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쿠션
50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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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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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선쿠션 무기자차 빅 썬쿠션 간편하게 선케어

오늘은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선쿠션을 가져왔어요. 국민 비타민C 음료하면 전 광동제약 비타500이 바로 떠오르는데요. 썬쿠션 얘기하다 웬 비타500? 얘기가 왜 삼천포로 빠졌는지 궁금하지요?!ㅎㅎ 최근에 NS 홈쇼핑이 광동제약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무기자차 빅 선쿠션을 선보였어요. 선명한 오렌지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상큼한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냈더라구요. 비타500 퍼펙트쉴드 빅 선쿠션 SPF50+ / PA++++ 자외선 차단 최대 지수는 기본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성 제품이에요. 또한 땀에 강한 스웨트프루프 기능이 있어 여름철 야외활동 시 특히 유용하겠다 싶어요. 몇 번 톡톡 두드리면 넓은 부위도 쉽게 펴 바를 수 있는 지름 10cm의 왕~큰 썬쿠션이라 바디에 사용하기도 좋더라구요. 용기를 열어 보니 익숙한 향기가 나는 거예요. 비타민 음료 향기가 솔솔~ 내장되어 있는 퍼프도 왕 커요. 요런 빅 썬쿠션에 내장된 퍼프는 거의 동그란 모양이 많지 않나요?! 비타500 선쿠션 퍼프는 물방울 모양이에요. 뭉치기 쉬운 콧볼옆이나 고르고 얇게 펴 발라야 하는 눈 주변에는 퍼프 엣지를 이용하면 세심하게 터치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쿠션 중앙에 C자 모양은 단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기에 위해 디자인 된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C 부분에 특허받은 10종 리포좀 비타민과 15종 비타민 콤플렉스가 함유되었다는 거! 우와 ↖◎↗ 보...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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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노 선쿠션 추천 내돈내산 촉촉한 수분 듬뿍 빅 썬쿠션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히샤입니다. 오늘은 선쿠션 추천템을 가져왔어요. 리에노 선쿠션 시즌4가 출시되었길래 궁금해서 내돈내산 해보았는데요. 일단 무기자차인데 백탁 현상이 심하지 않아서 좋았고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빅 썬쿠션이라 덧바르는 용도로 쓰기 좋더라구요. 자외선 차단제는 높은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보통 2~3시간마다 한 번씩 덧발라야 더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피부가 예민해져 있을 땐 선제품을 덧바르는 것도 피부에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안바르면 또 불안하고... 그럴 땐 화학 성분 함유량이 적은 무기자차를 사용하는데요. 리에노 선쿠션은 향료를 제외하고는 걱정될만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순한 무기자차라 피부가 민감해져 있을 때 사용해도 괜찮더라구요. 덧바르는 경우 선크림보다 선쿠션이 사용하기 편하지 않나요? 전 그렇더라구요. 특히 메이크업한 상태에서 사용할 땐 더!더! 손에 묻히지 않고 퍼프로 톡톡 두드려 바르면 되니 밖에서는 특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썬쿠션을 주로 쓰게 돼요. 무기자차 성분인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가 유분 제거 기능이 뛰어나다 보니 무기자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건조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리에노 수분 듬뿍 빅 선쿠션은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채워주어 건조하지 않았어요. 요런 빅 선쿠션을 쓰면 좋은 점이 내장되어 있는 퍼프가 왕왕 크니까 몇 번 팡팡...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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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선쿠션 세이프온 마일드 : 시카카밍 썬쿠션 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히샤입니다. 오늘은 선쿠션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발라야 하는 필수템인데요. 여름철에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 써서 발라줘야 하죠. 거기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선제품이 지워지기 쉽다 보니 수시로 덧바르는 것 또한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외출 시 꼭 하나 챙겨 나가는데요. 여러 종류의 자외선 차단제 중 외출 시에는 사용하기 간편한 썬쿠션을 선호해요. 최근에 AHC 선쿠션을 내돈내산 했는데요. 요즘 잘 쓰고 있어서 리뷰까지 남기려고 합니다. 무기자차와 혼합자차 요렇게 두 개를 구입했어요. 야외활동 시 주로 무기자차 제품을 바르는데 2중 세안을 해야 깨끗하게 세정이 되다 보니 바디에 바를 경우 몇 번씩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몸은 얼굴에 비해 덜 예민해서 적당히만 씻어도 된다고 하지만, 미끄덩거림이 남아 있으면 신경이 쓰여서 성격상 두어 번 씻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바디용으로는 이지워셔블 선제품인 혼합자차나 유기자차를 쓰는 편이에요. AHC 선쿠션 용기 지름이 10cm로 빅 사이즈이고 내장된 거울도 큼지막해서 좋더라구요. 요 제품처럼 크기가 큰 제품들은 휴대성이 떨어져 외출 시 가져가지 않았는데요. 한 번 들고 나가 밖에서 사용해 보니 얼굴 전체를 쉽고 빠르게 바를 수 있어 편리한 거예요. 메이크업 상태에서 선크림을 펴 바르다 보면...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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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엘 선쿠션 간편하게 팡팡 썬쿠션 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히샤입니다. 오늘은 엘로엘 선쿠션 리뷰를 들고 왔어요. 제 친구가 홈쇼핑에서 요 제품을 사면 하나씩 챙겨줘서 몇 번 써봤거든요. 퍼프로 톡톡 두드려 바르는 제품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제가 집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자주 나가는데요. 산책도 그렇고 잠깐 외출할 때 민낯이면 살짝 민망하기도 한데 요거 바르면 자외선 차단도 되면서 뽀샤시해지니까 좋더라구요. 거기다 제가 팔에만 햇빛 알레르기가 있거든요. 퍼프가 커서 팔에 도포하기도 쉬워서 받을 때마다 고마워하면서 잘 썼거든요. 2023년 S7이 나왔길래 어떨지 궁금해서 이번에는 내돈내산을 해 봤습니다.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엘로엘 팡팡 선쿠션은 단품으로 사면 비싸더라구요. 전 이것저것 다양하게 쓰는 편이라 여러 개 있을 필요 없거든요. 미니 쿠션이랑 세트로 사면 그나마 저렴해서 요렇게 두 개 37,000원에 겟! 25g 용량의 빅쿠션은 커서 좋고 8g 들어있는 미니쿠션은 귀염뽀작해서 휴대성이 좋아요. UVA와 UVB 차단 기능이 있는 썬쿠션이며 SPF50+ / PA++++으로 자차 지수가 높더라구요. 거기다 땀이나 물에 씻겨나가지 않는 내수성 제품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지속내수성은 아니어서 지속력은 40분 정도 유지되지만 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이나 물놀이 할 때 사용하기 좋겠다 싶어요. 어차피 자외선 차단제는 수시로 덧발라야 하잖아요. 그 외에도...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