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선넘는여쿨라, 여름입니다 여러분들은 쉐딩을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메이크업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쉐딩 제품에는 손이 잘 안가는데 턱 쉐이딩이나, 노즈 쉐이딩 등 부위별로 브러쉬와 컬러를 바꿔가면서 쉐이딩을 넣는 과정이 너무 번거롭고 귀찮아서 이거든요! ㅋㅋ... 그래서 저는 시간이 정말 넉넉할때에만 쉐딩을 얹어주는 편이에요 그런데! 오늘 만나볼 아워룻 듀얼 이지 쉐딩스틱은 이런 고민을 모두 날려줍니다 이녀석은 스틱형 쉐딩제품으로 심지어 듀얼이랍니다 이렇게 스틱으로 돌려서 쭉 빼서 쓰는 제품으로 양쪽의 모양과 두께가 다르다는 점도 특징이에요! 이번엔 양쪽 쉐딩의 두께와 특징 살펴볼게요! 1. 볼드한 둥근 쉐잎 먼저 볼드한 둥근 쉐잎을 가진 Blend면으로는 넓은 부위에 넓게 발라주고 블랜딩 해야 하는 부위에 적합합니다 2. 납작한 플랫 쉐잎 또한 납작한 플랫 쉐잎을 가진 면은 좀 더 얇은 쉐딩 심이 들어가 있어서 좁은 부위 터치에 용이해서 좀더 디테일한 쉐딩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ex. 콧대, 눈아래 애교살 그림자 등 심 굵기 차이 살펴보기 블랜드 면과 디테일 면 심 굵기를 비교해봤어요! 디테일면은 연필 쓰듯이 한쪽을 계속 쓰다보면 좀 더 뾰족하게 만들어서 라이너처럼 얇게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컬러 살펴보기 아워룻 듀일 어지 쉐딩스틱...

#타채널광고 #블로그의무없음 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선넘는여쿨라, 여름입니다 3/1올리브영에서 론칭하는 더 쥬시 래스팅 틴트 레어쥬시5종을 소개해드릴게요! 블로그는 작성 의무가 없어서 보다 자유롭게 그리고 솔직한 후기를 담아볼게요 레어쥬시는 이름 그대로 레어한, 희한한 과일의 속살에서 영감을 받은 틴트로 유니크한 색을 담아낸 틴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미 더 쥬시 래스팅틴트는 많은 컬러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렇게 제철맞은 과일들을 활용해서 더 예쁜컬러, 더 레어한 컬러들을 찾아 헤매이는 롬앤 선생님들이 그려지더라구요 ㅋㅋ 신비복숭아부터 보늬밤까지 손바닥 발색한 모습이에요 실제로 발색해보고 쫌 놀란것도 있는데 입술발색에서 들려드릴게요! 레어쥬시 각 컬러 입술발색 26 신비복숭아 복숭아 속살만 생각하고 여리여리한 연핑크, 연살구색을 기대했다면 놀라실수도 있어요 천도 복숭아 껍질에 백도의 뽀얀 속살을 더한 피치레드로 맑은 레드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컬러입니다 27 허니 듀 멜론 엄청 노란끼 많은 귤색같은 컬러 생각했는데 생각했던거랑 달라서 놀랐다능...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멜론을 담아낸 컬러로 보기만해도 달달한 멀멀한 코랄컬러에요! 28 설화 딸기 (메인컬러) 여쿨분들이 수근대는 소리가 여기까지...! 달달한 딸기에 우유한컵 부은듯한 물먹물먹 핑크! 입술에서 좀 더 붉고 핑크색으로 올라옵니댜 29 조선 무화과 (메인컬러) 전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