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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기다렸던 올리브영 세일 6월 시즌이 시작 되었어요~ 와아~~ 이틀 전부터 보였던 홍보글을 보고 두근두근 기다렸는데요, 여름이 곧 다가 오기에, 미리 쿨링 제품이나 데일리 선 케어 등 쟁여템들이 많을 것 같더라고요. 소개해 드릴게요. 보시는 것처럼 올영세일 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였는데요, 필요한 것들을 첫째 날 사고 끝난다면 아쉬운 시스템이에요. 왜 그런지는 차차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앱이나 홈페이지에 가면 친절하게 쇼핑의 루틴을 알려주는데요, 2천 원 쿠폰 발급부터 하고 친구에게 소문내고 경품 받고 사전에 특가템 보고 장바구니에 담아 두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지인 2명에게 보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둘 다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ㅋ 매번 해보는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한 100명에게는 돌려야 경품 뭐 하나라도 당첨되지 않을까.. 생각해요.ㅋ 올리브영 세일 6월에도 이렇게 다 받아볼 수 있는 쿠폰을 주는데요, 오늘 일자로(30일) 받으면 31일 하루 내에 써야 해요. 이렇게 이벤트 하는 내용에는 하단의 '꼭 알아두세요'라는 멘트를 지나치지 마시고 살펴봐야 한다는 거 아시죠? 그나저나 위에 이렇게 화려한 선물들이 기다리는데 아무래도 주변 지인에게 더 공유해야 할까 봐요. 여행상품권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더라고요.ㅋ (나 그래도 골드회원인데... ㅋ) 그리고 이렇게 알아두기를 클릭하면 행사 기간도, 앱에서만 가능하다는...

저번에 큰 거 온다며 글을 올렸던 올리브영세일 정보에 이어,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내돈내산 구매한 찐 추천템 보여드릴께요. 올영세일 첫 날 앱에서도 주문했지만, 매장에도 들르게 되었는데요, 지난 블프때보다 더 사람이 있긴했지만, 오픈 후 30분이 지났는데 저 포함 3명 있더라고요. 그리고 매장에서 선착순 990원 제품은 이미 소진되고 없었어요.🙄 그래서 직원언니에게 물어보니, 총 6개 수량인데 벌써 다 증정이 되었다고...저도 나름 빨랐다고 생각했는데..아쉬웠어요.ㅎㅎ 그래도 매장에서 올리브영 세일에만 득템할 수 있는 가격의 제품을 담기 시작했어요. 제가 인⭐️에도 릴스를 남겼지만, 합리적인 판매가일때 사야 할 추천템들이 있었거든요. (다 제가 써보고 체감했던 리스트들) 그리고 온라인에서 먼저 담아 00시 넘어가고 쿠폰 써서 가성비를 챙겨 구매한 택배가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어요😆 하나씩 보여드릴께요😍 1.닥터포헤어 폴리젠 오리지널 샴푸 - 디렉터파이님을 통해 알게 되었고 평소 숱이 적고 머리카락이 얇아서 고민이었는데, 사용 해보니까 덜 빠지고 산뜻한데, 결도 부드럽게 마무리되어 좋았던 제품이에요. 2.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 - 이번에 올영세일에서 작정하고 기획 구성이 나왔는데요, 저도 안살 수 없더라고요.ㅋ 써본 사람들은 재구매하게 되는 온가족 크림으로 보습, 결 개선 등 다음날 예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기초템이에...

오늘도 뷰티 정보 발 빠르게 들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코스메틱에 진심인가 봐요. 올영에 수시로 들어가 보니까 알게 된 올리브영 세일~ 11월 30일 ~ 12월 6일까지 크게 진행된다고 해요. 기존의 세일을 놓치셨다면, 지금 저랑 준비해요~ 이렇게 메인 화면에 카운트다운을 해 놓았어요. 기다리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기다리면서 미리 해야 할 것들이 있답니다. 바로 올영세일 쿠폰을 모두 미리 준다고 해요. (선착순이라 못 받고 이런 거 없음 ㅋㅋ) 단, APP 푸시 수신 동의를 해야 하고요~ 그리고 카톡으로 이 소식을 친구에게 공유하면 귀여움 임티도 당첨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도 발급을 미리 받았는데요, 오픈일인 11월 30일 목요일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런 이벤트들이 진행될 때 작은 글씨 하나라도 꼼꼼하게 봐야 해요. 어떤 조건이 붙거나 제한이 있을 경우가 있거든요.^^ 결과가 생각보다 빨리 나오네요.ㅋ 한 명에게 공유했거든요. 다른 지인에게도 공유해서 다시 도전해 봐야겠어요.^^ 올해를 빛낸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올리브영 세일의 혜택들이 나열되어 있는데요, 일단 매일 받을 수 있는 선착순 쿠폰과 100가지 상품이 70%까지 특가로 나왔대요~ 그리고 일부 신상을 착한 가격에 받을 수 있고 1, 7일자 10시에 990원의 event가 있어요. 마지막 벌크업 쇼핑은 뭔진 모르겠지만, 지난 블프때보다 더 알차게 구...

이번 글은 저번에 말씀드린 대로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때 2차로 구매한 화장품들을 들고 왔어요. 간식도 사긴 했지만, 뷰티템 위주로 보여드릴게요. 70% 이상 특가 상품도 있고, 오특도 있고, 라이브 방송 때 구매한 것도 있어요. 하나하나같이 살펴볼까요? 먼저 지베르니 밀착 라인부터 보여드릴게요. 이날 낮 12시인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쇼호스트 분이 넘 재밌어서 구매하고도 끝까지 봤거든요. ㅋㅋ(친해지고 싶은 언니) 파데도 마스카라도 세일가가 좋아서 샀어요. 그리고 아묻따(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를 하면 사은품도 준다고 했고요. (파데 브러시를 준다고 했는데.. 안 와서ㅠ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나중에 11/27(월) 온라인몰 당첨자 발표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 하다고.. ㅠ아쉬웠지만, 아이브로우와 파데 샘플을 받은 걸로 일단 만족해야죵..ㅎ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때 산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1+1인데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데, 넘 좋아서 반했어요.ㅋ 01 블랙으로 샀는데, 블랙 브라운도 도전해 볼걸 하는 아쉬움도 들 정도로 좋았어요. (추후에 따로 글 올릴게요.^^) 지베르니 파데는 22C 로지 베이지로 샀는데요, 노란끼가 있는 전 약간의 핑크기가 있는 21호의 이 색이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밀착력도 정말 인정입니다. 착 붙고 잘 안 지워지더라고요~ 다음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때 산 제품은 웨이크 ...

오늘은 지난주에 핫했던 올리브영 세일 블프때 구매했던 제품들을 빠르게 훑어서 보여드리려고 해요. 전 어떤 브랜드를 골랐는지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한가득 담았죠?ㅋ 이게 끝이 아니에요.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사진이고 온라인몰에서도 쟁였기 때문에 더 있답니다.ㅋ 이 블랙프라이데이 키트는 생각지도 못했는데요, 6만 원 이상 샀을 때 주는 거였더라고요.ㅋ 그래서 넘 감사하게 받았죠~^^ 안에 어떤 샘플이 들어 있는지 꺼내보는 영상을 보시면 다 볼 수 있어요. 먼저, 건강식품인데요 체중조절할 때 좋은 꼬박꼬밥입니다. 2+1이라서 원하는 맛으로 골랐는데요, 지난 올리브영 세일 때 먹어보고 맛있어서 산 거예요. 그리고 베이글 칩도 베리류가 들어가 있는데, 바삭하고 괜찮더라고요~ 다음은 화장품이죠.ㅋ 이번에 70%의 라스트 품목이 있었는데요, 웨이크 메이크와 컬러그램 제품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필요한 것 위주로 담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스킨케어 쪽을 거의 사지 않았어요. 할인율이 비슷하기도 하고 지금은 먼저 써야 할 게 많았거든요~ 대신 올리브영 세일만 기다렸던 색조 중에 클리오 쉬폰 블러 틴트는 매장에서 테스트해 보고 정말 반했었는데요, 요즘 다시 트렌드로 떠오르는 매트 립을 진한 무드톤으로 만들어 주기에 더없이 좋은 제품이에요. 10새벽 구름 코랄도 데일리에 바르기에 예쁘고 16 상큼한 비트 주스는 딥한 가을의 다운된 레드톤을 보여주기에...

감기몸살로 끙끙 앓기 시작했는데도 제 발걸음을 향하게 했던 곳은 바로 올리브영이었는데요, 6월 세일이라고 하니 방앗간을 지나치면 섭섭한 참새라서 들렀답니다. 어떤 제품을 샀는지, 보실까요? 뭔가 한가득일 것 같은 쇼핑백인데요, 사실 이번에는 2가지만 샀어요. 온라인몰로 5월 올리브데이때 산 제품들도 있어서 매장에 간 김에 테스트도 해보고 괜찮은 제품을 골라와봤답니다. 올리브영 6월 세일 품목 중에 스킨푸드의 미나리 패드와 클리오 크리스탈 글램틴트를 사 왔어요. 미나리패드는 당근패드 다음으로 출시된 건데, 긴급 진정에도 좋고 피지관리에도 좋다고 해요. (위의 움짤은 당근패드 공병 인증ㅋ) 테스트를 잠깐 해 보았는데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골랐어요. 또 이 면 패드가 넘 부드러워서 닦토나 흡토에 다 좋더라고요. 이 제품은 더 써보고 추가 글을 남길게요. 올리브영 6월 세일 색조 중에 유난히 눈에 띄었던 클리오 글램틴트. 매장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글로시한데도 착색이 잘 되더라고요. 고로, 지속력이 좋다는 말이죠. 색상은 05 프레시 체리를 골랐는데요, 체리와 핑크의 중간 정도 되는 색으로 매력 있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로시한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색감이 오래가는 걸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점에서 합격입니다.^^ 올리브영 6월 세일 품목들이 많고 많지만, 좋은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두 가지 제품을 추천드려요. 첫 번째는 라...

뷰티 인플루언서 뷰티꾸맘입니다. 오늘은 올리브영 세일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제가 5월에 가져온 큐트한 화장품들과 발 빠르게 받아 온 올리브키트까지 같이 열어보아요~ 5월은 가정의 달이기 때문에, 올영에서도 꽃바구니도 판매하고 여러 품목들이 세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멤버십이 있고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키트도 받을 수 있어서 매장에 들렀어요. (온라인은 이미 소진... ㅠ) 올리브영앱에서 발췌 이 달의 브랜드라고 해서 올리브영 세일은 5월에 어떤 제품이 있나~ 훑어보다가 요즘 귀엽고 공주풍의 화장품들이 보여서 손이 저절로 갔는데요, 알차게 매장에서 구매하고 데려온 아이들은 바로, 이렇게 3가지로 마이멜로디가 그려진 메타그린 슬림업과 페리페라 신상 올 테이크 무드 라이크 팔레트 01과 데이지크 섀도우 팔레트 20을 샀어요. 그렇게 해서 받은 올리브영 세일의 5월의 올리브키트~ 싱그러운 그린의 엽서가 박스를 감싸고 있었는데요, 열어보니, 제품이 한가득 있었어요. 다양한 화장품 샘플들을 보다 보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났는데요, 예전에는 올영에 가면 직원과 흥정하듯이 대화하면서 샘플 더 달라고 해서 더 받아내고 그랬었거든요.ㅋㅋ 이렇게 시스템화 된 것도 좋지만, 그때도 선물 받는 느낌이라서 좋았던 것 같아요.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기획세트 (30+3일분) 25,200원(30%) 이 제품 보니까 요즘 마멜이 유행이긴 하구나~라는 생...

올리브영 세일은 매 달 있는 편인데요, 아시겠지만, 12월이 올영 EVENT가 젤 많은 달이에요. 세일 기간이 끝났어도 올리브 키트에 라이브 선물까지 많은 Gift가 있으니, 참고하시어요. 하나씩 함께 열어보아요~^^ 첫 번째는 라운드 어라운드 해피 배쓰 타임 기획 세트예요. 트리 탄산 배스 밤과 스노우맨 버블 배스 밤이에요. 귀엽죠? 지금도 반 가격이에요~ 아들 죠를 위한 선물로 준비했어요. 순한 포뮬러라고 하더라구요~ 직접 사용해 보면서 자세히 리뷰할게요~ 다음은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 있던 마데카 메디패치 스팟패치에요. 1+1로 138매가 들어 있는데요, 티 나지 않게 상처 커버하는 데는 좋다고 하여 겟 해보았습니다.^^ 네. 올리브영 세일에 빼놓을 수 없는 뷰티템이죠. 겨울철 입술의 보습을 지켜주는 립밤인데요,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스틱으로 1+1입니다. 이 제품이 좋은 이유는 온가족템이라는 거예요.^^ 가끔 아들 죠도 입술이 트기도 하고 신랑에게도 필요하여 샀어요. 다시 보니, 12월엔 계속 세일 하는 것 같네요. 다음은 풋케어템입니다. 온더바디 발을 씻자 코튼 풋 샴푸 자몽 385ml인데요, 냄새 제거, 각질 완화, 항균 99프로로 가족들과 재미있고 위생적으로 발을 씻기 위해 샀어요. 누르면 거품이 나는 시스템도 아이가 좋아할 것 같더라구요. 요것도 써보고 따로 올려볼게요. 재미있을 것 같은 너낌입니다. 이 제품들도 넘 ...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올리브영 세일 11월 14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흔히 말하는 존좋템들이 너무 많아서, 추가 주문까지 했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80ml 더블 39,000원에 겟 했어요. 이 제품은 은근히 오래 쓰게 되는데요, 피부가 뒤집어진 날이나 진정이 필요할 때 안정적인 수분감이 필요할 때 좋더라고요. 환절기부터 더 심해진 T존 부위의 좁쌀도 가라앉혀주었던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 아마 올리브영 세일이 시작되면 이 제품부터 쟁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얀 알갱이가 보이는데요, 특허받은 보습 캡슐은 더마온 캡슐이라고 해서 피부 지질 성분이라고 해요. 피부 장벽 보호와 보습을 책임지죠.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미스트 120ml도 지금 세일 가격으로 12,600원에 구매했는데요, 위의 크림과 같이 써주면 효능이 배가 돼요. 아직 안 써보신 분들은 위의 영상으로 사용감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 다음은 모로칸오일 윈도우 투 샤인 트리트먼트 기획 제품이에요. 동화책 그림과 같은 패키지로 생각보다 큰 파우치와 함께 제품이 왔어요. 구성은 50ml+펌프+15ml+파우치였는데요, 앙증맞은 미니미 모로칸오일이 여행 갈 때도 좋지만 그저 귀엽더라고요. 본품에 펌프를 바로 끼워 보았는데요, 아 이런, 제가 처음 써 봐서 오일이 흘러넘치는지 몰랐어요. ^^;;;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