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신진미술인 지원을 통한 일상전시 사업』 미술작품 구입한 소장품들을 모아 2020 신진미술인 지원을 통한 일상전시 '모두에게 멋진 날들'(Wonderful Days For All)를 2020년 12월부터 서울도서관 외벽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총 651명의 작가 작품 1점씩 구입해 서울의료원, 양천구 소방소 등의 일상 전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도서관 외벽에서 진행중인 '모두에게 멋진 날들'(Wonderful Days For All) 전시는 사진 작품 33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중 제 '사막여우'도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