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대한민국1호 창업멘탈코치 브랜드의 소유자 경영지도사 정욱성입니다. 2024년도가 이제 거의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신지요? 저는 2024년 끝자락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 연구교수로 위촉되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위촉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아래가 그 현장입니다. 특임교수 및 연구교수 등 임명식 현장입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디지털융합경영학과 임유신 학과장님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악수할 때는 허리를 45도로 굽혀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허리 각도가 정확하게 45도가 나오네요~ 각도에 한 치의 오차도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 저 눈 감은 거 아닙니다. 눈 뜬 거 맞습니다~ ) 학과장님을 소감을 발표하라고 하셔서 소감도 간단하게 발표했습니다. 저 약 파는 거 아닙니다. 소감 발표하는 겁니다. ( 저는 약을 팔지 않습니다~ ) 디지털융합경영학과 종강식 겸 신규 교수 위촉식이었는데요~ 저는 사이버대학이라 해당 전공 관계자분들 (학생 및 교수님들) 얼마 안 오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이 오셔서 놀랐습니다. 사진 찍은 인원만 아래와 같고 현장에는 아래 사진보다 더 많은 인원이 있었습니다. 실로 대단한 인원입니다. 초상권 때문에 저만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고~ 다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학과장님께서 배지도 달아 주셨는데~ 배지가 이쁘네요~ 미술 전공하시는...

경영지도사 10년차인 저는 저도 한때는 쪼렙이었습니다. 거의 10년 전쯤에 제가 콧물 질질~ 흐리고 기저귀 차고 다니면서 컨설턴트로서 아장아장 기어다닐 때~ 저를 보듬어 주신 한 분이 계십니다. 그게 어느 분인지는 아래 나옵니다. 오랜만에 선배 컨설턴트님을 뵙기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벌초를 실시했습니다. 벌초를 실시하고 선배 경영지도사님을 접견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래 분이십니다. 오승택 경영지도사님 이십니다. 사석에서는 형님이라 부르고~ 선배 경영컨설턴트님이자 경영지도사님이십니다. 연배도 저보다 높으십니다. 저의 큰형 연배 정도 되십니다~ 성격도 유쾌하시고~ 저와 소통도 잘 되시는 분이십니다. 자주는 못 만나도~ 1년에 한 번 이상은 만나는 거 같습니다. 2024년의 말미와 2025년을 시작해야 되는 시점에서 간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습니다. 맛난 거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아니 여러 잔 하고~ 1차를 맛있고 먹고~ 2차는 다른 장소에서 또 먹고~ 해가 떴을 때 만났는데~ 헤어질 때도 해가 떠 있었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직장인이 아니다 보니 바쁠 때는 겁나게 바쁜데 한가할 때는 세상에 이런 백수가 없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는 경영컨설팅의 '경'자도 몰랐고 (해 본 적이 없으니) 공공경영컨설팅 실적 당연히 한 건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완벽한 백지상태였습니다. 아주 깨끗한 백지상태~ 그 와중에 위에 언급된 오...

세상에 살다 보면 다양한 변수들과 직면합니다. 크게는 2가지입니다. 통제 가능한 변수와 통제 불가능한 변수입니다. 일에 치여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피곤이 누적이 된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나는 것은 통제 가능한 변수입니다. 즉 내가 실수만 안 하면 되는 것이죠~ 반대로 나는 운전 제대로 하고 가는데 옆의 차가 졸음운전으로 내 차를 받아버리면 ~ 그래서 사고가 난다면 이는 통제 불가능한 변수입니다. 하여간 우리 인생이 통제 가능한 변수와 통제 불가능한 변수의 연속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2017년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 없이 수년간 잘 지내다가 최근에 살이 불어났습니다.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이어트는 큰 어려움 없이 성공했습니다. 최근에 살이 불어나서 이렇게 살다간 다시 배 나온 아저씨가 될 거 같아서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배 나온 아저씨에서 배가 안 나온 아저씨로 변신했습니다. 2달이면 족합니다. 장승수 님이 저자이신~ 공부가 가장 쉬었어요~는 한때 대한민국을 휩쓴~ 베셀 (베스트셀러)입니다. 정확한 판매 부수는 제가 모르겠으나~ 누적으로 수백만 부는 팔렸을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의 학창 시절 저의 방에 책장에도 꽂혀있던 책입니다. 아마도 당시 큰형이 사서 저에게 주신 걸로 기억납니다. 당시 큰형님은 직장인이었고요. 저는 학생이니 저 보라고 사주신 걸로 기억납니다. (이 블로그 공간을 빌...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돈이 되는 생생한 정보를 전해드리는 대한민국1호 창업멘탈코치입니다. 대한민국2호 아닙니다. 제가 1호입니다. 오늘은 사람들이 불안할수록 더 잘 되는! 마음이 힘들수록 더 잘 되는 사업 아이템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를 자영업 사업 아이템과 연결해 보려 합니다. 우선 지금 상황을 봐야 합니다. 우울증 진료 인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령별 테이블을 보시죠~ 20~30대의 젊은 층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요? 그리고 중증 정신질환자 수는 어떤가요?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여간! 우울증 및 정신질환 (치매 제외) 진료 인원 추이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체가 아닌 마음이 아프고!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작금의 상황이 말이죠~ 그런데 더욱 문제는 뭐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의 병원 및 병상은 계속 감소 추세입니다. OECD 국가의 인구 1000명당 정신과 의사수는 어떤가요? 대한민국이 바닥이죠? 그래서 결국! 관심이 커지는 것은! 즉 지상의 수요가 확대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키워드 '운세'를 살펴보지요 (네이버에서 검색되는 검색량을 파악한 자료입니다.) 한 달에 2천 회 이상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30대, 40대, 50대 골고루 검색을 ...

2024년 12월15일 오전에 이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현재 2024년 마지막달이며, 그 12월도 반환점을 넘어 하반기로 향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2024년이 다 끝났다는 얘기입니다. 이제 2025년을 준비해야 되는 시점이죠? 매년 사람들이 세우는 목표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나는 살 뺄 거야! 2) 나는 돈을 더 많이 벌 거야! 3) 나는 자기 계발을 할 거야! (대표적인 것이 자격증 취득)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나는 살을 뺄 거야!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들 관심이 많습니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을 정도죠! 저도 한때는 체지방률 30%에 육박하는 배 나온 아저씨였다가~ 지금은 체지방률 19~20% 정도를 유지하는 배가 안 나온 아저씨입니다. 아저씨라는 것은 불변의 진실입니다. 2017년 다이어트 후 요요 없이 잘 지내다가~ 2024년 상반기 시점으로 다이어트 전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하여 다시 다이어트를 하여~ 똥배를 집어넣었습니다. 2024년 10월 운동을 재개하여 현재 다시 건강한 몸으로 만들었습니다. 즉 제가 다이어트 전에는 체지방률 30% 정도였는데 현재 20% 수준의 몸입니다. 아래는 저의 몸 사진은 아니며~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가져온 것입니다. 제 나이에 20% 정도의 체지방률이면 아주 양호한 상태입니다. 이쯤에서 다이어트 팁(요령)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3단계로 나누어서 ...

생성형AI나 챗GPT가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있습니다. 생성형AI로 음악,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가 많고 많습니다. 최근에 AI로 음악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테마는 중년의 힙합 아래처럼 verse를 뽑아주네요~ 코러스와 브릿지도 넣어줍니다. 아래처럼 음악을 만들어 줬습니다. 음악 만드는 데 8초 걸렸습니다. 8일 아니고요 8시간 아니고요 8초입니다. 8초! 8초 만에 AI가 직접 뽑아낸 음악입니다. 어떤가요? 괜춘한가요? 가사를 다시 소환해 봅니다. 이 음악의 퀄러티가 좋냐? 안 좋냐? 이건 차치하고~ 저도 최근에 CHATGPT 관련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많은 분들이 정부지원사업이나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신청을 하기 위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셔야 하는데 이에 애로사항을 느끼시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챗GTP로 사업계획서를 작성을 해도 되느냐? 작성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뭐 그러한 수준의 질문입니다. 우선 저는 문서 작성의 신(神) 입니다. 문서 작성의 달인이 아니라 문서 작성의 신입니다. 달인은 사람인데 신은 사람이 아니죠? 경영지도사님들 중 컨설팅보고서 작성이 힘들어서 경영컨설턴트가 아닌 다른 시장으로 이탈하신 분들도 실제로 제가 여럿 압니다. (심사, 평가 위주로 활동을 하는 등) 그만큼 보고서 (문서) 작성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러한 문서 작성을 잘한...

최근에 아래 메일을 한통 받았습니다. 경영컨설팅 & 회계 법인에서 제안을 주셨네요~ 저의 마케팅 역량을 보시고 협업하자고 제안을 주셨습니다. 발신인은 회계사입니다. 회계사! 저는 경영지도사입니다만, 제 주위에 세무사님들이 많습니다. 경영지도사 동기 중에 호형호제하는 세무사도 있구요~ 경영전문가들 MBA에 많이 가죠? NBA아닙니다. MBA입니다. MBA 왜 가나요? 학업 의욕에 불타올라 가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영업이랑 네트워킹 하러 가는 건 아닌가요? 목적이 그거잖아요?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저의 의견에 반박 시 여러분들 의견이 정답입니다. 제가 경영지도사 10년차 인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업무 권한이 있니 없니? 저는 제도권에 있는 경영지도사 아닙니다. (전문 용어로 겉쩌리! 즉 쩌리. 입니다.) 그래서 업무권한은 제가 알지도 못하도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10년 이상 이 시장에서 도망 안 가고 있으니 밥은 먹고 사는가 봅니다. 누구는 업무 권한이 있니 없니! 따지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본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도 가져가고~ 일거리 수주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프리랜서 마켓 숨고에 경영지도사로 검색을 하니 많은 지도사님들이 본인을 셀링(판매)하고 계시네요! 저는 좋아 보입니다. 응원할게요~ 노무사님들도 노무사라고 팔짱 끼고 사무실에 앉아있지 않습니다. 영업해야죠! 마케팅해야죠! ...

개인 메일로 mail이 한통 왔네요! **월 신고 납부기한 변동통지서가 왔다고 합니다. 제목은 그럴싸하네요~ 대한민국 정부 국세청 (공공기관)에서 보낸 거처럼 포장지는 잘 씌웠습니다. 노력이 가상합니다. 칭찬합니다. 우선 발신자 메일이 hoo73@inbox.ru 입니다. ru면 뭐죠? ru는 러시아입니다. 대한민국이 kr이듯이 우선 이 메일이 러시아에서 올 일은 없지요? 지금 우크라이나랑 전쟁한다고 바쁠 건데, 굳이 저에게 러시아 도메인을 사용하는 사람(기관)이 메일 보낼 일이 없고요~ 메일에서는 확인하러 가기 부분을 클릭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클릭하라 이거죠! 저는 클릭을 하지 않았고, 거기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니~ 아래처럼 요상한 URL(링크)가 보입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링크를 가만히 보니 링크 앞부분에 viewinputpasswordformyinfo 뭐 이런 내용이 보이네요~ 제 추측에는 계정을 강제로 입력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즉. 해당 링크를 누르면 링크를 누른 발신자의 고유 정보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가 특정 웹사이트 form에 강제로 입력(업데이트)되게 해둔 거 같습니다. 그냥 추측입니다. 그리고 해당 링크 뒷부분에 보면 뭔가 복잡한 난수가 보입니다. 이건 영업 코드 같습니다. 누가 영업을 했는지에 대한 식별을 부여하는 값 (데이터) 로 추측됩니다. 즉 레퍼런스 정도. 즉 누가 fishing을 했는지 ? 낚았는...

소인의 집에 아래 생명체가 하나 있습니다. 성함은 우동입니다. 집안에 맡은 역할은! 귀요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향하는 삶의 가치관은 엥겔지수 100000000%의 삶을 지향하십니다. 먹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먹고~ 하여간 먹는 거에는 늘 진심이십니다 특히 사료 말고~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정말 진심이십니다. 사람 음식이 개사료 보다 더 맛있다는 것을 인지하신 거 같습니다. 평소에는 아래처럼 귀욤 귀욤하십니다. 주방에 말라비틀어진 고구마 삶은 게 있어서 하나 던져드렸습니다. ( 제 입장에서는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버리려다 우동씨에 드린 겁니다.) 바로 맹수로 돌변하십니다. 보통 제가 옆으로 가면 배를 만져달라고 발라당 배를 까고 뒤집어 지시는 분인데, 이처럼 사람 먹는 음식을 가지고 있거나 먹을 때는 아래처럼 맹수로 돌변하십니다~ 본인도 아시는 거 같습니다. 개사료는 그냥 평소에 먹는 음식이고 사람이 먹는 음식 (예를 들어 이런 고구마, 과일, 돼지고기 수육 , 족발 등)은 특별한 음식이라는걸! 그래서 특별한 음식을 확보하셨을 때는 이처럼 맹수로 태세 전환을 하여 그 소중한 것을 지켜내십니다. 저는 이러한 우동氏의 모습을 보고 배워갑니다. 이 동물도 본인이 소중하고 특별하게 여기는 것은 이처럼 목숨 걸고 지켜내시는 분입니다. (즉 맹수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쯤에서 나는 무엇을 지켜내고 있는가? 한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창업멘탈코치입니다. 최근에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대학교 창업교육센터에 다녀왔습니다. 강의 장에 도착하니 아래와 같이 배너가 있네요~ 강의장 내부에 현수막 걸려 있는 건 많이 보는데 이렇게 배너가 있는 건 오랜만에 보는 터라 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내용인즉슨, 정부지원사업 합격의 핵심 비결입니다. 부제는 정부지원사업 도전을 위한 특강이구요~ 핵심 비결이라? 강사로서 부담이 되는 건 맞습니다. 합격을 하려면 워낙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잘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입니다. 해시태그도 걸려 있네요~ 사업타당성, 아이템검증, 합격노하우 이렇습니다. 저는 경영컨설팅을 하러 간 컨설턴트가 아니기에, 개별 사업에 대한 코칭이 아니라, 합격을 위한 핵심 노하우 전달을 공유하기 위해 강의에 임했습니다. 저의 소개가 있네요~ 정욱성 컨설턴트라고 쓰여있네요~ 정부지원사업 심사평가 위원 등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래가 강의장입니다. 강의장에 미리 도착하여 컴퓨터 전산 환경이나 이런 것들을 체크합니다. 제가 만약 3시간 강의를 하더라도 수강생이 30명이면 수강생님들에게는 90시간이 되기에 그 90시간을 허투루 사용하면 안 되기에, 실수가 있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현장에 미리 도착하는 건 기본이고, 전산 환경 등을 체크합니다. 저는 크게 5가지 꼭지로 강의를 했습니다. 상대방은 당신을 의심할 겁니다. 사업계획서양식에 의해 문서 작성 ...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과 걱정을 하고 사십니다. "앞으로 나 뭐 해 먹고 살지?" 50살에 조기 퇴직을 하고 나오더라도~ 앞으로 산 만큼 더 살아야 하는 다이내믹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나 뭐 해 먹고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인생이모작 관점에서! 힘들에 취득한 자격증이 왜 장롱을 좋아하는지! 그 이유와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미 30대부터 이런 고민을 했던 사람이고 고민과 걱정으로 끝난 게 아니라 저는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던 사람이며, 그 행동의 결과 저는 10년 이상 제가 계획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뭐 하는 사람인지! 제가 어떤 자격증을 취득했는지는 밝히진 않겠습니다 (만 제 블로그 글 몇 개만 보시면 제가 어떤 자격증을 취득해서 뭐 하는 사람인지 어렵지 않게 추적이 가능하실 겁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자격증이 빛을 발휘하려면~ 즉 돈을 불러오려면! 그 자격증은 실무 경험과 연동이 되어야 합니다. 실무 경험 없이 그냥 이론 기반으로 취득한 자격증은 계륵입니다. 계륵! 계륵이 뭐냐고요? 이거 버릴 수도 없고~ 이걸 가지고 있기도 그렇고~ 뭐 그러한 상황을 우리는 계륵이라고 합니다. 인생이모작이라고 하면~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거고 새로운 거라고 하면 기존에 하지 않았던 그것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즉 실무 경험...

현장 실무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반기는 곳이 딱 한 군데가 있습니다. 누가 반기냐? 아니 누가 사랑하냐? 장롱이 반기고 장롱이 사랑합니다~ 그런데 제가 경영지도사로서 10년 이상 활동을 해보니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뭐냐? 그건! 나이! 매년 신규로 배출되는 경영컨설턴트님들 중 50대~60대 구성비가 높은 거 같습니다. 50대 이상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최근의 데이터를 봐도 그러합니다. 50대 이상이 60%를 넘게 차지합니다. 경영컨설팅 비슷한 것을 해 보신 분들은 예외로 하겠습니다만, 경영컨설팅이 뭔지도 모르고 경험도 없는데 자격증만 취득하신 관련 현장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이 시장에 진입하면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왜 힘드냐? 2023년 사망원인 통계를 보겠습니다. 50대 이상의 경우 사망 원인 중 큰 구성비가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입니다. 심장이나 혈관질환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제가 의학 지식은 일반인 수준이라 잘 모릅니다. 다만 일반인들도 아는 건 있습니다. 과식 및 폭식! 운동 부족! 과도한 음주와 흡연!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는! 정상인도 병들게 합니다. 상기 4가지 중 2가 이상을 6개월 이상 지속하면 분명 몸이 망가집니다. 다만 차이는 있습니다. 젊은 사람은 서서히 망가질 거고 연령대가 높으면 빨리 망가집니다. 그 차이밖에 없습니다. 심혈관 질환이 무섭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저는 경영지도사입니다. 우리의 고민은 우리의 친구! 우리의 가족! 심지어 애인! 배우자도 잘 모릅니다. 왜냐? 경험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우리는 커피숍을 사장님이거나 김밥 집 사장님이 아닙니다. 약간 특수할 수 있는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죠~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아래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경영지도사님이신데~ **사업의 컨설팅에 처음 투입되시는가 봅니다. 그래서 멘붕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셨네요~ 그래서 제가 누굽니까? 영어로 하면 " Do you know! Who I am ? " 제가 바로 창업멘탈코치1호 입니다. 그것도 대한민국1호 창업멘탈코치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 도움이 되셨는지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도움 되셨다고 응원까지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경영지도사의 마음은 경영 컨설팅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컨설팅하는 사람들은 외로울 수 있습니다. 아니 외롭습니다. 저야~ 뭐! 10년 정도 이 바닥에 굴러다녀서 이제 어떤 상황이건 그런갑다~ 합니다만, 저 때문에 컨설팅 잘 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또 다른 애로사항 즉 난관에 봉착하신 거 같습니다. 또 다른 문의사항을 주십니다. 컨설팅 하다 보면 별별 일이 다 발생됩니다. 그건 기본이죠~ 문의를 주셨으니 제가 또 답을 드립니다. 뭔가 처음 진행하는 사업이라 혼란스러웠는데 저의 조언으로...

며칠 전에 경영컨설턴트님들과 같이 모여 송년회를 했습니다. 현장의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도하는 거 아닙니다. 송년회 중입니다. 사진의 하이라이트는 엄지 척이죠! 저 눈 감은 거 아닙니다. 눈 뜬 거 맞습니다. 상기 모임에서 제가 가장 연장자가 아니고 연소자였습니다. 컨설턴트로 활동 경력 (짬밥)이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연소자?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보다 더 어릴 때! 즉 지금 보다 10년 전에도 저는 경영컨설턴트였습니다. (경영지도사도 그 즈음에 취득했습니다.) 제가 잘 생긴 것도 아니고 특출난 건 없으나~ 경험해야 할 시행착오를 30대에 이미 다 경험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거 같습니다. 이게 돈이 될지? 저게 돈이 될지? 간만 보다가 끝나는~ 간잽이들은 그냥 간만 보다가 끝난 확률이 높습니다. 본인이 승부를 보려면 본인을 던져야 합니다. 세상은 더 이상 간잽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간잽이들은 간만 보다가 끝나는 경우가 90% 이상 입니다. 누군가는 살아남을 거고 누군가는 도태될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 살아가는 비즈니스의 기본입니다. 모든 조건이 유사하다면 모든 상황이 유사하다면 한살이라도 나이 어릴 때 도전하는 것이 100000% 맞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경영지도사로서 경험한 대부분의 시행착오를 저는 30대에 다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경영지도사님들이 대부분 50대에 첫발을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