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입니다 ㅎㅎ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HERA 브랜드 리뷰를 남겨보네요! 요즘 같이 더운 날에 어떻게 메이크업 하고 계신가요? 저는 매일 매일 다르게 색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루는 웜톤 메이크업 하고 하루는 쿨톤 메이크업하고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는데요. 날 더우니까 이것저것 다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내추럴하게 너무 튀지 않게 색조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요즘 쿠션도 안 바르고 선크림만 바르고 다녀요 ㅋㅋㅋㅋㅋ 근데 화장도 안뜨고 훨씬 좋더라구요. 근데 피부도 그런데 뭔가 입술을 너무 강한 색을 바르기가 뭐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운 된 톤으로 발라보자 하고 요거 발라봤는데 저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ㅠㅠ 이런 컬러는 많이 도전 안해봤는데 도전해보길 잘 했더라구요.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볼륨매트 버터스카치 정가 : 35,000원 보시면 색이 정말 예쁘다고 하실거예요. 제가 보통 이런 컬러의 리뷰는 남긴 적이 없는데 이거 보고 구매욕 일으키실지도 몰라요. 요게 시스루, 물먹이라고도 하구요. 뉴한 MLBB 컬러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색상은 총 8가지가 있어요.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마무리감이 아주 좋은 제품인데요. 각질 많으신 분들이 사용하셔도 각질이 있는 상태에서 덧발라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더라구요. 그만큼 좀 촉촉한 편인 것 같아요. 이건 뭔데 패키지부터 예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게 플럼핑도 되...