초록우산 당근키트 속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