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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큰낙타입니다! 이번에 알아 볼 신발은 뉴발란스 992신발입니다~! 뉴발란스 992 그레이 D Standard 요즘 뉴발란스의 폼이 미쳤다라고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기도 하고, 많은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좋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요. 제가 뉴발란스를 많이 신어보지는 않았지만 뉴발란스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인기가 있는 574와 992를 구매했었는데 574는 생각보다 많이 손이 안가더라고요. 그런데 992는 꾸안꾸 느낌으로도 최고고 솔직히 어느 코디에나 붙여놔도 다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저는 21년 8월쯤에 이 가격 주고 샀었는데 지금 보니까 20만원 넘게 올랐더라고요..? 솔직히 59만원을 주고 살만한 신발인가 싶어요. 그래도 뭐 사려는 사람은 많고 파려는 사람은 적으니 어쩔 수 없죠! 상세샷 &뉴발란스 993그레이를 사지 않은 이유 딱 받고나서 새제품일때의 상태입니다! ✔️제가 993대신 992를 택한 이유는 바로 옆태인데요. 이처럼 992가 993에 비해서 옆태가 얇은데 비해 993은 약간 좀 무식한 탱크느낌?이 강하죠. 투박한 느낌이 싫어서 조금 비싸더라도 992를 택했었어요! 또 전체적인 디자인들이 993이 992보다 투박한 느낌이 강해서 992가 더 끌렸어요.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현재는 좀 신어서 약간 더러워진 상태인거 감안해주시고 봐주세요! 보시다시피 옆 모습이 굉장히 잘빠졌죠? 그리고 꿀팁이라면 꿀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